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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를 아주 좋아하는 나로서는 우선 이런 책이 나온 거 자체가 반갑다. 인터넷에서 보니까 미드 열풍에 이런 책 나올줄 알았다는 식으로 불만도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미드 열풍에 편승해서 주먹구구식으로 급조해서 낸 책은 아니다. 2년 가량이나 연재됐던 칼럼을 출간일에 맞춰 최신 정보로 대폭 수정 보완해서 낸 내용이기 때문에 정보도 맘에 든다.
예를 들어 본문 165페이지의 “2007년 5월 11일 시즌 2 피날레를 방영한 <클로스 투 홈>의 시즌 3 재계약 가능성은 안타깝지만 아주 희박한 상황이다.”고 나와 있는데, 나 역시 <클로스 투 홈>을 아주 재밌게 봤는데, 가장 최근 소식에 의하면 <클로스 투 홈>이 시즌 2를 마치고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나도 실망했다. 진짜 <클로스 투 홈> 재밌는데, 얼마나 재밌는 드라마가 많으면 이런 드라마도 짤리는지 싶다.
기본적으로 저자가 미드도 꼼꼼히 많이 봤고, 글솜씨도 있고해서 내용을 쉽게 써 놔서 초보자들이 다음에 뭐 볼까 하는 용도로 사서 보기 좋다. 하지만 용어사전은 보통 영어로 그대로 쓰는 꽤 많은 미국 드라마 용어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았다. 용어사전은 미드 꽤 본 미드 마니아들도 잘 모르는 사실이 잘 정리돼 있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과 내용은 만족스러운 편이다. 근데 표지의 릴리 언니가 좀 무섭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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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미드를 좋아하는터라 미드에 관한 책이 나왔길래 덜컥 구입했으나...
내용은 솔직히 별 거 없다. 그냥 유명한 미드들 모아놓고 그 줄거리와 뒷이야기를
모아놓은 책이다. 부록으로 주는 용어사전은 평소에 미드 좀 봤다면 다 알만한
이야기고, 모른다고해도 미드 보는데 별 지장없는 내용이다.
그나마 미드에 입문하려는 사람이라면 권할만하다란 생각도 했으나 실상 책 내용에
스포일러가 수시 등장하는 걸 생각하면 그것도 아니지 싶다.
미드에 입문하려 한다면 차라리 DC 미드갤에서 퍼온 아래 글을 보던지 nate의
24, CSI, NSC, 베로니카마스 동호회에 가입해라.
마지막으로 오타도 군데군데 눈에 띄었다. 왠지 급조된 느낌........이랄까?
그나마 글 자체는 맛깔스러워서 술술 읽었다.
* 추천작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80136 * SF/ 액션/ 어드벤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100204 * 미스테리/ 스릴러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7285 * 범죄/ 법정/ 수사물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5705 * 코미디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2899 * 드라마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_drama&no=9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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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는 것은 다른 이의 인생을 시청각을 통해 봄으로써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어 시청자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 같다. 단, 너무 비교하거나 너무 몰입하여 자신과 드라마속의 삶을 혼돈하는 경우는 그 반대가 될 수 있으니 이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의 주의 사항이다. 한국 드라마에 익숙한 나로서는 미국 드라마가 낯설다. 예전에 한국 드라마가 질과 양이 부족하여 수입된 일부 미국 드라마 외에는 별로 보지 못한 상황이었는데 요즘은 케이블 채널 및 공중파에서의 미국의 성공한 드라마의 방영 편성이 확대되어 미국 드라마를 볼 기회가 많아지고 있다. 우선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다양한 주제와 볼거리, 그리고 전개되는 방식이 한국드라마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미국 드라마에 열광하게끔 하는 것 같다. 