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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와라~ 와라 뚜~ 우~ 딱!
은나와라~ 와라 뚜~ 우~ 딱!
도깨비하면 나는 이 노래가 먼저 떠오른다.
그런 재미난 도깨비가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이나 아니 넷이나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꿈터의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이다.
책의 제목이고 등장인물이기도 하다.
어 앞에서 도깨비가 넷이 등장한다고 했는데? 제목에는 왜 셋만 있지?
그 궁금증은 책의 앞에 있는 작가의 말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엉뚱한 짓만 골라서한 홍종의 작가선생님이 바로바로 네번째 낮도깨비이시다.
자신을 낮도깨비라고 하다니...
궁금증을 가득 안고 책장을 넘겨본다.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도깨비 삼인방이다.
낫도깨비 - 열심히 공부만 하는 모범생도깨비 낯도깨비 - 낯이란 얼굴을 뜻한다. 외모만 가꾸는 멋쟁이 도깨비 나도깨비 - 겉으로 보이는것보다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는 도깨비
이렇게 세명의 도깨비들이 어떤 일을 벌일지 얼른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첫페이지 첫단어부터 모르는 단어다!
달개?!
무엇을 뜻하는 단어일까?
개기월식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을 뜻한다고 설명이 되어있다.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말을 하나 배웠다.
달개를 무사히 마친 도깨비들이 신명나게 놀이판을 벌인다.
잘 차려진 음식도 먹고. 이런저런 춤판도 벌어지는데.
그만 낫도깨비와 낯도깨비가 무리를 벗어나서 사람들이 사는곳으로 가버리고 말았다.
친구들을 찾아와야하는데, 무시무시한 사람들이 사는곳에 누가 가려고 할까?
그때 나도깨비가 앞으로 나선다.
친구를 찾으러 가겠다고 말이다.
도깨비들이 이동을 하려면 도깨비불이 되어야하는데. 도깨비불을 만드는 과정을 참 재이있고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굵은 글씨로 쓰여진 노래가락이 입에 착착붙는것이 재미있다.
마침내 나도깨비는 도깨비불이 되어서 사람들이 사는곳으로 가게된다.
아이들이 가득한 놀이공원에 가게된 나도깨비.
사람에게 들켜서 몸을 숨기려고 하는데. 신바람나게 춤을 춰야 도깨비불이 되는데...
아무리 춤을 춰도 신바람이 나지않는다.
그때 사람들속에 숨어있던 낫도깨비가 나타나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엉터리로 부른 노래덕분에 사람들에게 야유를 받게된다.
낯도깨비도 나타나서 도와주려고 하지만 아이들의 야유만 받는다.
사람들처럼 자신을 꾸미지않고. 나도깨비는 스스로 있는 모습 그대로로 열심히 춤을 춘다.
자신의 모습 그대로 노력을 해서 도깨비불로 변신하기위해서 말이다.
나도깨비가 도깨비불이 되었는지는 이야기해줄수 없다.
도깨비이면서 사람인척 사람들 속에 있던 낫도깨비와 낯도깨비는 자신을 속이고 있다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는다.
하지만. 원래 자신의 모습대로 열심히 노력한 나도깨비는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된다.
나의 원래 모습을 인정하고 노력을 하는 모습이 도깨비이지만 너무 멋지다.
우리는 모두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모습이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 재미가 있는것이다.
모두다 낯도깨비처럼 키가크고 늘씬하다면 더이상 키크고 늘씬한 모습이 사랑을 받지 못할것이다.
모두다 같은 모습인데 주목을 받지 못할테니 말이다.
다른 이들과 나는 다르다는것을 인정하고 나만의 모습을 찾는다면 우리만의 불꽃을 피울수 있을것이다.
어른들이 잔소리가 아니라, 아이들이 책속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나다움을 찾아갈수 있다면 좋겠다.
인터파크도서 신간리뷰단을 통해 제공된 도서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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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자존감, 나답게, 흉내 내기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란 제목만큼이나 재미있게 이야기가 그려져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아이가 가끔 헷갈려 하거나 고민한적이 있네요. 그래서그런지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 알게 되었답니다.
낫도깨비는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속담처럼 낫을 가지고 글자를 익히고공부에만 몰두하는 도깨비! 낯도깨비는 '낯' 얼굴, 외모를 최고로 치고 외모 가꾸기에만 정신이 팔린 도깨비! 나도깨비는 자신의 생김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도깨비처럼 사는 도깨비!
각자 다른 성격의 세 도깨비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답니다.
