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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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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귀신 그림이 그려진 장화홍련전이다. 착한 장화와 홍련이가 못된 의붓어머니 허씨 밑에서 구박을 당하며 살다 끝내는 죽게 되지만, 사또에 의해 한을 풀고 다시 환생한다는 조선 시대 평안도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이야기로 꾸민 권선 징악이 뚜렷하게 드러난 고전 소설이다. '콩쥐팥쥐'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착한 전처의 딸을 괴롭히는 이는 계모와 계모가 데리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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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귀신 그림이 그려진 장화홍련전이다. 착한 장화와 홍련이가 못된 의붓어머니 허씨 밑에서 구박을 당하며 살다 끝내는 죽게 되지만, 사또에 의해 한을 풀고 다시 환생한다는 조선 시대 평안도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이야기로 꾸민 권선 징악이 뚜렷하게 드러난 고전 소설이다. '콩쥐팥쥐'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착한 전처의 딸을 괴롭히는 이는 계모와 계모가 데리고 온 자식이다. '콩쥐팥쥐'에서는 팥쥐가 그렇고 '장화홍련'에서의 장쇠가 그렇다. 권선징악도 좋지만, ‘계모는 나쁘다.’ 는 식의 선입견이 아이들에게 생기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배좌수 부인이 꿈에 선녀가 준 장미꽃과 연꽃을 받는 태몽을 꾸고 낳았다 하여 이름이 장화, 홍련이다.
z****k 2003.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