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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점에 갔다가 "마케팅 전략백과(김훈철,장영렬,이상훈 공저/고즈원출판)" 라는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 책 내용이 거의 남의 글을 짜집기하여 출판하였다. 특히나 허락도 없이 내가 그동안 잡지에 연재한 글을 무단전재하고 인용에 관한 출처도 명기하지 않은채 내용이 고스란히 전재되어 있었다. 그것도 한 두군데가 아니라 내가 잡지에 연재한 게릴라 마케팅, 감성마케팅, 데이마케팅, 프로슈머마케팅, 공동마케팅 등의 내용을 통째로 배끼거나 토막토막 내어서 짜집기 해서 구성하였다. 더욱 웃긴건 각 마케팅 전략에 관해서 중요한 주요 개념 및 전략방향에 관해서 분명히 내 글을 인용했는데 참고문헌을 보면 뽀다구 나는 책들만 적어놨다는 거다. 이렇게까지 해서 책을 내고 싶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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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목차를 사전에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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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 모두에게 필요하다. 물건을 파는 사람은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팔기 위해서, 그리고 소비자는 여러 가지 마케팅 기법들에 현혹되지 않고 효율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마케팅 전략 백과’는 비즈니스 기획자 뿐만 아니라 어쩌면 마케팅과 관련 없어 보이는 소비자 모두 한 권 가지고 있으면 도움될 내용들이 많이 있다. 이 책은 총 8가지의 마케팅 전략과 각각 그에 따른 40가지 마케팅 기법을 소개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마음 빼앗기 - 감성마케팅, 블라인드마케팅, 체험마케팅, 명품마케팅, 문화마케팅, 귀족마케팅, 엔터테인먼트마케팅, PPL마케팅, 펀마케팅, 공짜마케팅 2. 마니아 만들기 - 컬트마케팅, 커뮤니티마케팅, 퍼스널마케팅 3. 상생하기 - 공동마케팅, 공익마케팅, 그린마케팅, 컨버전스마케팅 4. 소문 퍼트리기 - 버즈마케팅, 입소문마케팅, 프로슈머마케팅 5. 시장 침투하기 - 니치마케팅, 종족마케팅, 코쿠닝마케팅, 뉴럭셔리마케팅, 매스티지마케팅 6. 비용 아끼기 - 홀리스틱마케팅, 래디컬마케팅, 리마케팅, 복고마케팅, 디마케팅, 게릴라마케팅, 앰부시마케팅 7. 일상 파고들기 - 기상마케팅, 데이마케팅, 뉴메릭마케팅, 스포츠마케팅 8. 트렌드 따라잡기 -모바일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바이러스마케팅, 이메일마케팅 이 40가지의 마케팅 기법들이 전부 예전부터 사용되어 왔던 마케팅기법은 아니다. 그리고, 이 책에 소개된 기법이 마케팅의 전부는 아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에 맞는 새롭고 중요한 마케팅 기법 40가지만을 각각의 전략대로 분류한 것이다. 이 책의 기획의도와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은 서문에서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다. 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알기 원한다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530페이지에 육박하지만)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그러나 이 두꺼운 책을 마케팅에 대하여 문외한인 독자들이 읽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그런 사람들에게는 사전처럼 책꽂이에 꽂아 두고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읽기를 권하고 있다. 책의 내용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책 제목처럼 백과사전식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여도 무리가 없다. 그리고, 각 장마다 참고도서 목록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관심 있는 마케팅 전략을 더 깊이있게 알고자 하는 독자들에게는 참고도서를 더 읽어볼 것을 권하고 있다. 본인은 마케팅을 대학 때 전공과목으로 들었던지라 이 책을 선택하는 것이 망설여지지 않았지만 혹시 마케팅이란 용어 자체가 생소할 독자들을 위해 저자들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의 기업 중 각각의 마케팅 실패 사례, 성공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 또한 마케팅 실무자들이 이 마케팅 기법들을 기업에 적용함에 있어서 실패하지 않도록 각각의 성공비결과 활용방안을 정리해 주었다. 마케팅은 판매자와 고객과의 쫓고 쫓기는 싸움이다. 그래서 재미있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세월이 흐르고 나면 어쩌면 여기 소개된 마케팅 전략들은 무용지물이 되고 말 수도 있다. 마케팅 기획자의 입장에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을 잘 이용하여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발견해 내야 할 것이며, 소비자로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 이건 이런 마케팅이었구나!’ 