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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 파란 두건 샐마 " 꼬~오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파란 두건 샐마 " 꼬~오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내용보기
파란 두건 샐마를 처음 만났을때...   파란 두건에 줄무늬 치마(엔타마)를 입고 물건이 가득한 바구니를 이고가는 귀여운 아이와 나무 뒤에서 아이를 훔쳐 보는 들개를 보며   울아가를 무릎에 앉히고 언릉 책을 펼쳐 봤어요   아프리카의 조용한 마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사는 여자아이 샐마 " 한눈 팔지 말고 다녀와야 한다 " 할머니의 당부를 들으며 심부름으로
"" 파란 두건 샐마 " 꼬~오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내용보기

파란 두건 샐마를 처음 만났을때...

 

파란 두건에 줄무늬 치마(엔타마)를 입고 물건이 가득한 바구니를 이고가는

귀여운 아이와 나무 뒤에서 아이를 훔쳐 보는 들개를 보며

 

울아가를 무릎에 앉히고 언릉 책을 펼쳐 봤어요


 

아프리카의 조용한 마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사는 여자아이 샐마
" 한눈 팔지 말고 다녀와야 한다 " 할머니의 당부를 들으며
심부름으로 시장을 가게 되었어요 시장에서 수박, 수탁, 음료수, 빨대를 사고]
길을 가다 실수로 으슥한 뒷골목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 하지 말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깜박 잊은채
나쁜 들개에게 이야기 하다가 모든걸 다 빼앗겼지요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모든걸 되찾은 샐마는 실수는 한번 했지만
중요한 경험을 한후다음 부터는 심부름을 할때 모르는 사람과는
단 한마디로 하지 않고 집으로 곧장 들어 왔답니다
 
책을 읽어주면서 낮선 사람은 나쁜 사람 일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쉽게 설명 할수 있어 교훈이 되었고
아프리카 가나에 대해 재밋게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답니다
 
혹시 이책을 읽지 않으신 부모님이 계시다면
아이에게 선물로 책을 읽어 주시면
아프리카 가나에 대한 풍습과 음악 미술 예술분야에 대해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고
미아방지 차원의 낮선사람과의 대응 방법을 쉽게 이야기로 설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 파란 두건 샐마 " 꼬~오옥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f*****0 2007.07.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감한 아프리카 소녀의 들개 쫒기
"용감한 아프리카 소녀의 들개 쫒기" 내용보기
요즘은 반전동화나 새로쓰는 명작동화식의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파란두건 샐마 역시 빨간두건을 패러디한 책으로 원본에 뒤지지 않을 책으로 재탄생됐다..       이 책은 아프리카 소녀 샐마가 할머니의 심부름을 가다가 들개에게 속아 바구니를 빼앗기고 할머니의 목숨마저 위태롭게 하지만 용기있게 맞서 들개를 쫓아낸다는 이야기이다.. 빨간두건이야기와 비슷하
"용감한 아프리카 소녀의 들개 쫒기" 내용보기
요즘은 반전동화나 새로쓰는 명작동화식의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파란두건 샐마 역시 빨간두건을 패러디한 책으로

원본에 뒤지지 않을 책으로 재탄생됐다..

 


 

 


이 책은

아프리카 소녀 샐마가 할머니의 심부름을 가다가

들개에게 속아 바구니를 빼앗기고 할머니의 목숨마저 위태롭게 하지만

용기있게 맞서 들개를 쫓아낸다는 이야기이다..

빨간두건이야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 책은 빨간두건과는 다르다..

 

우선 이 책의 배경은 아프리카 가나이다..

빨간두건에서 볼 수 없는 아프리카의 전통의상과

생활상 등이 이 책에 잘 나타나 있다..

샐마가 할머니 심부름을 가기 전에 입는 엔타마라는 의상..

시장의 거리풍경..할아버지의 아난시 의상 등

그림으로 표현된 아프리카의 생활상과 의상은

가나라는 나라에 낯선 우리에게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둘째는 들개에 맞서 싸운 샐마의 용기이다..

깜빡 잊고 낯선사람(들개)과 말을 해서 결국엔

바구니도 빼앗기도 할머니도 위기에 처하게 만들지만

곧바로 할아버지와 함께 달려가 들개를 쫒아내고 할머니를 구해낸 것이다..



