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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맨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
오랜만에 보는 알찬 실용서
오랜만에 실용서 치고는 좋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이른바 ‘모닝페이지’라고 부르는 아침에 자유롭게 (그러나 집중하여) 쓰는 3페이지의 글로 창조적이고 자유롭게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기까지는 딱히 다른 실용서보다 좋을 것이 없어 보인다. 이미 우리는 다른 많은 책들을 통해 각기 다른 도구들과 지침들을 수 없이 추천받아 왔지 않은가. 그러나 처음 말했듯이 이 책은 그런 흔한 책들과 달리, 보기 드물게 좋다. 사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특별한 제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책들과 달리 그 ‘모닝 페이지’의 활용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유용한 툴(tool)로 가득 채워져 있다는 점에 있다.
지금 당장 모닝페이지가 무엇인지, 그 활용법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 지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책을 읽는 편이 나을 것이다. 서평은 책의 요약이 아니니까. 하지만 당신이 내가 본래 12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단 1주일 실행에 옮겨본 경험담을 듣고 싶은 의심 많은 사람이라면 이 서평을 계속 읽기를 바란다.
일단 나로서는 따로 모닝페이지를 쓰기에는 여러 악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첫 번째로 아침에 시간을 내기 거의 불가능했다. 나는 이미 학원 수강을 위해 매일 5시에 일어나고 있고 일을 마치고 나면 10시가 훌쩍 넘어 있는 경우도 잦았다. 모닝페이지를 위해 1시간 정도 더 일찍 일어난다면, 최악의 경우 4시간밖에는 자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었다. 잠이냐 모닝 페이지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자면 나는 당연히 잠을 선택할 터였다. 두 번째 문제점은 내가 이미 일기를 써 오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책에서는 일기와 모닝페이지가 다르다고 말하지만 내 일기는 조금 독특한 방식이어서 모닝페이지와 아주 비슷한 구조였다. 그것이 어째서 곤란한 경우냐, 라고 묻는다면, 내가 글 쓰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한 번 일기를 쓰기 시작하면 거기에 매진하느라 2~3시간씩 다른 일은 못 하고 일기에 매달린다는 사실을 말해주겠다. 그런 이유로 나는 최근 일기장을 펴는 일 자체를 꺼리고 있던 터였다.
하지만 책을 간단히 쭉 읽어나간 나는 몇 가지 사항만 내 삶에 맞게 변동시킨다면 이 프로그램을 충분히 따를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일단 나는 아침에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쓰는 대신 학원을 마치고 남들보다 일찍 아르바이트를 하는 곳에 도착했을 때 모닝페이지를 쓰기로 했다.(그동안 나는 그 시간을 인터넷을 하느라 소모시키곤 했다.) 그리고 모닝페이지(이자 일기)의 분량을 철저히 3페이지로 고정시키기로 하여 쓸데없는 시간의 낭비를 줄였다.
그렇게 해서 ‘아티스트 웨이’의 1주일이 지났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삶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점차 내 삶이 정돈되는 기분을 느낀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처럼 스케줄을 정리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으로, 내가 내 삶(감정적인 면을 포함하여)을 조율하고 통제하고 있다는 기분이다. 물론 나는 여전히 분노하기도 좌절하기도 방황하기도 한다. 하지만 모닝페이지에 그러한 감정을 솔직히 적고 그 위에서 대안을 생각하는 일이 익숙해지면 더욱 나 자신을 정확히 바라볼 수 있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이전의 일기는 감정의 늪을 더 깊게 만들어 내가 끊임없이 그 구렁텅이에 빠지게 만들었다면 모닝페이지는 오히려 단단하고 다정한 시선을 나에게 베푼다. 나는 나머지 11주의 프로그램을 계속할 용의가 있고, 11주가 지나면 내가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굳은 의지로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다정하고 부드러운 방법으로 자신을 현명하게 바꾼다는 것이다. ‘일단 마음가짐부터 바꿔라!’라고 시끄럽게 외치는 강건한 책들에게 지친 사람들이라면 12주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책의 프로그램을 따라오는 것도 좋을 것이다. 밑져야 본전 아닌가. 하다못해 모닝페이지 덕분에 하루 1시간씩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라도 생긴다면 그것도 괜찮은 일일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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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힘든시기에는 자기계발서를 통해 힘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자기계발서가 거의 홍수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많은 책들이 나오고 있는것 같다. 그래서 저책에 봤던 내용이 이책에 있고, 인터넷에 떠돌던 이야기도 책에서 보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내용이 다 비슷비슷하다. 하지만 이책 처럼 같은 자기계발서임에도 색깔이 확연히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신선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을것 같다.
