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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새롭게 보는 열명의 위인 ★ 열명의 왕 - 그들이 지배한 세계 ★ 밀턴 멜처 지음 / 베서느 앤더슨 그림 / 이승숙 옮김 (한림출판사) 대선이 끝나고서 읽은 책인지라 왕의 권력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약 왕이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뭘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 책 속에서 살았던 열명의 왕들은 그 당시에 왕으로서 먼저 해야 할일들이 시대적으로 각기 달랐던 것 같다. 왕의 절대 권력!! 모두가 부러워할 능력이지만 과연 그 왕들은 행복하기만 했을까? 그 나름의 말못할 고충이 있었으리라는 짐작을 해본다. 열명의 왕중에 내가 모르는 왕이 있어 그 왕에 대해 새삼 배우는 시간이였다. 그 왕이 아틸라(Attila)인데 5세기의 짧은 기간 훈 족의 왕이라고 한다. 훈 족은 로마 제국이 쇠퇴할 때, 말 떼를 몰고 서쪽으로 이동해 와서 연이은 전쟁을 통해 영토를 러시아의 우랄 산맥에서 프랑스의 론 강까지 넓혔다고 하니 대단한 왕임에 잘 알려지지 않았는게 오히려 이상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에 나오는 어릴 적 애정결핍이였던 그 훈 족왕이 혹시 아틸라일까? 상상하면서 그들의 용맹함에 두려워 떨었을 게르만족과 로마인들을 떠올려 보게 된다. 아틸라의 형인 블레다가 사냥을 하다가 죽었는데도(443년) 아틸라가 통치자가 되고자 형을 죽였다고 말한다지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는 누구의 말이 진실일지 참 궁금해진다. 우리 역사속에도 권력에 눈멀어 광해군이 동생 영창대군 때문에 광해군의 아들이 왕위에 오르지 못할 것을 걱정해 유배 보낸다고 하고서 죽였을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니 정말 그 누가 진실을 이야기 해줄수 있는지 답답하고 궁금하다. 훈 족은 자연을 숭배하고 종교에서도 말은 신에게 바치는 희생 제물이었다고 한다. 말의 두개골은 악귀를 막기 위해 집 앞 장대 위에 매다는 부적이고, 죽은 사람을 땅에 묻을 때는 용사에게 아주 소중한 칼도 함께 묻었다고 한다. 헝가리 박물관에 가면 훈 족 병사들의 삶을 보여주는 유물을 구경할 수 있는데 훈 족의 무덤에서 발굴된 칼과 활·화살, 화려한 말굴레와 안장은 약탈과 공물의 형태로 받은 금으로 만든 장식 예술이 많다고 한다. 아틸라의 이름과 명성은 여러 세기가 지난 뒤에 부활은 했는데 라파엘 『 교황 레오 1세와 아틸라의 만남 』그림과 베르디와 바그너 같은 작곡가들을 통해 오페라와 연극, 영화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후대에라도 그의 업적을 재해석하여 평가받을 수 있게 되었음이 다행이다 싶은 생각이다. 우연히도 훈 족왕인 아틸라와 내가 전에 읽은 프랑스 소설책에 나오는 선생님을 짝사랑하는 아이의 이름이 같아 나만 몰랐지 유명한 왕이였구나를 새삼 느낀다. 왕 한명 한명을 시작 전에 그림으로 표현한게 조금은 무표정하고 험한 인상을 쓰고 있지만 미술관에 온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 중간 중간 지도나 그림이 있어서 색다른 맛이 있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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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를 다스림에 있어 최고 권력자 왕의 힘은 그 나라 백성들에겐 실로 지대하다 할것이다. 좋은 통치자인가 아님 최고의 권력을 손에 쥔 독재자인가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의 삶 자체가 달라지기에 왕의 힘은 실로 위대하다 생각되어진다.
이 책을 만나며 고대 세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갔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시대 내려오며 지구역사속 다양한 나라와 문화가 존재했던 발자취를 따라 위대한 업적을 남겼던 열명의 위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역사에 꽤나 관심이 있다 자부했던 나에게도 생소했던 아타왈파 베르사유 궁전과 더불어 유명해진 루이14세 아이들의 동화책속에서도 살아 숨쉬고 있었던 샤를마뉴등 세계 역사를 쥐고 흔들었던 10명의 인생을 들여다보며 그시대의 문화와 사람들의 삶속에 녹아있던 생활모습속으로 여행을 하게되었다. 열명의 왕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업적과 인간성뿐만아니라 세계의 변화와 문화 종교 주변정세에 얽힌 전반적인 역사의 흐름을 읽을수 있었다.
