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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열면서 금방 몰입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달라스 윌라드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는 번역보다 "가면서 제자를 삼으라"는 번역이 제일 좋은 번역이라고 한다. 전자는 제자삼는게 목적이지만 후자는 제자로 살아가는것이 먼저이고 제자삼는것은 그 다음이 된다.
먼저 제자로 살아가기보다 성급하게 누군가를 제자로 삼으려 했기에 어쩌면 우리의 제자훈련은 실패한 것일지도 모른다.
달라스 윌라드는 계속 이렇게 본질을 짚어준다. 쉬운 멍에가 무엇인지 하나님 나라를 가져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로 하여금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목적, 성과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임재를 맛보고 누리는 삶을 갈망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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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시작하자마자 달라스의 기도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달라스 윌라드-
이 기도문을 읽으며 에베소서에서 바울이 하나님을 알게 해 주시기를 구했던 그 기도가 함께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알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달라스의 기도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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