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2%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1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너와 내가 우리가 되기까지는...
"너와 내가 우리가 되기까지는..." 내용보기
다 읽고 나서 보면 목차만 읽어봐도 느낌이 온다. 1 만남 헤어진 사람들 첫만남 눈 속에 담은 사람 사랑을 찾아서 2 다툼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 혼자 남겨진다는 것 서로의 언어로 말하기 슬픔을 달래는 법 실수를 인정하는 법 3 그리움 불을 찾아서 아프다고 말하기 같은 강, 다른 기슭 사랑이 그리움이 될 때 씨앗이 대지에 심어지듯 사랑은 마음에 뿌리를 내린다 4
"너와 내가 우리가 되기까지는..." 내용보기

다 읽고 나서 보면 목차만 읽어봐도 느낌이 온다.

1 만남

헤어진 사람들

첫만남

눈 속에 담은 사람

사랑을 찾아서

2 다툼

길들인다는 것의 의미

혼자 남겨진다는 것

서로의 언어로 말하기

슬픔을 달래는 법

실수를 인정하는 법

3 그리움

불을 찾아서

아프다고 말하기

같은 강, 다른 기슭

사랑이 그리움이 될 때

씨앗이 대지에 심어지듯 사랑은 마음에 뿌리를 내린다

4 다시만남

행복한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 법

우리는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하찮은 것들을 사랑하는 법

사랑은 유효기간이 짧다

미안하다고 말하는 법

5 사랑

나란히 선 옆얼굴

사랑을 고백하는 법

말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동굴의 첫밤

 

10만 년 전 지구는 네안데르탈인이 지배했고 3만5천 년 전 갑자기 사라졌다.

4만 년 전 크로마뇽인이 나타났고 이들은 살아 남았다. 네안데르탈인은 ‘사랑의 기술’을 몰랐고 단지 번식만을 위해서 충동을 따랐으나, 마을에 흘러들어온 크로마뇽인 소녀는 ‘사랑하는 법’을 발견했으니 혹한의 빙하기와 거친 자연 속에서 ‘사랑’만이 생존의 필수조건이었다. 릴라와 루가는 ‘사랑’을 발견한 최초의 인간들이다.

 

물가사람들은 온순하며 그물로 물고기를 잡고, 숲 속의 열매를 먹고 산다.

바위사람은 힘이 세고 난폭하고 돌도끼와 활로 짐승을 사냥한다.

 

물가사람 이와티는 신령스런 약 어미다. 몸을 주물러 병을 쫓고, 약초를 달여 악귀를 몰아내며 무리를 이끈다. 어느날 여자아이를 데려와 약 어미의 딸로서 물가사람으로 길러진다.릴라는 무리의 말을 배우고 생선의 뼈를 갈아 바늘을 만들고, 이삭 훑는 법을 배운다. 약 어미의 딸로서의 약초 찾고, 캐고, 달이는 법까지도 익힌다.

 

꽃과 열매가 가득한 땅으로 모녀는 약초를 캐러 나선다.

이 땅은 원래 물가사람의 땅이었으나 바위사람에게 빼앗겨 늘 가고 싶어하는 곳이다. 위험해서 소망으로만 그치는데 종족의 대를 잇기 위해서는 몸이 달아오른 처녀들은 그 땅으로 가야하고 몸이 뜨거운 처녀는 난폭한 바위사람도 죽이지 않는다. 그들도 종족의 유지를 위해 물가사람이 필요하기에.

 

꽃과 열매의 마을에서 머리가 긴 단단한 바위사람 하나를 만났는데, 이와티가 공격을 해서 위기를 모면했지만 바위사람은 정작 릴라의 눈동자를 보고 왠일인지 공격하지 못한거다. 릴라만이 눈으로 말하는 법을 알았고 그 눈동자를 바위사람이 본 것이다. 단 한 번 본 바위사람을 생각하다 결국 릴라는 무리에서 추방될 즈음 이와티의 도움으로 탈출한다.

 

상처입은 바위사람을 만나 치료를 해주려 하자 절루가? 하며 화를 내는데 이 바위사람의 옆구리 상처를 보고선 그때 그사람이었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이 바위사람을 루가라고 릴라가 이름붙인다.

