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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신감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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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 책을 다 읽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이 책은 제가 남편을 위해 당첨되기를 바랬던 책이고 남편역시나 읽어보고싶어했던 책이라 일을 마치고 와서 하루에 몇페이지밖에 못읽었지만   왠지 남편이 다 읽고 난 후에 후기를 올리고 싶었기에 많이 늦어졌습니다.   저희 남편에게 있어 '아버지..'혹은 '아빠'라는 존재는 참으로 불필요하고 가족을 돌보지않는 사람으로 비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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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 책을 다 읽기까지 기다렸습니다...

 

이 책은 제가 남편을 위해 당첨되기를 바랬던 책이고 남편역시나 읽어보고싶어했던 책이라 일을 마치고 와서 하루에 몇페이지밖에 못읽었지만

 

왠지 남편이 다 읽고 난 후에 후기를 올리고 싶었기에 많이 늦어졌습니다.

 

저희 남편에게 있어 '아버지..'혹은 '아빠'라는 존재는 참으로 불필요하고 가족을 돌보지않는 사람으로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시아버님께서 전혀 가정적이신 분이 아니셨고 되려 가족들에게 폐를 끼치는 분이라는 얘기까지 서슴없이 들었을만틈

 

남편의 유년시절... 없었으면 더 좋았을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남편은 '아빠'라는 위치에서 남다른 책임감과 의무감을 필요이상으로 안고 사는 사람이였습니다.

 

친구같은 아빠....자상한 아빠....가정적인 아빠....가 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도 너무나 좋은 아빠인데 스스로는 자기의 그런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고 '아빠다운 아빠'에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듯 했지요.

 

참으로 보기 안쓰러웠습니다.

 

해서 이 책을 보여주었습니다.

 

스스로가 어느정도의 아빠인지....진정 아빠라는 자리가 어떤자리인지....다른 사람들은 어떤 아빠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남편 스스로가 읽어보고 느끼고 좀더 느긋해지를 바라고 지금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처음엔 사실 화장실친구로써만 대하던 이 책을 점차 오랜시간 들고 읽어보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대목에선 제게 읽어주면서 자기는 어떤유형이냐고 묻고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더군요.^^

 

무조건 잘해주고 다정하기만 해서는 안된다는것을...때로는 엄하다거나 무시한다거나 그런 모습도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되고...

 

나는 어떤 아빠인가...

 

제 2의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라

 

아빠의 사랑 당당하게 표현하기

 

이렇게 세 파트로 나눠진 얘기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고 다른유형을 바라보고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는

 

남편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특히나 "이보연의 조언"은 꼬박꼬박 제게 읽어주며 설문같은 유형에선 체크까지 해가며 빠져들더군요....ㅎㅎㅎ

 

그리고 생각외로 괜찮은 아빠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기모습에 스스로도 만족하고 ㅋㅋㅋ

 

지금 저희집 메모판에는 남편이 크고 굵고 진하게 프린트한 글이 붙어있습니다.

 

* 행복한 아빠가 되는 11가지 다짐 *

 

1. 먼저 내 마음을 읽어라

 

2. 나를 표현해라

 

3. 아내와 남편은 서로 다르다

 

4. 준비된 부모가 행복해진다

 

5. 아내와 남편은 동병상련이다

 

6. 아내한테 잘해라

 

7. 아빠만의 장점을 활용해라

 

8. 화끈하게 놀아 주어라

 

9.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10. 무지를 탓해라

 

11. 자녀는 내가 아니다

YES마니아 : 골드 h*****9 2007.07.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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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되기는 힘들어!!
"좋은 아빠 되기는 힘들어!!" 내용보기
인생에 여러가지 도전이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 중에서도 최고 난이도의 도전이다. 무엇보다도 그 결과를 하루이틀 내에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평생을 걸쳐서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부류의 아빠인가 파악하고, 또한 실천이 가능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해 준다는 면에서 아주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된다. 광주를 다
"좋은 아빠 되기는 힘들어!!" 내용보기
 

인생에 여러가지 도전이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 중에서도 최고 난이도의 도전이다. 무엇보다도 그 결과를 하루이틀 내에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평생을 걸쳐서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부류의 아빠인가 파악하고, 또한 실천이 가능한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해 준다는 면에서 아주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된다. 광주를 다녀오는 출장길에 버스 안에서 다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도 있었다. 다만 한 번 읽어서는 쉽게 실천하기는 어렵고 곁에 두고 수시로 참고해가면서, 또한 스스로 반성해가면서 활용할만한 책이다.

