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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예치과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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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지 한번에 되는 것은 없게 마련이다. 말 그대로 동네 치과에서 네트워크 병원이 되기까지, 또 경영 수완을 일본, 대만,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보수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의사 집단에서 발상을 전환하고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예치과로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예치과 이야기가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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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든지 한번에 되는 것은 없게 마련이다. 말 그대로 동네 치과에서 네트워크 병원이 되기까지, 또 경영 수완을 일본, 대만,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보수적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의사 집단에서 발상을 전환하고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예치과로의 발전은 없었을 것이다.

 

예치과 이야기가 나와는 다른 세상 사람의 성공 스토리라거나, 처음부터 시작이 다른데 내가 따라할 수 있는 역할 모델이 아닐 거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지금 어떤 일을 하든 자기의 위치에서 예치과 박인출 원장님의 동선을 대입해 보면 분명 마음에 꿈틀거리는 열정이 일어날 것이다. 자신의 일을 대하는 마음이나 행동이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을 너무 사랑해 사람이 되었다는 그리스 신화로 알고 있었고 그 피그말리온과 리더십이 어떤 관계일까 궁금했는데, 예치과 역사를 알고 나니 이해할 수 있었다.

예치과 이야기가 병원 성공 경영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공 경영을 컨트롤할 수 있는 자기계발서여서 읽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경영자가 직원에게, 상사가 후배에게, 동료가 동료에게 서로 믿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하면 무슨 일이든 이루어질 것이다.

l***o 2007.05.3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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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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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면 조각상도 살아나게 한다는 것이 피그말리온 효과이다. 이 효과는 과학적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브랜드 '예치과'를 만들어 성공시킨 박인출 원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성공에 대한 거창한 수식과 포장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세심한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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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면 조각상도 살아나게 한다는 것이 피그말리온 효과이다. 이 효과는 과학적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이 책은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과브랜드 '예치과'를 만들어 성공시킨 박인출 원장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성공에 대한 거창한 수식과 포장은 잘 드러나지 않는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인 것도 돋보이지만 직원들 하나하나에도 신경쓰고, 투자를 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조직 구성원들 한 명 한 명이 자신들만의 비전으로 설레여하는 모습은 취업준비생으로서 아직도 꿈이 많은 나에게는 정말 사실적으로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키워드는 '철학' 이었다.

예치과의 성장동력에는 박인출 원장과 구성원들 간에 일치된 병원 운영철학이 있었다.

그리고 그 철학아래 각 개인들이 자신만의 비전을 꿈꿀 수 있었던 것이다.



s********g 2011.12.09.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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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보았던 예치과 간판이 이제는 정답게 느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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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하면 비싼줄로만 알았는데..다 이유가 있었던거네요   전에 "총각네야채가게"와 "민들레영토~"를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작가이름을 보고 김영한씨가 썼으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선택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한번 손에 잡으면 휙~하고 읽게 만들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도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D수첩의 치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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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하면 비싼줄로만 알았는데..다 이유가 있었던거네요

 

전에 "총각네야채가게"와 "민들레영토~"를 재미있게 읽었던 지라

작가이름을 보고 김영한씨가 썼으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선택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한번 손에 잡으면 휙~하고 읽게 만들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이런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도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D수첩의 치과소독 부분을 다룬 이야기와 각 지방 예치과들의 이야기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나서

울 엄마도 여기로 데려가서 치료를 받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탈렌트를 TV에서만 보다가 막상 실물로 보면 알수없게 친한것 처럼 느꺼지듯이

이 책을 읽고 나니,예치과 간판을 보게 되면 정겹게 느껴 질 것 같군요^^

 

다만 쪼매 아쉬운건 읽기는 쉬워 좋은데 책이 너무 간단하게만 느껴져리...음...

 

 

 

c****a 2007.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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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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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리더쉽...!!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진다.   무조건 돈을 벌려고 하기 보다는 그 환경과 마인드를 변화시키고... 진심이 통한다면 이것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보다는 쉽게, 짧게 끊어서 읽기에 쉬운 책.   하지만 그 안에 교훈이 있고, 사실을 바탕으로 썼기에 더욱 와닿는...   병원도 사업이다.   무조건 유능한 직원... 혹은 직원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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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리더쉽...!!