명상.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명상이라하면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데 이 책은 새로운 명상기법을 소개하고 있다. 바로 이책의 핵심인 모닝페이지라는 것이다. 명상에 익숙하지 않고, 바쁜삶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아무것도 하지않고 생각만 한다는 것은 여간 힘든일이 아닐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모닝페이지라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자신의 머리속에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글로 적으라는 방법이다. 꾸준히는 아니지만 며칠 해보니 정말 효과가 좋다.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그동안 미뤄왔던 내가 생각하고 있는 잡다한 생각들을 글로 풀어놓고 나니 숙제를 다한 학생처럼 푸근해진다.
저자는 모닝페이지를 통해 생각을 이끌어내는 훈련을 시키는 것 같다. 이 책의 목적은 창조력을 훈련을 통해 키우는 것이다. 그런 창조력은 타고난 사람도 극히 일부 있겠지만, 훈련을 통해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게 저자의 논리이다. 어떻게 보면 운동하는 것과 같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하다가 숙련이 되면 잘 하듯이 창조하는 것도 생각을 자꾸 이끌어 내다보면 훗날 꽤 괜찮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모닝페이지는 아침에 하루 3페이지(16절 크기 기준)를 손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든것을 적어 나가는 것이다. 해보면 알겠지만 3페이지가 결코 만만한 분량이 아니다. 저자가 의도한 바가 그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3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온갖 생각을 다하게 된다. 오늘 할일, 미래의 내 모습, 어제의 잘못된던일, 고쳐야할것, 등등. 그래서 사고하는 훈련이라 생각된다.
앞서 이야기한것처럼 이 책은 창조력을 훈련시키기 위한 훈련서와 같은 성격이다. 전체 12주의 계획으로 매주 창조적 사고를 위한 단계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실습서라 보면 되고, 이제껏 경험하지 생각하지 못했던 생각하는 방법들도 많이 알려주고 있다. 분량이 만만치 않고, 내용도 다소 번잡한 경우도 있지만, 모닝페이지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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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내 마음의 자유를 위하여>>
내 의식은 나의 것이되 나의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하루는 24시간이라는 법을 만든 인간의 규칙에 아침을 맞지만 내가 열어가야 할 아침은 힘겹기만하다. 저녁에 피곤한 마음이 잠을 자고 난 아침에도 여전히 고인 찌꺼기처럼 남아있다. 나의 생각은 항상 나의 잘못된 일에 대한 반성으로 오늘을 이렇게 피곤하다는 말만 되풀이되고 있었다. 이젠 이런 사슬의 고리를 끊고 싶었다. [아티스트 웨이-비즈니스맨을 위한 단서가 붙어 있지만 조직의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 가정의 조직부터 시작해서 지구인으로서]을 읽은 때 나는 그렇게 하루가 힘들게 시작되는 아침을 이끌어 줄 뭔가가 필요했다. 하지만 내가 원한 것은 거창한 폭탄 같은 것이 터지는 충격적인 사건이지 한 권의 책은 아니었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이 책을 읽는 일이었다.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내가 하는 일은 기계의 부속품처럼-물론 나사 하나의 소중함을 알지만 때론 작은 나사가 없어도 기계가 작동하는 경우도 많으므로-거의 반복적이고 의미 없는 일로 생각하고 있었다. 과거의 나을 붙잡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라고 제끼고 미래는 낙관없는 어두움으로 인식을 하고 있었다. 이 책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었다. 