국민과 신 사이의 중재자 이 세상에 사는 신의 대리자였던 왕들은 일반 국민들에겐 존엄과 감히 근접하지 못할 절대 권력의 소유자였었다. 함무라비 법전으로 유명한 함무라비왕국의 함무라비왕 역사상 왕이 다스린 최초의 도시국가였던 메소포타미아에서 발달했던 나라로 기원전 1700년대 쐐기문자를 사용하고 법을 적용 국민들을 다스렸던 조직화된 사회의 모습에 실로 놀라움만 가득하다.
20대에 세계정복을 시작한 알렉산드로스 대왕 그의 스승은 유명한 철학자이자 과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였다. 위대한 스승밑에 훌륭한 제자였던 그는 어린나이에 암살당한 아버지를 대신 반란을 제압하고 왕으로서 스스로 우뚝서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쟁으로 비록 다른나라를 정복하기는 했지만 정복후에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꾀하였다. 이집트에서는 이집트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페르시아에서는 페르시아 궁정 의식을 따르는등 그나라의 종교와 문화를 존중하면서 그리이스 문화를 장려하게 됩니다. 그결과 그의 사후 제국이 분열되는 와중에도 그리스 문화는 계속 전파되 그리스어는 서아시아 지역 많은 곳에서 공식 언어가 되기도 한다.
소수민족으로 동서양의 문화를 잇는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했던 몽골 위대한 왕 칭기스칸에 이은 그의 손자 쿠빌라이 칸 자신의 나라보다 자신의 국민보다 훨씬 더 넓고 많은 사람들을 통제하고 다스렸던 쿠빌라이 칸 역시 정복자의 만용으로 자신의 나라 몽골의 문화만 인정하고 강요했다면 과연 그토록 위대한 왕으로서의 명성이 역사상에 길이 남게 되었을까 ? 분면 아니었을 것이다.
고대 잉카문명의 최고의 통치자 아타왈파 너무 많은 권력을 갖고 있었기에 그의 죽음은 곧 제국의 멸망이었다. 이렇듯 10명의 삶속에는 세계의 역사를 바꾼 한나라의 흥망성쇠가 고스란히 담겨져있었다. 인물을 만나며 인물을 이야기로만 그치는 보통의 위인전과는 차별화된 그 인물의 업적과 욕망과 성공에 따라 역사가 바뀌어온 발자취를 둘러보며 공부하게된 시간들이었다. 세계의 역사에 더욱 흥미를 유발하게 만들어주고 있어 좀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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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정말 그 이룬 업적이 위대하고 커보인다. 열명의 왕 -세계편은 절대권력의 상징인 왕의 권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정권교체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과 맞물려 읽게 되니 그 감회가 남다르다.
함무라비.다윗,알렉산드로스 대왕,아틸라,샤를마뉴,쿠빌라이 칸,만사 무사,아타왈파,루이14세,표트르 대제까지 흔히 들어서 알고 있는 이름도 그 유명세도 다소 낯설은 이름의 왕까지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복잡한 면을 지닌 사람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리가 겪어보지 않았던 왕들의 삶이지만 아이들은 새로운 시각으로 왕의 권력이 어떻게쓰여지고 다스렸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왕들의 정확한 재위기간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참고로 알 수 있는 재위기간을 제시해 주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전과 기술, 세계 최초의 문자로 기록되는 그림문자는 인류의 위대한 업적가운데 하나로 문자의 발명은 지금까지의 거듭된 발전으로 지금의 최첨단의 기술로까지 발전하게 되는 시초였다고 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법전으로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을 만든 함무라비 왕의 통치속으로 들어가 보았다. 함무라비 법전은 일상을 다루는 284개 조항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문제에 대한 처벌 내용을 다룬 형벌은 너무나 가혹하고 잔인하기 이를데 없었다. 법의 보호를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려던 함무라비 왕이 세운 제국은 오래 가지 못하고 적들에 분할되고 말았다.
