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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매우 탁월한 잠자리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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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품질, 내용의 깊이, 제본과 디자인, 도표와 해설 등등에서 아무런 주저없이 별5개를 줘야 하는 도감이다. 일본에서도 참고할 정도로 수준이 높으며, 보통 사람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읽힐 수 있는 책이다. 필자의 서평을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잠자리에 대한 책만 --전문 연구자용과 보통 사람용-- 3권을 펼쳐낸 끈기의 인물이다. 저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소개하니
"매우 탁월한 잠자리 도감" 내용보기

사진의 품질, 내용의 깊이, 제본과 디자인, 도표와 해설 등등에서 아무런 주저없이 별5개를 줘야 하는 도감이다. 일본에서도 참고할 정도로 수준이 높으며, 보통 사람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읽힐 수 있는 책이다. 필자의 서평을 검색해 보면 알겠지만, 지금까지 잠자리에 대한 책만 --전문 연구자용과 보통 사람용-- 3권을 펼쳐낸 끈기의 인물이다. 저자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소개하니 자주 들러 살펴보기를 권한다.  www.jasa.pe.kr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 잠깐 책 내용을 소개해 보련다.
잠자리의 배에는 각각의 독특한 문양이 있고 10마디 끝에 수컷은 교미부속기가, 암컷은 미모가 달려있다. 이 두 종류는 같은 형태인데 수컷의 경우 짝짓기 할 때 암컷을 꽉 움켜잡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교미부속기라고 한다.
이 수컷의 교미부속기는 상부속기와 하부속기가 있으며 실잠자리아목의 수컷은 각각 두 개의 상부속기와 하부속기를 갖고 있으나 잠자리아목의 수컷은 하부속기가 하나이다. 수컷의 배 2번째 마디에는 짝짓기를 할때 사용하는 부성기가 있고....중략......


왕잠자리의 수컷을 잡아 암컷으로 위장시키기도 하는데 파란색을 하고 있는 수컷의 배마디에 주변의 풀이나 호박잎을 돌로 쳐서 즙을 만든 후에 수컷과 암컷이 차이가 나는 배의 2~3마디 부위를 칠하면 암컷과 비슷한 녹색을 하게 되는데.... 중략 ... 다른 수컷이 암컷인 줄 알고 짝짓기를 시도한다...이하 생략"


이런 식으로 사진과 해설, 채집 방법, 연구의 에피스등 등등이 어우러져 있어서 읽는 재미와 내용의 깊이가 매우 좋다. 한 마디로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셈이다. 아뭏든 이 책은 전공자나 비전공자나 구별없이 읽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책 중 하다.

j***z 201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필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실물크기의 깔끔한 표본사진과 만족할만한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책이 두꺼워서 들고다니며 보기엔 좀 불편한감이 없지않지만 이책하나만 있으면 국내 잠자리의 동정에 불편함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유충에 대해서 과별로 개략적인 설명만 해놓은것이 아쉽지만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이만한 수준의 도감이 나왔다는데 감탄해마지 않습니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내용이
"필드북으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 내용보기

 

 실물크기의 깔끔한 표본사진과 만족할만한 설명이 인상적입니다 책이 두꺼워서 들고다니며 보기엔 좀 불편한감이 없지않지만 이책하나만 있으면 국내 잠자리의 동정에 불편함이 없을거라고 봅니다.

 

 유충에 대해서 과별로 개략적인 설명만 해놓은것이 아쉽지만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이만한 수준의 도감이 나왔다는데 감탄해마지 않습니다

 

 중간중간에 어려운 내용이 없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재가 될수있을거라 봅니다

 

 

 

 

 

 

 

k*****i 2007.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잠자리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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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날개가 있다. 그래서 아주 빠르다. 관찰하기도 어렵고, 사진으로 찍어 남기기도 어렵다.   이런 잠자리인지라 직접 만난 녀석들도 어떤 종인지 구분해내기가 쉽지 않다.   나비라면 넓은 날개에 난 무늬라도 있으니 어찌어찌 알아나 보겠는데 말이다.   이러던 차에 아주 괜찮은 책을 만난 것이다.   잠자리에 대해 현재 조건에서 해낼 수 있는 것을 모두 담은 것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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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는 날개가 있다. 그래서 아주 빠르다. 관찰하기도 어렵고, 사진으로 찍어 남기기도 어렵다.

 

이런 잠자리인지라 직접 만난 녀석들도 어떤 종인지 구분해내기가 쉽지 않다.

 

나비라면 넓은 날개에 난 무늬라도 있으니 어찌어찌 알아나 보겠는데 말이다.

 

이러던 차에 아주 괜찮은 책을 만난 것이다.

 

잠자리에 대해 현재 조건에서 해낼 수 있는 것을 모두 담은 것이 이 도감이다.

 

말 그대로 '잠자리가 당한 것'이다.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나, 곤충보기,만나기,사진찍기 등을 즐기는 아마추어들에게나 두루 도움이 될 만 한 책이다.

 

어떤 종인지를 분별하는 것을 동정이라 하는데, 그런 동정에 도움이 되는 이른바 포인트까지 정리해 주어서 더욱 빛을 발한다.

 

 

아직 저자에게 드러나지 않은 희귀한 종에 대해서도 페이지를 과감히 배분하여

읽는 이와 저자에게 할 일이 아직 남았음을 암시하는 것도 좋은 모습이다.

 

 

인쇄상태가 좀 어두운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z*****z 200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