창조성은 모든 사람들이 당연히 누리고 이끌고 만들어내어야 할 가장 큰 우주의 선물이면서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가치 창조의 기본이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아침마다 "단 3쪽의 모닝페이지"를 작성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이 책이 이끌어주는대로 12주간에 프로그램을 따라가는 방법이었다. 총 12장으로 구성 되어 있는 책으로 나의 힘을 새롭게 느끼는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이때까지 생각에 머물렀던 나의 모든 힘을 창조적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었다. 정보의 시대에서 이 책에서는 역설적으로 모닝 페이지를 손으로 쓸 것을 제안했다. 아침마다 메일을 확인하고 나의 글쓰기를 컴퓨터로 해결하려고 했던 나는 적잖이 충격적이었지만 하루 하루 손으로 쓰는 것이 나에게 더 많은 사유와 기쁨을 주는 일임을 체험하였다. 막 의욕적으로 나를 새롭게 다지고자 마음을 먹은 터에 2주는 "휴식과 고독의 힘"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진정한 휴식은 스스로에게 자신을 돌려 놓을 수 있는 방법임을 떠올린다. "휴식은 자기 자신, 즉 여러 단계에 있는 자신의 의식들과 하는 것이다."(63쪽) 이를 통해 "창조적인 사람이 되려면 우리의 마음을 조용히 만들고 우리의 감정을 느끼며 창조성이 진공 상태를 유지하는 법을 배워 우리의 내면 깊숙이 묻혀 있던 아이디어가 솟아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95쪽) 그러게 찾은 나의 창조성을 신념으로 똘똘 뭉쳐서 꿈을 위한 나의 내면의 믿음을 굳건히 가져야한다. "창조성의 핵심은 놀이이다."(220쪽)말은 좀 의외적으로 생각되었지만 진정 원하는 것은 놀이처럼 즐기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노는 것이 말의 의미를 쉽게 받아들여야겠다. 칼 융이 말한 "창조성은 자신이 사랑하는 것들과 함께 노는 상상력이다."의 말을 나도 함께 실천해보련다. 브레인 스토밍 형식으로 뱉어 낸 모닝 페이지의 나의 말들은 여러 갈래로 나누고 여기다 새로운 방법을 첨가하고 내면에서 들리는 목소리를 들었다. 이 책에서도 명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어떤 형식으로라도 기도의 시간은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다. 마음을 먼저 다스리고 마음을 먼저 여는 것은 진정 나의 모든 창조성을 깨우는 근본이 될 것이다. 7주의 인생의 우선순위를 읽으면서 나이가 듦에 따라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의 하나가 변화에 대한 적응임을 알았다. "변화를 우리를 불아낳게 만든다. 변화는 불안정한 기분이 들게 만든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변화 그 자체가 아니라 변화에 대한 저항이다."(245쪽) 그렇다. 내가 막상 두려워한 것은 변화의 요구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그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읽으면서 아직도 나에게 많은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창조성은 유동적이며 적응력이 강하다. 창조성은 변화를 반기며 변화를 시작한다. 창조성은 진화적이며 혁신적이다. 창조성은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280쪽) 그렇게 나의 창조성을 위해 나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창조성을 발휘하여 노는 것이다."(468쪽)결론에 도달하였다.
이 책의 제목이 "아티스트" 말이 창의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한정적으로 제한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화가, 설계자. 탐험가, 작가 등 자신이 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방법은 하루 3쪽의 모닝 페이지를 작성하고 긍정적으로 자신의 방향으로 나아가기만 하면 되었다. 그리고 그 창조적 작업이 힘들고 어려운 고통이 아니라 바로 지금 놀면서 나누는 삶이기에 더 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아침 나는 잠자는 나의 거인을 깨워야한다. 그리고 함께 더 밝은 빛을 내는 에너지를 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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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읽는 실용서인데 참 유쾌한 시간을 함께 보낸 책이었다.
