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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이시영 작가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9권 후기입니다. 이 후기에는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와 점점 완결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9권은 한 권에서 기승전결이 있다기보다는 10권으로 이어지는 중간..? 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와중에 작가님의 그림체가 참 좋아서 감상하는 느낌으로 봤습니다.ㅋㅋㅋ 다음권이 궁금해지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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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항목들이 왜 이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변태는 결과적으로 변태이기만 했을 뿐이네요. 저는 금발도 좋달까 장발보단 단발파입니다(단호) A-27(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불러야 하는 건지)의 다양한 과거 모습도 좋았고요. 그리고 그 아가씨는 대체 토비아스랑은 무슨 관계인지...... 그 사샤씨의 사연이 무언지도 궁금하고 설마 토비아스 진짜로 죽는 건 아니겠지? 떨고 있슴다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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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님의 '네가 있던 미래에선 09권' 리뷰입니다. 토비아스가 웬 대머리 변태남(다행히 뚱보는 아니에요)에게 납치되어 단테랑 A.27은 토비아스를 찾으려고 고군분투합니다. 토비아스는 리틀 버드라고 불리는데 소름이 오소소... 근데 토비아스가 죽을 지경이 되어 피를 흘리는 걸 울면서 살려달라고 하고 단테랑 a.27이 무사히 찾아내는 것으로 마무리돼요. 단테는 하얗게 질리지만 불치병을 앓는 토비아스는 이러나 저러나 멀쩡하게 살아서 농담을 하는 게 참 유쾌하네요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