 

이 책을 근거로 하여 도서관에서 육아 관련된 다른 책들을 빌려볼 생각이다.

b*****d 2007.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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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리더십]
"[아빠 리더십]" 내용보기
휴일이 되면 나의 잔소리를 평소보다 배가 된다. 남편을 향한 잔소리와 아이들을 향한 잔소리로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거 같다. 휴일이면 나는 신경이 더 곤두서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텔레비전 앞에 혹은 컴퓨터 앞에서 하루종일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는 남편과 그런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하는 아들...   남편에게는 "좀 놀아줘...아들이 아빠랑 놀고 싶다는데..." 그리고 아들
"[아빠 리더십]" 내용보기

일이 되면 나의 잔소리를 평소보다 배가 된다. 남편을 향한 잔소리와 아이들을 향한 잔소리로 하루가 시작되고 끝나는 거 같다.

휴일이면 나는 신경이 더 곤두서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텔레비전 앞에 혹은 컴퓨터 앞에서 하루종일 자리를 지키고 앉아있는 남편과 그런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하는 아들...

 

남편에게는 "좀 놀아줘...아들이 아빠랑 놀고 싶다는데..." 그리고 아들에게는 "아빠 컴퓨터한다잖아...귀찮게 하지말라잖아..." 하면서 여기서 저기서 나는 끊임없이 잔소리를 한다.

평일에는 피곤해서 그렇다고 치고, 휴일에는 좀 놀아주면 얼마나 좋나? 하는 불평으로 내 얼굴은 일그러진다.

 

남편이...아이들 아빠가 잘 못하는 건 줄 알았다.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가 아니기에 그런 줄만 알았고 그래서 나는 늘 불만이였는데,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얼마나 한심한 아내였는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빠 리더십...이 책은 아이들에게 어떤 아빠의 모습이 좋은가? 아빠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가? 등에 대한 이야기로 아빠들이 읽으면 참 좋은 책이기도 하지만, 아내가 그리고 엄마도 꼭 읽어봐야하는 책이다.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서는 아내의 뒷받침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명시되어있기 때문이다.

 

엄마와 다른 아빠는 표현에도 서툴고 놀아주는 방법도 잘 모른다. 그것을 알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아내의 역할이다.

지금껏 불평만 했던 나의 모습이 참 부끄럽기만 하다.

 

빠 리더십은

1. 나는 어떤 아빠인가?

2. 제 2의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라

3. 아빠의 사랑 당당하게 표현하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한국 아동상담협회 이사이며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현한 저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아이와 아빠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준다.

 

아빠와 같이 목욕하면 사회성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큰 아이 어릴때부터 남편에게 가끔 부탁했었는데, 아빠와의 목욕은 아빠가 아이를 목욕시킬 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신체적 접촉이 아이로 하여금 아빠에 대한 친밀감을 느끼게 하여 옥시토신 호르몬이 생성되고 친밀감과 신뢰감이 쌓여 사회성의 기분이 된다고 한다.

 

그저 흘려들은 이야기로 시작했던 일이였는데, 10년동안 꾸준히 좋은 아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었던 아빠의 모습을 잊고 나쁜 점만 보고 늘 잔소리했던거 같아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좋은 글들이 많아서 일일이 그 내용을 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아빠, 너무 좋은 아빠여서 아이에게 나쁜 영향이 되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하는 아빠들, 좋은 아빠로 만들고 싶은 엄마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휴일마다 늘어나는 잔소리로 남편과 얼굴 붉히는 것보다는 남편의 마음을 헤어리게 되고, 그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이 든다.

이번주부터 나의 잔소리가 줄어들 수 있을거라는 희망이 든다.

 

이보연이 제안하는 행복한 아빠가 되는 11가지 다짐

 

1. 먼저 내 마음을 읽어라.

2. 나를 표현해라.

3. 아내와 남편은 서로 다른다.

4. 준비된 부로가 행복해진다.

5. 아내와 남편은 동병상련이다.

6. 아내한테 잘해라. (오호호..좋은 말인 듯...)

7. 아빠만의 장점을 활용해라.

8. 화끈하게 놀아주어라.

9.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10. 무지를 탓해라.

11. 자녀는 내가 아니다.



s*****2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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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단 한명이라도 있는 집이라면 엄마아빠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자녀가 단 한명이라도 있는 집이라면 엄마아빠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내용보기
[아빠리더십]이란 책을 읽기 전에..나는 사실 집앞 시립도서관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빌려와 읽고있는 중 있었다.   그러했다.육아는, 혹은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는 것은지난 몇년 간의 경험으로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누구는 너끈히 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혹, 지금 나만 버거워하고.. 나만 시행착오를 겪는건
"자녀가 단 한명이라도 있는 집이라면 엄마아빠가 함께 읽어야 할 필독서.." 내용보기

[아빠리더십]이란 책을 읽기 전에..
나는 사실 집앞 시립도서관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빌려와 읽고있는 중 있었다.