이 책에선 굉장히 실생활에 적용하기 좋은 지침이 마음에 드는 구성으로 되어져있다.
모닝페이지...
아침에 쓰는 자유로운 글...
구체적인 활용 방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주고 있고, 굉장히 유용한 팁이 되는 책이었다.
사실상 나에게 아침에 허락되는 시간은 육아로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기에
나만의 시간을 아침에 가지기란 참 힘든 일이다.
또한 저녁에 쓰는 육아일기에 시간을 쓰게 되면 나만의 기록은 따로 쓰기란 참 번거로운 일이 되버렸다.
이런 시점에서 지금 당장은 실천하기 어렵긴 하지만, 정말이지 내 나름의 시간이 허락된다면,
모닝 페이지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의 모든 지침을 하나 하나 적용시켜 나가기 힘들거 같아 지금 현시점에서 가장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을
따로 메모해 두었다가 다시 활용해 볼 생각이다.
이 책을 읽는 다고 해서 내 삶의 변화가 어느 정도 있겠냐는 의심을 품고서 읽는다면
과감하게 그 생각을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아직 이 책을 읽고 단 몇 일 밖에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스스로를 제어할 수 있다는 느낌은 든다.
사실 개인적으로 다이어리 정리하는 것을 좋아해서 해마다 다이어리를 여러권 사서 각기 다르게 분류해서
기록할 정도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어느 정도 잡힌 나에게 이 책은 또다른 부담이 된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오히려 더 내 감정을 스스로 체크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큰 매력을 가져다 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고마운 책이 맞는 말일 것이다.
내 스스로가 이 책의 프로그램대로 변화되어진다면 정말 좋은 일이겠지만,
그 하나 하나의 과정에서 얻어지는 시너지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
벌써부터 내 시간을 다시 쪼개서 모닝페이지에 조금의 시간이라도 내봐야겠다는 생각을
책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다시 부분적으로 펼쳐 보았을 때 당장 시작하자는 마음부터 덜컥 들었다.
웬지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내가 뒤쳐질거 같은 불안감이 들어서였는지도 모른다.
불안감...표현이 맞는 것같다.
스스로에게 후한 점수를 줄 수 없는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내 스스로에게 참 괜찮은 습관 하나가 생겨서 삶이 좀 더 정돈된 느낌이었다.
좀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시작부터 굉장히 기분 좋아지는 유용한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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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면 혹은 인터넷 서점을 보면 요즘 "자기계발서"는 그야말로 대세라고 할 수 있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무수히 많은 자기계발서를 내놓는다.
각자 자기 나름의 방식을 전수하듯이.
사람들은 혹시나 내가 한 권의 책을 통해 무언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혹은 나의 삶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 즉 바람으로 손수 책을 고른다.
그리고 읽는다.
그러나 책을 읽는 도중에 혹은 다 읽은 후에 갖게 되는 마음가짐을 오래 간직하고, 실천까지 할 수 있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한점을 잘 알고 있듯 저자는 "모닝 페이지"라는 것을 제시한다.
하루에 세장씩. 평상시 보다 약 한시간 가량 먼저 일어나서 써내려가는 모닝 페이지. 처음에 모닝 페이지라는 존재를 알았을 때는 세장이라는 페이지가 좀 많은 것이 아닌가 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
잠깐 메모하기도 힘들 것을. 세 페이지씩이나 나의 생각을 적으라니.
쉽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오래 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오늘로 벌써 5일째다. 물론 도중에 주말이 이틀끼기는 했지만. 게다가 하루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나이트 페이지가 되버렸지만.
어쨌든, 놀라운 건 내가 지금까지도 모닝 페이지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5일이라는 시간을 가능하게 해준 지도자라고 할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이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이 아닌가 한다.
책은 마치 한 편의 강의 교재 같다고 할 수 있다.
