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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가 배경임에는 분명한데, 뭔가 모르게 저는 키득키득웃으면 읽는 내내 행복해서 어쩔줄 모르는 로맨스소설 두권을 읽은것 마냥 행복했습니다.
로맨스소설을 끊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혼자 상상을 하면서 읽게되더라도 실제처럼, 정말 눈앞에서 보여지는 드라마같은 느낌을 받게되서가 아닌가 싶네요.
두권을 삽시간에 읽고선 흐뭇했습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자라와 마리스의 사랑이 너무 이뻤습니다. 중간 중간에 자라라는 캐릭터의 성격답게, 둘 사이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런 부분까지도 매력으로 다가왔던거 보면, ^^ 저도 이 두캐릭터에 푹빠졌던거 같네요.
아쉬운 부분이라면 약간씩 편집이 엉성한 부분이 있었던거 같았으나, 스토리 면에서는 크게 엇나간 부분이 없었으니, 이정도면 나쁘진 않을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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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드란기아나왕국의 부활]이라고 나는 부제를 달고 싶다. 이책을 처음 접했을 때 뭔가 낯설지 않은 그림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떠올랐다. 그러나 실제로 야수의 인장은 반지의 제왕과 줄거리 및 등장인물은 색다르다. 저자가 밝혔듯이 반지의 제왕이 모티브가 된 것은 명확하지만 확연히 다른 로맨스가 있다.
앨프리드 대왕은 미모의 마법사 마그다의 힘을 빌려 여러 제후들을 통합하여 드란기나아 왕국을 건설한다. 그러나 세상의 일이란게 맘대로 되지 않듯이 마그다는 앨프리드에게 배신을 당하고 자신이 창조한 완벽한 인간 두갈과의 자식을 잉태한 후 쫓기는 신세가 된다. 만프레드를 봉인하기 위하여 싸우는 두갈을 찾아 솔웨이 숲으로 가든중 판노니아의 시조가 되는 아기를 출산하고 바로 앨드리프추격대에게 가로 막혀 자신을 희생하여 솔웨이 숲에 역마법을 걸게 된다. 항상 호기심이 많고 인간에게 친밀한 요정왕국 왕자 노아가 마그다의 아기를 구하게 되고 판노니아 왕국의 역사가 시작된다. 앨드리프는 드란기나아 왕국의 번영을 위하여 마가단 지하제방을 건설하여 자라의 외가인 아라코시아왕국의 물줄기를 가로막게 한다. 후손들의 피비린내 나는 갈등의 씨앗을 뿌린 것이다. 인간의 추악한 이기심과 잔혹함이 한왕국의 짧은 번영을 가져다 주었지만 인간종족의 영원한 고통을 가져온 것이다. 솔웨이 숲은 온갓 마물들이 봉인 된곳으로 불멸의 존재인 만프레드도 봉인 되어 있다. 군터의 추악한 욕정으로 다우드는 부인을 뺏기게 되고 솔웨이 숲에 산불을 일으켜 봉인을 깨뜨리고 마물들이 날뛰게 된다. 드란기나아 왕국은 군주의 추악한 욕정에 존립의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군터는 아르코시아왕국의 나루만 투후가의 아르와를 얻고 마가단 지하제방으로 인한 가뭄으로 계속 갈등을 발생한 아르코시아왕국과 국혼으로 동맹을 맺게 된다. 하지만 자라는 출생의 문제로 기반을 잡지 못하여 출몰하는 마물과 사투를 벌이게 되면서 여왕이자 전사로 변모하게 된다. 판노니아 왕국 군주 마리스는 우연히 아름다운 자라를 만나게 되고 바로 사라에 빠지게 된다. 위기에 빠진 드란기나아왕국을 국혼으로 동맹을 맺고 마뭄과 대항하게 된다.
