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이문 인문학 전집을 읽었습니다. 다양한 주제로 풍성한 사유를 담고 있는 선생님의 전집을 이런 가격에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만의 선택, 나의 문학 나의 철학, 동양과 서양의 만남, 철학이란 무엇인가, 인식과 실존,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예술철학,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명의 미래, 둥지의 철학, 울림의 공백 등등 다양한 주제로 풍성한 사유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관심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골라서 읽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더 읽어보아야 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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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집을 통해 박이문 선생의 진리를 향한 열정과 세계에 대한 끝없는 지적 호기심, 그리고 그의 인간적 진솔함과 순수성까지도 엿볼 수
있으며, 권위에 눌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반박하고 비판하는 덕목도 배울 수 있다. 또 단지 문자나 구호에 그치지 않는, 살아 숨 쉬는 글로
다가갈 것이며 종교와 윤리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통찰들이 독자들의 사색에도 의미 있는 통찰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삶이 조금은
더 윤리적으로 성숙하고 경건함을 갖춘 아름다운 삶으로 피어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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