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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와 흡입력있는 필력 짜임새도 좋았습니다. 미온의연인에 이어 희란국연가를 읽게되었는데요,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 정말 대단하신것같아요, 맨처음 우리집에는 쥐가 산다를 읽고 작가님에게 빠져들게 되었는데 이 작품도 여운이 장난 아니네요, 읽는내내 주인공들이 너무 짠하고 불쌍해선 눈물이 나는 책입니다. 여주가너무 불쌍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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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김수지 작가의 작품이라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작가님의 필력은 독보적인 것 같아요. 문장이 너무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어려워서 잘 안 읽히는 것도 아니고. 문장마다 어떤 마법을 건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술술 잘 읽혀서 읽는내내 즐겁기까지 했어요. 초반 남주로 생각되는 인물의 어이없음에 같이 분개하며 읽었어요. 나중에 얼마나 후회를 할라고ㅎㅎ 현명한 여주만 너무 불쌍하네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찡한 것 같아요. 여주를 막 대한 자현이 평생 후회하며 살았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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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작가의 희란국연가는 마음이 짱한 이야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나도 그런 말을 듣고 구매하게 된 책이다. 여주의 처지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갠적으로 이런 류의 마음 찡한 이야기를 좋아해서 대만족이었어요. 2권이 갑자기 판매중지가 되서 너무 슬픕니다. 그럴 줄 알았다면 2권을 그 때 빨리 구매하는 건데. 슬프고 감동적이고 마음 아린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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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저럿한 소설이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맘 아프게 하는 소설 추전해달라고 하면 늘 희란국연가가 빠지지 않더라구요. 결론은 기대이상이었습니다ㅠㅠ 읽는내내 맘 아프고 슬펐습니다. 언제쯤이나 소루가 행복하게 될런지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꽤 많이 울었던것 같아요. 우울할때 울고싶을 때 읽으면 좋은 소설 같습니다.. ㅠㅠ 지금 절판인거보니 예전에 구매해서 읽은게 다행이다 싶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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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란국 선왕의 후궁과 아들이었던 왕자의 불륜으로 태어난 소루. 태어나면서부터 부정당하며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겨우 목숨을 건져 궁 깊은 곳에서 홀로 살아 가게 된다. 귀신들은 그런 소루의 몸을 노리며 그녀곁에 있던 사람들은 귀신들의 놀음에 죽게 된다. 희란국 장수인 자현은 왕인 가륜의 막내딸 가란에게 반하게 되고 전쟁에서 이기고 오면 공주와 혼인을 시켜주겠다는 약속에 전쟁터에 나가 승리하게 된다. 그러나 가륜은 가란이 아닌 소루와 혼인을 시키고 가륜에게서 느껴지는 빛때문에 귀신들이 오지 못한다는 걸 알고 가륜에게 옆에 있게 해달라며 메달린다. 가륜은 소루의 피가 병을 낫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이용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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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너무나 유명하고 김수지작가를 이름을 알게 한 작풉 근데 왜 읽었을까요ㅠㅠ 이런 내용인줄 알았으면 망설였을텐데... 넘 가슴아프고 애잔하고 안타깝고 슬퍼요ㅜㅜㅜㅜ 정말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였던거 같아요... 인간과 괴물의 차이 끔찍한 인간 내면과 행동들...ㅠㅠㅠ 인간이 가장 ㅠㅠㅠㅠ
그래도 안읽었다면 이런 감정도 못느겼겠죠??
소루 홧팅
작가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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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새드? 혹자는 해피라 하고 혹자는 새드라 한다. 그게 무슨말인가... 싶었는데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결단코 이 결말은 해피라고 말하고프다.
이 책은 패륜의 결과물로 태어난 귀신 공주 소루의 이야기이다. 죄악의 결과이기에 요괴에게는 갈망의 대상이 되고 인간들에게는 기피의 대상이었던 소루공주라던가. 인간의 잔인함과 악독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내용에 책장을 넘기는 내내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난다. 예사스럽지 않은 이야기에 예사스럽지 않은 결말이다.
김수지님 봉루를 첫만남으로 희란국연가가 두번째 만남인데 아묻따 작가님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종이책으로는 왜 나오지 않는건지...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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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작가님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감정 절절한 스토리를 좋아해서 그런지...이책도 저는 정말로 좋았어요 소루공주때문에 가슴먹먹하고 눈물콧물 흘려가며 밤새가며 읽은 책이에요... 마지막 결말에대해 해피냐 새드냐 말이 많은데... 저는 해피라고 생각해요.... 소루공주는 이제야 어딘가에서 조용하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거 같거든요.... 저의 바램이기도 하지요~ㅎㅎ 작가님 좋은책 많이 많이 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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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가님 작품을 정말 다 좋아해서 읽는데 |
| 김수지 작가님 작품은 모두 읽었습니다. 특히 봉루는 저만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중의 하나입니다. 모든 작품들이 개성넘치고 읽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게 되기 때문에 돈이 아깝지 않은 완소 작가님입니다. 이 작품도 출간소식을 듣고 기다리다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역시 재미있습니다. 여주인공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기도 하지만 푹빠져 읽었네요. 다음 작품도 빨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