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38%
  • 리뷰 총점6 12%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폴레옹의 일생에 대한 장편 서사시
"나폴레옹의 일생에 대한 장편 서사시" 내용보기
이 책은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프랑스 저자의 작품인데, 프랑스에게 크게 성공한 바 있다고 한다(물론, 이 부분은 프랑스인들의 민족감정에 크게 빚진 것일 게다). 이 책은 만만치 않은 분량으로 완독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작품인데(필자의 경우, 1달 정도 걸렸다), 그 내용의 상세함에 있어서 기존의 나폴레옹 전기물을 압도할 듯 싶다.다만, 그 내용에 있어서
"나폴레옹의 일생에 대한 장편 서사시" 내용보기
이 책은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소설이다. 프랑스 저자의 작품인데, 프랑스에게 크게 성공한 바 있다고 한다(물론, 이 부분은 프랑스인들의 민족감정에 크게 빚진 것일 게다). 이 책은 만만치 않은 분량으로 완독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작품인데(필자의 경우, 1달 정도 걸렸다), 그 내용의 상세함에 있어서 기존의 나폴레옹 전기물을 압도할 듯 싶다.다만, 그 내용에 있어서 너무나 무리하게 나폴레옹을 옹오하는 듯한 관점에서 쓰여 있어서,순간 순간 책을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면도 있다. 기본적으로 나폴레옹의 일생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만큼 자세한 한글문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나폴레옹에 대한 필자의 느낌은 그가 "프랑스 혁명의 배신자"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영웅이라는 견해에는 동의할 수 없다). 한가지 더, 이 책은 후반부로 갈 수록 재미가 있다. 초반 1, 2권에서 포기하지 말기를.
s*****9 2002.03.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난 불쌍한 인간이다
"난 불쌍한 인간이다" 내용보기
나폴레옹 수많은 나폴레옹을 읽어보았지만...이 책만큼 나로 하여금 그에게 빠져들게 한 책은 없었던것 같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나폴레옹의 고뇌의 모습. 높은 산을 넘뜻한 힘겨운 전개속과 그로하금 내가 전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빠른전개와 숨가뿐 전투. 그를 믿고 따르는 병사들과 그의 충신들. 하지만 어느 사람에게나 있는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자의 모습들. 이 책에
"난 불쌍한 인간이다" 내용보기
나폴레옹 수많은 나폴레옹을 읽어보았지만...이 책만큼 나로 하여금 그에게 빠져들게 한 책은 없었던것 같다. 책 곳곳에 숨어 있는 나폴레옹의 고뇌의 모습. 높은 산을 넘뜻한 힘겨운 전개속과 그로하금 내가 전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빠른전개와 숨가뿐 전투. 그를 믿고 따르는 병사들과 그의 충신들. 하지만 어느 사람에게나 있는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자의 모습들. 이 책에서 저자는 나폴레옹이 그 모든 사람들의 것모습과 내면의 모습까지도 다 읽고 있다. 수많은 전투속에서 그 자신을 잃지 않으려하는 모습과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조국을 사랑하는 나폴레옹 그리고 그의 황후 조세핀 나는 그의 모습에 빠져들게 한다. 대륙의 황제라고 칭호하는 그의 위대한 모습과 그 뒤에 숨어있는 고독한 자의 모습. 나의 우상인 나폴레옹. 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책이다
i***1 2002.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루하고 고통스러웠지만 인생에 도움이 됐던 책
"지루하고 고통스러웠지만 인생에 도움이 됐던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참 지루하기도 했고 고통스럽기도 했다. 필부필녀의 범인이 아닌 위대한 역사적 인물이긴 하지만, 한 사람의 계속되는 독백을 견디면서 책을 읽어야 하는 게 지루했고, 어딘지도 모를 지명들과 정체가 무엇인지 종잡을 수도 없는 수많은 인물들과 인과관계는 커녕 배경도 파악할 수 없는 18~19세기의 유럽사 사건들 덕분이었다. 책은 복잡한 역사의 흐름을 알기 쉽
"지루하고 고통스러웠지만 인생에 도움이 됐던 책" 내용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참 지루하기도 했고 고통스럽기도 했다. 필부필녀의 범인이 아닌 위대한 역사적 인물이긴 하지만, 한 사람의 계속되는 독백을 견디면서 책을 읽어야 하는 게 지루했고, 어딘지도 모를 지명들과 정체가 무엇인지 종잡을 수도 없는 수많은 인물들과 인과관계는 커녕 배경도 파악할 수 없는 18~19세기의 유럽사 사건들 덕분이었다. 책은 복잡한 역사의 흐름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주는 친절한 이야기꾼임을 포기하고 대신 인간 나폴레옹의 육성을 담아내고 싶어했다. 프랑스 혁명사나 18~19세기 유럽사는 커녕 유럽사 전반에 대한 이해도 크게 부족한 내게 전체 상황을 알 수 없는 제한된 내 개인적 시야 속에서 한 개인의 독백은 꽤나 지루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것은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작가가 상상해낸 나폴레옹의 육성을 들으며 나폴레옹이란 인물의 행적을 그의 곁에서 말을 함께 달리는 듯한 기분으로 좇아가며, 나는 인간의 의지와 그 한계가 어떤 식으로 실현되는지, 개인과 역사, 의지와 운명의 냉정한 현실을 목도해야 했다. 나폴레옹은 세계를 움직이고자 했고 그만한 에너지를 가진 인물이었다. 그는 모든 곳에 있고자 했고 실제로 세상은 그의 의지대로 변해갔다. 하지만 그도 한낱 육체를 가진 인간일 뿐이었고, 젊은 시절의 무한한 에너지는 점차 퇴색되어 기어이 패배와 무장해제를 당하여야 했다. 10~20년간의 빛나는 영광은 모두 한순간에 사라지고 그는 남대서양의 망망대해 속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해야 했다. 왕들의 황제, 교황에게서 황제의 왕관을 받을 때, 교황이 씌워주기를 거부하고 자기 스스로 왕관을 썼던 인물도, 역사와 운명의 칼 앞에서는 기어이 무릎을 꿇어야 했다. 나폴레옹은 그의 의지로 외로운 유년시절을 견뎌냈고, 그의 의지로 전장에서 장군이 되고, 그의 의지로 왕들의 황제가 되었다. 그리고 그의 의지대로 유럽을 통합하고자 했다. 그의 의지대로 모든 것을 장악하고자 했다. 하지만 의지, 나폴레옹을 움직였던 그 모든 에너지와 나폴레옹의 인격의 기둥이었던 그의 의지, 그것은 모든 것의 열쇠가 되진 못했다. 