상처를 치료할 필요가 없다고 화를 내던 루가는 의외로 온순해지고 자신도 모르는새 도움을 받는게 좋다고 느낀다. 그렇지만 바위사람에게 약한 모습은 낙오자거나 죽음이기에 내색해서는 안되는 것이어서 루가는 몹시도 당황하며 화를 낸거다.

 

이와티가 애완동물을 길들이던게 생각나 루가에게 벨트를 목에 걸고는 애완견 길들이기를 시작하며 의외로 둘은 비교적 순응해가며 길을 떠난다. 그 여정중에 사랑인지도 모르면서 인간은 둘 만이 생존하고 끊임없이 동물의 습격도 막아야 되고...

사랑이 어떻게 찾아오는지, 사랑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사랑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사랑하면 어떤 마음이 되는지, 사랑할때 생기는 마음들은 어떤지 등을 몸소 알아간다. 사랑이라는 것도 모른채 둘 만이 생존하는 인간이기에.

 

사랑의 발견은 말 그대로 사랑을 발견하는 전 과정을 그린 이쁜 동화책이라고 나는 정의한다. 동화책은 순수하고 밝고 맑다. 오염되지 않은 순수가 있고 깊은 산 속 옹달샘같은 청정함도 있다. 불순하거나 에로틱한 로맨스소설이 아닌 이쁜 사랑얘기다. 글씨가 넉넉하니 써 있지만 여유로움으로 다가오고 함축된 이야기에 충분히 더 많은 뜻을 알 수가 있다. 남녀의 시각과 관점이 어찌 다를 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물가사람은 여자를 대표하는 섬세함, 아름다움, 이쁨, 온순함이고 바위사람은 난폭함, 용맹함, 우직함 등으로 나타난다. 이렇게 정반대인 남녀 릴라와 루가가 사랑을 발견하는 과정은 너무나 신기하다. 너무나 공감이 간다. 이쁜 동화책을 본 느낌이다.

 

주인공 단 둘의 이야기. 오로지 둘이 겪는 상황 속에서의 심리묘사만이 나온다. 가끔씩 스치는 자연만이 나온다. 자연의 흐름따라 주인공 릴라와 루가의 심리따라 서툰 여행은 시작된다. ‘사랑’가장 쉬운 말로 적었지만 그래서 더 진솔하고 더 순수하다. ‘사랑’미사여구가 없어도 얼마든지 이쁘고 아름다울 수 있다. ‘사랑’그래서 더 소중하고 귀하다. 사랑에 서툰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랑에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고픈 사람이라면 <사랑의 발견>을 기꺼이 권한다. 이미 사랑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는 사람도 새삼 들여다보면 미흡했음을 알 것이다. 이 책을 만난 건 잃어버린 것 같은 나의 순수를 되찾은 시간이었다.

 

k******5 2009.09.18. 신고 공감 2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발견.. 너무 멋진 사랑이야기..
"사랑의 발견.. 너무 멋진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사랑의 발견이라는 제목과 책 표지의 일러스트를 보고 여성이 생각하는 남성과의 사랑이야기일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는 동안 내 머리속은 온통 한 생각뿐이었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비유를 해 낼까?   우리가 어떤 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사귀게 되기까지.. 그리고 사귄 뒤에 사랑을 하게 되고 그 사랑을 하면서 일어 나는 일들..
"사랑의 발견.. 너무 멋진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사랑의 발견이라는 제목과 책 표지의 일러스트를 보고

여성이 생각하는 남성과의 사랑이야기일거라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책을 읽어가는 동안 내 머리속은 온통 한 생각뿐이었다.

 

사랑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이런 식으로 비유를 해 낼까?

 

우리가 어떤 한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과 사귀게 되기까지..

그리고 사귄 뒤에 사랑을 하게 되고 그 사랑을 하면서 일어 나는 일들..

끝내 사랑의 대한 의미를 알기까지를 

 

너무나도 적절한 비유와 상황설정이 정말 대단했고, 글을 읽는 동안

집중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편의 로맨틱 러브스토리 영화를 본듯한 느낌이라할까?

