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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왜 그러셔요?>를 보는 순간 <내가 왜 벌을 받아?>가 떠올랐다. 찾아보니까 완전히 다른 책인데, 표지 그림의 분위기가 비슷해서 그랬나 보다.작가인 조 외스트랑드의 이름도 낯설지 않아 검색했더니 안 나온다. 내가 잘못 알고 있나보다.
신학년 개학을 앞두고 1학년 어린이들을 만나기 전의 선생님의 두려움과 불안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올해는 어떤 아이를 만날까하는 설레임이 아닌 두려움이라니 다소 생소하지만, 그럴 수 있겠구나라는 공감이 있었다. 나는 설레임이었는데, 설레임이 아닌 다른 감정이 있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다른 선생님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였다.
정말 다른 선생님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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