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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라면 사족을 못 쓰는 우리 아가에게 딱 맞는 책이에요. 화면에서 본 것보다 색깔도 선명하고, 폭신폭신해서 우리 아들 손에 딱 맞아요. 뒤에 줄을 잡아당기면 막 움직여요. 아이가 신기한지 손에서 놓지 않네요. 안쪽을 펼치면 간단한 이야기도 있어서, 휴가 때 책이며, 장난감이며 챙길 것 없이 이것 하나만 딱 일 것 같아요. 그리고 자동차 하나하나가 비닐가방에 담겨 있는데요, 이 가방도 쓰임새가 좋아요. 자질구레한 종이, 비닐 조각도 버리지 않는 네살박이 딸아이의 손가방이 됐어요^^. 가방마다 플라스틱 팔찌, 목걸이, 인형 옷 등등. 인형마다 손가방이라며 걸어 주고 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요모조모 쓰임새가 많아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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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속에 솜이 들어서 오동통~하니 귀엽구요, 크기가 작아서 손에 쥐고 놀기 좋아요. 그리고 화면 색깔이 좀 푸르딩딩~하게 나왔네요. 꽁무니에 줄 땡기면 덜덜덜~ 움직이는데 재밌어요. 씽씽 달리면 좋겠지만 헝겊책이 플라스틱 자동차처럼 달리기 바라는 건 무리구요--; 애기가 가지고 놀지 않을 때는 TV위에 장식으로 올려놓는데 생각보다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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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서 보던 것보다 헝겊이 더 없어보이는 게.. 반품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싶어 아직 뜯지는 않았는 데..
딱히 추천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네요...
이왕에 만들거 돈을 좀 더 받더라도 화면에서 보는 것처럼 선명한 색상에 예쁜 걸로 해 주시지... 뭇튼 주말에 좀 더 고민해 보고 반품할 지 그냥 사용할 지 결정해야겠어요....
여튼 결론은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