책의 시대는 돌도끼와 뼈를 이용해 만든 바늘이 나오는 그런 시대지만

 

책을 읽는 동안 주인공들을 둘어싸고 벌어지는 배경이나 상황은 생각보다

정말 적절했고, 현대 시대에 지금도 사랑하고 있을 많은 연인들과

전혀 다름이 없었다. 물론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라는 점이 그렇지만

 

현대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내가 느끼기에도 공감이 갈 수 있게끔

글을 지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재미있었고.

이 책을 지금의 여자친구에게 선물 할 생각 정도로~

맘에 들었던 책이다.

 

무엇보다 책 처음과 뒤에 나오는 '발다라의 연인' 사진이

이 책 내용의 소재였다는 사실이..가슴을 또 한번 울리게 했다. ^^

i******n 2007.06.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발견
"사랑의 발견" 내용보기
이책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하는...그런 책인것같다. 요즘 신랑과 자주 티격태격하며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친구가 선물을 해줘 읽게 되었는데...남자는 여자를..여자는 남자를...동물적인부분과 이성적인 부분을 가슴에 와닿게 알게해주는 책인것 같다...덕분에 지금은 신랑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 결과 최근에 싸울일이 없어진것 같다. 그리고
"사랑의 발견" 내용보기

이책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고 있다면 꼭~ 읽어야하는...그런 책인것같다.

요즘 신랑과 자주 티격태격하며 힘들어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친구가 선물을 해줘

읽게 되었는데...남자는 여자를..여자는 남자를...동물적인부분과 이성적인 부분을 가슴에 와닿게 알게해주는 책인것 같다...덕분에 지금은 신랑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 그 결과 최근에 싸울일이 없어진것 같다. 그리고  더욱 더사랑하는

법도 알게해주는 책같다. 그리고 정말 재미있다. 지하철에서 출근하고 퇴근하는길에

모두 읽어버렸다. 눈을 떨 수가 없었다.^^

j*****u 2007.07.26. 신고 공감 0 댓글 5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 내용보기
5000년의 사랑 이야기라...  처음 책을 받아들고는 그냥 뻔한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한 책인 줄 알았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기니까 왠지 모를 뭉클한 사진 한 장...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영원한 사랑. 2007년 이탈리아의 유적지에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포옹한 두 남녀의 유골이   발견된 사진, 괜히 부럽고 멋지고 가슴 찡한 사진.   그 사진을 시작으로 이
"사랑 사랑 사랑 " 내용보기
5000년의 사랑 이야기라...  처음 책을 받아들고는 그냥 뻔한 사랑 이야기를 소재로한 책인 줄 알았다.
 
그리고 몇 페이지 넘기니까 왠지 모를 뭉클한 사진 한 장...
 
죽음도 갈라놓지 못한 영원한 사랑. 2007년 이탈리아의 유적지에서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며 포옹한 두 남녀의 유골이
 
발견된 사진, 괜히 부럽고 멋지고 가슴 찡한 사진.
 
그 사진을 시작으로 이 책이 열렸다.
 
만남, 다툼, 그리움, 다시 만남, 사랑.... 이 다섯가지 챕터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사랑 이야기.
 
어쩌면 그래, 정말 어쩌면 흔한 사랑 얘기라고 진부하다고 떠넘겨 버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본질에 한 층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 특히 남자와 여자. 묘하게 닮았지만 다른 두 종류의 사람은 서로를 좋아하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데 그 사랑하는 마음에 있어서 느껴지는 모든 미묘한 감정들을 마치 내가 글 속의 주인공인 것 처럼
 
느낄 수 있었다.
 
그 느낌을 중간에 끊을 수 없어서 늦었지만... 한 번에 다 본 책... ^^
 
 
l********1 200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의차이를인정해주는사랑,
"서로의차이를인정해주는사랑," 내용보기
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점, 작지만 큰 변화로 갈 수 있는 바로 그사실을 새삼 깨닫게됐습니다. 한참 힘들때쯤,내 마음에 평화를 줄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동일감을 갖기위해,어거지로 애를 쓰지않아도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듯해지고 무언가 엉킨 실마리가 풀어지는 듯 했습니다. 한번 꼭 읽어보세요, 또 한 커
"서로의차이를인정해주는사랑," 내용보기

 

 

 

 

서로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점,

작지만 큰 변화로 갈 수 있는 바로 그사실을 새삼 깨닫게됐습니다.