셋째는 그림이다..

아프리카의 전통의상과 생활상을 잘 나타내면서도

인물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잘 집어냈다..

특히 눈이 안좋은 할머니가 늑대를 목욕시키는 장면에서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도 어찌나 웃었는지..그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미세기의 책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우리가 이미 알고 있던 빨간두건을 모태로 해서인지

이야기가 참 쉽게 다가온 것 같다.

책 마지막에 소개된 '온 세상 그림책'시리즈 중 하나일

파란두건샐마..

우리가 사는 세계의 문화와 다양성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보는 마음의 창을 열겠다는 미세기의 기획의도와 잘 맞는 책인 것 같다..

앞으로도 또 다른 세상을 보기 위해 부지런히 미세기와 만나야겠다...



 

s*****a 2007.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속에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어요~
"동화속에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오! 저 미세기 책 팬이 될 것 같아요~ 할머니의 요술모자도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며 읽었는데 이 책 역시 참 만족스럽습니다. 책 속엔 동화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프리카의 문화가 담겨 있지요~ 이 책은 아마 빨간 망토의 아프리카편이 되지 않나 싶네요~ 주인공 샐마는 어느날 할머니의 심부름으로 시장에 가게 됩니다. 가기전에 샐마는 파란 두건 그리고 아프리카 전
"동화속에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오! 저 미세기 책 팬이 될 것 같아요~

할머니의 요술모자도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며 읽었는데 이 책 역시 참 만족스럽습니다.

책 속엔 동화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니에요~

아프리카의 문화가 담겨 있지요~

이 책은 아마 빨간 망토의 아프리카편이 되지 않나 싶네요~

주인공 샐마는 어느날 할머니의 심부름으로 시장에 가게 됩니다.

가기전에 샐마는 파란 두건 그리고 아프리카 전통의상 엔타마를 두르고 노란 샌들을 신고 시장에 가죠~

할머니는 샐마에게 "샐마, 우리 예쁜 샐마! 할미 대신 시장에 좀 다녀오렴. 한눈팔지 말고 다녀와야 한다! 모르는 사람하고는 절대 얘기하면 안 돼, 알았지?" 이렇게 말을 하지만 시장에서 커다란 수박과 눈이 이상하게 생긴 수탉 그리고 분홍색 음료수 한병과 줄무늬 빨대를 산 샐마는 점점 무거워져 가는 짐과 뜨거운 햋빛때문에 점점 지쳐갑니다.

때문에 샐마는 곧장 집으로 가는것도 잊은채 멍하니 걷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때 들개 한마리가 등장하죠~

처음 들개는 친절하게 샐마의 짐을 들어줍니다.

그리고 샐마를 꼬셔 노란샌들. 엔타마, 파란두건을 차례 차례 뺏은뒤 할머니에게로 갑니다.

위험에 처할 할머니를 생각하며 샐마는 할아버지에게 달려갑니다.

할아버지는 아프리카의 옛 전통의상 아난시를 입고 계셨어요~

여기에 같이 이야기를 듣던 한 소년과 함께 셋은 할머니에게로 갑니다.

눈이 나쁜 할머니는 들개가 샐마인줄 알고 뽀뽀도 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앉아주기도 하죠~

하지만 뭔가 다른 느낌 할머니는 샐마가 아님을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샐마에게 가르쳐준 노래를 시키지만 들개는 컹컹 짖기만 하죠~

하지만 할머니가 알아차린걸 안 들개 할머니를 뜨거운물에 삶으려고 하네요~

이때 아난시 의상을 입을 세명이 도착합니다.

들개는 무시 무시한 탈을 보더니 걸음아 날 살려라 하며 도망을 갑니다.

샐마와 빨간두건의 차이는 뭘까요?

