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취직을 앞두고 경제경영 서적을 탐독하고 있습니다. 그중 상경은 상도에 이어 제 눈에 번쩍 뜨인 새 책이었습니다. 상도를 재미있게 본 터라..그리고 최근 중국관련책이 뜨는지라 비싼값에 두꺼운 책이지만 과감히 구입을 하였습니다.그러나 이게 웬일입니까?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요? 내용이 가슴에 와닿지 않았습니다. 다소 지루하고 너무나 뻔한 얘기들이 고사라는 이름으로 나열되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제목과 내용이 매치되지 않으면 결국 드는 생각은 하나뿐일 것입니다. 상도의 아류작이구나...(원래 제목은 호설암이라고 하더군요..상경과 상도라..) 결국 이것은 기획력의 승리라고 밖에 말씀드릴 수 없겠네요. 내용이 좀더 재미있고 깊었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책입니다. 과거 영화 비천무를 보았을 때의 느낌 그대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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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국에서 일을 할 때, 시간이 날 때마다 그들의 시장을 자주 구경가곤 했다. 어차피 토요일, 일요일은 일을 하지 못했기에 남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때마다 그들의 상술을 보고 놀란 것은 딱 두 가지이다. 하나는 사람에 따라서 부르는 가격이 천차만별 이었다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그렇게 싼 가격에 물건을 만들 수 있는가 하는 것 이었다. 그 때 받은 느낌은 결코 호의적인 것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이해할 수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 후 중국업체와 거래를 하면서, 내가 그 시절 시장에서 느꼈던 것은 단편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들 또한 여느 나라 업체들과 다름없이 상도덕을 중시했고, 우리들처럼 업체마다 각기 특색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중국의 상술에 대해선 예로부터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다. 우리는 흔히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챙긴다 하며, 그들의 상술을 야비하고 부정적으로 인식하지만,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고전 속에 나타나는 그들의 상술은 하나의 병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다양하고 기상천외 하였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춘추전국시대 여불위가 조나라에 인질로 와있던 진나라 공자 자초에게 투자한 것만 보아도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는 대표적인 상술로 흔히 유태인의 상술을 들고 있다. 그것은 아마 세익스피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샤일록으로부터 비롯되어, 오늘날 세계 금융계를 흔드는 사람들이 대부분 유태인이라는 사실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중국인의 상술 또한 그러한 유태인의 상술을 뛰어 넘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화상(華商)들의 활약상을 보아도 충분히 그럴만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국 청나라 시대의 거상 호설암의 이야기를 현대의 경영전략과 대비하여 풀어놓은 책이다. 호설암은 근대중국 산업사에서 화려한 상술과 신비한 매력, 그리고 탁월한 인품으로 비즈니스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시킴으로써 후대상인과 기업가들의 숭배대상이 된 인물이라고 한다. 오죽했으면 중국의 사상가이자 대문호인 루쉰마저도 그를 ‘봉건사회의 마지막 위대한 상인’이라고 극찬을 했을까? 저자는 호설암이 남긴 수많은 기록과 그가 생전에 보여주었던 상술과 상도의 핵심을 연구하여 현대의 기업들이 추구하는 경영전략과 연계하여 설명하고 있다. 비록 호설암이 활약하던 시기가 태평천국의 난 등으로 어수선하던 청나라 말기였다는 점을 오늘날의 시장환경과 비교하는 것, 그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호설암이 보여주었던 상술은 일정부분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다. 저자는 그런 호설암의 상술을 18가지로 압축하여 상경이라 칭하고, 그것을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설명하는 18가지의 상경은 어떤 면에서 볼 때, 상술이라기 보다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우고 지켜야 할 도덕률이기도 하다. 호설암이 활약했던 시기가 시기인지라, 그는 자신의 사업을 번창시키기 위하여 현대사회에서는 금기시되는 매관매직과 정경유착을 하나의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 그가 활용한 세력 중, 관장의 세력을 가장 중요시 했던 것만 보아도 그렇다. 그렇지만 세상에 완전한 인재는 없다는 그의 인재관과, 상인이 지켜야 할 원칙은 도에서 재물을 구해야 한다는 상도(商道)는 현대의 기업들이 본받을 만하다. 비록 현대의 시각으로 보면 그의 삶이나 상술에 많은 하자가 있겠지만,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전반에서 생각해 볼 때, 그가 전하는 상경은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중국의 경제력은 이제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아마 그들의 그러한 저력은 호설암과 같은 거상들의 상술이 하나, 둘 모여 이루어진 것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은 바로 고전의 힘이 아닐까 싶다. 