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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의 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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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의 생활사는 당시에 살았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한 책이다. 개경은 우리의 역사에 처음으로 한반도 중심에 위치하게 된 수도였고 이런 지리적 위치는 고려가 전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하여 개경이 자연스레 정치와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되었던 것이다. 당시 개경이라는 도시에는 왕과 관료부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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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경의 생활사는 당시에 살았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한 책이다. 개경은 우리의 역사에 처음으로 한반도 중심에 위치하게 된 수도였고 이런 지리적 위치는 고려가 전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하여 개경이 자연스레 정치와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되었던 것이다. 당시 개경이라는 도시에는 왕과 관료부터 승려와 노비에 이르기까지 고려의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함께 살던 곳이다. 왕건이 새로운 통일왕조인 고려를 세우고 개경을 도읍지로 정한 뒤로오백년의 도읍지로 긴 세월을 지낼 수 있었다.

개경에 대한 풍수지리적인 부분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시작하여 지역적인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고

2장부터는 당시 모여 살았던 사람들의 면면을 들여다 본다.

3장에서는 고려의 당찬 여성들의 삶에 대해 조망하고 4장에서는 일상 풍경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해준다. 이후로는 여가활동과 풍속에 대해, 그리고 불교라는 커다란 종교와 민간 신앙의 이야기까지 이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i 201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