빨간 두건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샐마는 위험에 처한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적극성을 보입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위험에 처하면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걸 기대하기보다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한다는 것을 느낄거에요~

내용도 재미있고 그 뜻도 알차고 무엇보다 아프리카 전통의상에 대한 볼거리가 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b********0 2007.06.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나 소녀 셀마와 친구가 되어 보실래요...?
"가나 소녀 셀마와 친구가 되어 보실래요...?" 내용보기
항상 미세기에서 책을 받을때면 기분이 넘 좋답니다... 이번책은 예쁜 가방까지 함께 와서 너무 좋았구 미세기님의 예쁜마음이 담긴 메세지까지 너무 감사했답니다^^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책세상 카페에서 받게 되어 더 기쁘고 감사드리네염... 저희 아이는 빨간모자 이야기를 뮤지컬로도 두편 책도 각각 다른 출판사 책들로 세네권정도 읽었더랬지여... 그래서 원
"가나 소녀 셀마와 친구가 되어 보실래요...?" 내용보기
항상 미세기에서 책을 받을때면 기분이 넘 좋답니다...

이번책은 예쁜 가방까지 함께 와서 너무 좋았구

미세기님의 예쁜마음이 담긴 메세지까지 너무 감사했답니다^^


너무나 읽고 싶었던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의 책세상 카페에서 받게 되어 더 기쁘고 감사드리네염...


저희 아이는 빨간모자 이야기를 뮤지컬로도 두편 책도 각각 다른 출판사 책들로 세네권정도 읽었더랬지여...

그래서 원작 빨간모자는 다양하게 접해 보았답니다...

<파란두건 샐마> 아프리카편 빨간두건 이야기라는 소문에 더더욱 읽고 싶었답니다.


집에 있는 빨간모자 이야기와 비교해서 보았습니다...

<파란두건 샐마>먼저 샐마책을 펼치면 아프리카 향기가 물씬 풍겨 옵니다...
우리 귀여운 꼬마 샐마는 아프리카 전통의상인 엔타마를 허리에 두르고
파란두건에 하얀목걸이 노란 샌들을 신고 할머니 심부름을 떠나지여...
여기서 할머니께서 강조하는 말씀...
"한눈팔지 말고 다녀와야 한다"

<빨간모자> 빨간모자는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할머니댁에 가게 되지여...
여기서도 어머니의 당부 말씀...
"한눈팔지 말고 곧장 가야 한다"
ㅎㅎ 이부분은 비슷하게 시작 되네염...



<파란두건 샐마>시장에 온 샐마...
할머니의 심부름 물건들을 모두 담아가지고 오지여...
이장면 또한 아프리카 시장의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네여...
울 아들은 둥근 우리 수박과 달리 유난히 길쭉하게 생긴 수박이 재밌나 봅니다.


할머니의 당부 말씀을 잊고 샐마는 들개의 꼬임에 넘어가
가지고 있던 물건들과 샐마의 옷차림 모두를 빼았기지여...
늑대 대신 들개가 나오는 것이 새롭고 재밌었네여...
들개가 파란두건 샐마를 꼬시는 장면이 무서움 보다 귀엽게 느껴지더라구여^^

<빨간모자> 교활한 늑대가 예쁜 꽃들이 피어 있는 숲속으로
빨간 모자를 유인시키지여....





<파란두건 샐마>위급한 상황을 할아버지께 알리는 샐마!!
할아버지의 아난시 의상이 독특하고 재밌었네여...
책속에서 아프리카 풍물도 많이 엿볼수 있었구여...

그사이 샐마로 분한 들개는 눈이 침침한 할머니에게 샐마인척하고 다가가지여...
할머니는 처음에는 샐마로 착각하시지만 결국 샐마와 함께 부르는 노래를 통해 들개 입이 들통 난답니다...
그때 컹컹 거리며 부르는 들개의 노랫소리에 우리 아이들 배꼽을 잡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들개를 피하려다 솥단지 안에 들어 가게 되지여...
이땐 저희 아이들 모두 가슴을 조리며...
울 둘째 "할머니 어떻게..?" 하며 걱정하네염...

<빨간 모자> 늑대가 먼저 할머니 집으로 가서 할머니를 잡아 먹구
할머니 분장으로 변신한뒤 빨간모자 마저 잡아 먹지여...




<파란두건 샐마>결국 지혜를 발휘한 샐마 덕분에
모두들 아난시복장과 가면을 쓰고 들개를 몰아내지여 ...

나..살려라~~~ 줄행랑치는 들개의 모습은 유쾌했답니다.

<빨간모자> 지나가던 사냥꾼에 의해 빨간모자와 할머니는 무사히 늑대 배에서 나오구
대신 배속에 넣은 돌덩어리 덕에 늑대는 물에 빠져 죽게 되지여...



