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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두건 샐마를 처음 만났을때...
파란 두건에 줄무늬 치마(엔타마)를 입고 물건이 가득한 바구니를 이고가는 귀여운 아이와 나무 뒤에서 아이를 훔쳐 보는 들개를 보며
울아가를 무릎에 앉히고 언릉 책을 펼쳐 봤어요
![]() 아프리카의 조용한 마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사는 여자아이 샐마
" 한눈 팔지 말고 다녀와야 한다 " 할머니의 당부를 들으며
심부름으로 시장을 가게 되었어요 시장에서 수박, 수탁, 음료수, 빨대를 사고]
길을 가다 실수로 으슥한 뒷골목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 하지 말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깜박 잊은채
나쁜 들개에게 이야기 하다가 모든걸 다 빼앗겼지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모든걸 되찾은 샐마는 실수는 한번 했지만
중요한 경험을 한후다음 부터는 심부름을 할때 모르는 사람과는
단 한마디로 하지 않고 집으로 곧장 들어 왔답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낮선 사람은 나쁜 사람 일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쉽게 설명 할수 있어 교훈이 되었고
아프리카 가나에 대해 재밋게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혹시 이책을 읽지 않으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아이에게 선물로 책을 읽어 주시면
아프리카 가나에 대한 풍습과 음악 미술 예술분야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고
미아방지 차원의 낮선사람과의 대응 방법을 쉽게 이야기로 설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파란 두건 샐마 " 꼬~오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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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반전동화나 새로쓰는 명작동화식의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파란두건 샐마 역시 빨간두건을 패러디한 책으로 원본에 뒤지지 않을 책으로 재탄생됐다..
아프리카 소녀 샐마가 할머니의 심부름을 가다가 들개에게 속아 바구니를 빼앗기고 할머니의 목숨마저 위태롭게 하지만 용기있게 맞서 들개를 쫓아낸다는 이야기이다.. 빨간두건이야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 책은 빨간두건과는 다르다..
우선 이 책의 배경은 아프리카 가나이다.. 빨간두건에서 볼 수 없는 아프리카의 전통의상과 생활상 등이 이 책에 잘 나타나 있다.. 샐마가 할머니 심부름을 가기 전에 입는 엔타마라는 의상.. 시장의 거리풍경..할아버지의 아난시 의상 등 그림으로 표현된 아프리카의 생활상과 의상은 가나라는 나라에 낯선 우리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둘째는 들개에 맞서 싸운 샐마의 용기이다.. 깜빡 잊고 낯선사람(들개)과 말을 해서 결국엔 바구니도 빼앗기도 할머니도 위기에 처하게 만들지만 곧바로 할아버지와 함께 달려가 들개를 쫒아내고 할머니를 구해낸 것이다..
아프리카의 전통의상과 생활상을 잘 나타내면서도 인물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잘 집어냈다.. 특히 눈이 안좋은 할머니가 늑대를 목욕시키는 장면에서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도 어찌나 웃었는지..그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미세기의 책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빨간두건을 모태로 해서인지 이야기가 참 쉽게 다가온 것 같다. 책 마지막에 소개된 '온 세상 그림책'시리즈 중 하나일 파란두건샐마.. 우리가 사는 세계의 문화와 다양성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열겠다는 미세기의 기획의도와 잘 맞는 책인 것 같다.. 앞으로도 또 다른 세상을 보기 위해 부지런히 미세기와 만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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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 미세기 책 팬이 될 것 같아요~ 할머니의 요술모자도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며 읽었는데 이 책 역시 참 만족스럽습니다. 책 속엔 동화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프리카의 문화가 담겨 있지요~ 이 책은 아마 빨간 망토의 아프리카편이 되지 않나 싶네요~ 주인공 샐마는 어느날 할머니의 심부름으로 시장에 가게 됩니다. 가기전에 샐마는 파란 두건 그리고 아프리카 전통의상 엔타마를 두르고 노란 샌들을 신고 시장에 가죠~ 할머니는 샐마에게 "샐마, 우리 예쁜 샐마! 할미 대신 시장에 좀 다녀오렴. 한눈팔지 말고 다녀와야 한다! 모르는 사람하고는 절대 얘기하면 안 돼, 알았지?" 이렇게 말을 하지만 시장에서 커다란 수박과 눈이 이상하게 생긴 수탉 그리고 분홍색 음료수 한병과 줄무늬 빨대를 산 샐마는 점점 무거워져 가는 짐과 뜨거운 햋빛때문에 점점 지쳐갑니다. 때문에 샐마는 곧장 집으로 가는것도 잊은채 멍하니 걷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때 들개 한마리가 등장하죠~ 처음 들개는 친절하게 샐마의 짐을 들어줍니다. 그리고 샐마를 꼬셔 노란샌들. 엔타마, 파란두건을 차례 차례 뺏은뒤 할머니에게로 갑니다. 위험에 처할 할머니를 생각하며 샐마는 할아버지에게 달려갑니다. 할아버지는 아프리카의 옛 전통의상 아난시를 입고 계셨어요~ 여기에 같이 이야기를 듣던 한 소년과 함께 셋은 할머니에게로 갑니다. 눈이 나쁜 할머니는 들개가 샐마인줄 알고 뽀뽀도 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앉아주기도 하죠~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 할머니는 샐마가 아님을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샐마에게 가르쳐준 노래를 시키지만 들개는 컹컹 짖기만 하죠~ 하지만 할머니가 알아차린걸 안 들개 할머니를 뜨거운물에 삶으려고 하네요~ 이때 아난시 의상을 입을 세명이 도착합니다. 들개는 무시 무시한 탈을 보더니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며 도망을 갑니다. 샐마와 빨간두건의 차이는 뭘까요? 빨간 두건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샐마는 위험에 처한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적극성을 보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위험에 처하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걸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을 느낄거에요~ 내용도 재미있고 그 뜻도 알차고 무엇보다 아프리카 전통의상에 대한 볼거리가 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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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미세기에서 책을 받을때면 기분이 넘 좋답니다...
