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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근이와 봉희는 의붓아버지를 둔 남매다. 봉희는 기생으로 나가는데 기명은 계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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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이 쓴 11페이지 분량의 짧은 단편소설이다. 봉근이와 그의 누나 계향이.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생계가 막막한 어머니는 생계가 막막해지자 금광에서 돈을 잘 버는 김학섭과 살림을 차린다. 하지만 금광이 폐광하자 집안 살림이 어려워지고 이런 저런 일이 일어난다. 마지막은 봉근이이 5학년 선생의 아들한테 놀림을 당하자 분풀이를 하러 죽을 힘을 다해 쫓아 가면서 끝난다. 놀림의 이유는 봉근이 누나가 이 남자 저 남자 자고 다닌다는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