성경에 나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다윗왕이 다스린 세계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들여다보니 전쟁과 외교에서의 탁월한 능력은 돋보였지만 정작 자기가족을 잘 다스리지 못해 아들 압살롬의 반란으로 결국은 아들을 잃게 된 슬픔의 다윗왕을 볼 수 있었고 오랜 세월 이스라엘을 다스린 뒤에 죽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잘 알려지지 않아 그 이름이 생소한 아틸라 왕은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인 훈족의 왕이다. 유목인이라는 환경적 상황에 맞게 그들은 자원을 얻기 위해 다른 민족을 약탈하고 공격함으로 그 세력을 넓혀가고 이웃 나라들은 그들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매수와 공물로 협정을 맺을 정도였다. 인질을 잡는 관습이 있던 훈족의 정치방법은 다소 불쾌했지만 그들이 자연을 숭배한 훌륭한 장인이었다는 사실은 무덤을 통해서 발굴되는 물건들로 알 수 있었다. 8년이라는 짧은 재위기간에도 불구하고 동서양 여러 제국의 사람들이 아틸라를 두려워함과 동시에 존경했다는 것으로도 충분한 설명이 되는 것 같다.
12~13세기에 너무나 유명한 칭기즈 칸과 그의 손자인 쿠빌라이 칸이 다스렸을 때에 몽골은 중국해에서 헝가리에 이르는 제국을 지배했던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노래까지 따라 불렀을 정도로 칭기즈 칸에 대한 유명세는 알았지만 쿠빌라이 칸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는데 무적 군대라는 몽골군의 명성은 애국심과 용맹스런 군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반면 이들의 잔혹하고 무자비함은 다음 공격할 곳의 저항을 미리 막아보자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할아버지인 칭기즈 칸과는 달리 쿠빌라이 칸은 좀 더 넓은 포부를 가지고 중국 대륙을 통일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남송을 멸망시키고 그 지배를 받게 하는 것으로 성공적인 통치를 이룩해 내었다. 우편제도를 발달시키고 행정조직을 능률적으로 정비하고 몽골과 중국의 법을 다 수용하여 새 법률을 만들었다. 한번의 성공이 있다면 실패도 있으리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통치차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쿠빌라이 칸을 통해서 몽골에 대한 새로운 면을 발견한 듯 싶다.
읽으면 읽을수록 알지 못했던 새로운 면들을 열명의 왕을 통해서 새롭게 발견한 뜻 깊은 시간 이었다. 기존의 역사책과는 다른 시도로 위인들의 업적만을 다룬 책이 아닌 그들속 깊은 삶까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들의 통치가 어떻게 했을때 빛을 발했는지 아님 쇠락의 길을 걸었는지 알 수 있어서 더욱 인간적인 면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다른 나라 역사에 관심있는 아이들이면 더욱 좋겠지만 관심이 크지 않아도 흥미롭게 이야기를 접하고 알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유익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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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라하면 절대 권력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를 신격화 함으로써 모든 통치의 권한를 갖기도 하지요 이 책에서는 그중 열 명의 왕에 대해 총명하고 잔인하고 어리석은(?) 왕들의 이야기로 이 책을 담아 있네요.
함무라비.다위.알렉산드로스 대왕.아틸라.샤를 마뉴.크빌라이 칸.만사 무사.아타왈파.루이14세.표트르 대제.등 10명의 왕에 대하여 말해 줍니다. 사실 내가 알고 있는사람들보다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는 사실과 여기에 등장하는 열명이 왜 이 열명이었야만 되는지 의하해 했다. 이 열명이 무슨 공통점이 있나하고 서로를 견주워 보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형태를 주안점을 두고 읽으면서 생각해 보았다.
함무라비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의 비옥한 땅에서 즉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발달했다고 합니다. 1만 3000년전 유목민으로 정착을 하여 살면서 부족의 우두머리는 연장자가 맏아 했는데 7500년전 부족사회에서 족장사회로 발전을 하면서 족장이 모든것을 받아 부족민을 다스렸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기원전 1850년에 여섯번째 왕인 함무라비왕이 탄생했던 겁니다.그는 지혜를 미래 세대에게 전달하는대 힘썼으며 쐐기문자가 함무라비 왕국에 중요한 역활을 하면서 필사경이라는 직업을 만들어 운영했는데 그들에게 많은 공부를 가르쳐 그들로 하여금 나라에 큰일을 받겼다고 합니다. 신의 명령에 따라 공평하게 다스린다는 뜻에서 함무라비 왕국에 의 법전을 만들어서 공표했다고 하며 그 법전은 282개 조항으로 임금과 이혼 그리고 의료비와 그 밖에 모든 문제등을 다루워다고 합니다.
