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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곧잘 질문을 합니다. "엄마! 이거 왜 그래? 어떻게 해야 돼?" 좋은 부모라면 아이가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적극 도와야 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죠! 때로는 말도 안되는 어거지 질문을 설명하느라 힘을 빼기도 하고, 때로는 정확한 지식을 몰라 얼버무려버리기도 합니다.
'깜짝! 아이디어' 시리즈의 제일 좋은 점은 마치 아이들과 직접 대화를 하듯이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맨 앞에 나오는 '사자를 피해 먹을 거리를 구하는 방법'을 볼까요!
(1) 아이 : 얼굴에 색을 칠하고 변장을 해서 사자에게 겁을 줘요! 엄마 : 하지만, 사자는 그다지 놀라지 않을껄! (2) 아이 : 구덩이를 파고 그 안에 미끼를 넣어 사자를 유인하여 잡는 건 어때요? 엄마 : 하지만 미끼가 없으면 어떡하지? 사냥꾼 스스로가 미끼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이건 좋은 방법이 아닌걸!
- 엄마라면 아이들과 이런 대화를 나누어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정말 아이다운 생각이지요
(3) 아이 : 작대기 끝을 뾰족하게 갈아서 사자에게 다가가서 확 던지는 거에요! 엄마 : 이건 아주 위험해. 그리고 사자를 죽일만큼 작대기가 날카로울지도 모르고...
- 점점 주제로 다가 서고 있네요. 문제점을 확실히 짚어주면서 말이죠
(4) 아이 : 돌칼을 만들어 사자에게 던지는 것은 어떨까요? 엄마 : 돌칼은 날카롭기 때문에 좋은 생각이긴 한데... 던지기가 쉽지 않을거야
- 자! 여기에서 문제가 나갑니다. (1)번에서 (4)번까지 읽어보면 어떤 도구가 생각날까요? 답은 바로 창입니다.
이렇게 이 책은 어떤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생각의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그 생각이 아무리 유치하더라고 말이죠.
일단 "창"이라는 답이 나오면 창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면서, '공기역학' 등 좀더 심화된 지식을 알려주고 있읍니다. 또한 창에 대한 설명만을 대충 보고 다음으로 넘어가 버릴지도 모를 아이들을 위해 "발명가가 되려면 알아 두어야할 단어" 를 써보게 하여 좀 더 생각할 기회를 주고 있읍니다. 그래서 단어 노트에 적힌 '공기역학' '마찰' '부싯돌' 창' '풍동' 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여기가지도 훌륭하지만, 비장의 무기는 하나 더 있읍니다. 바로 "만들기" 이랍니다. 창에 대한 설명이 끝나면 간단한 재료를 활용하여 "창 만들기"를 아이들이 해 볼 수 있게 꾸며져 있거든요. 한 권의 책에 10개씩 만들기 방법(설계도)이 있는데, 대개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엄마랑 또는 혼자서도 거뜬히 만들거나 해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각 도구, 발명품의 흥미로운 이야기 부분만 보아도 좋을 것이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창 만들기"에 먼저 눈이 가겠죠? 어떤 아이든지 이 책을 뒤적이다 보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읍니다
아래 그림은 이 책을 받자마자 너무 너무 재미가 있다면서 시리즈 3권을 단숨에 다 읽고서는, 당장 만들기에 착수한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재활용통을 뒤져 구한 재료로 만든 "짐수레" 입니다. 허접하게 보이지만, 만드는 과정에서도 무척 즐거워했고 (엄마 아빠의 참견이 없으니) 스스로 힘으로 만든 작품이라 완성후에는 무척 뿌듯해 하더군요.
[그림1] 깜짝! 아이디어 시리즈 3권 ![]() [그림2] 짐수레 설계도
![]() [그림3] 재활용 포장지를 재료로 만들기 시작
![]() [그림4] 짐수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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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베일리 글의 깜짝! 아이디어 1 - 처음 발명의 시대의 책을 우리아이와 읽어보았다. 겨울이기도 하고 감기가 걸려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기 때문에 재미있는 책을 보면서 위안을 삼는다. 그 중 한권이 바로 이책이다.
우리 둘째연령대가 읽기에 좋은듯하다. 초등 3~4학년이면 재미있게 볼것이다. 평소에도 재활용을 이용해 이것 저것 만들어 보는것을 좋아하는데 이책을 보니까 발명품이 결코 어렵지 않고 누구나가 만들어 볼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살면서 불편한 점을 아이디어로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과정으로 바꾸어주고 극복해갈수 있음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발명의 원리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다.
인간이 처음으로 만든 도구에서 부터 기본적인 발명품의 발명계기와 그것의 원리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발명이 특별한 사람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우리가 쉽게 떠오르는 발명가 하면 에디슨이 떠오른다. 그러기에 특별한 위인들만이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듯하다. 그런데 일상생활에서 지금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병따개, 시소, 손톱깍기등 지렛대의 원리를 활용한 물건들도 모두 발명품이다.