한참 힘들때쯤,내 마음에 평화를 줄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동일감을 갖기위해,어거지로

애를 쓰지않아도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듯해지고

무언가 엉킨 실마리가 풀어지는 듯 했습니다.

한번 꼭 읽어보세요,

또 한 커플의 사랑이야기에, 내 마음도 따듯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4 2007.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발견' 을 읽고...
"'사랑의 발견' 을 읽고..." 내용보기
사랑의 발견은 남녀간의 차이, 즉 사랑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수만년전의 크로마뇽인에게서 찾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번식을 위해 발정의 충동만을 쫓았던 네아데르탈인.. 그래서 그들은 결국 사라지고 빙하기가 지난 후에도 크로마뇽인들은 살아남아 3만년 후인 오늘에도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헤맨다. 그들은 사랑하는 법을 발견한 것이다. 작가는 2007년 이탈리아의 만도바 근처
"'사랑의 발견' 을 읽고..." 내용보기

사랑의 발견은 남녀간의 차이, 즉 사랑에 대한 관점의 차이를 수만년전의 크로마뇽인에게서 찾는 것에서 부터 시작한다.

번식을 위해 발정의 충동만을 쫓았던 네아데르탈인.. 그래서 그들은 결국 사라지고 빙하기가 지난 후에도 크로마뇽인들은 살아남아 3만년 후인 오늘에도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헤맨다. 그들은 사랑하는 법을 발견한 것이다.

작가는 2007년 이탈리아의 만도바 근처 발다로 유적지에서 발견된 얼굴을 마주보며 포옹한 두 남녀의 유골을 상상의 날개를 펼쳐 인류가 빙하기를 겪었어도 살아남은 이유를 잘 풀어낸다.

사랑. 그것은 숭고하면서도 아름다운 아직도 인류의 원초적 고민이다.

작가는 사랑을 발견한 먼 조상들의 이야기를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처럼 남자의 심리와 여자의 심리를 잘 비교하며 이야기를 이끈다.

이 책을 보면 그런 남녀간의 차이를 사랑을 통해 분명하게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아, 그렇지. 그렇구나.' 하고 끄덕이게 된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항상 우리의 피는 사랑을 갈구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사랑에 대한 한 편의 동화같은 짧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어서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짜증과 더위를 잊고 미소지을 수 있었다.

k******5 200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발견
"사랑의 발견" 내용보기
사랑의 발견,,어제 책을 받았다,, 저녁에 잠자기 직전!! 처음에는 잠깐 프롤로그만 읽고 자려했지만,, 책 앞에있는 두 남녀가 꼭끌어안고 생을 마감한 유골의 사진을보고 호기심반 기대반에 이끌려 책을 계속읽기 시작했다,, 이책의주인공 물가마을의 릴리와 바위마을의 루가가 태양의 땅을 찾아 떠난다. 그러면서 서로에게의지하며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항상 릴리와루가는 서
"사랑의 발견" 내용보기
 

사랑의 발견,,어제 책을 받았다,,

저녁에 잠자기 직전!!

처음에는 잠깐 프롤로그만 읽고 자려했지만,,

책 앞에있는 두 남녀가 꼭끌어안고 생을 마감한 유골의 사진을보고 호기심반 기대반에 이끌려 책을 계속읽기 시작했다,,

이책의주인공 물가마을의 릴리와 바위마을의 루가가 태양의 땅을 찾아 떠난다.

그러면서 서로에게의지하며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항상 릴리와루가는 서로 티격태격싸운다 하지만 나중엔 서로 이해하는법을배우며 태양의 땅에서 행복하게 산다.

 

본문中

왜 헤어지면 그리워지나?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 사람들은 오히려 외로워진다.

'상상하는 사랑'은 더없이 아름답지만 '현실의 사랑'은

오히려 반어적이다.'사랑할수록 아프다','가까이 다가

갈수록 멀어진다','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멀어지면 다시 끌

리고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어지는 것이다.그 수많은 반

어들은 사랑에 빠진 이들에게,혹은 사랑을 잃은 이들에

게 가슴 아프고 절망적인 진실이다.