소녀 샐마는
이제 다시는 모르는 사람과 말하지 않고 곧장 오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야기는 끝이나지여...
물론 빨간모자도 결론은 같습니다.


도입부분과 결론 부분은 비슷했지만
두애기는 전혀 다른 이야기 였어여...
전 개인적으로 파란두건 샐마가 더 사실적이고
재밌게 느껴 졌네염...


책 뒤에 보면 가나에 대한 소개가 나온답니다...
가나 하면 왜 초컬릿만 떠오르는지...
아이와 함께 그나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어여...

여섯살이 되고 나서 부쩍 우리나라 외에
세계여러나라에 관심을 갖게된 석이는
열심히 지구본에서 가나를 찾아보고 있네여^^
"엄마! 여기에 샐마가 살고 있는거지...?"
아마도 우리 아이들은 가나소녀 샐마와 친구가 되고픈가 봅니다...ㅎㅎ


마지막에 빨간두건과 비교 분석한 이야기도 꼭 읽어 보세여~~~


함께 읽어본 책들...
<하나도 안무서워>는 수학동화인데 빨간모자의 반전이라 할까...?
암튼 여기에 나오는 늑대는 너무나 귀여운 늑대라
결국 할머니와 빨간모자와 친구가 되는 얘기랍니다...
함께 읽으시면서 비교해 보시면 책일기가 더 재밌답니다^^*
n***7 2007.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프리카판 빨간두건 이야기~★
"아프리카판 빨간두건 이야기~★ " 내용보기
《 파란 두건 샐마 》 - 미세기   미세기 온세상 그림책 시리즈 중 최신간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기 그지없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아프리카판 빨간 두건 이야기라 볼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빨간 두건 이야기의 주인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샐마!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볼까 한다.    눈이 나쁜 할머니 대신 시장에 갈 준비를 하는 샐마~ 신이 나는지 룰루랄라 하
"아프리카판 빨간두건 이야기~★ " 내용보기

 

 《 파란 두건 샐마 》 - 미세기

 
미세기 온세상 그림책 시리즈 중 최신간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기 그지없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아프리카판 빨간 두건 이야기라 볼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빨간 두건 이야기의 주인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샐마!
그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볼까 한다.
 
 눈이 나쁜 할머니 대신 시장에 갈 준비를 하는 샐마~
신이 나는지 룰루랄라 하며 파란 두건을 머리에 쓰고
줄무늬 엔타마를 허리에 두르고 하얀 구슬 목걸이를 목에 걸고
노란 샌들을 신고 쪽지를 끼우고 커다란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할머니에게 뽀뽀를 하고나서야 집을 나섰다.
"한눈 팔지 말고 모르는 사람하고는 절대 이야기하면 안 돼, 알았지?"
할머니의 마지막 당부말씀~!!
과연 샐마는 무사히 장을 보고 돌아올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
* 이 부분에선 심부름 갈때의 준비 절차를 하나하나 보여주는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고,
가나에서 입는 치마 엔타마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찰딱, 찰딱! ← 샌들을 신고 걸을 때의 실감나는 표현!
노래를 부르며 시장에 도착하여 커다란 수박 한통과
눈이 이상하게 생긴 수탉 한마리,
얼음처럼 차가운 분홍색 음료수 한 병과 줄무늬 빨대 한묶음도 샀다.
이제 집에 돌아가기만 하면 되는데....
* 살 물건을 쪽지에 미리 적어 갔기에 빠트리지 않고 살 수 있었던 듯 하다.
 
 너무 무거운 바구니 탓인지 샐마는 멍하니 길을 걷다 그만
으슥한 뒷골목으로 들어서고 만다.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들개 한마리~-.-;
아주 친절하게 바구니를 들어주며 (친절한 사람은 우선 조심!)
샌들엔타마, 파란두건하얀 목걸이까지 잘도 뺐어내는 들개.
모든 물건을 갖게 된 들개가 한 다음 행동은..??
역시나 예상대로 샐마의 물건을 모두 들고 달아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샐마는 엉겁결에 좋아하는 노래도 가르쳐 주었지만 들개는 으르릉거리며
본색을 들어내고 샐마는 너무 무서워 할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달려갔다.
* 이 부분에선 낯선 사람과 이야기 하지 말라할머니의 말씀을 꼭 지켜야 한다
교훈적 메세지를 전하고 있어 들개는 얄밉지만 참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이때 샐마와 할아버지는 어떻게 했을까?
마침 아난시 의상을 입고 사람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신
할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샐마도 무시무시한 탈을 쓰고는
둥둥, 둥둥! 거미 아난시의 북을 힘껏 두드리며
할아버지와 꼬마와 함께 들개를 쫓아 내러 가자고 의견을 제시한다.
* 이 부분에선 아프리카 옛이야기에 나오는 꾀가 많은 거미인
아난시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도와주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샐마의 모습이 참 용감하고 대견해 보였다.
 