 

그러했다.
육아는, 혹은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는 것은
지난 몇년 간의 경험으로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누구는 너끈히 잘해내고 있는 것 같아 보이는데..
혹, 지금 나만 버거워하고.. 나만 시행착오를 겪는건 아닌지..
가끔은 불안하기도 했다.

 

육아서적이든 교육서적이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스스로 생각했고..
아들 둘을 키우며 가끔 생각지 못한 당황스런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나는 재빨리 인터넷 상담을 통해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내 아이들에 관한한 만반의 준비태새인
적극적인 엄마이기는 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7가지 방법]이란 다른 책은 사실..
중도에 반납해 버렸다.
육아&가사때문에 집중하기 어려워서 그랬는지

책 중간시점 부텀은 왠일인지 진도가 나가지 않아
과감히(?) 접었다.
하던 일을 중간에 접는건 평소 내 스타일이 아니었지만
'다른 적절한 지침서가 있을꺼야, 괜찮아' 하며 스스로를 위안했다.
그즈음 만난 책이 이 [아빠리더십]이란 책이었다.


사실..

남편에게 책을 먼저 줄까 싶기도 했다.
제목대로라면 이건 이땅의 아빠들이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말하는것 같았으니..
살짝 권해보니
토익책을 열심히 파고 있던 남편은
농담처럼 툭~ 말한다.

"읽고 요점정리해 브리핑 해죠.." 
이런~

 

6살아들과 그 아래로 34개월 터울의 3살아들..
형제를 키우며 남편까지 모두
남자셋인 집의 여자 한명으로서
혼자생각에 우아하게 여왕 대접을 받고 싶었는데..
현실은 냉혹했다.
음.. 셋을 감당해야 하는 하녀가 아님 다행이라고 할까.

 

나는 그저 평범한 고망고망 형제맘이지만
쉽지않은 일상에 스스로도 원치 않았지만
잔소리 많아진 아줌마가 되어진것 같아

서글플 때도 전연 없지 않다.
가끔 나는 자조적인 말을 되뇌이곤 한다..
'이렇게 예쁜데 말이지.. 자식들이 예쁘기만 함 참 좋을텐데..
예쁜데도 힘들구나.. 예쁜거랑 힘든거랑은 이렇게 별개구나..
예쁘다고 힘들지까지 않는건 아니니..'
하고 말이다.

 

그래도 그럼에도 나는 나의 소중한 아이들을
자알~ 키워내고 싶은 욕심있는 엄마인건 분명하다.

이전에 읽었던 육아교육 서적들과는 달리
[아빠 리더십]은 일단 손에 잡으니
술술~ 단박에 읽어지는 책이었다.

사실.. 지금도.. 육아서적 한권을 읽었다기 보다는..
성격이 가감없이 단백하고 솔직한 육아전문가샘을 마주하고
1시간 가량 이런저런 얘기들을 편히 나누면서
중간중간 곁들여 다른 사람들의 아이키우는 방식도 훈수처럼 듣고..
마침내는 마무리로 명쾌히
지금 내가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하는 질문에 마주해
엄마인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시간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예전에 읽었던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이라는 책을 통해
엄마인 나와는 태어나면서부텀 애초에 성이 다른

두아들들의 타고난 성향을

말그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된것과 마찬가지로

 

이책 [아빠리더십]을 통해서는
아빠이자 남편인 이 시대 남자들을 한편으로

나도 모르게 고개 끄덕~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물론 책읽는 중간중간에 나는 남편을 향해 입버릇 처럼 말했다.
남편이 꼭 알아야 하는 대목이 나오면
다른방에서 전연 다른 일을 하는 남편이 들으라는 듯
큰소리로 그대목을 몇번씩 반복해 읽기도 했다.ㅎ
"이거.. 자기 꼭 봐야 돼.. 나 읽자마자 바톤 넘겨줄께..
자기는 여기서 어떤 아빠인줄 알아??
바바.. 이럴땐 이렇게 하는게 아빠의 역할이라잖아.. 알아 들었지?"
하면서 말이다.ㅎㅎ

 

이 책을 통해 잊지않고 기억해 두고 싶은 이야기는..
내가 지금 내 아이를 위해 한다는 지금의 이 노력이

진정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는 대목과
수많은 저자의 실질적인 상담사례를 통해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저자가 말하는 마음읽어주기의 실현으로
누구랄것 없이 부모 모두가 진심으로 아이를 대할때
아이는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으로
옳게 성장해 간다는 교과서 같은 진실이다.