 

간절히 바란다면 이루어진다.

 

무조건 돈을 벌려고 하기 보다는 그 환경과 마인드를 변화시키고... 진심이 통한다면 이것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어려운 용어보다는 쉽게, 짧게 끊어서 읽기에 쉬운 책.

 

하지만 그 안에 교훈이 있고, 사실을 바탕으로 썼기에 더욱 와닿는...

 

병원도 사업이다.

 

무조건 유능한 직원... 혹은 직원이 잘해서... 환자가 많아서 돈 벌려고 하기 전에 CEO가 바뀌면 이는 저절로 따라오는 법!!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보면 쉽게 공감할것이며... CEO와 직원이 이와같이 함께 하며 실천하고 간절히 바란다면 분면 피그말리온 효과가 이루어질것이라 생각한다.

 

마법같은 책!!

h*****k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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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원하는 것_의료 분양에서 진행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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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전략과 서비스 정신을 의료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해 나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불편함과 공포, 비효율적 운영 등에 대해 항상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는 언제나 발전하려나 생각하던 답답함이 조금은 풀렸습니다.   그 속에 핵심으로 존재하는 리더의 의지와 그 리더쉽의 영향력은 가히 조직을 넘어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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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전략과 서비스 정신을 의료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해 나갔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병원에 갈 때마다 느끼는 불편함과 공포, 비효율적 운영 등에 대해 항상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는

언제나 발전하려나 생각하던 답답함이 조금은 풀렸습니다.

 

그 속에 핵심으로 존재하는 리더의 의지와 그 리더쉽의 영향력은 가히 조직을 넘어 개인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면 얻게된다는 피그말리온 신화에서 이끌어진 피그말리온 리더쉽, "진정으로 원하면"이라는

문구에 집중하게되는 책이었습니다.

j*****g 2007.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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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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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읽어보게된..피그말리온 리더쉽!!   예치과네트워크의 성공노하우가..즉 피그말리온이라는 생각이 물씬들게   하는 책..   우리주변인 모두에게..피그말리온 바이러스를 옮겨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피그말리온 바이러스를 옮기기위해   친구들..후배..선배들에게 추천해야할까 생각해 봅니다..   강추합니다..좋은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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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읽어보게된..피그말리온 리더쉽!!

 

예치과네트워크의 성공노하우가..즉 피그말리온이라는 생각이 물씬들게

 

하는 책..

 

우리주변인 모두에게..피그말리온 바이러스를 옮겨야 되지 않을까요???

 

저도..피그말리온 바이러스를 옮기기위해

 

친구들..후배..선배들에게 추천해야할까 생각해 봅니다..

 

강추합니다..좋은책이네요..

w******n 2007.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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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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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을 받은 책인데,   피그말리온이란 말은 너무 많은 들었은데~   의료계에서도 이렇게 열정적인 병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벼워서 읽기에도 좋았구...   또 동생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기에 딱 알맞은 책 같다.     나두 한권 사서 아는 분한테 선물했는데~~ 어떤 멜이 올지 기대되네요~     ye치과가 우리 동네에도 최근에 오픈해서 관심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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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선물을 받은 책인데,

 

피그말리온이란 말은 너무 많은 들었은데~

 

의료계에서도 이렇게 열정적인 병원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벼워서 읽기에도 좋았구...

 

또 동생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기에 딱 알맞은 책 같다.

