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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책 한권이지만 이 책안에는 여러권을 담은 듯한 그러면서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는 책이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그림또한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다. 책을 읽어가면서 반쪽짜리 책장을 넘겨가면서 아이들은 몸속여행을 직접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우리몸에대해 쉽고 간결하면서도 자세한 설명을 원한다면 이책을 꼭 권하고 싶다. 맨 뒷장엔 찾아보기편이 있어 자신이 궁금해하거나 필요한 부분을 찾기 쉽게 되어있어 편리하다. 탁월한 구성과 꼼꼼한 삽화로 아이들의 몸속에 대한 궁금증은 시원하게 해결될것이다. 상상력과 지식이 쑥쑥 자라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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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궁금함을 자아내지 않을 수 없네요...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시작되는 반쪽자리 우리 몸속 탐험을 보고는 신기한 듯 보더라구요.
반쪽을 넘기면 우리 몸이 상세하게 표현 되 있어 엄마인 저도 무엇이 나올까... 어찌 생겼을까 라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반쪽을 넘겨보았답니다.
아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과학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 되 있어 그림을 보며 부분부분... 다양한 표현기법으로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또 다른 과학동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뼈와 근육사진이 실감나게 움직임의 모습으로 표현 되 있어
책의 구석구석 한군데 모자람 없이 알기 쉽게 되 있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탐험하기에 적합한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반쪽 자리 신체내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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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어준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11살 짜리 저희 큰녀석은 의사선생님이 꿈입니다. 사실, 많은 과학서적과 몸에 관련된 책들을 스스로된 잘 찾아서 보는 편입니다. 허나 어렵고,글도 많고... 아님 넘 단순해서 그림만으로 보는 교재였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몸속이 궁금해..이책은 작은 의학백과를 보는 듯합니다. 한장짜리 책장과 반쪽짜리 책장을 넘길때마다. 일러스트 된 우리의 몸속여행은 말그대로 의학서적을 방불케할만큼 간단하면서도 우리의 몸의 잘 알수있도록 표현해 놓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어렵고, 글많은..책들을 하나하나 다시 되짚어보는 그런 계기가 큰아이에게는 되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9살된 둘째녀석 앞니가 빠지고 이제는 옆에 이들이 하나하나씩 빠지고 있습니다. 며칠전에도 앞니옆 송곳니 옆에있는 작은 보조어금니?가 하나 빠졌더랍니다. 5살짜리 막내가 깜짝놀라.. "엄마, 형아 이가 빠졌어.어떻게? "호들갑을 떨자.. "이거 또 난다...볼래?"하며 몸속이 궁금해 책을 들고 옵니다. 태어날때부터 사람은 모두 이를 2벌씩....가지고 태어났다나요.ㅎㅎㅎ "너도 형아처럼 학교가면 아기이가 빠지고 영구치가 생기는거야" 허허...이것 참 "와~형아 박사님같다"ㅎㅎㅎ 저희들끼리 주고 받는 대화속에 전 그저 환한 미소만 짓고 있었네요.
그리고, 저희 막내녀석 이책을 받아본 후로 항상 이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닙니다. 반찬투정 잘하던 녀석 골고루 먹어야한다면서..책을 뒤적뒤적 꼭꼭씹지않고 그냥 삼켜대던 녀석이 이제 .. "엄마,이게 잘라주는 이지..""이렇게 꼭꼭씹어야지 엄마.." 책을 한장한장 넘겨가며 자기이도 만져보고..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꼬르륵거리는 배'편입니다. 반쪽짜리 책장을 넘겨가면서...'이렇게 먹으면 주욱욱....음식물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응가...똥이 나옵니다.하하하' 형아들이랑 읽던대로... 혼자서 책도 술술.. 자기몸도 만져가면서...척척'여기가 여기지.' 아무래도 저희 아들녀석들이 이책을 통해서 자기몸을 다시한번..생각해보고 소중함을 느끼고. 저희 막내녀석 꼭꼭 씹지않는 습관이 잡아진 책인거 같아서 무척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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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이 궁금해
우리몸의 대장는 뇌 입니다.... 뇌의 무게는 애완토끼무게 정도예요...단단한 머리뼈는 젤리처럼 부드러운 뇌를 보호하지요...
반쪽자리 책장을 넘기면 몸속이 보이도록 자세히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저희 아이도 이책을 한장두장 넘기면서 신기해하더라구요...
우리몸속을 자세히 아주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어요..
우리몸은 정말 대단해요... 눈==글을 읽으면 뇌가 그뜻을 이해해요.. 코 == 모든 냄새를 맡지요.. 그러면 뇌가 그모든 향기와 악취를 기억해요.. 귀==소리를 듣고 뇌는 그소리를 받아들이지요. 뼈== 우리몸이서고 걷고 달리고 뛰어놀수 있도록 해주어요 근육==들어올리고, 당기고, 밀며 몸을 움직이게 하지요. 머리카락==항상 자라고 있어요 소화기관==음식물을 우리몸의 에너지원으로 바꿔주지요. 심장==똑딱거리는 시계처럼 쉬지 않고 일해요.... 1분 동안 약 70번 뛰지요 피==병원균에 맞서 싸워요. 그래서 아기들도 병을 물리칠수 있어요 허파==끊임없이 숨을 쉬고있어요 피부==새피부가 자라면 낡은 피부는 집안의 먼지가 되어요...
우리몸속 이야기는 들어도 들어도 정말 신기해요.... 환상적인 재미와 놀라움을 안겨주는 볼거리들로 가득해요... 이책을 읽은 뒤에는 우리몸을 보는 눈이 확 달라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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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이 자라는 그림책 1편 몸속이 궁금해입니다.
우리 인체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모형으로도 나와있기도 하고, 질문형식으로 되어 있기도 하고, 이 책 처럼 분류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는 책도 있기도 합니다.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을 꼽으라면 움직이거나 활동하고 있는 인체의 속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페이지를 반장정도 넘기면 앞에는 겉모습이구요. 그 반장을 넘기면 인체의 속모습이 그려져 있답니다. 우리 몸의 겉과 안을 비교하면서 옆에 씌여진 설명을 보면 이해가 쏙쏙 됩니다. 눈의 모습 뒤에는 수정체, 홍채, 망먹, 시신경이 그려진 눈의 그림이 나오고, 귀의 모습에서는 고막, 청소골, 유스타키오관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몸의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로 시작되는 부분에서는 뇌와 신경, 학습까지 머리속 그림과 함께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후각, 미각, 움직임, 심장박동, 피부 등등의 이야기가 전개되고, 마지막으로는 우리 몸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총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아이가 음식을 먹으면 어떤 순서로 가냐고 자주 질문을 하곤 했는데, 15쪽에 보면 음식물이 지나는 길이라는 것으로 1번부터 8번까지 순서를 나타내주고 있답니다. 음식물이 체내에 들어와서 어떤 장기를 거쳐서 내려가는지 양 옆에 상세한 설명과 함께 잘 되어 있으니, 제 대신 대답을 아주 잘 해준 것 같아요.
인체의 모습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부분만을 요목조목하게 골라서 잘 구성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론적 설명이라기보다는 그림으로써 인체의 모습을 설명해주고 있으니 아이들이 이해를 쉽고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체의 모습은 필수적으로 학습해야 과학입니다. 인체의 모습을 아주 자세한 그림과 더불어 기능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교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에게 딱 맞는 책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