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퀵을 보고 온뒤로 잠시 잊고 있었던 "민기군 앓이".. 가 또다시 시작된 라늬씨
민기군이 나온 영화며, 드라마며 모조리 다운 받아서 밤새며 보고싶었지만,
루트도 잘 모르겠고.. 속앓이만 끙끙. 로맨틱 아일랜드로도 갈증이 가시지 않아서 LG U+ 무료영화 다시보기에서 샅샅이 뒤져서
영화 풋풋한 민기군을 만날 수 있는 "바람피기 좋은날"..
리언제나 무슨 일이 있어도 당황하지 않는 에브데이 대담 명랑 유부녀 ‘이슬과 하늘이 두 쪽 나도 몸매의 라인과 본심은 절대 내보이지 않는 내숭 100단의 유부녀 ‘작은새는
은밀한 대화(?)가 그리워 남편 몰래 바람을 피우기 시작합니다. ![]() 그런 그녀들은 남성미 넘치고 저돌적인 증권맨 '여우두마리'와 개념무탑재 훈남 대딩 '대학생'을 '비밀 애인'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밤이나 낮이나 꽁꽁 숨겨야 할 연애지만 금지된 만큼 더욱 뜨겁고,
알 거 다 아는 선수들인 만큼 예측불허(?)의 밀고 당기기도 몹시 즐겁기만 합니다~.
푹 퍼진 일상에 통통 튀는 활력을 찾은 그녀들. 그러나 그녀들의 ‘제대로 바람 든 연애’는 세상 모든 태풍과
허리케인이 합쳐도 못 당할 소동을 몰고 오는데요.. 그녀들의 바람의 끝은 어떤 결말을 가져 올까요??? ![]() "바람피기 좋은날"로 검색하면 연관검색어가 그렇다고 엄청나게 야시시한 영화는 또 아닙니다..
매일 똑같고, 지루한 일상에 살짝 바람을 불어 넣는 "불륜"을 다루고 있는 영화 이지만, 무겁거나 어둡거나 오히려 본능에 충실하는 주인공들을 보면 오히려 피식피식, 웃음이 흘러 나옵니다. 영화 제목처럼 사뿐사뿐 봄바람 같은 영화라고나 할까요??? (큰일날 소리려나요?? ㅎㅎ)
"바람피기 좋은날"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더 매력적인 김혜수와 조금 아쉬운건 중간중간 강도있는 신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시원시원함 없이 밍밍한 느낌이 들어서별 세개하고 반만 살포시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