수많은 동양고전들의 무대가 중국이었다는 점이, 그들이 책 읽기를 결코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점이 그것을 증명하는 것 같다. 우리 역시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 원래부터 중국인들의 상술면에서 유태인 못지 않게 그 수완이 좋았다. 어쩌면 중국이 현재 겉으로는 사회주의체제를 완강히 고수하고 있지만 사실 내면에는 중국인의 체질이 본래 시장경제체제에 적합해 있는지 모른다. 『상경』은 청말기시대의 거상 호설암의 성공담을 들어 중국인의 경영정신을 이야기 하고 있다. 마치 호설암의 사유와 행동들이 확실한 성공의 지침서인 마냥 이야기하고 있지만 나로서는 쉽게 공감할 수 도 없고 수긍할 수도 없다. 청말기는 내부적으로는 왕조와 관리들의 분열과 부정부패 대외적으로는 서양세력의 침투라는 외우내환의 혼란의 시기였다. 호설암이 사업으로 축적한 막대한 재산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청왕조를 위해 적지 않은 공헌을 하였다. 그랬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었고 위대한 상인으로 불리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가 사업을 벌여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던 그 뒷배경엔, 관리들에게 많은 뇌물을 쓰고 경쟁자에겐 악랄하다 싶을 권모술수를 썼던 일화가 있다. 책에서는 관리들에게 뇌물을 쓰는 것을 '인간관계'로 권모술수를 '지혜'로써 포장했다. 뇌물과 권모술수가 상업이나 경영에 있어서 일체 없을 수 는 없겠지만, 결코 성인군자의 모습으로 볼 수 없는데 성인군자인 마냥 묘사하고 있다. 그가 베푼 것과 나라에 대한 공헌은 부정 할 수 없으나 호설암이 성인군자로 포장되는 것은 다소 어폐가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있게 본 부분은 제일 마지막 18장의 '어정'의 내용이다. 과연 한 시대에 나라를 좌지 우지 했던 거상들은 그들의 사업의 성공을 위해 어떻게 욕정을 다스렸을까 하는 궁금증이 앞섰다. 호설암이 욕정을 다스리는데 고수라고 했다. 결국에 2명의 정실과 12명의 첩을 거느린 사내였다. 이 책은 호설암의 이야기만이 전부가 아니다. 호설암 이야기가 먼저 거론되고 뒤에 다른 인물들의 사례를 들음으로써 주제,논지를 보충하고 있다. 역시 다른 인물들의 사례들은 호설암의 사유와 행동방식에 일치하는 이야기들의 짜집기 형태이다. 『상경』을 읽음으로써 상업, 경영활동에서의 중국인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꼼수를 알게 해 줄 거라는 기대는 말라. 하지만 성공을 하기 위해 견지해야 할 자세임은 틀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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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관통하는 한 위대한 동양상인의 행적을 쫓아서 최근의 천편일률적인 수사에서 벗어난 동양적 가치관에 기호한 경제인에 대한 경영철학을 소개했다는 점에서 흥미를 가져봤지만, 신념없는 공약이나 가치는 공중에 흩어지는 말의 유희로 그칠수 밖에 없듯이 저자가 예를 든 호설암의 성공의 발판들이 진정으로 그의 신념과 가치관이 담겨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구감이 들며, 상인정신이란 우선 이익의 추구에 있듯이 단지 단순한 상업활동을 미화하고 수식에 의한 언변으로 가치를 부여한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인상깊은구절] "세상에 완전한 인재는 없다. 신념이 없으면 큰 상인이 되지 못한다. 상인은 결코 간사하지 않다." 이 세가지는 경영인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지표로 삼을수 있는 철학이며 도덕적 신념이 될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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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나라 말기 최고의 상인으로 평가되는 '홍정상인' 巨商 호설암의 경영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단지 한 개인의 장사 이야기를 넘어서는 정신과 상도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상업에 관한 책이지만 단기적 이익만이 아니라 장기적 인생철학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의 삶에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이다. 호설암의 화려한 상술과 신비한 매력, 탁월한 인품을 다루고 있지만, 중국인의 경영전략, 인재관, 경영정신을 폭넓게 담고 있다. 이러한 점들은 이 책 곳곳에 소개된 많은 華商들의 이야기가 동일한 비중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점에서도 나타난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 '중국인의 상술은 뛰어나나 거짓말로 시작한다'" 등 중국인의 장사법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일반 잡상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거상, 성상이라고 추앙되는 호설암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나라의 거상하면 임상옥이 떠오른다. 장사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거기에는 절제와 균형의 마음가짐, 이웃과 나라와 더불어 사는 자세, 장기적 안목에 바탕을 둔 인생철학이 공통적으로 담겨져 있다.