 

또한 육아는 특별하고 행복한 경험이지만
그이전에 이 세상의 그 어떤 일보다도

어려운 일임을 힘주어 말하는 작가의 목소리가
'그래도 지금 넌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하며
어깨를 툭툭~ 두드려주는 일만큼이나

무척 힘이 되었다.

 

또한 지난 시간에 시행착오가 전연 없었다고 말할수 없지만
자칮 길을 잃을 지도 모르는 쉽지않은 여행중..

운좋게 좋은 가이드를 만나 옳은 길을 찾아갈수 있게 된듯
마음 속이 왠지 든든해 지는건 왜일까..

 

지나치게 허용적인 아빠, 이기적인 아빠, 우울한 아빠, 완벽주의 아빠,
어머니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아빠, 자녀와 경쟁하는 아빠,

효자 콤플렉스가 있는 아빠, 방임형 아빠,
폭력적인 아빠, 이중으로 구속하는 아빠, 이중적인 태도의 아빠 등
여러 유형의 아빠형태를 소개하고 있는
제1장 <나는 어떤 아빠인가?>를 통해
책을 읽는 아빠들은 각자 자기가 어떤 유형의 아빠 쪽에 가까운지

한번쯤 돌아 생각하게 될것이고,
또 나아가 고민하게 될것이고,

중간중간 우리 모두는 아이들을 대하는 기술이 부족해

너무 쉽게 일상에서 아이들을 향해

저질러 왔던 말실수&행동을 반성하게 될것이다.

 

다음 제2장 <제2의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라>를 통해서는
엄마와 다르게 남성성을 지닌 아빠가

아이의 마음 읽어주기라는 기술을 터득해 가면서
부담되지 않는 나만의 육아법을 터득하고

가장으로서 자기의 울타리를 멋지게 경영해 낼수 있을꺼라는
실질적인 자신감을 얻어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제3장 <아빠의 사랑 당당하게 표현하기>라는 장을 통해선
아들, 혹은 딸과 통하는 아빠만의 의사소통 방법을 소개받고는
자녀에게 애정을 표현하는 방법들을 배우게 될것이며,
아빠인 내 행동이 내 자식의 삶에

훗날 직접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경각심 아닌 경각심도 느끼게 될것이다.

 

나는 종종 EBS의 프로그램 [부모60분]을 잘 시청한다.
그 시간이 6살 큰아들을 유치원에 보내놓고

대충 집안일을 정리하고 난뒤
3살 둘째아들도 좋아하는 놀잇감에 집중하게 되는 시간이므로
나도 내 좋아하는 커피잔을 잠시잠깐이나마 들수 있는 

자유가 허락되는 시간이기에
간간히 TV화면 안에서

상담자로 나와 있는 고민스런 엄마들의 표정에 눈길이 머물게 된다.
몇번의 방송을 보며 놀라왔던 건..
자신의 왜곡된 어린시절이 단지 자기 대에서 끊나는게 아니라
원치않게도 자신의 자녀에게 악순환되듯 되풀이 되고

거기서 또 자녀와 상담자인 엄마가 모두 상처받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의 발견이었다.

그 TV프로그램에서

예를 들어 어린시절 냉랭한 부모 밑에서 자란게 너무 싫었는데..
자기가 엄마가 된 지금 바로 그런 엄마모습이 되어있더라 하는 대목쯤 되면
의례 눈물을 떨구는 출연자들의 모습을 볼때..
한 사람의 인격체를 옳게 성숙시키는 이 육아의 과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매순간 중요한 시간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기도 했었다.
이책 [아빠 리더십]의 끝부분에 가면 그러한 내용도 싣고 있다.

 

부모 자신이 자녀를 잘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매 순간들에
내 아이들도 진정 행복해 하고 있는지..
잊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부부가 서로를 이해하고 육아의 조력자로서 손을 맞잡는데
지나치게 교과서적이며 비현실적인 대부분의 육아서와들과는 다르게
충분히 기여할 만한 이 책 [아빠 리더십]을

이시대의 엄마로서 적극추천하고 싶다.

 

 

 


 

e******2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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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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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아빠가 돼라 | 이벤트와 후기 2007.07.09 23:48  소금빛(ggtt9876) 성실멤버 http://cafe.naver.com/nowbook/45797 늘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던 프로 였습니다 때론 남편에게 당신도 그럿게 행동한적 있지 하며 제 맘도 찔렸습니다 저도 좋은 엄마는 아니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머리론 생각이 돼고 정리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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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아빠가 돼라 | 이벤트와 후기 2007.07.09 23:48
퍼스나콘 소금빛(ggtt9876) 성실멤버 http://cafe.naver.com/nowbook/45797 이 게시물의 주소를 복사합니다

늘 남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보던 프로 였습니다 때론 남편에게 당신도 그럿게 행동한적 있지 하며 제 맘도 찔렸습니다

저도 좋은 엄마는 아니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머리론 생각이 돼고 정리가 되는데 행동과 말로는 왜 안돼는지...