하지만 마리스는 마가단 수로의 파괴에 전념하게 되고 자라는 자신의 입지를 위하여 마가단 수로의 존속에 전념하게 되어 갈등을 일으킨다. 게다가 군터의 동생이자 자라의 삼촌이고 섭정인 리들리가 반역을 하게 된다. 마리스와 자라는 어떻게 갈등을 해결하고 행복한 삶을 살것이며 마가단 수로는 존속할 것인지 파괴될 것인지. 그리고 솔웨이 숲에서 미쳐 날뛰는 다우드와 반역자 리들리의 운명은?
야수의 인장의 판타스틱 스토리와 로맨틱 스토리가 기가 막히게 조화가 잘 이루어진 책이다. 전쟁의 긴장감과 로맨스의 달콤함 그리고 아득한 마법의 세계의 향수가 절묘하게 교차되면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래서 1권 2권을 단숨에 읽어 버렸다. 그리고 로맨스의 달콤함을 진하게 느끼면서 잠들었다. 무더위에 지치고 일상에 지친 여러분들에 여름 계곡의 시원한 바람같은 이책을 감히 권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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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외의 책들을 주로 읽다가 최근에 다시 소설도 읽기 시작하며 접하게 된 책이다. 야수의 인장이라는 제목만으로는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웠고 로맨스 소설이란 책 소개를 보며 사랑이야기이구나! 하는 마음으로 읽어나간책이다. 판타지 소설, 판타지 영화에 관심이 없어서 그유명한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조차 본적이 없었다. 읽다보니 이 책은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였다. 처음접하는 종류의 소설이다 보니 시작부분은 좀 걸렸는데 흡인력도 있어서 책을 잡고 밤새 읽어버린 책이다.
고대의 세상에는 마법과 초월적인 힘이 존재했고 크고 강대한 위협적인 포식 생명체들이 이땅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인간은 아주 보잘것없는 미약한 존재에 불가했지요. 인간은 그들보다 강한 권위있는 종족, 예를 들면 신성불가침한 마법사와 본질부터 다른 요정, 지옥의 사자처럼 공포스럽고 포악한 드래곤을 비롯한 환수괴물의 노예나 먹잇감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솔웨이 숲의 오래된 산불로 인해 고대에 봉인되어있던 괴물들이 하나둘 출현하게 되고 산불을 끄기위해 판노니아의 왕 마리스는 드란기아나의 종주여왕인 자라의 정략결혼을 하고 전설속의 마가단 지하제방을 양도받게 된다. 엄마, 아빠를 일찍 여의고 외롭게 자랐고 자신이 드라기아나의 왕의 딸이 아니라는 소문에 대해 무척 괴로워 하고 여왕의 자리를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자라는 늑대인간이라고 하는 판노니아인의 왕과 정략 결혼을 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던 배다른 형제 아스타가 있었다. 여왕자리를 뺏기위한 음모속에 아스타는 죽음을 맞이하고 자라는 여왕자리를 되찾고 마리스를 떠나보내고 자신을 배신한 사람들을 잔인하게 죽이지만 마음한편으로는 마리스에 대한 그리움만 커져간다. 자신이 평생 갈구했던 것들이 별다른 가치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자라는 마리스를 찾아 떠난다.
자신이 진짜 사랑했던 사람을 되찾은 자라와 마리스는 행복하게 살아가며 이야기는 끝이난다. 강인한 남자 마리스, 자상한 남자 아스타,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위해 모든걸 버린 자라의 모습을 보는 재미와 왕과 여왕의 사랑과 결혼, 음모와 배신, 출생의 비밀, 그리고 늑대인간, 요정, 주술, 드래곤등 환상적인 많은 요소들이 책을 읽는 재미를 준것같다. 이책의 특징이라면 내용들이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듯 읽어지는 책이였던거 같다. 한편의 영화를 보듯 만나게된 소설이였다. 판타지 소설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이 읽으면 재미를 느낄수 있는 책일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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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의 인장 / 이준희
로맨스 소설의 특징은 시대와 장소, 성별과 연령, 신분과 권력 등 제반조건이 어떻든 간에 아름답다는데 있다. 이 책 [야수의 인장]은 환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된 로맨스 소설이다. 전체적인 베이스가 로맨스다 보니 환타지적인 장면이 약간 어스룩하게 느껴지는게 흠이라면 흠 일 것이다.