 

책 중간중간에 위같은 질문과 답이 나온다.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머리를 끄덕거리며 읽게된다.

릴리와 루가가 태양의 땅을 찾아가며 일어나는 일들은 우리가 사랑을하며 알게되는것들,혹은 이해하지못한것들이었다. 

이 책을읽으면서 서로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하는법을 알게된것같다.

또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큰글씨덕분에 읽기쉽고,중간중간에 빨간색 글씨가 주인공들의 생각을 담아놓으며 한번더 생각하게 만든다.

k*****4 2007.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발견
"사랑의 발견" 내용보기
이 책은 한마디로 예쁘다.  굉장히 예쁜 책이다.  책 표지,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일러스트 그리고 내용까지 전체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에 반해버렸다.   올해 2월 언젠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인 이탈리아 만토바 근처에서 포옹한 채 묻힌 남녀의 유골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을 기억하고 있다.  남녀 유골은 서로의 얼굴을
"사랑의 발견" 내용보기

 

이 책은 한마디로 예쁘다.  굉장히 예쁜 책이다.  책 표지, 중간 중간 삽입되어 있는 일러스트 그리고 내용까지 전체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에 반해버렸다.

 

올해 2월 언젠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인 이탈리아 만토바 근처에서 포옹한 채 묻힌 남녀의 유골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것을 기억하고 있다.  남녀 유골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상대방을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에서 마지막까지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곁에서 떨어지고 싶지 않은 마음, 둘이라면 죽음도 두렵지 않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사랑을 보았다.  그 모습이 사랑이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부러웠다.  그들이 지금은 다시는 사랑할 수 없는 상태에 있긴 했지만 부러웠다.  우리는 누구나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내 사랑만은 영원하길, 내 사랑만은 완전하길 바라고 바란다.  이 책은 누구나 원하는 죽음도 갈라놓지 못하는 영원한 사랑을 완성해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여자와 남자가 만남  다툼  그리움  다시 만남  사랑 이라는 과정을 거치며 마지막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하게 되는 이야기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하여 나가고 있다.  타인과 타인이 만나 한 마음이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한다.  그 시간동안 함께 인내하고 견뎌내는 노력이 필요한데, 저자는 힘들고 슬픈 일까지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다.

 

한 여자와 한 남자가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우연히 만난다.  그리고 생존을 위해 동행을 하게 된다.  그들은 처음에는 자신만의 언어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하느라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러는 사이 다투는 일이 잦아지고 상대방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며 상대방의 말과 행동을 오해하게 된다.  여자는 남자와 다정하게 대화하길 원하고,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함께 의논하여 해결해 나가길 원한다.  반대로 남자는 큰소리부터 치고 혼자 일을 해결하려고 하며, 여자의 사소한 말들을 간섭이라고 생각한다.  여자와 남자는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자신에게 상대방을 길들이려고만 한 것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지쳐갈 즈음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길로 가기로 한다.  그런데 마음이 이상하다.  함께 있을 때는 몰랐던 감정이 느껴진다.  여자는 남자를 계속 생각하고 남자는 여자 걱정에 잠을 이룰 수가 없다.  그리고 다시 만났을 때는 서로에게 솔직해진다.  이젠 서로의 방식을 존중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워가고 있다.  자신의 생존을 위해 동행을 하게 된 한 여자와 한 남자는 이제 같은 방향을 보며 나란히 걷게 되었다.  나보다는 내 옆에 있는 사람을 더 아끼고 걱정하면서.    

 

우리가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랑은 결코 아름답기만 한 것은 아니다.  기쁜 일이 있으면 슬픈 일도 있고, 행복한 일이 있으면 불행한 일도 있기 마련, 그 모든 것을 이겨낸 사람만이 이 세상 모든 이가 부러워하는 사랑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탈리아에서 발견된 포옹한 두 남녀의 유골처럼. 