저의 큰아이는 제가 많이 꾸지람을 해서 기가 많이 죽었습니다 제 성격도 급하고 제 눈에 거슬리면 화를 냈거든요

아이 입장에서 이해 하려 노력하질 안았거든요

아이를 아이로 보지 않고 한 인간으로 그렇게 해 주길 바란 어리석은 엄마였죠

지금도 완전히 좋은 엄마는 아니예요 더 노력해야 돼고 수양을 많이 싸야돼요

그래서 아빠 리더십 같은 책을 읽고 앞으론 어떻게 해야하며 어떤 방법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 할지

확고한 신념이 생기네요

 

우리 어렸을 적에는 무뚝뚝하고 귄위적인 아버지가 많은 반면에 요즘 아빠상은 시대의 흐름따라 많이 달라졌어요

아이하고 화끈하게 놀아주기도 하고 목욕도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아빠와 가까와졌죠

모든면에서 단.장점이 있듯이 자상한 아빠로 변화면서 아빠의 자리가 작아진점도 있어요

그럼 점들을 보완하는 기회를 주는 책인듯 해요

g******6 2007.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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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우리 모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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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어렸을때는 큰아이도 굉장히 귀여워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큰아이 중학생이 되니 동생과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남편 큰 아이에게 화내는 날이 많아졌습니다.둘째아이에게는 항상 너그러운데 말입니다. 지금 남편은 출장중이어서 제가 이 책을 먼저 읽었습니다. 제 1 장  나는 어떤 아빠인가?           자신이 어떤 아빠의 유형인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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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어렸을때는 큰아이도 굉장히 귀여워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큰아이 중학생이 되니 동생과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남편 큰 아이에게 화내는 날이 많아졌습니다.둘째아이에게는 항상 너그러운데 말입니다.

지금 남편은 출장중이어서 제가 이 책을 먼저 읽었습니다.

제 1 장  나는 어떤 아빠인가?

          자신이 어떤 아빠의 유형인지 자세하게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그 유형에 대해서 이보연의 조언이 나와있습니다.

           우리 남편 오면 꼭 물어봐야겠습니다.

 

제 2  장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라

           아이와 항상 같이 있으면서 이야기를 나누지만 윽박지르고 주체가 아이들 생각보다 엄마인 입장에서 말을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마음 읽어주기기술 대목을 읽으면서 전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제 머리속에 간직하면서 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도        

           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3 장 아빠의 사랑 당당하게 표현하기

          많이 놀아주려 하기 보다는 즐겁게 놀아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간혹 혼낼때는 깔끔하게 꼭 필요한 말만하고 마무리는 언제나

          칭찬과 격려를 해야 합니다.

          적절한 문장을 사용하여 아이자신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됩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면서 아빠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아빠가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방법이 엄마보다 더 많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이보연이 제안하는 행복한 아빠가 되는 11가지 다짐을 지키면 가정이 행복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꼭 지켜 주기를 바랍니다.

출장에서 돌아오면 우리 남편 꼭 실천해주리라 믿습니다........

우리 남편은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합니다.

h*******6 2007.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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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중심인 아빠를 세워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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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신랑한테 제목을 보여주며 읽어보고 한 마디라도 감상 말해달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빌린 육아서들이 굴러다녀도 손도 대지 않는 사람이라서요.. 그런데 화장실에 가지고 들어가서 보더라구요. 다 읽지 않고 훑어보기만 했지만 하하 웃는 소리도 나고.. 저로서는 그것만으로도 감격이었네요. "극단적인 사례가 많은걸?" 하길래 "그래야 부모들 마음을 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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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오자마자 신랑한테 제목을 보여주며 읽어보고 한 마디라도 감상 말해달라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빌린 육아서들이 굴러다녀도 손도 대지 않는 사람이라서요.. 그런데 화장실에 가지고 들어가서 보더라구요. 다 읽지 않고 훑어보기만 했지만 하하 웃는 소리도 나고.. 저로서는 그것만으로도 감격이었네요. "극단적인 사례가 많은걸?" 하길래 "그래야 부모들 마음을 끌지 않겠어? 이거 좋은 아빠 클럽에 패널로 나오신 분이 쓰신거래"

"다른 감상은 없어?" "대충 본 건데.. 쉽고 볼 만하네"

그러고는 바로 출장을 갔네요. 들려 보내고 싶었지만 서평을 써야 한다는 생각으로 며칠을 끙끙거리다가 오늘 처음 펴보았는데 책이 저희 신랑말대로 읽기 쉽고 사례 중심이라 한번에 다 보았습니다.

