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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옛추억을 더듬으며 묵향 책을 하나하나 사모으고 있어요! 어릴때 읽었던 기억도 흐릿한 책이지만, 아직도 완결이 안나왔다는게 신기하구요 |
| 묵향 다크 레이디가 왜 외전인지 갈수록 알게 해주네요. 다크 분량이 점점 실종되고 있어요. 전쟁이 끝난지 몇 년 지나지도 않았는데 각국에서는 힘자랑과 자존심 싸움에 눈이 멀어 2차 전쟁이 터져 버리네요. 코린트가 일찌감치 심어놓은 첩자 때문에 다크가 전장에 뛰어들어봐야 적들은 이미 사라지고 없고 다크는 닭 쫓던 개 신세가 되버렸어요. 연이은 실책에 다크는 내부에 배신자가 있음을 직감하고 큰 분노에 휩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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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전으로 시작된 제2차 제국전쟁의 서막! 기습으로 인해 토지에르와 루빈스키는 큰 부상을 입고 되고, 결국 해결사 다크만이 초반 불리한 전세를 역전할 수 있다. 다시 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쟁의 향방은 에측할 수 없고, 전력 재정비를 통한 더욱 강력해진 타이탄 등의 전력을 앞세운 코린트와 크루마의 압박 속에 크라레스 신흥 제국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12권에서 펼쳐질 내용이 무척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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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던 기억으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1부는 4권까지 밖에 안돼서 너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주 명작입니다. 군대에서 보기는 했지만 평생 소장하고싶은 맘이 꿀뚝같았습니다. 그래서 구매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전권까지 구할지는 의문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2부까지는 구매할 생각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이지만 무협지를 묵향으로 시작했던 분들이 많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묵향을 무협지의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기 때문에 추억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무협지라니 ㅋㅋ 정말 잘 어울릴듯합니다. 혹시 안보신분들 있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순삭입니다. 시간 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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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은 예전에 회사 다니면서 친구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완결이 안나고 계속 한 권씩 나오다가 어느순간 아주 띄엄띄엄 나와서 일기 중단했어요. 새로운 권이 나오면서 읽으려니 앞내용이 전혀 기억이 안나서 책을 다시 읽으려고 이북으로 한 권씩 구입하는 중입니다. 빌려서 읽기도 했는데 또 다시 재탕할 것 같아서 구입하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다시 보는데도 여전히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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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가 읽으니 앞 내용이 가물가물해 한동안 앞권들을 들취보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사실 11권부터는 읽다 쉬기를 반복했던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전쟁 에피소드 자체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빨리 지나갔으면 했었는데... 왜 다시 전쟁이죠..? 그래도 내용 전개와는 별개로 이만큼 이야기를 이끌어오신, 또 이끌어가실 작가님이 대단합니다. 앞권부터 쭉 다시 훑어보며 부록들을 보게 됐는데 이걸 어떻게 전부 생각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부디 이번 전쟁은 빨리 끝나길 바라며..12권으로 넘어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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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부 '마교의 장'을 읽고, 2부를 읽고 있는 중이다. 1부가 정통 무협지에 가까운 흐름을 보인다면, 2부 부터는 무공을 가지고 중세판타지 세계로 이동한 주인공의 활약을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무협세계와 판타지세계간의 이동에 대해 대룬 소설들이 많아졌지만, 묵향이 연재될 때만 해도 꽤 신선한 전개 였던 것 같다. 지금 읽어도 2부의 설정이 꽤 디테일해서 1부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