상경은 중국 거상의 정신과 진면목을 보여주는 귀한 책이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중국의 일면을 볼 수 있는 방대한 전략서이다. 기회를 만드는 지신편, 사람을 다루는 진인편, 형세를 활용하는 임세편, 신념을 지키는 견신편에서부터 나라를 걱정하는 효국편, 욕정을 다스리는 어정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측면을 다루고 있다.
관심이 가는 몇 가지 교훈은 다음과 같다. 돈을 얻으려고 하지 말고, 사람을 얻으라고 한다. 사람을 얻으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과 그 관계를 통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이 못보는 것을 보고 남이 살피지 못하는 것을 살펴야 한다. 어려운 경험은 깊은 안목을 만들어준다. 큰 방향을 보고 움직여야 하며 자신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호설암을 통해 가르치는 교훈은 중국 청대말기의 장사꾼에게만 적용되는 지혜는 아니다. 물론 매관매직과 정경유착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삼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러나 우리는 이 책의 단점을 보기보다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보고 오늘날 삶을 살아가는데 활용한다면 그만큼 우리의 삶이 풍요해지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관심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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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읽었던 거상 임상옥의 상도가 생각이 났었다. 역시 각 나라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상인(기업인)이 있기 마련이다. 호설암을 통해서 나는 인재의 중요성에 대해서 더욱더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우리의 최근 화두는 인재경영이다. 기업을 운영하거나 관리 그리고 모든 역할을 하는 것은 인재이다. 이와 같은 인재에대해서 이들을 어떻게 보고 또 어떻게 쓸 것인지에 대해서 언급한 진인(盡人) 부분은 지금의 우리 경영에 있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사람마다 그들에 대한 능력이 있고 그에 맞는 일이 있다 이것을 사람들은 제대로 그 사람을 평가하여 그에게 알맞는 위치에 놓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그를 통해서 더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투자함에 있어서도 커다란 상인은 용(勇)이 중요하다고 언급을 하고 있는데.. 정말로 쉽지는 않은 것 같다. 호설암이 왕유령에게 투자를 한 것은 정말로 용이 없으면 불가능한 부분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호설암도 왕유령과 같은 관료들에 의지해 자신의 이익을 얻고자 했던 부분은 지금의 정경유착이라는 개념과 유사하기 때문에 기업인의 윤리적인 관점에서 옳지 못한 행동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적정한 선에서 이익을 봐야 하며, 인재를 옳바로 보고 쓰며, 과단한 결단이 요구 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인상깊은구절]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담배값이 들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술값이 듭니다. 기업가라면 직원들을 위한 사소한 지출에 인색해서는 안되겠지요 |
| '상경'에는 따라 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14억 중국인의 경영 정신이 된 최고의 경전'이라는 말이다. 나는 비록, 서평을 써야 한다는 이유로 인해 이 책을 접하게 됐지만, 읽으면서 이 책에 푹 빠지게 되었다. 상경은 기독서적이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책 속에 감추어진 많은 자료를 나 혼자서만 가지기 싫어서이다. 상경은 종류로 따지자면, '경영'에 관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경영인들만 읽어서는 안될 책이다. 세상을 대하는 방법이나 처세술이 한가득 들어있기 때문에,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참 좋을 것이다. 중국 역사 속에 길이 남는 최초의 홍정상인(상인 중의 최고등급)인 '호설암'의 어록과, 그의 상업 행위 및 그와 비슷한 맥락의 행동을 했던 많은 사람의 자료를 바탕으로 '상경'은 중국인들의 지혜를 알려준다. 세계 속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그들은 말한다. '호설암'의 지혜를 배우라고..호설암은 결코 학식이 뛰어난 사람은 아니었다. 아주 미천한 신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글도 잘 쓰지 못한 사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상업 방법을 문서로써 기록하지 못했고, 후시대의 사람들은 그것을 아주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하지만, 곁에서 그를 지켜보고, 또한 그와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이 호설암의 말을 새겨들었고, 기억해 놓았으며, 기록하였다. 