 

11가지의 아빠가 지켜주어야 할 것이 나와 있는데.. 그것만 읽어보시고 생각하시기보다 책을 직접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빠의 잘못된 반응은 아빠의 내적 상처때문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건 본인이 혼자 고쳐야지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엄마들이 많이 하시는 말씀처럼 두 아이(혹은 세 아이. 아빠가 큰 아이)를 키운다는 심정으로 보살펴 주어야 하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제목은 아빠 리더십이지만 가족치료에 대한 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육아서는 많고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이렇게 아빠들의 마음을 읽어주고 가정에서의 중심으로 아빠를 세워주는 책은 많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저희 집에서 있었던 일도 생각이 났었네요.

제가 살림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라 "잘 하는 게 뭐냐" 는 말을 신랑한테 가끔 듣는데 제가 화가 나서 이야기했던 기억도 나고..(잘 하는 게 뭐냐는 이야기를 자꾸 들으면 정말 잘하는 게 없어질 거다..) 비슷한 이야기가 책에 나왔어요. 책에서는 남편과 아내가 서로 하는 일을 적어보는 식으로 해결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사례를 읽으면서 저희 집에 적용해볼 수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아빠가 많은 시간을 내어 함께 놀아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이에게 안된 마음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짧고 굵게 놀아주라(15분이든 20분이든 죽었다고 생각하고 놀아주라)는 충고가 있네요. 제가 아빠 대신 놀아주려고 해도 아이의 에너지를 따라 잡기는 힘들고 징그럽고 무서운 벌레 같은 것은 잡을 생각도 못했는데 엄마와 아빠의 성 차이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그것은 아빠의 역할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을 보고 아이와 어떻게 놀아줄지 모르는 아빠에게 제안을 해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빠만의 논리성과 직장에서의 경험도 아이를 키우는데 소중한 자원이란 말씀도 공감이 되구요. 경제적인 사정등 여러 이야기들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 아이가 더 이해하고 잘 자란다는 말씀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보연 씨의 가정사에 대한 이야기도 조금 나오는데 고3이 되던 겨울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야기.. 아파서 누워계신 아버지가 관심을 가져주셨던 기억으로 공부를 하고.. 상담을 공부했지만 완벽한 가정이라고는 하지 못하겠지만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이런 이야기들도 공감을 주는 부분입니다.

 

아빠는 한 가정의 기둥이고 아이가 바라보는 거울인데 아빠의 역할이 없이 어떻게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싶습니다. 말할 줄 모른다면 앵무새처럼 아이의 말을 따라 하고 이게 익숙해지면 아이의 감정을 읽어보도록 해라.. 아이 농사는 잘못 지으면 돌이킬 수 없다.. 등 쉬운 표현이라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행복한 가정을 위해 꼭 읽어보실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j******1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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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그럼에도 술술 잘 읽혀지고,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역시 이보연이다 싶은 책이네요. 전작인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를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고, 또 가슴깊이 이해받는 경험을 해서인지 굉장히 기대되는 책이였습니다. 아빠를 위한 책이면서도 다양한 실예들을 바탕으로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남편을, 아빠를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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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그럼에도 술술 잘 읽혀지고,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역시 이보연이다 싶은 책이네요.

전작인  <사랑이 서툰 엄마 사랑이 고픈 아이>를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고, 또 가슴깊이 이해받는 경험을 해서인지 굉장히 기대되는 책이였습니다.

아빠를 위한 책이면서도 다양한 실예들을 바탕으로 현실감있게 다가와서 남편을, 아빠를 새롭게 보고 또 이해하게 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먼저 <나는 어떤 아빠인가> 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허용적인, 이기적인, 완벽주의, 방임형, 폭력형 아빠 등의 여러 유형으로 나누고 각각의 사례를 들어주고 그에 맞는 조언을 덧붙여주시네요. 나를 아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그동안 모르고 지나갔던 문제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또 그렇게 사소하게 넘긴 문제들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도 말이죠. 사실 어떤 아빠든 한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질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조금씩 여러면을 가지고 있죠. 책 속에서 이 아빠, 저아빠를 만나다보면 대략 내가 어떤 모습의 아빠이구나 하는 것이 그려집니다. 남편이 읽어야하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제가 옆에서 어떤 식으로 도와야할지 알게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함께 하는 일이기에 더욱 그러하죠.  함께 책을 읽으면 많은 대화도 하게 되었고, '이럴땐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 하네.' 하면서 서로의 역할 모델도 만들게 되었어요.

 

<제2의 엄마 역할에서 벗어나라> 부분에서는 막연히 아빠가 엄마의 육아에 참여하는게 아니라 분명한 아빠만의 영역이 있음을 알게 해주었어요.