"나는 어떤 도깨비랑 비슷할까? " 아이가 자기랑 비슷한 도깨비를 찾아가면서 읽으니까 더욱 재미가 있었답니다.
도깨비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고, 나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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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도깨비
'낯' 얼굴, 외모를 외고로 치고
외모 가꾸기에만 정신이 팔린 도깨비.
낫도깨비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속담처럼
낫을 가지고 글자를 익히고 공부에만 몰두하는 도깨비.
나도깨비
자신의 생김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도깨비처럼 사는 도깨비
등장인물 도깨비들이 친근하게 다가오고요
설명이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보름달이 환해지자 도깨들이 참았던 숨을 쉬며...
달개가 올 때마다 도깨비 마을에는 좋지 않은 일이 생긴데요.
무덤 속 귀신들이 나오고, 인간들이 길을 잃고
도깨비 마을에 찾아 들어서 골치 아프답니다.
달개가 편안히 지나가자 도깨비들이 춤추고
"우걱우걱, 쩝쩝! " 음식을 먹으며 신나 하네요.
도깨비들 표정이 정말 재미있다고 아이들이 관심 집중...^^
<달개...개기월식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
대장도깨비가 낫도깨비에게는 공부 열심히 하라고
종이 백 뭉치, 낫 백 자루를 주고,
낯도깨비에게는 얼굴 가꾸기에 좋다는
벌꿀 백 통, 키 크는 사탕수수 백단을 주었답니다.
그런데 두 도깨비가 사라졌고,
가장 고집센 나도깨비가 두 도깨비를 잡아 오겠다며
파란불 도깨비가 되어 인간 마을에 '쾅'
부딪히며 내려왔지요. 인간 아이들에게 둘러싸였지요.
나도깨비는 기운을 내어 놀기춤을 추어야
도깨비불이 되어 빠져 나갈 수 있어서
두팔을 비틀어 바람개비처럼 돌리기
다리꼬고 앉아 뒤로 폴짝폴짝 몸 뒤집기
머리를 다리 사이 사이로 빼 엉덩에 얹기.
나도깨비는 신바람나게 춰야 되는데 잘 안 되고
아이들은 박수를 치며 좋아하지요.
낯도깨비와 낫도깨비가 도와 주려고 오지만,
아이들이 낯도깨비와 낫 도깨비를 쫒아 내고,
나도깨비를 칭찬하며 좋아합니다.
대장도깨비와 쫓겨난 두 도깨비가 와서
나도깨비에게 인간과 친하다며 시기 질투 하지요.
대장도깨비는 나도깨비가 왜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지
그 까닭을 모르겠다며 머리를 마구 흔들어 댑니다.
대장도깨비가 낯도깨비와 낫 도깨비에게
인간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한 댓가보다
나 도깨비처럼 도깨비 본연의 모습을
사랑하는 인간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진정한 사랑과 관심은 외형보다는 순수함 그자체인것 같아요.
도깨비 이야기로 기분 좋은 시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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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낫도깨비는 낫 을 들고 낫과 비슷한 기역 니은 등 글자..공부만 하는 도깨비 낯도깨비는 낯만 돌보는 외모에만 집중하는 도깨비 나도깨비는 말 그대로 나..도깨비..진정한 도깨비 란 뜻일듯 합니다. 이 도깨비들이 펼치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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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러면 도깨비 나타난다 하고 하면 바른 자세가 나오죠.. 그런 도깨비들을 책으로 만났습니다. 괴물처럼 생긴 도깨비들 가득.. 그림에서 유령도 하고..상상속의 도깨비를 만날 수 있도록 그림들이 다양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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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어주니 재미있어 하네요... 공부만 한다고.. 외모만 가꾼다고... 나 다운 게 될 수 없다고.. 대장도깨비는 알거예요.. 진정한 나 .. 나답게인 나도깨비를 아이들이 진정으로 좋아한다는 것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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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아주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인데.. 나도깨비 만나며서 조금은 덜 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화려한 그림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울퉁불퉁한 모양글자로 재미를 더해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존감을 알려줄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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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자존감, 나답게, 흉내내기 키워드를 가지고 홍종의 작가님이 쓰시고 김이주 그림작가님이 그리신 책입니다. 책을 쓰신 홍종의 작가님은 어렸을때 낮도깨비라는 별명을 들으셨다지요? 히히..지금 서평을 하고 있는 저도 한때는.. 