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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라이트노벨 입문작입니다. 예전부터 판타지를 좋아해서 더 재밌었던거 같네요. 일단 안좋았던 점은 패러디 남발. 저도 읽을땐 몰랐는데 다른분들 글 보고 알았습니다. 만약 뭐가 패러디되었는지 모른다면 이해가 안될수도 있겠네요. 저에겐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스토리도 좋았고, 1권 시작해서 8권까지 쭉 달려올수 있게, 저를 이끄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현재 2부도 읽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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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7권 같은 진행이었으면 어떠했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8권입니다. 재미는 확실히 있긴하지만 말이죠. 이번 권은 다 좋은데 너무 각 장마다 시점이 바뀌는 통에 7권에 비해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상황의 반전의 반전도 한두번은 신선하지만 계속되면 좀 읽는 입장에서는 지치는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잘하게 반전을 일으키는 진행보다는 그냥 막판에 한방 쾅하고 큰 반전으로 끝내는게 더 임펙트 있고 좋아하는 편이라.. 머 주인공 자체가 낚시꾼 컨셉이니 이러한 진행이 이해는 갑니다만.. 내용상 막판에 그냥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인건 아쉽습니다. 나름대로 아이링은 행운을 타고난 복신의 환생이라는걸 언급했고 언젠가는 이걸로 먼가 타파하겠지했는데 막판에 써먹을 줄은... 이점에서 마지막 처리가 좀 아쉽긴합니다. 재미도 있고 국내 라노벨 중 포목점, 그.그.그녀와 더블어 가장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2부 한다는 말이 있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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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라이트 노벨. (하지만 잘 하다가 극후반부에서 말도 안 되는 '행운'이란 요소를 집어넣어버려서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꼴을 보고 분노했지만요) 허나 이도 1부인 8권까지의 얘기. 2부인 몬스 패닉NG에선 위에서 말한 단점들이 모두 개선되니 저처럼 1부에 실망하신 분들이라도 2부인 NG는 꼭 읽어보세요! 물론 이것도 끝까지 지켜봐야 알겠지만, 최소한 NG는 시작부터 분위기가 1부처럼 흘러갈 수가 없기 때문에 무조건 1부보단 나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