예전 어렸을 적에 보았던 "V", "맥가이버", "X파일", 그리고 가장 최근의 "프렌즈", "CSI","프리즌 브레이크" 정도만 알고 있는 나로서는 또 다른 미국 드라마의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 책은 2000년 이후의 최신 드라마 중 성공한 미국 드라마를 분야별로 엮었다는데서 우선 관심이 갔고, 드라마 속 인물들의 조명 및 스토리 전개 등 상세한 설명은 마치 드라마를 바로 보고 그 감동을 옆 사람에게 이야기 해 주는 듯 해 드라마를 내가 본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한국 드라마와는 달리 긴 제작 기간을 통해 완성도 높은 드라마라는 점에서 우선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유명 배우에 연연하지 않는 신선한 인물들이 다양한 삶을 색다른 문화를 통해 보여주는 것에 또 한번 매료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 "첫 단추를 잘 매야 한다" 라는 속언을 빌어 이 책에서 제공하는 미국 드라마의 정보는 단순히 드라마의 소개로 그치지 않고 독자의 취향에 따라 무엇을 봐야 하는 가를 가이드를 제시한다. SF, 범죄, 전쟁, 병원, 법정, 불륜, 사랑이라는 기본적인 재료를 보다 심오하고 복합적으로 연결하여 보다 볼거리를 화려한 화면으로 볼 수 있어 좋다. 이제 하나 둘씩 시간을 내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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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되었다.... 우연하게 서점에서 보게되었는데, 미국드라마에 관한 가이드 북을 돈을 주고 그것도 내가 구입할줄이야~ 그 자리에서 많은 내용을 읽기에 부족하여 마침 집에까지 대리고 와서 읽기 시작하였다. 아~~ 미드가 뭐 길래……. 요즘 미국드라마를 줄여서 “미드”라고들 한다. 개인적으론 이렇게 미국드라마를 미드라고 줄이는 이런 건 좋아하질 않지만, 요즘 모두들 그렇게 하니……. 요즘 모든 언론에서도 연일 끈이지 않고서 “미드”를 말한다. 도대체 미드가 뭐 길래……. 나도 처음엔 호기심으로 미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석호 필을 시작으로 미드에 하나하나 알게 되면서 프리즌 브레이크를 시작으로 그 미드 여행은 시작 되었다. 참으로 즐거우면서도 고된 여행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tv에서 접하는 방영 시간은 물론이고 새벽까지 계속되는 드라마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급기야는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다운받기까지 하며 그 긴 여행을 하게 되었다. 지금은 많은 미국드라마를 보았고, 앞으로도 계속 긴 여행을 해야 할 것 같다. 왜 야면 “미드100배 즐기기”란 이 책을 구입하고선……. 앞으로도 봐야할 미드가 이렇게도 많이 있다는 것 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 기쁘기도 하고 앞으로 아침 출근길이 쉽지만은 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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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100배 즐기기 시즌 1 : 당신이 미국 드라마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 예전 프리즌 브레이크였었나? 물론 그전에도 미국드라마가 공중파에서 할때도 보긴 했지만 그리 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미드에 빠진 계기가 프리즌 브레이크였죠. 미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일단 책에대해서만 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이 나온지 조금 됐지만 당시에 인기있었던 미드에 대해 흥미를 유발할수 있는 내용과 설명이 담겨져있습니다. 아마, 요새는 대부분 미드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로 왠만한 것은 다 보는 것 같네요. 그만큼 미드의 인기가 높은데요. 여기서는 이 책이 어떻게 미드에 대해 말하는지만 간략하게 쓸려고 합니다.
책 앞표지입니다. 미드의 한장면을 뒷배경으로 했네요.
뒷표지네요.
옆에 있는 조그마한 책은 미드 용어사전입니다.
앞에 차례가 나와있습니다. 주제별로 액션, 영웅, 가족등으로 해서 각각에 해당하는 인기있는 미드를 보여주네요.
이제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 범죄를 다스리는 과학!
CSI는 미드보시는분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되네요. 과학수사의 표본으로 실제 CSI를 보고 경찰들이 배운다고 할정도로 대단하죠.
덱스터. 일명 살인자죠. 하지만 나쁜놈들만 골라 살인하는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입니다. 역시 스릴러와 과학이 혼합되어 있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압도적이죠.
이제 액션을 볼까요?
프리즌 브레이크 저를 미드의 세계로 인도한 가슴아픈(?) 드라마죠. 워낙 유명하니 말을 따로 안해도 될듯해요.
로스트. 공중파에서도 자주 보여준 대표적 미국드라마죠.
특히나, 우리나라 배우였던 김윤진님도 출연을 해서 많이 알려졌죠.
트리비아라 해서 미드속 뒷이야기이네요. 미드에 대해 더욱더 흥미지진하게 해줄듯 하네요.
이번 주제는 영웅입니다.
밴드 오브 브라더스 정말 명작이죠. 정말 사실감있는 표현력과 실화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보고있으면 정말 말이 안나옵니다.