이것 저것 관심도 많고 그만큼 저지리(?)도 많았던 저를 보고 어른들은 그리 말씀하셨더랬죠.. 지금 어른이 된 저는 낮도깨비같은 아들 둘을 키우고 있답니다. 도깨비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섭다라는 것보다 약간은 엉뚱하기도 하고 또 어떤때는 멍청하기도 하고, 사람하고 어울리고 싶어 슬쩍 치는 장난도 많고 그만큼 당하기도 하는.. 한없이 착하기도 하고.. 왠지 저에겐 친근한 느낌이 드는 존재입니다.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에서 나오는 등장인물 소개입니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속담처럼 낫을 가지고 글자를 익히고 공부에만 몰두하는 도깨비 낫도깨비입니다. '낯' 얼굴, 외모를 최고로 치고 외모 가꾸기에만 정신이 팔린 도깨비 낯도깨비입니다. 자신의 생김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도깨비처럼 사는 도깨비 나도깨비입니다. 나는 어떤 모습의 사람일까요? 나의 아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커가야 할까요? 짧은 그림책,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인 도깨비를 가지고 재미나게 읽었을 뿐인데.. 그안에 담긴 나다움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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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는 남 흉내내지 말고 나답게 자존감을 가지고 살자라는 내용의 이야기이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자꾸 만져보게 되요 등장인물은 제목처럼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입니다 먼저 낫도깨비는 낫으로 글자를 익히고 공부에만 몰두하는 도깨비이고, 낯도깨비는 "낯"이란 얼굴을 의미하는데 외모가꾸기에만 정신이 팔린 도깨비이고, 나도깨비는 자신의 생김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도깨비처럼 사는 도깨비입니다 달개는 개기월식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가려지는 현상입니다 그런날이 되면 무덤속의 귀신들도 나오고 인간들도 길을 잃고 도깨비 마을로 찾아들곤 했지요 이번 달개가 무사히 지나가자 먹기 춤,놀기 춤으로 한바탕 풀어냅니다 도깨비들의 춤 신바람은 파란 도개비불이 되어 동쪽 산등성이 타기 놀이로 이어졌지요 그 때 낫도깨비 낯도깨비가 도망을 칩니다 낫도깨비는 가장 똑똑한 도깨비, 낯도깨비는 가장 잘생긴 도깨비지요 그 마을 대장도깨비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옛날처럼 인간들과 어울려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지요 그래서 인간을 닮을 방법을 찾다가 낫도깨비에게 공부를 하라하고, 낯 도깨비에게는 얼굴을 가꾸게 했답니다 나도개비는 고집이 가장 센 도깨비였습니다 나도깨비는 낫도깨비와 낯도깨비를 잡으러 인간마을로 가게 됩니다 나도깨비가 떨어진 곳은 인간마을의 놀이동산이었습니다 나도깨비를 발견한 아이들은 도깨비를 에워쌌습니다 이에 탈출하려는 나도깨비는 열심히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박수를 열심히 쳐줍니다. 하지만 나도깨비는 신바람이 나지 않네요 아이들은 음정박자도 다 틀리는 무식쟁이라고 하고 낯도깨비가 나타나자 아이들은 완전 못생긴 것이 웃긴다고 합니다 그렇게 낫도깨비와 낯도깨비는 멀리 멀리 쫓겨납니다 하지만 나도깨비만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넘쳤답니다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 도깨비가 인간흉내를 내니 도깨비 답지도 않고 인간도 아니고 애매한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인간은 인간다워야 하고 도깨비는 도깨비다워야하겠죠!! 현재의 내 모습에 만족하고 더욱더 나답게 산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주변에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보고 따라하게 되고, 더 이뻐지고 싶어서 성형도 하고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은것처럼 어색한 사람이 되어서는 진정한 나를 찾기 힘들거에요 누군가를 쫓아가면서 산다는건 또 내인생이라 볼 수 없을 거에요 진정한 나를 알고, 내 모습 그대로 살아가며 나를 사랑할 줄 알면서 살아가는게 나에게 가장 행복한 삶이 아닐까 하네요 아이에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알도록 저 자신부터 아이를 있는 그대로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비교는 금물입니다!! 좋은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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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도깨비는 도깨비답게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나다운게 과연 무엇일까요? 그게 과연 정답이 있는걸까요? ^ ^ 우리는 살아가면서 닮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얼굴이 예쁜 사람, 공부를 잘하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등, ... 