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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책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누구나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에는 표지의 유아틱함에  책을  우습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 또한 표지를 보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겨냥한 책 아닌가??' 라고 의문을 가졌다.  하지만 표지를 넘기며 한장 두장 읽기 시작해 보니  물리를 공부하고 있는 나로서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만만한  내용은 절대 아니였다.  오히려 한번 읽고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
"책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누구나 이 책을 처음 보는 순간에는 표지의 유아틱함에  책을  우습게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 또한 표지를 보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을 겨냥한 책 아닌가??' 라고 의문을 가졌다.

 하지만 표지를 넘기며 한장 두장 읽기 시작해 보니  물리를 공부하고 있는 나로서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낄 정도로 만만한  내용은 절대 아니였다.  오히려 한번 읽고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더  많았었다.

 그렇다고  물리에 대해 문외한 사람이 읽지 못할 수준은 아니다.  워낙 책이 다루는 내용이  공간, 시공간, 블랙홀, 웜홀, 시간,  시간여행 등 추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고  이 소재들이  과학도가 아닌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개념들이라  책을 읽는데  어려움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어려움은 책의 큰 흐름상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저자는 일반인도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를 하였고  책의 흐름을 따라 집중하여 읽는다면  아주 흥미롭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후반부 쯤에 나오는 시간여행의 가능성에 대한  설명이나 시간여행의 역설에 대한 설명은 아주 흥미로울 것이다.

 누구나 시간여행이 가능한지, 또는 타임머신은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해 한다.  나 또한 궁금하고 과연 가능한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었다. 

  이 책은  이에 대한 궁금증의 갈증을 해소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f****a 2007.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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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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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이란 별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물리학자들도 아직은 정화하게 알지 못하는 미지의 별이다.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미지의 별에 대한 온갖 상상력과 정교한 수학을 통해 블랙홀의 베일을 조금씩 벗기고 있다. 그러나 그 조금 알아낸 사실만 해도 일반인 들에겐 외계어로 쓴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블랙홀에 대한 책이다.
"블랙홀이라..." 내용보기

블랙홀이란 별은 일반인들 뿐만 아니라 물리학자들도

아직은 정화하게 알지 못하는 미지의 별이다.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미지의 별에 대한 온갖 상상력과

정교한 수학을 통해 블랙홀의 베일을 조금씩 벗기고 있다.

그러나 그 조금 알아낸 사실만 해도 일반인 들에겐

외계어로 쓴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블랙홀에 대한 책이다.

블랙홀은 어려운 개념이다.

그렇다 보니 적당히 쉽게 설명하려 하면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게 되거나, 너무 간단히 하려 했다간

그 의미가 왜곡되기까지 한다.

이 책은 일반인을 경향한 책이다. 고도의 물리지식을

갖추지 못한 일반인들과 지식을 공유하려면

필연적으로 쉽게 설명해야만 된다.

하지만 좀 어려운 개념이다 보니 이 책도 그리 쉬운건 아니나

외계어를 우리 말로 해석한 정도까진 된다.

하지만 읽기 전부터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일단 우리 말로 해석하면 떨어지는 머리를 가지고 있지만

않다면 조금만 생각하면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아쉬운게 있다면 쉽게 쓸려고 그래서인지 아니면

책의 분량이 적어서인지 모호하게 넘어가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런 것들은 그냥 넘어가도 되는 것이지만 나 같이

호기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은 그런 모호한 것들이

궁금해 속이 정말 답답하다는게 문제다.

 

블랙홀, 웜홀, 그리고 타임머신.

정말 흥미로운 주제가 아닐수 없다.

짐 알칼릴리.

처음 들어보는 이름. 처음 이 책을 받았을때

겉 표지가 아동틱 하고, 한 번도 못들어본 사람이

썻다보니 떨어지는 책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하지만 겉만 보고 사람을 알수 없듯이 책도

겉 표지만 보고, 글쓴이만 보고 판단할수 없다.

이 흥미로운 것들을 그저 겉만 보고 지나친다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일 것이다.

난 이 책을 보고 괜히봤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c******7 2007.06.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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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릴리? 알칼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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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 '짐 알칼릴리' 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누구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여러 과거 저명한 물리학자들은 알아도 아인슈타인 이후의 유명한 물리학자들인 파인만, 짐 알칼릴리와 같은 과학자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을 읽게된 나도 마찬가지였다. 대학에 들어와서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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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처음 '짐 알칼릴리' 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누구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아인슈타인, 뉴턴, 갈릴레오 갈릴레이 등 여러 과거 저명한 물리학자들은 알아도 아인슈타인 이후의 유명한 물리학자들인 파인만, 짐 알칼릴리와 같은 과학자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을 읽게된 나도 마찬가지였다. 대학에 들어와서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후에도 나는 뉴턴, 아인슈타인이라는 틀에 갇혀 살았다. 물론, 그들이 물리학계에 끼친 영향은 지대하고 아직까지도 우리는 그들의 이론을 기본적인 틀로 삼고 그 틀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만큼 그들의 천재성과 물리학에 대한 욕망은 타의 모범이 될 만큼 대단한 것이다. 이와는 다르게 아인슈타인 이후의 파인만이나 이 책의 저자인 짐 알칼릴리는 보다 쉽게 일반 사람들에게도 물리학을 강의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리학적인 욕망에 모든 것을 투자하기 보다는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대화하는 능력, 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물리학을 수식으로 이해하기 보다는 기본을 꿰뚫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상대성 이론, 빅뱅이론, 양자역학, 블랙홀, 초끈이론 등 어찌보면 이름은 잘 알려져 있지만, 그 내용은 어느 물리학 파트보다도 어렵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을 풍부하고도 논리적인 설명으로 내용에 접근하는 그의 방식을 통해서 나는 내가 직접 강의실에 앉아서 알칼릴리와 1:1 과외를 받는 듯한 느낌까지 들게하였다.

 물리=어려운 수식이라는 지극히 받아들이는 통념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에서 물리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그리고, 그 개념을 통해서 보다 정확한 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깨우치게 하도록 하는 것 그것이 알칼릴리가 이 책을 읽는 저자들에게 바랬던 점이 아닐까 한다.

 

 물리학이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제대로 물리를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보면서 보다 기본적인 틀에서부터 물리학을 배워나갔으면 한다.

 꼭, 이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는 없다. 단지, 물리란 무엇인지 물리란 어떤 과목인지를 천천히 음미해 나가면서 이해하는 것 그리고 물리의 재미를 일깨워주는 것, 그것이 진정 알칼릴리가 바라는 것이므로....

a*****i 2007.06.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