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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술로서의 사진은 사진학 관련 이론 수업 때 참고서적으로써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도서여서 찾아서 읽게 되었습니다. 현대예술로써의 사진은 사진 매체가 현대 예술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역할, 예술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사진의 의미 등에 대해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컬러로 구성된 책입니다. 소개된 내용들은 주로 20세기 말 21세기 초 작가들과 사진들입니다. 덕분에 많은 현대 사진작가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속적인 사건의 한 순간을 프레임에 담는 행위는 여기 소개하는 많은 사진작가들에게 여전히 창작과정의 일부지만, 핵심적인 예술 행위는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지휘한다는 것이다.' (23p) 연출과 스냅 사이, 연출이면서 스냅, 현대 사진의 모호성과 예술성을 책은 넓은 범주로 묶으며 친절히 나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