누군가를 닮는다는것이 나를 버리고 무조건 남의 것을 따라하는 것은 아니죠. 보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좋은 점을 닮으려고 노력하면서 나다워지기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는 세 도깨비가 나오는데요, 무조건 남을 따라하기보다 나답게 사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재미있게 알려준답니다. 공부만 열심히 하는 낫도깨비, 외모만 가꾸는 낯도깨비, 고집불통 나도깨비 이 세 도깨비들과 나다움과 자존감을 키워주는 이야기 함께 했습니다. 이 책에는 세 도깨비 외에 다양한 도깨비들이 등장합니다. 대장 도깨비의 꿈은 인간들과 어울려 사이좋게 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닮자고 생각했지요. 대장 도깨비는 낫도깨비는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낯도깨비는 얼굴을 잘 가꿀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어요. 그렇지만 나도깨비는 인간을 닮자는 대장도깨비의 말을 싫어했답니다. 낫도깨비는 공부에, 낯도깨비는 외모 가꾸기에 열중했지만 나도깨비는 도깨비짓만 하며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갔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낫도깨비와 낯도깨비가 도깨비불로 쓩 이동을 했어요. 그것도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말이죠. 두 도깨비들을 찾느라 나도깨비가 출동!! 나도깨비는 인간 아이들이 놀고 있는 놀이공원에서 낫도깨비, 낯도깨비를 만났습니다. 인간을 닮기 위해 노력한 낫도깨비, 낯도깨비는 오히려 인간들에게 미움을 받고 도깨비짓만 골라 하는 고집쟁이 나도깨비를 사람들은 더 좋아했답니다. 도깨비가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을 닮기는 힘들죠. 아이들이 나도깨비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도깨비 같아서입니다. 이 책에서 주는 교훈이 바로 이것입니다. 자신다움을 바리고 무조건 남의 것을 따라 하려고 했을 때 낫도깨비와 낯도깨비처럼 오히려 남들의 비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는것을 말이죠. 나다움게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를수도 있어요. 하지만 무조건 남들을 따라하는것도 자신의 색깔이 없어지는거죠. 멋지게 변한 미래의 자신 모습을 상상해보며 아이들과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은 시간이 되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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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나답게, 흉내 내기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말이다.
엄친아, 엄친딸 유행어 처럼 옆집 아이와 비교 되고, 성적으로 우열을 가리는 경쟁시대에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은 바닥을 치고 있는 듯 하다.
또한,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리거나,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튀지 않으려 하는 것도 문제인 요즘이다.
이와 반대로, '개성'이 중요시 되어 '나'를 부각시키려는 SNS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도 뉴스에 자주 노출되곤 한다.
공부만 열심히 하는 '낫도깨비', 외모만 가꾸는 '낯도깨비', 인간을 닯자는 대장 도깨비의 말을 싫어하는 '나도깨비'
이렇게 세 명의 도깨비를 통해 진정한 자존감은 무엇이고, 나답다는 건 무얼 말하는 건지 헷갈려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다.
***책소개
책을 읽기 전에 표지의 주인공 도깨비들이 어떠냐고 아들에게 물었다.
낫도깨비-열심히 일하는 도깨비(낫을 들고 있기 때문)
낯도깨비-놀고 먹는 부자 도깨비(외모 때문)
나도끼비-나만 아는 도깨비(이름 때문)
동화속의 도깨비들과 다르게 설명하긴 했지만 나름 이유가 그럴싸하다...ㅎㅎ
책에는 3명의 도깨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만, 한 명의 도깨비가 더 있다.
바로, 저자인 '낮도개비' 이다.
어려서 부터 엉뚱한 행동을 많이 한 저자는 '낮도깨비'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제안 하고 있다.
낮도깨비(저자)를 포함한 도깨비 중 누가 진짜 도깨비일까?
동화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들 중 여러분은 어떤 모습의 도깨비와 닮았나?
라는 저자의 제안을 생각하며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줄거리
대장 도깨비의 꿈은 옛날처럼 인간들과 어율려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 '인간을 닮자' 프로젝트 였다.
대장도깨비는 두 명의 도깨비를 뽑아 '인간을 닮자 백 년프로젝트'에 투입시켜 엄청난 공을 들인다.
'낫도깨비'에게는 공부 열심히 하라고 종이 백 뭉치, 낫 백 자루를 주었고..
'낯도깨비'에게는 얼굴 가꾸기에 좋다는 벌꿀 백 통, 키 크는 사탕수수 백 단을 주었다..
그~~~런~~~데~~~
낫도깨비와 낯도깨비가 백 년도 되기 전에 인간세상을 도망친 것이다..모래가 딱 백년이 되는 날인데...
