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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계발서를 보면
너무나 당연한 말들만 써있어서
그책이 그책인거 같아서 약간 아쉬움이 들었는데
최근에 악당 처세술이라는
성공하기 위해선 약간은 좀더 냉철해져야 하는다는
말에 책을 읽게 되었다...
요즘엔 정말 약간 건방진것도 하나에 자신감으로
표출되는 시기에
괜찮은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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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흑(厚黑)이란 면후흑심(面厚黑心)의 합성어다. 얼굴이 두껍고 마음이 시커멓다는 뜻이다. 중국 학자 리쭝우가 처음 주창한 후흑학은 단순히 뻔뻔하고 음흉하게 행동하라는 뜻인데, 그 말을 곧이곧대로 읽어서는 안된다. 즉 상황에 따라 굴욕을 참아낼 수 있을 정도로 강인하고 유연하게 변신해야 하며, 결단이 필요할 때는 냉정하고 과감할 것이며, 공허한 이론과 이상에 빠지는 것을 경계하고 철저하게 실사구시적인 처세를 하라는 것이다. 그리로 역사적 인물들을 살펴보면 대체로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 인물들이었다. 홍문의 연회에서 목숨이 경각에 달렸을 때 어설프게 춤을 추며 항우에게 목숨을 구걸했던 유방이 그랬고, 젊은 날 은인 여백사를 살해했고 양수나 맹장 여포 등을 냉정하게 제거했던 조조가 그랬다. 성공에 정석이란 없다. 소위 정석을 따르는 사람 치고 목표 달성에 성공한 자가 없고, 모두 변칙에 능한 사람들이었다. 위기의 순간에 자기를 탄핵하는 모험도 서슴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정석을 고집하는 것은 언제나 하수들뿐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상기시키고 있다. 모택동이 한때 심취했다고 하는 후흑학의 정수를 가려뽑은 이 책으로 강자를 이길 수 있는 비책을 실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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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류 책들을 보면 뻔하다.
기존 선입견을 버려라. 절대 물러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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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에 관련되어 있는 여러가지 서적을 읽었다면 굳이 읽어야 할 이유가 없는 책... 다만 그런 긴 내용을 축약해서 써놓았다고 보면 될 듯...
책이 쉽게 넘어가기 때문에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으나 그것도 아까우면 차례만 봐도 될 책...
두고두고 보기에는 좀 아닌 듯하지만 한번은 읽어볼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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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참 잘 붙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내용은 정말 승자들의 특징적인 행동특성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어서, 스스로 승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하다. 중국의 고사들의 인용이 많아서, 약간 동떨어진듯 하면서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내용들은 물론 구구절절 옳은 말들, 절대 동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