다윗는 골리앗과 싸워 승리를 거두면서 그 여세를 몰아 이스라엘 왕조의 시조이자 통치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윗왕조는 기원전 1000년에 세워졌으며 다윗는 양치기에 불과 했지만 사울에게 골리앗를 이길수 있다는것을 보여 줌으로써 다윗는 날로 버성하여 45년동안 이스라엘를 다스리다 죽었다고 합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는 이름만 들어도 총명한 사람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것이다.10대때 부터 그는 두각을 나타내여 세계를 정복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는 명석하고 통찰력이 뛰여났으며 카리스마가 넘치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그네들은 왕권을 확립하기위해 땅을 넓히고 정복할수 있는 곳까지 진출하여 정복하여 그의 야욕을 불타웠던것 같다. 그러고 보면 그네들은 쉴수없이 먹고 먹히는 생존 경쟁의 현실에서 살았다고나 할까.그로인해 그 나름대로 근대국가를 확립했던것 같다. 이 책은 초등학교 이상 학생들이 보는 권장 도서인듯 하다. 우리 딸아이 모습에서 찌프린 얼굴로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 강자야 ..했으니깐 말이다. 하기야 지금도 경제전쟁중이다.그래서 내만이 적겨자라고 스스로 경제 대통령을 자임하고 표를 돌아고 말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표트르 대제는 러시아와 다른 주요서 유럽 국가들과 모든 문화적인 면에서 큰 격차를 보이는것을 알고 좋은 교육이 나라를 살릴수 있다 생각하며 "난 학생이며 스승을 구하고 있소"라고 할 정도로 교육에 힘쓴것을 볼수 있다.이럴듯 나라가 발전 할려면 알아야 한다는 사실속에서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우처 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열명의 왕들은 각기 자기의 권력을 찾기위해 무한이도 힘들게 싸웠던 흔적이 다분히 엿 보이네요. 그런데 왜 그네들은 서로의 공존하는 관계를 모르고 있었을까요? 서로의 공존이야말로 서로가 살수 있는길인데, 그렇지 않고 그들의 야욕만 부태운다면 언젠가는 그내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함몰할수 있다는것을 몰을리가 없을텐데... 이 책속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옆볼수 있는것을 무엇일까.그것은 두말 할것 없이 강국을 만드는것일것이다.그러다면 강국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것일까? 한 대통령의 힘으로 될수 있다고 보는가..그건 다연히 아닐것이다.그런데 우리는 잘못되면 조상탓으로 돌이는 사고에 언제부터인지 젖어 남의 탓으로 돌이는 경향이 있는듯 하다.더욱히 정권 말기에 더욱 그런 면들이 표출되어 있으니 안타깝지 않니할까. 경제가 잘되건 잘못되었건 그건 분명한것은 모든 사람들의 책임일것이다.. 이 책은 새롭게 이 시대의 흐름을 다시금 생각해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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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있으면 바로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뽑는 날이다. 누가 될까보다는 우리나라는 이제 어떻게 될까 부터 걱정된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항상 우두머리가 있기 마련이다. 통솔력. 설득력. 용기. 추진력등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사람들을 이끌어 갈 수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역사를 보면 많은 수의 왕들이 있었다. 그들 중 폭군으로 성군으로 기억되는 이가 있을 것이고, 아예 이름조차 기억되지 않는 이가 있을 것이다.
한림출판사에서 나온 <열명의 왕>에서는 제목처럼 세계의 왕 10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10인의 차례를 보면서 누구지? 하는 왕들도 있었으며 낯익은 왕이름도 있었다. 이책은 왕의 일대기 즉 태어나서 부터 죽음까지의 이야기는 아니다. 왕으로써 어떻게 지배를 하게 되었는지 왕들의 능력. 영향력에 대해 서술되어 있고, 때론 그들의 부끄러운 탐욕까지 엿볼 수 있는 책이다.
