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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만큼 사랑 받고 있는 사람입니까?... 당신은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까?... 라는 물음에.... 나는 사랑받고 있는 사람이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답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랬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 사랑받는것이 무엇인지에 관해.. 진지한 물음을 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 아주 희미하게 나마... 어떻게 하는것이 진정으로 사랑을 주는것인지..사랑을 받는것인지.. 알수 있게 된것같다. 이 책은.. '산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다( To live is to Love)' 라는 주제로 사랑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9장으로 나누고 그 안에 그 장안에 다시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모든것이 마음에 와 닿았지만.. 5장 사랑의 반대.. 1. 이기주의 : 사랑하는 것을 거부한다. 2. 오만 : 사랑받는 것을 거부한다. 3. 자유의 두 극한 : 오만과 사랑 편에선 사랑에 대해... 사랑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을 반성하게 한 기회가 아니였나 싶다. p.77 이기적인 인간은 자신을 초인격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작은 신으로 만들려고 한다. 회사에 수업에 약속에 언제나 늦는 사람이 있다. 그들도 이기적인 사람이다. 지각하는 사람에게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그 하나는 황제형으로 대신과 부하들이 모인 다음에 마지막으로 팡파르와 함께 등장한다 이는 중소기업의 사장 지방의 정치가 대학교수 여배우 등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데 마지막이 가장 좋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일부러 늦는다. 사랑이나 존경은 말할 여지도 없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하지 않고 지배하려고 한다. 다른 하나는 굼벵이형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상 자신의 형편만을 생각한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행동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조금 기다리게 해도 괜찮아. 그들의 시간은 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매우 중요한 거야. 요컨대 잘 늦는 사람은 아직도 사랑이라는 사다리의 낮은 단계에 서 있어 인간을 존경하는 충분한 마음가짐이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5장 사랑의 반대 중 1. 이기주의 사랑하는 것을 거부한다.. 편에 적힌 글이다.. 무엇이든 나를 위해 바라는것... 나를 위해서만 움직이고 나에게만 유리하기를 원하고.. 무엇이든 내가 가지기를.... 나만을 위한.. 태도... 즉 이기주의... 에 대한 표현이였다. 그런데 왜 이렇게 뜨끔.... 한건지..... -.- 나는 사랑하는것을 거부하지 않았는지 사랑받는것을 거부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나를 뒤돌아볼 좋은 기회였던것같고.. 이 책 한권으로 ,,,,사랑에 대해... 사랑하는 것에 대해.. 많은것을.. 배우게 한 귀한 경험이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