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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이 광고에 놀랐다. 방송을 공부하고 있지만 사실 난 광고 쪽에는 관심이 없었다. 이번학기에 학교에서 CJ광고팀장님의 특강을 듣고 광고가 어떤것인가에 대해 궁금해졌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광고라고 한다면 멋진 아이돌스타나 배우들이 나와 물건에 대한 환상과 이미지를 만드는 거라고 단편적으로만 생각해왔었는데 '세계는 이 광고에 놀랐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광고가 단순히 물건을 포장하는 것만이 아니라 철학도 담고, 사회상도 반영하며 무엇보다도 창의력의 분야라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 책의 부제는 '당신이 국제광고제에서 상 받을 수 있는 15가지 방법'이다.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한 다양한 분야, 다양한 나라의 광고를 살펴봄으로써 지은이인 유영실씨는 이처럼 우리들도 창의적인 광고를 만들어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광고는 그 나라의 크리에이티브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척도라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TV, 라디오, 인터넷까지 전 미디어를 통해 광고가 봇물 터지듯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각종 광고제에서 수상을 한 경우는 거의 없다.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데, 상품 그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그 상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인 효과나 사회적 파급효과, 특별함을 끄집어내어 광고로서 표현해 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도 분명 광고계에 있어 훌륭한 평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다. 본문에는 다양한 광고의 예시가 담겨있다. 우리가 잘 알고 접하는 TV나 잡지 광고에서부터 거대한 공간을 이용한 옥외광고까지. 각 광고에서 담고 있는 철학이나 의미, 창의력을 조목 조목 설명하고 있다. 책의 목차를 카피, 사회풍자, 에피소드, 니즈, 비교 등 분류하여 광고 예시를 담았기 때문에 주어진 광고에서 어느 것에 초점을 맞추어 그 광고를 읽어내야 하는지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책 뒷부분에 각종 광고제에 대한 정보를 준 것은 독자들이 광고제에 참여하려는 동기부여를 높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광고보다 외국 광고 예시가 많아 광고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자극을 주며 도전해볼만 하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광고에 대한 기본기를 전반적으로 훑으면서 어렵지 않은 필체로 되어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단숨에 읽을 수 있던 책이었다. 광고에 관심이 있고, 광고의 창의성과 재미를 맛보려는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꼭 방송이나 광고를 공부하지 않아도,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자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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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놀랐다" 라는 말이 나를 이 책을 보도록 이끌었다
우리가 늘 아무렇지 않게 무의식적으로 생각해 왔던 관념들 (흔히 말해 고정관념) 을
광고안에 숨어 있던 것이다. 책에 제시된 광고들이 적절하게 이해를 도왔는데, 정말 예시가 없었더라면
이 책을 읽고 달라진 점이라면, 보는 이로 하여금 희노애락을 끌어낼 수 있는 광고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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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부제는 '당신이 국제광고제에서 상 받을 수 있는 15가지 방법'이다. 이 책에는 제목과 부제에 걸맞게 칸이나 클리오, 뉴욕 페스티벌 등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한 광고들을 중심으로 '국제 광고제에서 통할'만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물론 원론적인 이야기다) 15가지 방법의 중심에는 '크리에이티브'가 있다. 무조건 창의적일 것,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하려면 정말로 무조건 창의적이어야 하는 것 같다. 실제로 이 책에 예시로써 제시된 베네통(너무 유명하다), 폭스바겐, 디젤, 쿠가이 등의 광고를 보면 어떻게 이런 기발한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참신하다. 지면광고나 영상 광고도 참신한 것이 많았지만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본 광고의 종류는 바로 앰비언트Ambient광고였다. 앰비언트 광고는 대상을 광고하는 매체 자체가 창의적인 광고이다. 앰비언트 광고에서는 자동차 바퀴도, 앨리베이터 도어도 훌륭한 미디어가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러한 광고가 인상깊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칸 국제 광고제 등과 같은 세계의 저명한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우리나라 광고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표한다. 국내의 많은 광고전문가들이 이러한 사실에 공감하고, 원인을 "국제 광고제와는 맞지 않는 우리나라 광고의 정서"에서 찾는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움을 갖고 있는 저자는 세계에 통용될 수 있는 동시에 우리나라의 감성과도 매치되는 광고를 만들길 바란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러한 저자의 견해에 어느정도 공감이 간다. 우리나라 광고 산업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마당에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하지 못할 게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건 이러한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만들 환경이 아닌가 싶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 책을 읽다보니 그러한 '크리에이티브'도 무슨 공식을 따라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을 만들 환경이 중요시되어야 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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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creative 한 생각. = ? 사실 나는 광고를 전공하는사람도.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다 . 하지만 광고라는 교양수업을 듣게된 이후로 광고의 매력에 빠져 광고를 조금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마 나와 같이 전공이 아닌 사람도, 그 반대로 전공을 하고 있는 사람도 이 책을 읽을까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바로 추천을 해주고 싶다. 책의 가장 앞면에 적혀 있는 '당신이 국제 광고제에서 상 받을 수 있는 15가지 방법' 처럼 15가지로 정리되어 있는 topic 들을 보며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만들기도 한다.