 그 사이 할머니집에 도착해 눈이 침침한 할머니에게
샐마인양 온갖 애교를 떠는 들개.
목욕을 시켜주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할머니는 샐마가 좋아하는 노래
같이 불러보자고 하자 컹컹!대는 들개의 목소리를 듣고
속았다는 걸 알아차리신 것이다.
 
 빗자루를 들고 "나가!" 라고 소리를 치며 쫓아내려 했지만
역시나 으르릉거리며 달려드는 들개.
할머니가 도망을 가다 커다란 솥 안에 들어가자 들개는 잽싸게 뚜껑을 덮고
할머니 스프를 기대하며 을 피우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바로 그때!!
두둥! 천둥 같은 소리와 함께 나타난 무시무시한 탈을 보자
들개는 다리를 후들거리며
꼬리가 빠져라 도망을 쳐 으슥한 뒷골목으로 사라져 버렸다.
*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비쩍 마른 들개의 비참한 최후~!!
'뒷골목이 좋다'는 들개의 마지막 말이 재미를 더해 주는 듯 하다. ^^
 
 
 이제 할머니를 솥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드리고
모두들 샐마가 사 온 수박과 음료수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다음날, 새 옷을 사 오라는 심부름으로 또 시장에 간 샐마는
이번엔 모르는 사람과는 단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집으로 곧장 돌아왔다고 한다.
 
 * 흐뭇한 결말과 함께 "이제는 모르는 사람과는 이야기하지 않아요." 라는
샐마의 마지막 말과 모습을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 같다.
 
 이야기가 끝난 뒤 마지막 두페이지에 걸쳐 아프리카 가나에 대한 설명과
가나의 위치와 기후, 땅의 크기와 수도 그리고 국기의 의미와 사용언어는 물론
아프리카의 문화민속 탈과 악기에 대해서도 설명해 놓았으며,
파란두건 샐마빨간두건 이야기의 다른 점을 짚어주는 부분에선
비슷하고도 다른 두 이야기처럼 잘 알려진 옛이야기를 새롭게 바꿔
써 볼 수 있도록 권유 하고 있어 참으로 알찬 책이란 생각마저 갖게 해 준다.
 
 * 지도를 통해 우리나라와 가나의 위치를 보여주며
가나의 수도 아크라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의 사회공부까지
짚어주는 센스에 놀랍기까지 하다!
 
 가나 국기 그리기 무늬 찍기 놀이~^^
 가나의 국기를 보자마자 열심히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하는 아들.
빨강, 노랑, 초록에 포인트인 별★모양도 잊지않고 넣어
제법 그럴듯한 가나국기가 탄생했다.
그러더니 옆에 아난시까지 그리면서 거미 다리수도 세어보고 스스로 만족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
거기서 아쉬운지 스탬프를 들고와 책 속 독특한 무늬의 의상들을 보고
무늬 찍기 놀이로 마무리~!
하트♥를 네개 찍더니 네잎 클로버라고 얼마나 자랑을 하던지...ㅋㅋ
이 책을 통해 아이와 재미있는 시간 유익한 시간 보낼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
가나의 독특한 문화와 교훈까지 배울 수 있는 『파란 두건 샐마』
꼭 놓치지 마시길...*(^^*)
좋은 책 만들어주신 미세기 출판사에 감사의 말씀 전하며 서평을 마칠까 한다.
h********1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난 파란두건 샐마
"재미난 파란두건 샐마"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의 나이와 상관없는책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주의를 잘 잊어버리니까... 어느정도 커가면서 스스로 판단하기전까지 말이다..   이 책은 작은애보다 큰애가 너무 좋아했다. 다 큰애가 무신...... 큰 애가 읽고 작은 애한테 가르치는 책... 모르는 사람이 과자를 준다고 해도 따라가지 말라고 일러주는 책이다...   책은 그림도 아름답고 색
"재미난 파란두건 샐마" 내용보기

 

 

이 책은 아이의 나이와 상관없는책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아이들은 어른들의 주의를 잘 잊어버리니까...