혈통을 증명하기 위해 전장에 섰지만 그 누구보다 자신의 출생을 의심하는 피의 여왕, 자라. 자라의 모든 것을 원하지만 그녀를 송두리째 무너트릴 일에 주저하지 않는 늑대인간의 왕, 마리스. 어떤 이보다 간절히 자라의 피를 부정하며 온전히 사랑만을 가르쳐준 그녀의 그림자, 아스타.
출생의 비밀과 그로 인한 한 여인의 혼돈과 절규, 권력을 향한 왕제의 몸부림, 한 여인을 위한 부정과 헌신적인 사랑, 서로의 목표를 향한 정략결혼, 그리고 배신과 음모. 한 편의 사극을 보는 듯한 사건전개는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주인공 자라(드란기아나 왕국의 종주여왕)의 끝없는 절규와 절망, 그리고 언제나 부정적인 몸과 마음은 읽는 이로 하여금 그녀의 내면에 빠지게 만든다. 권력과 사랑 위에 그녀를 붙잡고 있었던 하찮기만 한 한 가지 이유.
환타지 소설의 약점은 우리의 오감을 벗어난 허무맹랑한 점에 있을 것이다. 허술한 스토리, 주인공의 신격화 등등. 하지만 이 책 [야수의 인장]은 환타지적인 내용 위에 쓰여진 로맨스 소설이 아니라는데 있다. 주인공들의 심리적인 대립과 갈등, 그리고 사랑위에 하나의 무대를 제공했다는 정도 일 것이다. 솔웨이숲, 마가단 지하제방, 화룡 만프레드, 늑대인간인 판노니아족 등 로맨스 소설에 가미된 양념치고는 우리의 입맛을 끌기에 충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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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책도 너무 이쁘고 내용을 알기 쉽게 지도도 들어있고 글내용도 잘들어오게 구성이 잘 된것 같아요. 이작가님의 책을 좋아해서 얼른 구입해서 읽었는데 정말 기다린 보람이 넘칩니다. 여주인공의 상처입은 소녀에서 여왕으로 그리고 여인이 되기까지 그과정이 섬세한 필체로 작가의 흡인력 느끼게 하네요.
환타지배경에 이런 로맨스라니 영화로 상상하며 읽으니 더욱 실감이 나기도 합니다. 여러 주변 인물들도 너무 생생하고 찐한 러브신이 듬뿍 듬뿍..ㅎㅎ 완전 종합선물세트네요.^o^
사막의 나란토야에 이은 이번 작품 역시 기대했던대로 만족 만족을 시켜주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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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주변 사람들이 놀랄만큼 소름끼치는 호러소설을 꺼리낌 없이 읽어제끼기도 하지만 달콤하고 말랑말랑한 로맨스도 무척 좋아한다.
덕분에 내 책장은 조금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알록달록하고 경쾌해보이는 로맨스소설이 한켠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에는 겉표지만 봐도 음산하고 어둠이 느껴지는 소설들 그 중간에는 엉뚱한 듯 싶게 자리잡은 만화책들이나 에세이집들.... 그렇게 늘어서 있는 책들의 중간에 야수의 인장을 꽂았다.
자신의 의무와 위치를 지키기 위해 강인한 여왕으로의 삶을 살았고 나라를 위해 거칠고 야만적이라고만 생각했던 판노니아의 왕과 정략결혼을 했지만 항상 배다른 형제를 사랑하고 있는 자라가 자신에 대한 정체성과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긴박감있게 잘 묘사되어있다. 야만적이고 거칠지만 사랑앞에서 누구보다 솔직한 마리스와 정략결혼으로 그와 결혼은 했지만 진정한 마음을 나누길 거부하는 자라가 그의 진심을 어떻게 깨달아가는지도.....