아빠들이 얼마나 표현에 서툰지, 또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기대하는 모습들이 다르고, 자기의 마음과 상대의 마을을 읽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아빠가 엄마처럼 이것 저것을 챙기면서 같은 모습으로 아이를 돌보 수는 없겠죠. 대신 엄마가 할 수 없는 아빠만의 특별함 능력이 분명 있구요. 아빠와의 목욕, 거친놀이를 통해서 아이의 사회성이 길러지고,  아빠의 칭찬이나 훈육은 더욱 아이를 강하고 힘있게 키웁니다. 난못해, 어떻게 하지? 잘하고 있나? 하고 스스로 자신없어 하지 말고 지금 이순간 내 옆의 아이와 함께 있어주는것, 응대하는것만으로도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스타일대로 놀아주면 된다는것이 아이 아빠에게 자신감을 크게 실어주었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엄마 아빠의 모습을 준비하거나 육아에 관해 이야기를 미리 나누어본 부부가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서툰 엄마와 서툰 아빠로 시작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그 과정에서 성장하게 되겠지요. 이 책이 결혼을 하고 또 아이를 기르고 있기에 마음에 와닿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둔 예비부부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아빠의 사랑 당당하게 표현하기>에서는 일로 지친 아빠들이 짧지만 화끈하게 놀아주는 방법들을 알려줍니다. 긴 놀이가 부담이 된다면 잠시만이라도 활동적으로 놀아주는게 효과적이겠죠. 또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아이와 대화할 때도 적절한 어구와 또 분명한 의사표현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구요. 애정을 표현하는 쉽고도 효과적인 방법들은 많은 도움이 될꺼 같습니다. 그저 손을 꼭 잡아주는것, 등을 토닥거리거나 아이의 눈을 바라보는것으로도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거죠. 짧은 몇마디에도 애정을 담아내고, 긍정적인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 주는것, 따스한 마음과 배려로 아이를 감싸주는것.  정말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이보연님의 " 적어도 내 아이는 엄마 아빠가 자신을 사랑할까, 안할까?하고 의심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키우려 한다. 한참 궁금한 것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은 나이에 엄마 아빠가 정말 나를 사랑할까를 의심하느라 배워야할 것, 채워야할 것을 못 이루게 되기 때문이다"란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우리 아이도 우리 엄마 아빠는 나를 사랑한다는 깊은 확신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사랑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내길 기대합니다.

p*****t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시대 아빠들을 위한 육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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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빠와 엄마의 경계가 분명했다. 하지만 지금시대가 발전하고 세대가 변하면서 가정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엄부자모라는 말은 이젠 옛말이 되지않았나 엄마의 사회진출이 많아지고 아빠가 가정적으로 변화하면서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도 많은 분담을 하게된듯하다 하지만 그 과도기에 있어서일까 아빠의 가정내 입지가 참으로 어정쩡하지 않나 싶다. 우리집도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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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빠와 엄마의 경계가 분명했다.

하지만 지금시대가 발전하고 세대가 변하면서 가정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엄부자모라는 말은 이젠 옛말이 되지않았나

엄마의 사회진출이 많아지고 아빠가 가정적으로 변화하면서

아이들의 교육에 있어서도 많은 분담을 하게된듯하다

하지만 그 과도기에 있어서일까 아빠의 가정내 입지가 참으로 어정쩡하지 않나

싶다.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어서 딸둘에 엄마까지 세여자의 틈바구니에서

남편은 가끔은 외로워하는듯하다.

나들이에서는 듬직하고 멋있는 아빠인데 집에서는 할일을 찾지 못하는아빠

 

이 책에서도 처음에는 다양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기적인아빠 우을한아빠 완벽주의 아빠 자녀와 경쟁하는 아빠등

아빠가 자라던 시대와 지금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의 시대는

참으로 많이 달라졌다.

자라던 시대에는 엄하기만했던 아빠의 시대였는데 지금은 자의든 타의든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그게 통하지가 않는시대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자기 자신의 모습에서 새로운것을 추구하면서 불완전한 아빠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

정말 그러한듯하다 자기가 겪고 경험했던것과 자기가 하고자하고 추구하고자

하는 상황이 다르다보니 모든것이 초보인샘인것이다

 

그런 아빠들을 위한 책 아빠 리더십

아빠가 되기위한 준비가 부족했던 아빠들에게 당당하게 가정내에서 자리를

지켜나가게 해주는 바른길이 들어있다

아빠가 될 준비가 부족했던 이들에게는 아빠라는 위치를 확인시켜주고

조금은 무관심하게 일관했던 아빠들에게는 관심을 가지게 해주며

넘치는 사랑으로 자식사랑이 서툴렀던 아빠들에게는 중용을

가정내에서 아빠의 바른 위치를 찾아가게 해주고 있다

남녀가 만나 결혼을 하고 그 사랑의 징표로 아이가 함께 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룸에 있어 아이를 키우는 육아에 있어 엄마 아빠의