실천을 위한 여러 가지 도구를 아주 자세히도 지적해주고 있다.
교수님 없이 홀로 듣는 강의, 홀로 공부하고, 홀로 실천하는 강의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는 가능하다.
마치 대화를 하고 있는 것처럼 설명을 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저 담담하게 여러 도구들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고 예시를 해주고 있을
뿐인데도, 신기하게 지루하지가 않다.
그간 다른 자기계발서에서 보지 못한 여러 도구들이 이 책에서 등장한다.
그 중에서 가장 내 기억에 오래 남고, 실천해 보는 것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즉, 혼자만의 휴식.
그동안 나는 우리집, 그 중에서도 내 방이 아닌 공간에서 혼자 지내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았다. 아니 다른 공간에서 혼자서 지내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었다는 것이 더 옳을 것이다. 낯선 공간에 혼자라니. 생각하기도 싫어했다.
그런데, 문득 혼자서 극장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혼자서 강가나 공원을 산책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남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편인 내게 위의 행동들은 솔직히 실천으로 옮기기가 쉬운 편은 아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생각에만 머물고 있다.
그러나 곧 실천으로도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모든 페이지 끝부분에는 조그마한 글씨로 유명한 사람들의 혹은 현명한 사람들의 좋은 글귀들이 있다. 대부분 한 줄 정도의 길이로, 단 한 문장만으로도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문장들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동안에는 책의 내용에만 신경쓰다가, 책을 다 읽은 후에 다시 한 번 책의 모든 페이지를 확인했다.
마음에 드는 문장은 가슴에 혹은 메모지에 혹은 미니홈피에 남겨두기 위해.
이렇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어, 이렇게 두꺼운 자기계발서는 처음 읽어봤다.
초반에는 약간 긴장을 한 탓인지 집중하기가 조금 힘든 구석도 있었으나, 그러한 생각은 아주 잠깐이었다.
혼자서 조용한 시간에 집중해서 읽기에 정말 유익한 책이 아닌가 한다.
더불어서 비즈니스맨을 위한 것이라 했지만, 비즈니스맨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유익한 책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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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읽어 온 자기계발서 중에서
가히 최고라고 하고 싶다.
사실 그 동안 읽은 몇몇 자기 계발서는
읽는 동안에는 , 아.. 그래그래. 맞아. 그렇게 해야돼.
했지만
책을 덮고 나면 실천 해야 겠다는 의지는 3일을 넘기기 힘들었다.
이 책은 읽으면서 함께 계발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다른 책에 비해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아는 얘기를 열거한 책이 아니다.
진짜로 내 창조성과 재능과 꿈을 꺼내줄 방법을 제시하는것이다.
이 책은
정말 아까운 책이었다.
대충 속독하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자신안에 있던 창조성을 일깨워 준다는 의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꼭 아티스트가 아니라도
자신을 조금 더 다스리기 위해서
누구라도 이 책을 읽어 보면
너무 좋을것 같았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 보았고
내가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오랜 시간 생각해 보게 했다.
현재 내가 원하는걸
시간이 없다
에이 너무 늦었다.
이런 핑계 들로 더 이상 미뤄 놓고 싶지 않게 되었다.
눈치 보며 살기에는
내 재능과 욕심이 너무 크고
핑계 대며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재능을 가지고
세상에 났을꺼라 난 믿는다.
다시한번 읽어 볼것이다.
조금 더 천천히.
하나하나 적어가며_
꼼꼼히 이 책을 따라 행동하다 보면
분명 지금보다 2배 이상은 더 나은 자신이 될것 같은
확신이 들게 한다.
12주후 나는 어떻게 변화 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아주 매력적인 책이다.
현재
이게 아닌데... 하는 사람.
내 안에 재능을 누르고 살았던 사람.
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_P.235
제가 피아노를 잘 칠때 쯤이면 몇살이 되는지 알기나 하세요?