10명중에 어떤 왕이 최고냐. 어떤 왕이 능력있는 왕이냐를 선별할 수가 없다. 그들은 각자 자신이 지배한 땅의 세력을 넓히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는 무단한 노력을 하였으며 국민들이 살아 갈 수 있도록 법을 정하기도 했고, 때로는 종교를 권하기도 했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들의 권좌나 욕심을 위해 잔인함을 보이기도 했으며. 권력의 남용으로 백성들의 피해를 본 이들의 이야기도 있다.
왕의 이름들은 친숙했지만 실상 그들에 대해 많은 것을 모르고 있었다. 학창시절 공부를 더 해둘껄 하는 후회도 든다. 정말 이런책들이 요즘 초등학생이 읽는것인가 부모가 되기 위해 많은 공부를 해야함을 새삼느낀다. 졸업을 하면 공부를 안하는 줄 알았는데... 기존에 나오는 위인전과는 조금은 색다른 내용을 가지고 접근한다. 왕들의 정치력이 세계에 어떠한 영향력을 미쳤는지 때론 그들로 인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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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것이 내가 보는 세계가 전부가 아님을 알게되었다. 매일 보는 텔레비전 속의 왕들이 왕의 전부가 아니고 내가 출퇴근하는 길이 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었던 것이다. 거대한 야망을 가지고 세계를 지배한 사람이 있고, 인류의 운명을 바꾼 왕도 있었다. 그러나, 또한 그들의 업적 뒤에는 수많은 이름없는 사람들의 피눈물이 깔려있음을 이 책에서는 놓치지 않고 있다.
인류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열명의 위대한 왕들의 이야기로 이 책은 이루어져 있다.
최초의 성문법으로 유명한 함무라비 왕. - 그는 메소포타미아의 바빌로니아 왕국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로 만들었다. " 박해받는 사람들도 글을 읽게 해서 ........ 자신의 권리를 지키게 하라." - 본문 21쪽 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최하층 사람들까지도 법의 보호를 받게 하는 왕이었다. 이스라엘의 왕 다윗은 전쟁과 외교에서는 탁월했으나, 자기 가족과는 불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정복와 알렉산더 대왕 그는 마케도니아의 왕으로 어려서부터 대왕의 자질을 보였으며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인 것으로 유명하다. 이집트에서 인도에 이르기까지 그의 말발굽이 지나가지 않은 곳이 없었다. 그는 불행히 젊은 나이에 죽었으나, 그가 그렇게 일찍 죽지 않았다면 세계의 역사는 또 어떤 변화를 보였을지 알 수 없다. 특히 이집트에 그리스의 문화를 전수하고 그의 이름을 딴 도시 알렉산드리아에 도서관을 지은 것은 그의 관심사가 단지 땅을 넓히는 데 있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그 동안 세계 역사의 전면에 나오지 못했던 훈 족의 아틸라 왕에 대한 이야기나, 몽골의 쿠빌라이 칸에 관한 설명, 아프리카 말리의 만사무사 와 잉카의 마지막 왕 아타왈파의 이야기등은 우리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세계의 역사에 관한 지식이 유럽 위주의 식민주의적인 역사관이었다는 것을 충분히 알게한다. 그것은 신데렐라나 백설공주가 반드시 흰 피부에 드레스를 입은 성에 사는 공주여야한다는 것과 일맥 상통한다. 또한 이 책은 이 위대한 왕들의 이야기 뒤에 가려진 서민들의 눈물과 한숨에 관한 관심을 빠뜨리지 않았으며, 그들의 시대의 사회 모습을 객관적으로 그리고 비판적으로 묘사하는데 그 힘을 아끼지 않았다는 점이 더욱 가치있다고 본다. 설핏 왕들의 위대한 땅 넓이와 그들의 군대에 가려 차별받는 사람들의 모습과 전쟁터에서 널부러진 시체를 못 볼 우려를 고려한 것이 틀림없다.