역활을 따지기 보다는 서로 함께하는 모습이 제일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서로 터놓고 이야기할수 있는 가정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읽을수 있는 힘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다면 너무도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아닐까

아이들 육아에 있어 엄마가 우선일까 아빠가 우선일까 하는

물음은 너무 어릭석은 질문이 되어버린 시대인듯하다

 

 

 

d****0 2007.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엄마의 공통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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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대한민국의 자식농사는 전적으로 여자의 몫이라 해도 과한 말은 아니였다. 그 옛날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의 자리는 늘 "가부장적이거나 독재적이었다" 할 것이다. 그동안 자식을 향한 가슴 미어지는 사랑을 품고서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서툴렀다면 어색하더라도 이 책에 절절이 묻어있는 남자들의 부성애를 꺼내서 작은 노력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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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대한민국의 자식농사는 전적으로 여자의 몫이라 해도 과한 말은 아니였다.

그 옛날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가장으로서의 자리는 늘 "가부장적이거나 독재적이었다"

할 것이다. 그동안 자식을 향한 가슴 미어지는 사랑을 품고서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에 서툴렀다면 어색하더라도 이 책에 절절이 묻어있는 남자들의 부성애를

꺼내서 작은 노력이 아이에게 얼마나 큰 변화로 다가오는지 한번 눈여겨 볼 일이다.

가까운 내 남편을 볼라쳐도 집은 늘 그의  안식처로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쉬고

재충전하는 남편만의 휴게소였다. 한장 한장의 아빠의 자리를 각인시켜주는 글을

읽어가면서 여지껏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것들을 아이들에게 했다고 느껴진 부분들이

아빠의 공간을 무시한채 나만의 만족감이였다고 나름대로 결정을 지었다.

 

제 1 나는 어떤 아빠인가?

 

어느 한곳에만 치중된것이 아닌 전반적인것에 골고루 포함된 아이들의 아빠..

지나치게 허용적이면서 이기적이기도 하고 늘 우울하고 자신의 심신이 피곤한 것을

핑계로 방임적인 아빠가 되버린 아이들의 아빠...

하지만 그 내면에는 아내로서 그를 다독여야 하는 아빠를 위한 엄마의 세심함과

배려와 사랑과 감사를 그 밑바닥에 깔아놓았다.

파트별로 적어놓은 조언또한 구구절절이 가슴에 와 닿는 글들이다.

나는 어떤 아빠인가?를 살펴보았다면,

 

제2   엄마의 역할에서 벗어나라...

 

아무리 주변을 돌아봐도 내 자식, 내 가족만큼 소중한 사람은 없다. 소중한 사람을

소중하게 여길줄 알고 소중함이 묻어있는 가정을 잊어서는 안될일이다.

당신이 노력하고 애쓴 만큼 행복한 가정이 만들어진다.

아버지의 권위를 더해주는 너그러움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 욕구를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아이들은 그 울타리안에서 마음껏 뛰놀수 있다.

특히나 여기서 말하는 "마음 읽어주기 기술"은 아빠의 큰 변화를 일깨우게

하는 것 같다.

아이의 마음을 읽으므로써 스스로 자신을 들여다 보게하는 마음 읽어주기는

아빠들에게는 크나큰 모험이요 도전이요 좋은 아빠가되는 길이라고 본다.

자생력을 스스로 갖추고 큰 모험과 변화가 없으면 울 아이들에게 영원히

밀려나고 말것이다.

아무리 엄마가 노력한다해도 아빠만의 사랑과 방법으로 아이를 세상으로

이끄는 다리가 되주어야 하며 아빠의 객관적인 시각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우리는 놓쳐서는 안된다.

자녀의 균형잡힌 발달을 위해 자녀의 양육을 엄마에게만 일임해서는 안되며

아이의 적극성과 탐구정신을 키우고 사회성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우리는 아빠의

자리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제3 아빠의 사랑 당당하게 표현하기

 

아이들의 문제는 대부분이 부모의 양육태도와 연관되어 있다한다.

아이를 대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빠들이기에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정보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나부터 시작해서 좋은 부모가

대물림 될수 있도록 하자.

아빠의 모습이 곧 아들의 모습이요, 엄마의 모습이 바로 딸의 모습이다.

내 아들이 유능한 남편이자 좋은 아빠, 멋진 남자가 되길 원한다면 바로 아빠

손에 달려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자식과 가정을 잘 이끈 당신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CEO다

a********k 2007.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