어느정도 커가면서 스스로 판단하기전까지 말이다..

 

이 책은 작은애보다 큰애가 너무 좋아했다.

다 큰애가 무신......

큰 애가 읽고 작은 애한테 가르치는 책...

모르는 사람이 과자를 준다고 해도 따라가지 말라고 일러주는 책이다...

 

책은 그림도 아름답고 색도 선명하고 내용도 알차다.

아이들의 마음이 돋보이는 책이다.

그리고 이 책은 아프리카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그림만 봐도 알수 있으니 볼거리 제공에도 한몫을 하는 책이라는거다.

 

마지막부분에 가나에 대한 설명과 아프리카의 악기와 책 내용을 한번 더 짚어준다.

한 권의 책은 읽고 덮는데까지는 짧은 시간이지만 덮은후 남는 교훈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다.

 

엄마와 아이가 책을 읽고 한번 더 읽을수 있는 정말 재미난 책이다...^^

r******n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흥미로운 책. 그림이 아주 이쁜 책이네요. 가나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요.
"흥미로운 책. 그림이 아주 이쁜 책이네요. 가나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요." 내용보기
책이 정말 너무 재미있네요... 회사에서 책을 받았는데...... 슬쩍 봐야지 하던걸 끝까지 읽어버렸답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 우리의 친구 샐마와 들개의 이야기예요. 빨간두건, 빨간머리 라고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재구성한듯하지만, 또 그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맛이 있는 이야기랍니다.   샐마는 아프리카의 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예
"흥미로운 책. 그림이 아주 이쁜 책이네요. 가나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요." 내용보기

책이 정말 너무 재미있네요...

회사에서 책을 받았는데...... 슬쩍 봐야지 하던걸 끝까지 읽어버렸답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

우리의 친구 샐마와 들개의 이야기예요.

빨간두건, 빨간머리 라고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를 재구성한듯하지만,

또 그것과는 또 다른 재미와 맛이 있는 이야기랍니다.

 

샐마는 아프리카의 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는 여자아이예요.

할머니 심부름으로 시장을 가는데,...

파라두건을 머리에 쓰고, 줄무늬 엔타마라는 치마를 허리에 두르고,

하얀목설이를 목에 걸고, 노란 샌들을 신었어요...

상상하실수 있으신가요?? 너무 이쁘죠.

특히나 파란두건은 앞머리위로 질끈 동여맨것이 더더욱 멋있답니다.

 

그 위에.... 샐마의 키만큼이나 큰, 정말 커다란 바구니를 이고 시장을 간답니다.

할머니께서는 시장에서 낯선사람과 얘기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죠. 뽀뽀도 해주고...ㅎ

수박을 사고, 수탉도 사고, 분홍색 음료수 한병과 줄무늬 빨대도 한묶음 샀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샐마는 아무생각없이 으슥한 뒷골목으로 들어서고 말았네요.

거기서 누군가 샐마에게 말을 걸어요... 들개네요.

 

들개는 샐마에게 말을 거는데,

순순히 샐마가 들개의 말을 듣네요.

바구니를 대신 들어주면서....

샐마의 두건이랑 엔타마랑 목걸이랑 노란샌들까지 빼앗은 들개는....

오호!!!! 정말 멋져요.. 섹시하네요..ㅎㅎ

 

하지만.. 이렇게 뺏은 들개는 도망을 간답니다.

샐마의 집으로가서 아마도 할머니를 잡아먹겠죠.. 과연 그럴수 있을까요??

 

샐마의 할머니는 눈이 안좋으세요.

들개를 보고는 샐마인줄 알고 뽀뽀도 하고, 목욕도 시켜주고 안아도 주죠.

할머니는 들개를 만져보고는 샐마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요.

그래서 샐마에게 노래를 불러보라고 하는데, 그때야 들개라는것을 알았네요.

