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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구차한 운명과 가족 밖에서 하늘대며 날고 있는 순결한 나비가 아니라, 그러므로... 운명과 가족은 사랑하는 자의 장애물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의 본질이다. 가족, 운명, 사랑을 뒤범벅해 보고 싶다.
이것은 드라마 <아일랜드>의 기획 의도의 일부입니다. 맨 처음에는 인정옥 작가의 작품에 이나영이 나온다고 해서 앞뒤 안 가리고 그냥 보자, 그랬었는데... 사실 저도 8년째 어렵게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경우, 이러한 것들을 굳이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일랜드>에는 드라마 제목처럼 네 개의 '섬'이 존재합니다. 어쩌면 이런 것이 '섬'인 존재의 사랑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전히 보석같은 배우인 이나영과, 의외로 연기를 잘 하는 현빈, 그리고 '양아치'역도 멋지게 소화해내는 김민준과, 양동근에 이어 아역 배우 출신의 저력을 보여주는 김민정.
그러나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장점은 '대사'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저도... 같은 회를 보통 2번 이상씩 봅니다. 극중에서 유난히 이나영이 강국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손을 잡아주는 장면이 클로즈업되는 경우가 많은데... 마치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그런데 이렇듯 두터운 마니아층을 가진 이 드라마가 시청률은 정작 10% 대를 밑도는 것은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렇게 아이러니라고 볼 수도 없는 당연한 현상일 수도 있습니다. 느릿느릿한 대화 역시... 마니아층에게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것이 일반 드라마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에게 낯선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분명... 우리 나라에서 이런 드라마가, 시청률을 의식하지 않고 제작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아일랜드>의 어떤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셨나요? 드라마에 대한 짧고 서툰 글을 마치면서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 경우에는... 특정 장면보다는 특정 씬이 참 인상적이었는데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그런 공간이나 클로즈업된 반지를 통해서 그들의 사랑을 오롯이 느낄 수 있으니까 말이죠.
그리하여... 글을 마무리하면서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은
섬이 있네 우울한 거리 위에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섬이 있네 너와 나의 마음 위에 전화를 걸어 S.O.S 내게 다가와 주오 그 누구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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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많이 잼있게 봤었다 . 기기존의 드라마들과는 차원이 다르달까? 분위기도 먼가... 이상한 나라에 온것같은 그런 기분 ?? 평균적인 시각으론 현실에서 저런 얘들이 있음' 좀 싸이코같다는 생각도 든다 .. 그정도로 독특하고 개성? 암튼 난 그렇게 생각한다 . 인물들 각 각에 캐릭이 독특하다 그중에서도 강국이라는 캐릭에 많은 호감을 느꼇었다 .. 그덕에 현빈이라는 배우도 많이 좋아하게 되었고 이배우는 표정에 감정을 담는달까?? 좋은 얘기다 .. 표정하나하나에 그 감적을 잘 나타낸다 . 매력있다 // 다시봐도 안탑깝고 재미난 그런 드라마다 .. 흘러나오는 음악도 좋고 .. 다소 초반은 어색함이 있지만 ;; 다름 그 만의 분위기 ? 개성? 좋다 좋아 ..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나는 판단한ㄷㅏ 본래가 봤던건 다시보는 그런취향이 아니라서 . 와우 ! 까! 햇던 작품도 다시보면 지루함이라던지 실증을 잘 내는 타입이다 . 그럼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다시봐도 잼있는 그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