이번책은 예쁜 가방까지 함께 와서 너무 좋았구 미세기님의 예쁜마음이 담긴 메세지까지 너무 감사했답니다^^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책세상 카페에서 받게 되어 더 기쁘고 감사드리네염... 저희 아이는 빨간모자 이야기를 뮤지컬로도 두편 책도 각각 다른 출판사 책들로 세네권정도 읽었더랬지여... 그래서 원작 빨간모자는 다양하게 접해 보았답니다... <파란두건 샐마> 아프리카편 빨간두건 이야기라는 소문에 더더욱 읽고 싶었답니다. 집에 있는 빨간모자 이야기와 비교해서 보았습니다... <파란두건 샐마>먼저 샐마책을 펼치면 아프리카 향기가 물씬 풍겨 옵니다... 우리 귀여운 꼬마 샐마는 아프리카 전통의상인 엔타마를 허리에 두르고 파란두건에 하얀목걸이 노란 샌들을 신고 할머니 심부름을 떠나지여... 여기서 할머니께서 강조하는 말씀... "한눈팔지 말고 다녀와야 한다" <빨간모자> 빨간모자는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댁에 가게 되지여... 여기서도 어머니의 당부 말씀... "한눈팔지 말고 곧장 가야 한다" ㅎㅎ 이부분은 비슷하게 시작 되네염... <파란두건 샐마>시장에 온 샐마... 할머니의 심부름 물건들을 모두 담아가지고 오지여... 이장면 또한 아프리카 시장의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네여... 울 아들은 둥근 우리 수박과 달리 유난히 길쭉하게 생긴 수박이 재밌나 봅니다. 할머니의 당부 말씀을 잊고 샐마는 들개의 꼬임에 넘어가 가지고 있던 물건들과 샐마의 옷차림 모두를 빼았기지여... 늑대 대신 들개가 나오는 것이 새롭고 재밌었네여... 들개가 파란두건 샐마를 꼬시는 장면이 무서움 보다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여^^ <빨간모자> 교활한 늑대가 예쁜 꽃들이 피어 있는 숲속으로 빨간 모자를 유인시키지여.... <파란두건 샐마>위급한 상황을 할아버지께 알리는 샐마!! 할아버지의 아난시 의상이 독특하고 재밌었네여... 책속에서 아프리카 풍물도 많이 엿볼수 있었구여... 그사이 샐마로 분한 들개는 눈이 침침한 할머니에게 샐마인척하고 다가가지여... 할머니는 처음에는 샐마로 착각하시지만 결국 샐마와 함께 부르는 노래를 통해 들개 입이 들통 난답니다... 그때 컹컹 거리며 부르는 들개의 노랫소리에 우리 아이들 배꼽을 잡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들개를 피하려다 솥단지 안에 들어 가게 되지여... 이땐 저희 아이들 모두 가슴을 조리며... 울 둘째 "할머니 어떻게..?" 하며 걱정하네염... <빨간 모자> 늑대가 먼저 할머니 집으로 가서 할머니를 잡아 먹구 할머니 분장으로 변신한뒤 빨간모자 마저 잡아 먹지여... <파란두건 샐마>결국 지혜를 발휘한 샐마 덕분에 모두들 아난시복장과 가면을 쓰고 들개를 몰아내지여 ... 나..살려라~~~ 줄행랑치는 들개의 모습은 유쾌했답니다. <빨간모자> 지나가던 사냥꾼에 의해 빨간모자와 할머니는 무사히 늑대 배에서 나오구 대신 배속에 넣은 돌덩어리 덕에 늑대는 물에 빠져 죽게 되지여... 소녀 샐마는 이제 다시는 모르는 사람과 말하지 않고 곧장 오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야기는 끝이나지여... 물론 빨간모자도 결론은 같습니다. 도입부분과 결론 부분은 비슷했지만 두애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 였어여... 전 개인적으로 파란두건 샐마가 더 사실적이고 재밌게 느껴 졌네염... 책 뒤에 보면 가나에 대한 소개가 나온답니다... 가나 하면 왜 초컬릿만 떠오르는지... 아이와 함께 그나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어여... 여섯살이 되고 나서 부쩍 우리나라 외에 세계여러나라에 관심을 갖게된 석이는 열심히 지구본에서 가나를 찾아보고 있네여^^ "엄마! 여기에 샐마가 살고 있는거지...?" 아마도 우리 아이들은 가나소녀 샐마와 친구가 되고픈가 봅니다...ㅎㅎ 마지막에 빨간두건과 비교 분석한 이야기도 꼭 읽어 보세여~~~ 함께 읽어본 책들... <하나도 안무서워>는 수학동화인데 빨간모자의 반전이라 할까...? 암튼 여기에 나오는 늑대는 너무나 귀여운 늑대라 결국 할머니와 빨간모자와 친구가 되는 얘기랍니다... 함께 읽으시면서 비교해 보시면 책일기가 더 재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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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두건 샐마 》 - 미세기 ![]() ![]() ![]() ![]() ![]() ![]() ![]() ![]() ![]() ![]() 이야기가 끝난 뒤 마지막 두페이지에 걸쳐 아프리카 가나에 대한 설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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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이의 나이와 상관없는책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주의를 잘 잊어버리니까... 어느정도 커가면서 스스로 판단하기전까지 말이다..