 

한편 샐마는 할아버지께 달려가고 아난시 복장을하고, 아프리카의 가면과 악기를 가지고 집으로 달려갑니다.

들개는 그걸 보고는 너무 무서워서 도망을 간답니다.

 

그후로 샐마는 시장을 가도 절대로 낯선사람과 얘기를 하지 않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오죠.

 

재미있죠..

 

전 한편 들개가 그렇게 행동한것이 너무 외로워서 그런것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기도 했답니다.

할머니와 지내는 모습은 -결국 할머니를 솥속에 넣어버리지만-할머니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아기의 모습 같았거든요.

 

샐마의 행동에 대해서 잘못된점을 지적해주는 유익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여러가지 가나라는 나라에 대해서 이해하고, 흥미있게 책을 읽어나가도록 이끌어가는데 그 재미가 더 있었던듯싶군요.

 

내용도 그렇지만,

그림이 압도적입니다.

가나라는 나라에 대해서 알수 있는 마지막장은 아주 유익하기도 했어요.

가나의 의상, 가나의 악기, 가나의 가면들도 정말 흥미롭습니다.

 

빨간모자랑 내용은 유사하지만, 정말 더 흥미로운 책이네요.

d*****1 2007.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멋진 샐마~
"멋진 샐마~" 내용보기
이제까지 읽어주던 동화와는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에요. 아프리카 소녀 샐마의 모습을 통해 아프리카 문화를 엿볼 수도 있고 처음에 겁먹고 도망갔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무서운 탈을 쓰고 들개를 물리치는 장면은 아이와 저도 통쾌하더군요. 아이가 계속 왜 할머니는 들개와 샐마를 구별하지 못하냐고 묻네요. 물론 나중에는 들개인 줄 알아차리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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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읽어주던 동화와는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에요.
아프리카 소녀 샐마의 모습을 통해 아프리카 문화를 엿볼 수도 있고
처음에 겁먹고 도망갔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무서운 탈을 쓰고 들개를
물리치는 장면은 아이와 저도 통쾌하더군요.
아이가 계속 왜 할머니는 들개와 샐마를 구별하지 못하냐고 묻네요.
물론 나중에는 들개인 줄 알아차리시지만요.
빨간 두건처럼 구해줄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는다는 점이 참 맘에 들어요.
아이는 은연중에 배우거든요.
공주 시리즈를 읽더니 꼭 왕자가 나타나서 구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걸 보면요.
다른 식으로 이야기를 해줘도 한 번 머리에 박힌 내용은 꼭 그래야만 한다고
우기는 걸 보면 웃음이 나네요.
이 파란 두건 샐마는 할머니께서 모르는 사람과 말하지 말라는 당부를 잊는 바람에
들개에게 가진 걸 빼앗기지만 결국 스스로 용기를 내어 물리쳤다는 점에서
훌륭한 소녀예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걸 깨닫고 변화하는 모습이
이야기를 통해 잘 전달된 것 같아요.
할아버지의 거미 의상과 북에 새겨진 문양 등 아프리카의 문화를
책 한 권을 통해 느껴볼 수 있어서 아이와 즐겁게 읽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07.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나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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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파란 두건 샐마"의 제목을 보더니.. "엄마! 이책 보니까 생각 나는 거 있어!"하고 말합니다 "뭔데?"했더니 "빨간모자!"하고 당연하다는 듯 이야기를 꺼내 놓습니다 설명글을 읽기 전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었던 나는 '아이들은 역시 다르구나'하고 한번 더 생각 하게 되더군요   이 책에서는 빨간 모자 소녀 대신 파란 두건의 샐마가 나옵니다. 늑대대신 들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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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는 "파란 두건 샐마"의 제목을 보더니..

"엄마! 이책 보니까 생각 나는 거 있어!"하고 말합니다

"뭔데?"했더니 "빨간모자!"하고 당연하다는 듯 이야기를 꺼내 놓습니다

설명글을 읽기 전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었던 나는 '아이들은 역시 다르구나'하고 한번 더 생각 하게 되더군요

 

이 책에서는 빨간 모자 소녀 대신 파란 두건의 샐마가 나옵니다.

늑대대신 들개가 등장하는 가나판 빨간 모자라 할 수 있겠죠?