최초의 인류도 불편함을 개선해야 겠단 의지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여러번 시도하여 발명을 하게 되었다. 이처럼 이 책은 나도 발명가가 될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해준다. 그러면서 생활에 불편함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고 그 가운데 숨겨있는 과학적인 원리에도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 준다. 책에서 나오는 발명품을 만들어서 실험해 보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다. 깜짝! 아이디어 책인 시리즈로 계속해서 읽어보면 우리아이들에게 참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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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과학개념들을 짤막할 뿐만 아니라 아주아주 재밌고도 쉽게 설명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각 발명품이 등장하게 되기까지 인간의 했던 실패한 방법들도 적어 놓았는데 그게 정말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면 창이 발명되기 전에는 사나운 동물을 잡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쓰다가 어느 과정을 거쳐 창을 발명하게 되었는지가 재미있게 표현돼 있습니다. 창뿐만 아니라 <발명 이야기로 과학적 생각 키우기>라는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인간들이 살아오면서 생활의 필요에 의해 발명한 물건들, 이를테면 바퀴, 쟁기, 쐐기, 용두레, 카메라, 도르래, 나침반, 지렛대 등등-에 숨겨진 과학적인 원리를 그림과 설명을 곁들여 쉽게 알려 줍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책들처럼 일방 통행적인 지식 전달이 아니라, 각 항목과 관련된 과학적인 용어에 독자의 생각을 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설명된 과학적 개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책이 독자가 만든 한 권의 과학 노트가 되는 셈입니다. 게다가 각 개념들을 자신이 직접 만들어서 구현해 볼 수 있는 만들기 페이지가 있어서 보다 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게다가 사용하는 준비물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라 조금만 시간을 내면 누구나 해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요즘에는 직접 해보는 것의 중요성을 인식해 집에서 할 수 있는 과학실험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여러 과학실험을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각 권마다 용어 정리가 잘 돼 있어서 과학용어사전의 역할도 톡톡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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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시작하면... 그 내용의 구체적이고 재미있음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게다가 곳곳에 직접 쓸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꼭 워크북 같습니다. 처음에 본 몇몇 아이들이 쓰려고 하다가 친구들에게 들켜서 혼났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매력에 빠지기 시작한 아이들이 곧 사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각 장마다 직접 아이들이 만들어볼 수 있는 것을 실어두었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읽다가 만들기까지 해야겠습니다. 바쁩니다... 더 좋은 것은 각 권 마지막에 용어사전이 나와있다는 것이지요. 책 읽다가 이 말이 뭐냐고 쫓아나오는 아이들이 없다는거... 국어사전을 찾아야 되는 번거로움이 없이 아이들이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점점 이 책의 매력에 빨려들고 있지요? 이 책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해주는 장입니다. 이 책에 나오는 도구와 준비물은 쉽게 우리 주변에서 구할 수 있고, 그 준비물을 통해서 만들기를 해보며 정말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현명했는지 이해할 수 있답니다. 3권까지 받아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는데요... 보니, 10권까지 있네요. 아무래도 더 구해서 이번 여름방학에 아이들과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추려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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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면 웬지 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지는것은 나의 선입견때문일것이다
괜히 대단해보이면서 근접하기 힘들것같은 막연한 불안감
이런 나의 마음이 아이들에게도 전해진것인지 처음에는 참으로 막막하고 어렵게만 대할려고 했던 과학의 이야기들이 이 책을 만나면서
재미있게 다가오고 있는듯하다
지금 아이들 교육에 있어 제일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는것이 창의력이
아닌가한다. 모든 분야가 다 그러하겠지만 특히나 과학 하면
새로운 발명과 함께 생각하는 힘 창의력이 가장 우선시되고있지 않나
그래서 과학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무언가 활동을 해야하고 엄마인 내가아이들과 함께 생각하면서 직접 만들어가면서 재미있게과학공부를할수 있게 만들어주는 깜짝 아이디어를 만난건 행운이나 다름없었다.
이 책은 인류가 처음 이땅에 정착하면서 살게된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왜 그러한 물건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인간에게 왜 필요했었는지의 문제로
접근을 해 아이들 시선으로 바라본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보여주고있다
그리고는 그 물건의 처음쓰임새와 만드는 방법 이용된 현황들을 이야기해주고
있어 우리 선조들의 발전하고 변모되어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진화의 또다른 의미를 생각해보기도했다
그리고는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과학의 원리들
온갖 호기심과 문제 해결과정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하게 만들었던
터라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하며 접근할수가 있어 지루하게 생각되어지는
과학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는 재미로 다가왔나보다
만들기를 하면서 책에서 읽었던 내용들을 되짚어 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기가 새로 알게된 과학 원리들을 하나씩 둘씩
끄집어 내며 생소한 단어들을 쉽게 쉽게 주어넘기고 있다.
그리 어렵지 않은 활동들이 이론으로 첫만남을 가졌던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데 큰 몫을 하는구나 하며 내내 즐거운 마음이었다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천재들이란
타고난 지능이 남달리 뛰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고하고 좋은 스승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피나는 노력을 한 사람들이라는 뜻이지요"
이 책속에 단겨있는 모든 활동을 하고나면 타고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천재의 이론에 맞게 좋은 스승을 만나 천재로
재탄생될것같은 자신감이 일어난다
음각 양각의 원리를 이용하여 인쇄술의 원리를 알아보는
채서인쇄판 감자로 인쇄판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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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인쇄 찍기놀이로 완성된 이세상에 하나밖에 존재하지않는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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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밀도를 알아보기위해 뗏목만들기에 한참이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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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딱딱한 과학분야의 지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편집 또한 눈에 쏙 들어오고 책이 얇아 아이는 만만하게 책을 집어들고 얇지만 알찬 내용으로 엄마도 흐뭇해지는 책. 시리즈물이라 단행본의 단점또한 극복한 점이 마음에 들어요. 3권까지 읽었는데 나머지 시리즈도 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