결정적 순간에는 나폴레옹도 결국 운명의 신에게 목숨을 맡겼고, 마지막 패배를 당하기 전까지 항상 운명이 그를 도왔을 뿐이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의지는 운명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 같다. 나폴레옹의 영광과 쓸쓸한 죽음을 보기 전까지는. 내가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 나의 인격의 기둥... '나의 의지'. 그것도 결국은 스러질 것이고 운명은 내게서 나폴레옹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기회와 승리와 에너지를 앗아갈 것이다. 나는 그것을 받아들여야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진 그런 사실을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 점 때문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고통스러웠다. 다른 사람들은 이 책을 다르게 읽을 것이다. 나는 약간 터무니 없게 읽었던 것 같다. 하지만 이 책 덕분에 나는 전과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될 것 같다. 받아들이지 말아야할 것도 있겠지만, 받아들여야만 할 것도 이 세상에 존재함을, 운명의 칼 앞에 의지는 모든 것의 열쇠가 될 수 없음을 똑바로 바라보아야할 것 같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함을 받아들이는 것도, 자기 존재를 확정하는 방법일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그 점을 배웠던 것 같다. 의지는 인격의 기둥이다. 영혼의 생명이다. 의지가 부서지는 것을 보면서 인격이 부서지는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 그리고 그것이 생임을, 받아들여야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생이 덜 고통스러울 것이다. 어쩌면 나의 의지대로 장악할 수 있는 것들이 늘지라도, 장악되지 않는 운명과 현실 앞에 항상 의지는 부서질 것이고, 그때마다 인격은 흔들릴 것이기에, 고통이 올것을 미리 안다면 설사 고통의 크기는 그대로일지라도 혼란의 크기는 덜 것이다.
b****2 2005.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투를 뺀 나폴레옹 전기
"전투를 뺀 나폴레옹 전기" 내용보기
나폴레옹에 대한 책을 사면서 기대했던 것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중에 율리우스 카이사르 편에 나오는 뛰어난 전술과 전략으로 상대를 어떻게 제압했는가 뭐 그런 내용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건 제 기대는 100% 빗나가서... 이 책에는 전투와 전술에 대한 세부적인 얘기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대부분 나폴레옹 휘하의 무슨 장군이 어느 전투에서 이겼다
"전투를 뺀 나폴레옹 전기" 내용보기
나폴레옹에 대한 책을 사면서 기대했던 것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중에 율리우스 카이사르 편에 나오는 뛰어난 전술과 전략으로 상대를 어떻게 제압했는가 뭐 그런 내용을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 건 제 기대는 100% 빗나가서... 이 책에는 전투와 전술에 대한 세부적인 얘기는 한 마디도 나오지 않습니다. 대부분 나폴레옹 휘하의 무슨 장군이 어느 전투에서 이겼다거나 졌다거나 하는 내용뿐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구요. 다만 그 시대적 상황과 나폴레옹이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떻게 느꼈을까를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의 책입니다. 자신을 혁명의 인간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형제들에게 왕위를 하나씩 나눠준다던지 하는 구시대적인 악습에서 못 벗어난 점이 많이 보였구요. 그래서 결국 그리 좋지 않은 최후를 맞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어느 분이 쓰신대로 1, 2권보다는 뒷부분이 더 재미있습니다. 1, 2권은 그냥 잘 참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적인 관점에서의 나폴레옹
"심리적인 관점에서의 나폴레옹" 내용보기
황제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희생 뿐만 아니라 남의 희생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책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심리적이고 자아적이기 때문에, 나폴레옹이 존재했던 시대적 상황과 현실, 세력관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읽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너무 추상적으로 저자의 관념적 그리고 사변적 기술에 의해서 나폴레옹이란 한 인물의 정신을 감지할 수 있지만
"심리적인 관점에서의 나폴레옹" 내용보기
황제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희생 뿐만 아니라 남의 희생도 요구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 책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심리적이고 자아적이기 때문에, 나폴레옹이 존재했던 시대적 상황과 현실, 세력관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읽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너무 추상적으로 저자의 관념적 그리고 사변적 기술에 의해서 나폴레옹이란 한 인물의 정신을 감지할 수 있지만, 나폴레옹을 둘러싼 역학 관계를 알기에도 한계가 있는 듯 싶다. 하지만 한 인물에 대해 이처럼 방대한 전기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자체가 부럽고 놀랍다. 충분한 시간 여유가 있다면 읽어도 될 듯하다.
m******9 2003.04.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는 위대한 장군이었다.
"그는 위대한 장군이었다." 내용보기
그는 위대한 장군이었다. 영웅적인 면모야 다들 아는 사실이고..   이 책은 제가 나폴레옹에 관한 많은 책을 읽어봤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나폴레옹에 대해 서술한 것 같습니다.   물론, 오래전에 일본인이 저술하고 국내에서 번역 출판한 나폴레옹(총4권) 이라는 책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그 책은 전쟁서술에도 나름 재미를 부여 하기도해서 재밌게 술술 잘 넘어갔지만, 뭔가 2%
"그는 위대한 장군이었다." 내용보기