물론 알고 있어요.하지만 그것을 배우지 않아도 나이를 먹는것은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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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 권이 와서 어쩐 일인가 하고 보니, 한 권은 책이 아니고 속이 백지인 노트였다. 쓰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자기계발서라는 것을 눈치는 챘는데 과연 어떤 것을 적는 노트일지 궁금했다.
'아티스트 웨이'는 총 12주간의 자기계발 과정을 담고 있다. 첫째 주의 과정은 하루 3페이지씩 모닝 페이지를 쓰는 것으로 반드시 아침 일찍 손으로 써야 한다. 자유롭게 형식없이 써나가는 것이며 저녁에 쓰는 일기와는 다른 개념이고, 굳이 손으로 써야 하는 이유는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려고 하면 무의식중에 정리된 글을 쓰려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세 페이지씩 작성한 모닝 페이지는 숙달이 되면 내면의 멘토가 된다. 창조적인 생각이나 새로운 방향이 떠오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아직 모닝페이지를 작성해 본 경험은 없지만, 여러 사람들이 효과를 본 이 작업을 나도 해봐야겠다는 결심이 선다.
책은 잔소리쟁이 선생님같다. 허튼 곳에 돈을 쓰지 말고 가계부를 작성할 것과 혼자만의 휴식을 취할 것이며, 일주일간 미디어를 금지하라고 하기도 한다. 이러한 명령들은 tool이라는 작은 단원에서 나오며 행동을 취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데, 이미 아티스트 웨이 프로그램을 경험한 사람들의 사례와 같이 제시된다. 이렇게 해보면 이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주는 것이다.
때로는 퀴즈 란에서 문장의 빈 칸에 알맞은 낱말을 넣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적는 것이므로 특정한 답이 없는 대신 많은 생각을 요한다. 25개나 되는 문장의 빈 칸을 채우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았다. 생의 과거로부터 희망사항까지 넘나들며 두루두루 두뇌를 돌려야 하니까 말이다.
이 책은 소설책을 읽듯이 한번에 읽는 것보다 12주간에 걸쳐 직접 행동으로 옮기면서 숙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실제로 아티스트 웨이 강의를 듣는 사람들처럼 책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한 주에 한 쳅터씩 읽으며 책이 가르쳐주는 대로 해보는 거다. 단번에 읽기는 책의 분량도 만만치 않아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우니 두 번째 읽을 때는 실행과 더불어 주차별로 나눠 읽으면 책이 제시하는 여러 방법들을 흘려보내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자기계발은 단기에 완성되지 않는다. 변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실행에 옮기자. 12주 후의 나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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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 대해 말하자면 12주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단계별로 자신의 자아를 찾고 다듬에 가는 가이드라인이다.
물로 12주에 걸쳐 이루어져 있지만 일생동안 계속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책이다.
솔직히 말해 나는 아주 게으른 성격이다. 아침에 3페이지 분량의 모닝페이지를 써라는 말에 상당해 거부감이 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기왕 보는 책이니 속는셈치고 받은 책도 있고하니 한번 써보기로했다.
처음엔 평소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라 모닝페이지를 점심쯤에 쓰기도 하고 오후에 쓰기도 하고 불규칙적으로 대충 끄적이곤 하였다.
그러는 중에 가이드라인에 따라 하나씩 글을 적다 보니 내가하고 싶은것 내안의 자아, 나의 능력등 내안의 많은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아침일찍 일어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 아침을 3페이지의 모닝 페이지와 시작하게 되었고 하루의 계획이 세워져 시간을 헛되이 보내는 일도 줄어들게 되었다.
모닝 페이지를 가이드라인에 따라 쓰다보면 자신안의 많은 자아를 발견하게 될것이다. 좋은 자아는 부각시키고 나쁜 자아는 내안의 입지를 작게 하면서 나의 능력을 훨씬 쉽게 외부적으로 들어낼수 있는 되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외부의 틀에 의해 자신을 맞추게 되는 일이 많게 된다. 이 책은 그런 부속품화 된 사람을 부속품이 아닌 한 인간으로 되돌아 올수 있게 하는 책이다 .