이 책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다고 느끼는 사실이지만 중요하다고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을 마음 속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사랑이란 감정에 대해서 조용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 감추어져 있던 사랑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b******s 2007.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세요
"사랑하세요" 내용보기
아주 오래전 빙하기 시대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인간의 탄생과 함께 사랑과 늘 같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무엇인지 그 누구도 자세히 가르쳐 준 적이 없으며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아는 사람도 없는 '사랑' 이 책의 저자는 빙하기 시대 전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한다. 그것이 사랑인지도 모르는 릴라와 루가의 이야기 속으로....   빙하기
"사랑하세요" 내용보기
 

아주 오래전 빙하기 시대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인간의 탄생과 함께 사랑과 늘 같이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무엇인지 그 누구도 자세히 가르쳐 준 적이 없으며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아는 사람도 없는 '사랑'

이 책의 저자는 빙하기 시대 전의 사랑이야기를 시작한다. 그것이 사랑인지도 모르는 릴라와 루가의 이야기 속으로....

 

빙하기가 시작되고 온 세상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히게 된다. 그 속에서 둘은 살아 남았다. 릴라와 루가. 원래 온순하고 열매만 먹는 릴라와 육식을 즐기고 사납고 힘이 쎈 루가. 둘은 늘 싸우고 삐치고 상처를 준다. 그러면서 따뜻한 나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리고 이야기 마다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적어 둔다. 이 부분을 남자친구와 읽으며 유난히 고개를 끄덕인 기억이 난다. 책을 읽으면서 아~ 그랬구나 했던 순간도 몇번 있었다. 그동안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금씩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사랑이야기

남자 치고는 섬세하고 다정다감한 남자친구를 보면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때때로 마음이 다급해지면 덜렁대는 남자친구를 보곤 아~ 남자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서로 다른 점 계속 자기에게만 맞추려고 하면 싸움이 발생한다. 여자와 남자는 다르기 때문에 화해 방법 또한 다르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서로에게 실망하게 된다. 나의 남자친구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며 있는 더 나아지길 응원한다면 싸울 이유는 없을 것이다. 서로의 힘이 되어 주고 동기 부여가 되어 주며 좋은 쪽으로 서로 발전을 거듭한다면 오순도순 화목한 동반자가 되어가는 것이다. 사실 나 또한 사랑이 무엇인지 확답을 할수가 없다. 남자친구를 보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순간만은 진지 하지만 이 사람만은 특별하다는 것 그것이 사랑이 아닐까? 책 속의 릴라와 루가처럼 서로를 보다듬어 주고 이해하고자 한다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하고 싶으십니까? 누군가 다가오기 보다 먼저 마음을 여세요

그리고 내가 전혀 이해할 필요가 없는 완벽한 사람보다는

서로를 도닥이며 같이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진정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0^

e*******d 2007.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의 발견
"사랑의 발견" 내용보기
사랑의 발견,,   받자마자 읽어버린 책입니다^^   일단 책 첫장에 있는 삽화에 눈이 갔습니다. 읽으신분들 모두 저처럼 그러했겠죠?! 전 처음 그림을 보구,,사실 에이...거짓말, 이렇게 속으로 말했습니다;;   하루만에 읽어버린책....그만큼 빠져들기엔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사실 사랑이야기를 다른 책을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정말 그냥, 읽었습니다. 읽다
"사랑의 발견" 내용보기

사랑의 발견,,

 

받자마자 읽어버린 책입니다^^

 

일단 책 첫장에 있는 삽화에 눈이 갔습니다. 읽으신분들 모두 저처럼 그러했겠죠?!

전 처음 그림을 보구,,사실 에이...거짓말, 이렇게 속으로 말했습니다;;

 

하루만에 읽어버린책....그만큼 빠져들기엔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사실 사랑이야기를 다른 책을 썩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정말 그냥,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나의 상황과도 비교가 되더라구요,

마치 지침서 같다고 해야하나?!

 

릴라와 루가...어쩌면 현대사회의 사랑보다 그시대 사랑이 더 간절하고 정말 말그대로 심장에서,,진실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저것 따지는 사랑이 아닌...눈만 봐도 서로에 대해 아는..

 

사랑에대한 호기심을 조금은 풀어준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어쩌면 말이란 건 굳이 필요 없는 것인지도 모른다.

떄론 서로의 마음에 다가가려고 뱉는 말이 빚어내는 오해 때문에 서로의 마음은 점점 더 멀어지니까..

릴라와 루가는 알게 되었다. 말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서로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법을...

 

. . . 그것은 눈이었다.

 

* 사랑의 발견 中 *

j*******2 2007.06.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