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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가위 작가의 혈 1권 리뷰입니다. 나온 지 10년은 더 된 책이라 이해하고 넘어갈 부분이 많습니다. 2020년에 읽기에는 당황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주의해야 합니다. 남자 주인공이 폴딩 나이프를 가지고 다니는 거에서 놀라고 일본어를 구사해서 재차 놀랐습니다. 심연의 흑염룡이 좋아할 설정 같아요. 게다가 여자 주인공을 대하는 모습이 상당히 시대착오적이고요. 하지만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우선 여자 주인공이 성격이 좋습니다. 보통 사이코에게 걸린 게 아닌데도 긍정적으로 상황을 이끌어요. 그게 또 먹히는 이유는 중2병으로 보이는 남자 주인공이 실제 정신 연령도 중2라서 그런 듯 합니다. 남주가 말도 어눌하고 감정도 잘 모르는데 여자주인공이 밝음 뿜뿜하니까 거기에 감화되는 심리 변화를 잘 풀어내서 마냥 유치한 소설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런 남자를 사랑해 줄 사람은 없다는 여주의 마인드는 지 팔자 지가 꼬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가 없네요. 남주가 존잘이라서 그렇겠죠. 그런데 서브 남주로 나오는 애는 피는 안 섞였다지만 어차피 결혼도 못하고 가족들도 놀랄 테니 마음을 좀 접어웠으면 좋겠는데 자꾸 남자로서 웅앵옹 나대서 짜증났습니다. 2권에는 심하게 비정상적이었던 남자 주인공의 집안 비밀이 밝혀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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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가위님 작품들의 남주들의 집착 소유욕은 워낙 유명해서 저도 읽게 되었어요. 정말 집착 소유욕은 대단합니다. 그런데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만 들어요. 집착하는 것은 알겠는데 드닥 으스스한 느낌도 들지 않고요, 남주의 매력도 그닥 느끼지 못했어요. 그냥 내용이 좀 지루하다 느끼면서 좀 길다 느끼면서 읽었습니다. 최근작이 아니어서 그런지 그냥 좀 극단적이지도 않고 뭐 그닥 강렬하지도 않은 집착이었어요. 오히려 남조가 안되었다는 생각만 들고 남조랑 잘 될 수는 없는건지 바라게 되는 작품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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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가위 작가님의 혈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대사가 상당히 오글거려요 특히 남자주인공이 폴딩나이프를 들고 다니면서 위협하거나 사람을 해치는 장면은 구작인걸 감안해도 조금 힘들었어요. 등장인물의 대사 하나하나가 인소를 보는것같았어요. 2017년에 출간된 소설인걸 알고 구매했지만 상상이상이라 조금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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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가위작가님의 혈 리뷰입니다. 내용에 스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신에게 기이한 집착으로 접근하는 남주 시후가 무섭고 불편한 여주 노을이. 하지만 노을이의 건강하고 때문지 않은 사랑스러움에 점차 자신의 비틀린 성격을 바로잡으려는 시후가 참 멋있어요. 노을에게 접근하게 된 시후의 과거, 배다른 누나 민수연과의 과거 역시 가해자이면서 그 환경을 생각하면 또 피해자가 되기도 하는 시후가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노을이같은 여주 덕분에 그나마 사람(?)처럼 살게 됐으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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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재할 당시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이북으로 구매했어요. 오래된 소설이라 배경이나 대사가 좀 올드 하지만 내용은 재미있었어요. 남주가 집착남에 사이코 같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요즘 나오는 소설들에 비하면 그래도 말이 통하는 캐릭터 같아요. 여주는 줏대있고, 밝고, 명랑하고.. 딱 소설 주인공에 맞춘 성격입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예전 생각도 나고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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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가위 작가님이 집필하신 혈 1권 리뷰입니다. 해당 리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 하실 때 주의해주세요. 피는 통하지 않아도 남매였던 민수연이 죽음으로서 그에게 도망쳐버리자 민수연을 닮은 권노을에게 민수연을 덧칠하여 이젠 자신의 소유로 만드려고 합니다. 대표 키워드는 #집착남 #미스테리 #반전 입니다. 엄청 행복한 가정인줄 알았지만 사실은 아니었던 반전 사실은 남주가 제일 정상적이었던 가정 인생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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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가위작가님의 혈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계속 읽으시려면 이 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구작이고 표지도 조금 옛스럽지만 추천받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시대보정필터끼고 읽었더니 집착남 키워드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키워드는 #집착남 #속박남 #햇살여주 #치유물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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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구작맛이라해서 샀는데....지금은 구작맛이 먹고 싶은게 아니라서 일단 묵은지로 만들었는데.....어쩔 수 없이 읽어야만 하는 날이 다가와서 깠습니다. 앗!!!!너무 치명치명하네요. 이거슨!!!! 땡길때 맛있는 맛이네요. 흠...갑분 전찐사와 닮은 여주에게 다가가서 여주 옷차림 지적질하기.. "짧아" <-------솔직히 여기서 좀 웃음날뻔했어요. 아씨 옛날에는 이런거 좋아했는데. 취향이 변했나봐요. 그래도 읽어야 하니까 힘겹게 읽어봅니다. 아니...그런데 남주 동생 설정 너무 너무 과한거 아닙니까?? 이건 납득요정 불러야 될 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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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에서 2017년 03월 예스24에 출간한 붉은가위 작가님의 혈1권 리뷰입니다.
간만에 구작이 땡겨서 봤어요 ㅋㅋㅋ
역시 구작답게 남주는 과거 찐사가 있었고..... 지나친 강압성에 눈이 찌푸려지네요. 찌푸려야 더 잘보여서..ㅎ
강압남 싫어한느데 뭔가 구작이라 흐린눈 하고 볼 수 있는거같아요 ㅋㅋㅋㅋ
다만 남주 대사에 말줄임표가..............너무..................많아서............개...........답.....답........해.................
구작은 진짜 남주 말수가 존나 없는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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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출판사에서 출간된 붉은가위 작가님의 혈 1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요즘 예전에 출간된 작품들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작품도 추천받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2007년즈음에 출간된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그때 읽었다면 읽다가 덮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정말 센세이셔널한 작품이네요. 2권도 궁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