이렇게 자아를 다듬고 발전 시키다보면 삭막한 세상이 자신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커다란 놀이동산이 될 것이다.
모닝페이지를 가끔 귀찮아 걸르고 한 적도 있다. 그래도 한번 계속적으로 써볼 생각이다. 좀더 나의 자아가 성숙될 그날까지. 아니.. 가능하다면 평생 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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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주부터 12주까지 단계별로 꾸준히 실천해 나가면서 자신을 변화 시키는 내용이 담긴 책이다. 상황이 상황이라 급하게 후다닥 읽어버린 느낌이 들긴 하지만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나에게 있어서는 다시 새롭게 마음 가짐을 다잡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모닝페이퍼 한권은 하루하루 기대를 가지며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었다. 처음 마음과는 다르고 1분 더 자고 싶고 차라리 밥이라도 굶어가며 조금 더 자면서 하루를 시작햇던 삶에 조금 더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할수 있는 습관을 들일 수 잇었다고 할까?
사실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지만 어쨋든 새로운 행동을 잠시라도 실천해 본다는 데 의의를 두고 이런 조그마한 실천들이 점점 쌓여가면 진짜 새로운 모습의 나를 발견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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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꿈을 꾸었다. 외롭고 지루하기만 했던 내 공간안으로 자신감이 넘쳐 보이는 파란색 나무토막 인형이 걸어 들어왔다. 그리고 내게 말했다. "너를 예술가로 만들어줄께."
'무슨 말이지? 난 예술가가 되고 싶어한적이 없는데...
직장생활과 무료한 일상으로 늘 피곤에 지쳐 있던 나는 단순한 '회피'만을 갈구해 왔을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나 '변화'라는 것은 생각해 본적도 없었다. 나에겐 '창조적인 그 무엇'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그런 나와 함께 그는 아침에 눈을 떠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하고 나른한 일요일 오후면 함께 산책을 하기도 했다. 함께 운동을 했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때로는 나 자신에 대해서 대화를 했고, 때로는 다른 이들을 위해서 대화를 나두기도 했다. 그는 단호한 가운데 자상했고 확신에 차 있었으며 부지런하면서도 늘 여유로워 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꿈속에서 약 12주 동안 함께 했었는데 처음 그는 나에게 매 주 새로운 과제를 내 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하면 내 인생에 '변화'가 찾아 올 것이라고. 물론 거부감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며 또한 낮선 '변화'도 탐탁치 않았다. 그의 말을 처음부터 곧이곧대로 듣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었으므로 건성건성 그의 과제들을 시작하긴 했었다.
그 중 강조했던 첫 주의 과제는 매일 아침 3페이지 분량의 종이에 어떠한 글이던지 생각나는대로 주저없이 써 내려 가라는 것이었다. 뭔가 그럴듯 하기도 했지만 내심 부정적인 생각들이나 의심이 생기는것도 사실이었다. 특히나 이 과제는 12주 동안 계속 진행 했었는데 3,4 주가 지날 때 까지도 그러한 의심들은 쉽사리 사그러 들지 않았다.
이것이 그동안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그를 믿어 갔고 그의 뜻대로 함께 하기를 원했다. 때로는 넌즈시 옳은 방향만을 알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내 손을 잡아끌어 우리는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하기도 했다. 그와 함께 하며 내면에 부정적인 무엇인가는 점차 떠나갔고 희망과 자신감 그리고 행복함이 남아 있었다. 지금껏 거울앞에서만 보아왔던 '나'는 올바른 내가 아니었다. 나는 잊고 있었던 '나'를 발견할수 있었다. 그것은 새로운 경험 이었다. 어느덧 나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만족을 느끼며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가 매일같이 들려주었던 명언 가운데 하나가 떠오른다. "먼저 꿈을 꾸지 않는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칼 샌드버그Carl Sandbu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