이 책은 작은애보다 큰애가 너무 좋아했다. 다 큰애가 무신...... 큰 애가 읽고 작은 애한테 가르치는 책... 모르는 사람이 과자를 준다고 해도 따라가지 말라고 일러주는 책이다...
책은 그림도 아름답고 색도 선명하고 내용도 알차다. 아이들의 마음이 돋보이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아프리카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그림만 봐도 알수 있으니 볼거리 제공에도 한몫을 하는 책이라는거다.
마지막부분에 가나에 대한 설명과 아프리카의 악기와 책 내용을 한번 더 짚어준다. 한 권의 책은 읽고 덮는데까지는 짧은 시간이지만 덮은후 남는 교훈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엄마와 아이가 책을 읽고 한번 더 읽을수 있는 정말 재미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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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정말 너무 재미있네요... 회사에서 책을 받았는데...... 슬쩍 봐야지 하던걸 끝까지 읽어버렸답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 우리의 친구 샐마와 들개의 이야기예요. 빨간두건, 빨간머리 라고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재구성한듯하지만, 또 그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맛이 있는 이야기랍니다.
샐마는 아프리카의 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예요. 할머니 심부름으로 시장을 가는데,... 파라두건을 머리에 쓰고, 줄무늬 엔타마라는 치마를 허리에 두르고, 하얀목설이를 목에 걸고, 노란 샌들을 신었어요... 상상하실수 있으신가요?? 너무 이쁘죠. 특히나 파란두건은 앞머리위로 질끈 동여맨것이 더더욱 멋있답니다.
그 위에.... 샐마의 키만큼이나 큰, 정말 커다란 바구니를 이고 시장을 간답니다. 할머니께서는 시장에서 낯선사람과 얘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죠. 뽀뽀도 해주고...ㅎ 수박을 사고, 수탉도 사고, 분홍색 음료수 한병과 줄무늬 빨대도 한묶음 샀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샐마는 아무생각없이 으슥한 뒷골목으로 들어서고 말았네요. 거기서 누군가 샐마에게 말을 걸어요... 들개네요.
들개는 샐마에게 말을 거는데, 순순히 샐마가 들개의 말을 듣네요. 바구니를 대신 들어주면서.... 샐마의 두건이랑 엔타마랑 목걸이랑 노란샌들까지 빼앗은 들개는.... 오호!!!! 정말 멋져요.. 섹시하네요..ㅎㅎ
하지만.. 이렇게 뺏은 들개는 도망을 간답니다. 샐마의 집으로가서 아마도 할머니를 잡아먹겠죠..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샐마의 할머니는 눈이 안좋으세요. 들개를 보고는 샐마인줄 알고 뽀뽀도 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안아도 주죠. 할머니는 들개를 만져보고는 샐마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요. 그래서 샐마에게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는데, 그때야 들개라는것을 알았네요.
한편 샐마는 할아버지께 달려가고 아난시 복장을하고, 아프리카의 가면과 악기를 가지고 집으로 달려갑니다. 들개는 그걸 보고는 너무 무서워서 도망을 간답니다.
그후로 샐마는 시장을 가도 절대로 낯선사람과 얘기를 하지 않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오죠.
재미있죠..
전 한편 들개가 그렇게 행동한것이 너무 외로워서 그런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할머니와 지내는 모습은 -결국 할머니를 솥속에 넣어버리지만-할머니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아기의 모습 같았거든요.
샐마의 행동에 대해서 잘못된점을 지적해주는 유익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여러가지 가나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해하고, 흥미있게 책을 읽어나가도록 이끌어가는데 그 재미가 더 있었던듯싶군요.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이 압도적입니다. 가나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수 있는 마지막장은 아주 유익하기도 했어요. 가나의 의상, 가나의 악기, 가나의 가면들도 정말 흥미롭습니다.
빨간모자랑 내용은 유사하지만, 정말 더 흥미로운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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