내용은 빨간 모자와 비슷하지만 배경을 전혀 다릅니다.

 

파란두건샐마는 아프리카의 "가나"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빨간모자와 다른 점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지만 가나의 의상이나 생활,풍습..도 엿볼수 있습니다

샐마가 입었던 엔타마나 할아버지께서 입고 계셨던 아난시가 그렀습니다

 

오늘 아이들은 빨강이 파랑으로 바뀐 빨간모자를 읽은 것이 아닙니다

가나로의 여행을 다녀온 것입니다..

 

가나는 어떤나라이고 어떤 의상을 입는지.

샐마의 집 옆에는 왜 집보다 더 높은 나무가 자리잡고 있는지.

이책에 나오는 아이들은 왜 맨발로 다니고 있는지..

가나의 국기는 어떤것이며 어떤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가나"라는 나라에대한 이해를 돕는 책입니다..

 

또다른나라의 이야기들을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접할수있다면..얼마나 좋을까요?

 

이번 서평을 계기로 가나와 친해질기회가 되어 무척 반갑고 기쁩니다..

우리아이들도 마찬가지일것이라고 믿습니다.

 

h*****5 2007.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프리카에서 온 빨간 두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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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두건 샐마는 아프리카에서 온 빨간 두건 이야기예요. 이 두이야기는 어떤 면에서는 쌍둥이처럼 닮았고, 어떤 면에서는 아주 다르답니다. 그러면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한번 살펴볼까요?   무서운 들개를 신호등처럼 파란색과 빨간색을 표현한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빨간 두건과 샐마는 모르는 사람과 함부로 이야기를 했어요. 낯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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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두건 샐마는 아프리카에서 온 빨간 두건 이야기예요.

이 두이야기는 어떤 면에서는 쌍둥이처럼 닮았고, 어떤 면에서는 아주 다르답니다.

그러면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른지 한번 살펴볼까요?

 

무서운 들개를 신호등처럼 파란색과 빨간색을 표현한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빨간 두건과 샐마는 모르는 사람과 함부로 이야기를 했어요. 낯선 사람과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어른의 충고를 깜박 잊고서요. 그래서 자신도 할머니도 위험에 빠지게

되지요. 잘못을 뉘우친 다음에는 다시는 낯선 사람과 함부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어요.

실수는 한 번 했지만 중요한 경험을 한 거죠.

 

샐마는 들개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들개가 위험하다는 것을 느끼고 부리나케 도망을 칩니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할머니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지요. 샐마의 재치와 용기는 할머니를 구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이런 샐마의 적극적인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두건과는 정말 달랐어요.

 

기탄세계지도에서 아프리카 대륙과 가나를 찾아 본 작은녀석입니다.

가나는 우리나라와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어요. 크기는 한반도와 거의 비슷하고 수도는

아크라인 것을 알아 가게 되었네요.

여기서 가나국기를 공부하고 아프리카라는 나라를 볼 수 있었고, 여러 탈과 악기들을

배우게 되었지요. 샐마도 탈과 악기를 사용해 들개를 쫓아 버렸지요.

아마도 할머니를 구하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이 담겨 들개가 더 놀랐을 것입니다.

 

끝으로 가나의 국기는 빨간색, 노란색, 초록색의 띠가 있는 삼색기예요. 빨간색은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을, 노란색은 예전에 번성했던 가나 제국의 부와 지하자원을, 초록색은 풍부한 산림

과 농경지를 나타냅니다. 이 세 가지 색은 아프리카의 색으로, 많은 나라들이 국기에 사용하고

있어요. 가나 국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검은 별은 아프리카 통일과 자유의 길잡이라는 뜻이지요.

국기에 대해 알고 보니 깊은 의미가 새겨져 있는 가나 나라도 우리나라처럼 하루빨리 통일이

되었으면 바랍니다.

작은녀석이 뒷장에 있는 '온 세상 그림책' 시리즈를 보고 "엄마 나 책 두권만 사줘요" 하네요.

오웬과 음제 감동적인 실화로 꾸며져 있는 책과 고릴라는 억울해! 반복되는 말의 묘미를 살린

유쾌한 책을 사주기로 약속했네요. ( 7월 30일까지 행사에 들어가서 꼭 사줘야 겠어요...생일선물로....)

 

 

s*********6 2007.07.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