 

 

나두 한권 사서 아는 분한테 선물했는데~~ 어떤 멜이 올지 기대되네요~

 

 

ye치과가 우리 동네에도 최근에 오픈해서 관심이 조금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더욱 확~~~~~끌리네요~~^^

YES마니아 : 로얄 g******t 200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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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쉬운 경영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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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됬는데 보기 시작한지 1시간두 안돼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경영도서치고는 매우 쉽게 쓰여졌고, 치과이야기라는 점에서 경영이랑 관계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 이야기 안에 스며있는 경영 관련 노하우들을 쉽게 풀어놓은 것 같네요   책보는거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도 쉽게 읽으실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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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보게됬는데 보기 시작한지 1시간두 안돼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경영도서치고는 매우 쉽게 쓰여졌고, 치과이야기라는 점에서 경영이랑 관계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 이야기 안에 스며있는 경영 관련 노하우들을 쉽게 풀어놓은 것 같네요

 

책보는거 부담스러워하시는 분들도 쉽게 읽으실 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e*******k 2007.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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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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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란, 칭찬과 격려의 효과로 능력 향상이 된다는 심리학 이론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치과인 '예치과'의 대표인 박인출 원장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경영에서 실천하여 예치과를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글로벌 치과로 성장시킨 CEO 이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 파트너의 관계로 이해하고 환자의 니즈(needs)를 충분히 듣고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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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효과란, 칭찬과 격려의 효과로 능력 향상이 된다는 심리학 이론이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네트워크 치과인 '예치과'의 대표인 박인출 원장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경영에서 실천하여 예치과를 대한민국뿐만이 아닌 글로벌 치과로 성장시킨 CEO 이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 파트너의 관계로 이해하고 환자의 니즈(needs)를 충분히 듣고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해주는 시스템.  이것이 박인출 원장이 생각하는 진정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인 것이다. 환자뿐만이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자기계발을 강조하고 자기계발은 곧 조직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철학을 실천하는 사람. 그의 이런 마인드가 대한민국의 병원 문화를 바꾸는데 많은 부분 영향을 미쳤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 것이다.

 

처음 예치과의 롤 모델이었던 싱가포르의 '테이& 파트너스'가 이제는 예치과의 경영철학을 배우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2006년 9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예치과에 대한 세미나도 개최되었다. 그에 앞서 2005년에는 상하이에 예 메디컬센터를 개원하여 치과, 성형외과, 내과, 소아과로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박인출 원장은 이제 치과 원장이라기 보다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병원문화를 선도하고 병원경영의 개념을 확산시키고 있는 병원 CEO이다. 그의 이런 리더십을 우린 '피그말리온 리더십'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그의 행보가 계속 주목된다.

 

d******g 2008.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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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고 열심히 실천하면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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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해도 오랫동안, 권위와 명예라는 의미에서 큰 걱정 없이 살던 이들이 있었다. 사회적 위치라는 비공식 틀 속에서 지능이 좋았던 이들이 누리게 되는 사회적 배려는 누구나 공감하기도 했다. 산업사회에서는 제품을 누가 가장 빨리 그리고 효율을 높여 대량생산을 통해 시장에 내어 놓느냐에 기업 간, 국가 간의 승패가 갈라지는 요건이었다. 그러나 지식사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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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해도 오랫동안, 권위와 명예라는 의미에서 큰 걱정 없이 살던 이들이 있었다. 사회적 위치라는 비공식 틀 속에서 지능이 좋았던 이들이 누리게 되는 사회적 배려는 누구나 공감하기도 했다.


산업사회에서는 제품을 누가 가장 빨리 그리고 효율을 높여 대량생산을 통해 시장에 내어 놓느냐에 기업 간, 국가 간의 승패가 갈라지는 요건이었다.


그러나 지식사회가 되고 나서는 이미 인간의 제품개발은 상호 우열을 가리기 힘이 들기도 하고, 특히 기존 지식을 어떻게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의 제품대로 적절히 결합해 내느냐는 것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과거의 특혜는 새로운 세상에서는 또 다른 평가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도 전통적으로 귀한 직업으로 부러움을 받던 위치가 바로 의사를 비롯하여 고시출신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민사회의 성장으로 법적, 의료적 혜택을 더 기대하는 제도를 원하여 의사와 변호사의 숫자는 점차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향후 10년이 지나면 전문 인력 분야에 대한 개방이 완료되어 외국의 더 나은 환경 속에서 노하우를 개발한 이들로부터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한다. 기득권을 향유하던 이들은 포화상태가 되어 도태하는 이들도 생긴다는 등 우는 목소리도 들리게 된다.