책의 저자는 여러가지 광고들을 그 Topic에 맞게 적절한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고 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어떤 광고는 약간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실려있는 광고 포토들이 선명하게 독자들에게 전달되고 있어 한층 더 신선하게 다가 오는 것 같다. 책의 중간중간마다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구절들엔 빨간색의 글씨로 강조를 하고있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형광펜과 함께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읽었던게 기억이 난다. "광고는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보통 광고라고하면 제품의 특성을 살려서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게 잘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단지 그 제품의 특성을 살리는 것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이슈를 소재로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 만한 크리에이티브로 발전시켜 보는 것 등 다양한 광고의 의미가 존재한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사실, 광고는 단지 그 제품의 특성을 장점으로 살려 소비자들이 많은 구매를 하는 것으로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 내가 생각하는 광고라는 물감에는 한 가지 색이 아닌 다양한 색감이 존재한다
개인적으로는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저자가 광고마다 가까이서 강의를 해주는 듯한 설명 방식의 글은 이해하기 쉽게 , 그리고 읽기 쉽게 해주었다. 사실 외국광고가 주를 이루고 있어 국내광고도 비슷한 비율로 설명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카피를 걷어낸 외국광고와 그 반대로 언어의 마술사라고도 할 수 있는 국내의 카피라이터들의 멋진 카피를 지닌 국내광고. 어떤 광고가 훌륭하다고 하기 보다 받아들이는 소비자, 독자들이 개개인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광고가 진정 훌륭한 광고가 아닐까 ..
광고라는 세계에 빠져보고 싶다면 그리고 다양한 광고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한번 선택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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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 이다 깔 to the 끔 이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지 제목!! only 제목 광고에 관심이 많다고 나름 자부해 왔지만 요즘 느꼈다.. '아.. 나만큼 모든사람은 다 관심이 있구나.. ' 그래서 관심있는 책을 한번 읽어보기로 했다.ㅎㅎ 남보다 더많은 흥미를 위하여~!! 그중 인상깊은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소견으로 3B라는 표현이 왜이렇게 기억에 남는걸까? 비스트~! ㅎㅎ 이것때문인가 과연,? ㅎㅎ
비스트, 뷰티, 베이비! 듣고 보니 집에서 항상 TV브라운관 앞에서 죽치고 있는 내가 떠올리는 광고에서 이것 없는 광고는 찾기 힘든것 같다 그중 비스트는 약간 의외...?? 인것 같기도 했다.. (내가 동물을 그닥...사랑하지않기때문인가.?)_ㅎ 미인!! 대표적인 예가 화장품모델 아닐까?? 이쁘다 하면 찍는게 이것일것 같기때문에 그리고 베이비!!! ㅎㅎ 애기용품을 뛰어넘어 이제 모든 분야 에서 나타난다. 광고모델신인상이 있다면 ㅎㅎ 애기들의 쏵쓸히 해갈것 같다..ㅎㅎ 아역모델을 넘어 이제 베이비모델전성시대인것 같다. ㅎ 이것도 윗 주제2 -사회적이슈를풍자하라; 에 관련된 광고예 이다 이건 뭐 딱히 와~~~~~~~~~~~~~~신기해 보단 감동적이었다 감동.. 휴머니즘 동포애 사랑 인간적.. 뭐 이렇게 좋은 단어 나열...하기 힘드네,? 뭐 이런 단어와 관련해서 ㅎㅎ
인종차별? 뭐 뭐 심장은 다똑같다 피부색과 달리 이걸 심장으로 나타내니 확 인상을 끌었다 이건 베네통만의 독특한 광고 이다 ㅎㅎ<_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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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광고들로 구성된 책입니다. 일단 이 책은 일반인들이 보면 와! 하고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광고와 관련된 현직자나 혹은 광고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본다면 이 책은 기출문제집처럼 분석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이런 아이디어를 발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활용할 지는 사람들의 몫에 달렸다고 봅니다. 일반인 소비자 입장에서 이 책을 곧바로 구매하는 것은 약간 한계효용의 체감의 법칙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 봤을 때는 굉장히 감탄하면서 보게 되더라도 나중에 가면 조금씩 질려하는 그런 느낌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 현직자나 광고에 정말 관심이 많은 사람들외에는 아마 이 책을 구매할 때 현명한 판단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