그것들이 모여서 바로, 이 '상경'이란 책이 나오게 된 것이다. 상경의 주인공 '호설암'은 장사 이전에 사람을 보았고, 겉모습이야 어떠하건, 그 사람의 장점을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로써, 청나라 말기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인물이다. 상경의 저자 스유엔은, 호설암을 통하여 중국인들의 지혜를 살펴봄과 동시에, 미래의 중국인들도 호설암과 같은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중국인들에게 있어서, 호설암은 아주 위대한 존재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굴하지 아니하고, 자신이 맡은 일은 물론, 맡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고 해결하였던 호설암의 모습을 닮고 싶은 것이다. 일보다는 사람을 사랑했고, 그 사랑으로 일을 하였던 호설암을 말이다... 비록, '상경'속에는 지금의 시대에서는 쓸 수 없는 방법들도 있다. 예를 들면, 정부와 결탁하여 장사를 하는 '정경유착'과 같은 방법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청나라 말기에는 능력만있으면 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이었다. 따라서, '상경'은 말한다. 시대를 읽는 눈을 가지고, 시대에 맞게 처세하는 방법을 기르라고.. 미국을 움직이는 소수의 민족인 '유태인'을 알 것이다. 그들은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방식으로 일을 하여 성공한, 말 그대로 소수민족이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나라도 없고, 집도 없이 전 세계를 유리하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 세계를 움직이는 거대한 민족이다. 그들은 호설암의 경영정신을 모를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어렸을 때부터 배웠던 성경속의 지식을 알았고, 그것을 그대로 세상에 적용했다. 그 결과, 세상을 움직이게 된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유태인보다 더 유리할 수도 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인 성경이 있고, 또한, 많고 많은 선조들과, 동시대의 유산인 책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한 많은 책들을 읽고, 그대로 행한다면... 우리도 분명 어느새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다. 기독교인은 세상과 뗄 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빛을 발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수고해야 한다.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우자. '상경'은 세상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세상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방법을 잘 터득하여, 이제 세상 속으로 과감히 뛰어들자. 몇몇 사람들 때문에 지금까지 는 세상 이곳저곳에서 욕을 먹었었지만, 이제 그들을 탓하기보다는 우리가 세상을 바꾸자.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님의 멋진 일군이 되자. |
| 한동안 책을 표지와 광고문구만 보고 산적이 있었다. 이런 내용이지 않을까 하는 억측으로 이정도면 뭔가 있겠지 하는 착각으로.... 그렇게 구입하여 보고는 돈이 아깝고 이런 쓰레기를 읽으려 시간을 투자함에 억울하여 혼자 속상해한적이 여러번이다. 이책또한 그러한 책들중에 하나... 억지와 진부한 내용만 가득한 그렇고 그런 책... 이런걸 세상에 내놓았다는건 죄악에 가깝다. 아까워 책장에 놓았다가 공간을 차지하는거소차 아까워 과감히 버려버린 책 여러분들도 단순한 추측으로만 책을 구입하지는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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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호설암의 훌륭한 업적과 행동, 말을 인용하여 호설함이 어떠한 사람인가? 어떤일을 했는가의 내용이 주로 있지만 호설암이 생각하여 말한 것을 호설암 사후나 그때에 했었던 사람들의 행동을 들어 호설암의 행동에 더욱 믿음이 가게 설명해준다.책에 쓰여진 대로 라면 호설암은 전무후무한 상인의 기질을 가지고 있으며 호설암의 경영정신과 대담함, 호방함들을 재미있게 읽으며 느낄수 있었다. 상인의 도리와 정신을 가장 명확하게 알수 있게 해준 책이다. 호설암처럼 훌륭한 인품, 정신은 본받을만하다. 물론 약삭빠르다면 할말은 없지만 장사에서는 그렇지 못하다면 망할것이다. 중국의 호설암같은 인물이 우리나라에 많았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적당한 선에서 사고 적당한 선에서 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