그러나 결국 의료건 법률이건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정도까지는 시장이 경쟁할수록 그 서비스의 질은 높아지고 비용은 적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경쟁을 더욱 부추기게 되기도 한다.


결국 의료시장에서의 의사들은 이젠 방, 책상, 적절한 의료도구만 갖춰놓고 앉아있으면 줄줄이 찾아오는 환자를 향해 말을 아끼며 잠깐 대화하고 처방하고 뒷모습을 보면 되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들 한다. 한편 혹자들은 의사들이야 말로 참으로 고단한 인생이라 주장한다. 평생을 큰 조직생활을 통한 사회생활이나 진급이니 하는 사회생활을 맛을 느끼지 못하고 진부해진 일상을 30년이고 40년을 해야 하는 일은 참으로 권장할만한 일은 아니라 주장하기도 한다.


결국 새로운 경쟁의 분위기가 태동하는 시대에 박 인출 예치과 원장 같은 이들이 선구자로 생겨나는 것은 자연한 흐름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는 병원도 이젠 경영, 경쟁, 서비스라는 개념으로 소비자를 향하여 고개를 숙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은 의사업계의 선배나 동료들로부터 의사의 권위를 갉아 먹는 한심한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치부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늘 역사는 통찰력을 가진 이가 먼저 움직이는 법이다.

뜻을 가진 이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던 몇몇의 의사들이 모여 먼저 선진국들의 공동경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해외를 다니며 사례를 연구하기 시작한다....


얼마나 많은 갈등이 있었을까. 편안한 길을 걷다가 갑작스레 인생을 건 모험을 한다는 것에 대해 주변에서도 많이도 말렸을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미 풍족하고 행복한데 뭘 그리 더 벌려고 그러느냐는 말도 들었을 법하다. 그러나 이미 인간과 세상과 병원경영에 대한 통찰력과 계획을 가진 이들이 가는 길은 차분하고 진중하기만 했다.


결국 이젠 그들이 만들어 낸 선구적 작품은 세상의 모델이 되어 유사한 창업이 줄을 잇게 되고 결국 모두가 그를 부러워하게 되는 것을 보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인간의 삶이란 참으로 고난한 과정이 있다. 도무지 경쟁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쉽지 않다는 일은 한편 참으로 안타까운 인간 실존의 아픔이기도 하다. 세상이 늘 공정한 경쟁만 있는 것만도 아니고 또 돈을 더 많이 벌기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신이 날 수는 있지만 결국 그리 행복한 일만은 아닌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가 주장하는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을 간단히 말하면, 기대를 하고 노력하면 조각상도 깨어 살아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간절히 원하고 열심히 실천하면 큰 성과를 낸다는 것이다.

창의력이 강조되는 세상에서 바쁘게 생활하는 가운데 만나게 된 이 책은 참으로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우연히 아이들과 함께 3시간 정도 시골 행 기차를 타게 되었고, 완독을 위해 서고의 책을 꺼낸 것이 이 책이다. 경영 성공사례집 정도의 책이라 흥미 있을 것이고 내용도 길지 않을 것이기에. 그리고 이제 막 도착할 시간을 앞두고 노트북을 꺼내 완독의 마침표를 찍는다.


새벽에 대통령 선거 투표를 하고 기차를 탔었다.

출마한 12명의 몇 명은 사퇴를 하고 남은 이들의 승리를 위한 몸부림이 참으로 눈뜨고 보기 힘들어 인간세상의 ‘정치’라는 단어를 외면하게 된다.


결국 상경 길에 출구조사 결과 어떤 이가 당선되었다고 들린다....


기업의 리더가 기업을 변화시키는 일은 참으로 창조적인 일이고 귀한 일임에 틀림없다.

하물며 국가를 움직이는 책임을 맡은 이의 귀한 역할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데 자꾸만 고개를 저밀게 된다.

인간 세상의 권력을 향한 전쟁은 정의롭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모두의 승리는 없다. 내가 살기 위해 상대를 죽이려하는 저들의 외침을 듣게 되면, 울컥 눈물이 날 때가 있다...


책이 없다면 세상살이가 외로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