그는 위대한 장군이었다. 영웅적인 면모야 다들 아는 사실이고..

 

이 책은 제가 나폴레옹에 관한 많은 책을 읽어봤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나폴레옹에 대해 서술한 것 같습니다.

 

물론, 오래전에 일본인이 저술하고 국내에서 번역 출판한 나폴레옹(총4권)

이라는 책도 나름 재밌었습니다. 그 책은 전쟁서술에도 나름 재미를 부여

하기도해서 재밌게 술술 잘 넘어갔지만, 뭔가 2% 부족했더랬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접하고 그 2%를 느꼈습니다. 사실, 전투장면을 세세하게

서술해서 재미를 부여하는것도 나름의 매력이겠으나, 전투를 승리로 이르게 한

지휘관의 판단, 의지, 동기 등등을 세세하게 묘사하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그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페인 원정시에 나폴레옹이

어느 가파른 산을 올라가면서 부하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역시 명장은 명장이구나 하는걸 절감했습니다. 그토록 넘기 힘들고 전투하기

힘든 부분에서 부하들을 격려하고 솔선수범해서 부하들을 이끄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나폴레옹이 말하는 것처럼 서술한 명언? 비스무리한 것들이

자주 나오는데 역시 나름 매력이 있었습니다.

 

독백이라는 방법으로 나폴레옹의 심리를 자세히 파악하게 해주는 묘사가

저에겐 나폴레옹을 심층적으로 다가서게 만들더군요.

 

비록 5권이지만, 역대의 나폴레옹 평전보다 더 자세하고 뛰어난 평전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좋은 책이라서 할인율도 얼마 안되네요..^^;;

 

p.s

7년전의 책인데 할인율이 15%라니..적어도 30%는 되야지...ㅡ.ㅡ+

이 점만 빼고는 강추할만한 도서입니다..일독하시고 감동 받으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t 2009.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폴레옹을 알고 싶다면..
"나폴레옹을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나폴레옹을 알고 싶다면.. 그 어느 책보다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를 추천!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영웅이라지만 그 역시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나폴레옹을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나폴레옹을 알고 싶다면..

그 어느 책보다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를 추천!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없다.

                                                                         

영웅이라지만 그 역시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그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고 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독서를 해보자.

m*****7 2008.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