하고 실제 소비생활에서 깨달음으로 경제적인 소비생활을 계획해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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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개발을 하고 있는 저로서는 마케팅과는 거의 동떨어진 업무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대가 변화하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총 8가지 대주제를 가지고 마케팅의 기법들을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마케팅의 종류별 기법중에서 첫번째 마음 빼앗기와 소문 퍼뜨리기가 보고서같은 문체와 내용전개, 그리고 다소 얇지만은 않은 분량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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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략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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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백과 사전… 아마 살면서 마케팅을 빼놓고 살아 간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 간다는 것은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표현된 것이 마케팅 용어일 뿐이다. 이 책은 이 표현된 것들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고 그리고 행동하는 것들을 정의해 다시 우리들의 살아가는 방식들을 정리할 수 있게 해준다. 그렇다면 책의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한번 들어가 보자. 모두 8개의 큰 category로 1. 마음 빼앗기, 마케팅 전략 백과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서슴없이 구입하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가 신문을 읽거나 대화를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용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 수 있게 정리해 놓았기 때문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지막 인덱스 페이지가 없다는 점이다. 우리가 모르는 용어를 알고 싶을 때 책을 찾게 되는데 처음부터 찾는 불편함을 없애주기 위해 중요한 단어는 인덱스를 해놓는다. 하지만 이책에는 인덱스가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찾기란 쉽지 않다는 점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책을 한번은 봐야 찾을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마케팅의 용어에 대해서 파악해 보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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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전략의 탄생 배경과 핵심개념부터 최고의 성과를 창조한 사례, 실행 과정의 유의사항 및 구체적 방침 등을 마케팅 전략별로 차근차근 짚어내어 마케팅 백과사전으로 손색이 없다. 요즘은 골목길 만두가게 아저씨는 물론이고 동네 미장원 아줌마도 마케팅을 안 하면 장사가 안 된다며 고민을 한다. 이제는 마케팅 전략을 모르면 소기업 운영은 물론이고, 푼돈으로도 장사하기가 어려운 세상이다. 경제뉴스도 보기 힘들고, 퀴즈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도 어렵게 되었다. 마케팅 전략은 전문가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생활과 생존을 위해 필요로 하는 상식이 되었다. 마케팅의 역사는 비즈니스의 역사와도 같다. 그동안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시장을 선도해왔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의 방향을 읽을 수 있으며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할 새로운 마케팅 방안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신제품을 개발하고 런칭하기 위한 아이디어도 찾을 수 있다. ▶ 파격적 디자인과 색상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아이맥’의 체험마케팅 위에서 언급한 기업들은 모두 트렌드를 캐치하고 시장을 선도한 마케팅으로 혁신을 이끌어 내고 성공을 일궈 낸 기업이다. 위기에 좌절하지 않고 나만의 강점을 토대로 시장의 변화를 이끌고 이에 대응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탁월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보여주며 나만의 비즈니스에 적용?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책은 총 40개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책을 읽어가면 알 수 있듯이 참고문헌이 각 전략별로 소개되어있다. 이 책안에는 수많은 마케팅 서적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케팅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개인으로서도 이해가 쉽고 공감이 갔기에 이 책은 여러가지 마케팅에 대한것을 망라하고 있기에 “백과”라고도할 자격이 있는 책이다. 책은 마음 빼앗기, 마니아 만들기, 상생하기, 소문 퍼뜨리기, 시장 침투하기, 비용 아끼기, 일상 파고들기, 트렌드 따라잡기 이렇게 8개로 범주를 나누어서 그 각각의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있고 각 전략은 실제의 예와 함께 전략포인트, 성공전략 등의 이름으로 전략의 적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책의 장점은 이해가 쉽다는 것이다. 그 이해를 위해서 저자는 수많은 예를 가져왔고 구매자로서의 독자가 느껴보았을 예이기에 그 이해는 더 쉽다. 그리고 다양한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40여개나 되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각 작은 부분별 제목 설정이 하나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적절한 단락의 이름을 정하였다. 누구나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라고 하기에는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지만, 누군가 다 알고 있고 하고있는것에 그럴사한 이름을 붙인겪일수도 있다. 하지만, 구지 그런마케팅을 모른다해도 일반적으로 사는데는 불편함은 없을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