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Intermediate 와 Advanced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 구입한 책이다. 이 책은 Murphy나 Azar의 문법책과는 다르게 읽을거리가 많다. 그래머파트에 해당하는 짧은 읽을거리를 제공해서 독해와 단어향상에 도움이 된다. 내가 좋아하는 파트는 Editing인데 박스안의 에세이를 읽고 틀린부분을 교정하는 부분이다. 테잎을 따로 구입하지 않아서 리스닝 파트는 못하고 있지만, 같이 병행한다면 리스닝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주제를 가지고 에세이를 써보는 파트도 있고, 딱 문법하나만 공부하는 책은 아니고 종합영어책이다. 토플공부에도 도움이 될 듯 하다. 단, 이 책은 Self-Study 보다는, 그림이나 주제를 가지고 Discussion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룹으로 공부하거나 학원용 교재로 더 좋을 듯 하다. |
| 여러면에서 별로 맘에 안드는 문법책이다. 전체가 아니긴 하나, 그 일부분을 빨간계열의 색으로 처리함으로서 눈에 거슬리게끔 만들어놓았다. 게다가 이런저런 지문을 삽입함으로써, 저자는 그것을 통해 독자가 직접 배운 내용을 적용해보고 感을 키우기를 원했겠지만(advanced라 일부러 그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산만해 지기만 했다. 뭔가 집중력이 떨어지는 책이다. 또한 전체분량마저 400페이지를 훌쩍 넘어가는 책이라, 쉽게 애정을 가지기엔 무리였다. 영어는 우리말이 아니기에, 공부하기에 앞서 그 교재가 친숙함을 안겨줄 수 있어야 한다는 면에서, 이 책은 분명 실패했다. 무조건적으로 고급도서를 볼 필요가 없다는 교훈을 느꼈다고나 할까?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