우리의 아이에게 한 권의 왕의 이야기를 권한다면 이 책을 선택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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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나라의 왕에 대해서 무지인 저로서는 열명의 왕을 알았다는 것만 해도 다행이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발달한 최초의 도시국가를 이룬 함무라비왕이 만든 법전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법전이다. 이스라엘을 왕국으로 확립하여 영토를 넓힌 다윗은 전쟁과 외교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보였지만 가족간의 불화는 여러 차례 비극을 낳았다고 한다. 스물살에 세계정복을 시작한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광대한 땅을 정복하였고 명석하고 통찰력이 뛰어나서 동서양의 문화의 융합을 이루었다. 세계역사에 잘 알려지지 않은 왕인 아틸라는 연이은 전쟁을 일으켜 훈족의 영토를 러시아의 우랄 산맥에서 프랑스의 론 강까지 넓혔다.유럽을 침략하여 변혁을 일으켰다. 백성들을 구원의 길로 이끌려고 한 샤를마뉴는 이탈리아 대부분의 지역을 지배하였고 유럽 대부분의 지역을 통일 시켰다. 세계 7 대륙중 가장 큰 아시아의 몽골인중 한명인 쿠빌라이 칸은 거대한 제국의 최고 전성기때의 최고 통치자였다. 기마 민족인 몽골인들이 유목 생활을 하면서 지냈다. 쿠빌라이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는 중국 대륙을 통일 하는 것이었다. 아프리카의 말리 제국의 왕으로 막대한 부를 자랑한 만사무사는 엄청난 비용이 든 성지 순례로 막대한 빚을 지면서 만사 무사가 죽은뒤 말리 제국은 서서히 기울어 송가이 제국으로 넘어갔다. 1533년 프란시스코 피사로에게 붙잡혀 살해된 잉카제국의 황제인 아타왈파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유럽인들이 통치하는데 있어서 잔인했고 비인간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루이 14세는 프랑스의 영광이 최고조에 달했던 72년 동안 강국으로 만들었고 문화를 발전시켰다. 다른 사람보다 키가 훨씬 큰 '거인'표트르 대제는 낙후되었던 러시아를 강한 추진력으로 영토를 넓혀 제국을 만들었다. 오늘날 표트르 대제를 "악마의 화신"또는 "가장 존경받는 지배자"로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단다.
이 글을 읽고 각각의 왕들이 어떻게 지배를 하였으며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었다. 이 왕들에 의해서 세계의 역사는 바뀌었으며 변화된 모습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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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엄마인 내가 욕심을 낸 책이다. 위인을 읽으면 그 위인의 삶과 더불어 역사적 배경지식을 알게 되기에 시대적 흐름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연계되는 책을 찾게 되어 읽게 될것이다.. 다행이 아들은 열명의 왕을 읽으며 그들이 지배하던 세계를 보게 되었다. 7개국을 여행하며 각 나라의 기본적인 역사지식을 습득한 아들이라 어렵지 않게 책을 읽었다. 역사를 좋아하니 위인전도 무진장 좋아한다. 이 책은 세계를 지배한 열명의 왕이 이야기가 나온다. 함무라비에서 표트르 데제까지... 최초의 왕이 다스린 메소포타미아의 함무라비왕과 전쟁과 외교에 탁월했지만 자기 가족을잘 다스리지 못한 다윗의 이야기도 나온다.. 누구나 알고 있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읽으며 다음에 나올 왕을 생각했다. 잘 알지 못하는 아틸라 왕과 중세의 전설적인 왕 샤를마뉴.. 그리고 큐빌리이 칸...그의 무덤은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했다. 책을 다 읽은 느낌은 아이사대륙외 세계를 만든 나라를 다녀온 느낌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말이다. 한권에 열명을 기록하다보니 내용이 길지 않다. 이 책은 왕의 권력에 대해서 그가 통치하던 시대적 배경을 중점적으로 알수 있게 동화처럼 풀어놓았다. 왕이란 어떤 사람인가.. 내가 생각하던 왕...우연히 본 드라마나 역사책속의 왕은 어떠했는지, 그 왕이 통치하던 시절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 재미나게 전개되어 있다. 부끄러운건 책의 절반은 모르는 왕이라는것이다. 내용은 맘에 들었고 술술 재미나게 읽을거리를 주었으며 새로운 왕에 대한 내용도 좋았다. 물론 책이라는게 모르는걸 알려주기도 하니 열심히 읽었다. 책을 읽어주듯 편안한 내용과 큰 활자도 맘에 들었다. 또한 이 책이 좋은 점은 열명의 왕이 나오되 재위기간이 적혀있다는것이다. 왕에 대한 내용과 참고 자료와 지도가 따라 나오기에 이해가 쉽다. 역사 좋아하는 아들은 지도에도 엄청난 관심이 있기에 더 좋아했다. 역사는 흐름을 잘 알아야 이해가 쉽다. 그게 중요한데 이 책은 그 흐름을 잘 알려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