닥터 하우스입니다. 하우스박사의 이야기인데 참 위트있고 이야기 또한 흥미진진합니다. 그러고보니 책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 미드에 대한 제 짧은 소견을 말한듯한 느낌도 나네요.ㅎㅎ 아무튼 읽다보면 한번보았던 미드를 추억하기도 하고 미쳐 못본 미드는 꼭 보고싶은 흥미를 유발시킵니다. 아래부터는 용어사전입니다.
차례가 나와있네요.
틴에이지 드라마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것은 프라임 타이에 대한 설명이구요. 용어사전 각각의 용어풀이의 끝에는 이렇게 참조를 해서 더 궁금하거나 관심있는 사람이 쉽게 찾을수 있도록 하였네요.
골든 글로브에 대한 설명이 나왔네요. 미처 책장을 덮은 사진을 못 붙였네요. 미드에 관심있었던, 혹은 미드에 관심없었던 모든 이들이 보아도 괜찮은 책입니다. 출발 비디오여행처럼 출발 미드여행이 되리가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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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100배 즐기기는 초보자를 위한 미국 드라마 길라잡이 책이다. 근래 몇 년간 미드족의 세계에서 허우적거리며 생활했던 번역가 문은실은 몸도 고될 뿐더러, 의외로 치밀한 계획성이 요구되며, 상대적으로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만 하는 미드족으로의 거침없는 중독을 자신 있게 권하고 있다.『시즌 1』에서는 스물 네 개의 미국 드라마를 감칠맛 나게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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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호기심과 재미로, 시간 보내기에 딱 좋은 책이다. 요즘 한창 미국드라마에 빠져 있던 터라, 이런 제목으로 어떤 글을 쓸 수 있나 싶어 봤는데, 나는 재미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니 둘로 나뉜다. 나처럼 재미있었다는 사람과 이 책 재미없으니 사지도 읽지도 말라는 사람으로. 책을 사서 읽지 말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는 게 더 낫다는 사람들의 평으로 비추어 보건대, 여기서 미국 드라마에 대한 깊이의 차이가 나타난다. 이 책이 재미있는 사람은 초보이고, 이 책이 재미없는 사람은 아마도 중독 정도 될 것이라고.)
미국의 드라마가 미국의 실제 생활을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우리의 드라마가 우리의 현실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비추어 보건대) 우리와 확실하게 다른 부분을 들여다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저렇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발견 같은 기분, 우리 사회에서는 좀처럼 납득하기 어려운 내용도 노골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을 보면 문화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니까 말이다.
낮에 집에 혼자 있으니 텔레비전을 볼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다. 이전에도 텔레비전을 좋아한 나인데, 지금은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해 하면서 케이블 채널을 돌린다. 범죄 해결 드라마가 너무 많다는 것, 그건 미국에 범죄 또한 많다는 것일까? 보기에는 재미있지만, 어쩐지... 어느 새 해골이 무섭지 않게 보인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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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드라마를 즐겨 보는 편이다. 비슷한 소재의 국내 드라마의 뻔한 이야기에 실증을 느꼈는데 지상파에서도 접하게 되는 미국 드라마에 관심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미국드라마는 그냥 신선한 소재의 충격적인 내용으로 즐겨 봤던‘X파일’, 가끔 본 '로스트'를 본 게 다였지만, 요즘 국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는 긴장감으로 ‘CSI’, ‘프리즌 브레이크’로 미 드라마에 빠져들고 있다.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부분에 대해 좀 더 알고 싶고, 호기심 많은 내가 욕심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내가 관심있는 ‘CSI’, ‘프리즌 브레이크’는 물론 국내에서 방영된 많은 미국드라마와 알지 못했던 다양한 소재의 미국드라마를 주제별로 잘 정리되어 드라마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특히, 한 드라마 소개에 말미에 추가된 ‘트라비아’는 드라마 내용과 별개로 배우나, 드라마 제작에 관한 호기심 많은 내게 더 흥미가 있었다. 덤으로 주는 용어사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각종 용어를 일목요연에게 정리되어 미드라마를 이해하는 폭을 넓혀준다. 개인적으로 책에 실린 사진들이 맘에 든다.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는(내가 검색을 안 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포스터 사진이나 배우사진들이 잘 편집되어 재미를 더 한다. 이제, 첫발을 내 딛는 내게 미드에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이 책을 통해 미드라마 마니아가 되지 않을까 살짝 걱정 아닌 걱정을 하지만, 어느새 내가 좋아했던 아직도 잊을 수 없는 X파일에 관한 정보는 흥미 있게 본 드라마를 아쉽게 한 시즌이 끝난 것처럼 이 책의 시즌 2가 더 빨리 출판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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