로맨스의 결말은 대부분 너무도 뻔하지만 그래도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한 과정을 어떻게 풀어가느냐는 작가의 역량에 달렸다. 이 책의 저자가 전에 쓴 <사막의 나란토야>에 대한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주변의 열악한 독서환경으로 인해 아직 구해보지 못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전작도 구입을 해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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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그저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한 가지가 더 첨부되어 있었습니다. 로멘스....사랑.... 서른이라는 나이와 걸맞게 몇 번의 사랑을 하고 몇 번의 이별을 했습니다. 하지만 할 때마다 모르는 것이 '사랑' 이라는 감정이죠. 운명적인 만남을 기대하는 백설공주처럼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기다립니다. 얼키고 설키는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의 사랑을 찾고 행복한 결말을 보여줍니다. 출신성분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기까지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나가는 동화같은 어쩌면 성인 애니메이션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조금은 읽기에 민망하기도 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그저 그렇게만 보기에 이 책은 매우 큰 흥미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인간을 기초로 한 스토리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로멘스 소설이라서...어떻게 글을 이어나갈지 모르겠지만 메마른 우리 어른들의 가슴에 살포시 따뜻함을 남겨주는 소설이었습니다. 소설에서의 해피엔딩은 우리가 인생에서 정말 간절히 바라는 한 부분이 아닐까요? 사랑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사랑을 정말 예쁘게 키워나가고 영원한 사랑은 없겠지만 나중에 인생의 반려자로서, 그리고 친구로서 영원히 옆을 채워주는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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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여자들이나 보는 소설로 치부되었던 로맨스 소설. 하지만 그 속에는 삶이 있고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다. 무거운 소설도 많지만 로맨스 소설은 다른 소설들에 비해 좀 가벼운 편이다. 하지만 로맨스 소설을 보고 있으면 ‘나도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는 환상을 갖게 된다. 물론 현실에서 그런 사랑을 찾기란 어렵겠지만 말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나도 저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그런 책이다. 거기다 판타지적인 요소까지 가미해서 그 재미를 더해간다. 인간과 인간이 만든 판노니아족(늑대인간으로 알려진), 마물들, 드래곤, 요정 등 이 책에 나오는 이들의 모습은 다양하다. 실제로 본적은 없지만 영화를 통해 마물들이나 요정의 모습은 쉽게 그려지니 책을 읽을 때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의 대충의 이야기는 이러하다. 자신을 한번도 안아주지 않았던 부왕, 다른 이의 이름을 부르며 죽어간 어머니, 달수를 채우지 못하고 나온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자라. 자신의 혈통을 증명하기 위해 전장에 나섰지만 그 누구보다 자신의 출생을 의심하는 여왕과 그녀의 모든 것을 원하지만 그녀를 무너뜨릴 수 있을만큼의 위력을 가진 늑대인간 마리스, 자라와 어릴때부터 동고동락했던 아스타. 또 다른 출생의 비밀을 안고 있으며 자라를 사랑한다. 로맨스 소설이 그렇듯 모든 이야기는 사랑으로 완성된다. 그러나 이 책을 볼 땐 로맨스소설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길 바란다. 자연과 더불어사는 것이 무엇인지 자연을 거스름으로 인해 초래되는 결과는 어떠한 것인지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나와 다른 타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자세를 배웠으면 좋겠다. 수학엔 공식이 있듯 로맨스 소설도 독특한 공식이 존재한다. 주인공인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하고 남자는 부를 갖춘 멋진 남자라는 사실, 처음엔 죽도록 미워하고 정말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보여도 남자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여자는 마음을 연다. 그리고 늘 그렇듯 해피엔딩으로 끝이 난다. 공식엔 항상 예외가 있듯 요즘 로맨스 소설은 그 공식을 조금씩 깨기도 하지만 이 책은 정통 로맨스의 공식을 그대로 답습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야하기엔 잘생기고 부자인 남자와 그 남자를 반하게 할만큼 이쁜 여자가 등장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로맨스 소설을 읽으면서 이젠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뤄줬으면 하는 것은 내 바램일까? 나처럼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도 이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로맨스소설을 만나고 싶다. 물론 남자도 평범하디 평범한 사람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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