이 때, 나도깨비가 둘을 잡아오겠다며 나섰다.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인간세상에 도착한 '낫도깨비'는 무식쟁이, '낯도깨비'는 못생겼다며 쫓겨난다.
'나도깨비'는?
당연히, 아이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기 폭발~~!!
'인간을 닮자 백 년프로젝트'에 투입된 낫도깨비와 낯도깨비의 실패를 본 대장 도깨비~~
"왜 인간들이 얘들보다(낫도깨비, 낯도깨비) 얘를(나도깨비) 더 좋아하지?"
라며 대장 도깨비가 두 손으로 자신의 목을 엿가락처럼 쭉 늘리고, 머리를 마구 흔들며 "아이고, 어지러워!" 라며 괴로워한다.
저자는 동요에 나오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를 상상하며 얇은 한지와 닥종이에 도깨비들을 그리다가 몇 번이나 종이가 찢어졌다고 한다. 저자가 고민한 만큼 동화 속의 도깨비들은 전통적이면서 판타스틱하다.
도깨비들의 세계를 잘 표현한 푸르스름한 계열의 칼라는 신비롭게 느껴진다.
도깨비들의 재미있는 표정과 행동 등 판타스틱한 화풍만으로도 풍성한 이야깃 거리가 나와서 더욱 재미있다.
또한, 한국적인 정서와 추임새 등도 재미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신비스런 그림, 그리고 스토리에 녹아 있는 교훈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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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는 갈수록 개성이 강하고 창의성이 뛰어나길
바란다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개성이 강하고 창의성이 뛰어난
친구들을
대하는게 공평하거나 정의롭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뭔가 다르다는 것을 틀리다로 보는 기성세대의
잘못이 그대로 답습되는 느낌이지요.
[낫도깨비 낯도꺠비 나도깨비]
이 책은 자존감, 나답게, 흉내내기를
주제로 하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나다움과 자존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이야기에요.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상~
운석중문학상, 방정환 문학상 수상 동화작가인 홍종의
선생님이
쓴 책이라 더 마음에 드네요.
등장인물은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 도깨비들이에요.
낫을 가지고 글자를 익히고 공부만 몰두하는 낫도깨비
낯은 얼굴을 가리키지요, 즉 외모를 최고로 여겨
외모 가꾸기에 정신팔린 낯도깨비,
자신의 생김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사는 나도깨비가
등장인물이에요.
한지를 연상하게하는 종이배경도 멋지고 중간중간
두꺼운 글씨체로 멋을 부려본 글씨체도 인상깊네요.
중간중간 어려운 단어는 따로 아래쪽에 뜻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읽다가 모르는 단어 뜻을 바로 알 수 있어요.
과연 나다운게 무얼까하는 물음을 던지는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과 함께 어떤게 나다움일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나를 좀더 알아가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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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도깨비는 도깨비답게.... 아이들은 아이들 답게.... 국내 최고 아동문학상! 문학상 수상작가 홍종의 선생님의 자존감과 나다움을 향상을 돕는 우리 이야기~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깨비가 나와요. 꽤 긴내용임에도 불구하고 7세랑 참을성 적은 5세 둘째도 집중해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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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마을에서 인간이 되기 위해 도깨비들이 인간처럼 하려합니다. 낫도깨비는 글을 배우고 낯도깨비는 외모를 가꾸고...그러나 고집 쎈 나도깨비는 도깨비처럼 살고자 합니다. 막상 인간 세상에 가니... 낫도깨비는 본인이 똑똑하다 생각하지만 인간세상에선 음정박자 틀리는 무식쟁이. 낯도깨비는 도깨비마을에서 제일 잘생겼지만.... 결국 못생겼다 쫓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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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인간을 따라하지 않은 나도깨비를 아이들은 환영합니다.... 본인의 개성이 없어지는 요즘.... 누구나 의술이나 시술. 외모 가꾸기에 관심갖고 무조건 공부로 학벌만 생각하는 그런 사회 분위기..속에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처럼 되라고 아이를 가르킨건 아닌지 읽으면서 반성하게 됐다.. 사람은 다 다르고 본인이 잘하는것도 다 다르니까 본인의 의지대로 고집대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아이가 책을 통해 배우길 바란다. 딸에게 읽고나서 왜 아이들이 나도깨비를 좋아했냐 물으니 모른단다.....몇 번 읽다보면 알겠지?? 그림도 익살스럽고 창의적으로 생긴 도깨비도 많고^^ 그림과 도깨비라는 소재가 아이를 확 잡아 끌어요.... 이 책은 책만 제공받고 아이들과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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