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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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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과학,종교 다방면으로 주제를 놓고 친구들끼리 토론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답답했다. 내가 알았던 그 모든것이 과연 진리라고 정확히 설명할수 있을까? 내가 도덕이라고 규정했던 모든것이 과연 맞는것인지.. 주인공들이 나누는 대화법을 보면서도 내가 저질렀던 수많은 오류들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알면 알수록 겸손해 진다는 말이 이 책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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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과학,종교 다방면으로 주제를 놓고 친구들끼리 토론을 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답답했다.

내가 알았던 그 모든것이 과연 진리라고 정확히 설명할수 있을까?

내가 도덕이라고 규정했던 모든것이 과연 맞는것인지..

주인공들이 나누는 대화법을 보면서도 내가 저질렀던 수많은 오류들을 볼 수 있었다. 정말 알면 알수록 겸손해 진다는 말이 이 책을 보면 와닿는다.

k******2 2008.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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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것이 진리인가'라는 제목은, 마치 기존에 습득한 지식에 대해 의심함으로써 우리를 회의에 빠지도록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들게 할 수 있다. 데카르트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함으로써 철학을 출발했듯이, 서양 철학의 역사를 보면 그 학문의 방법상 상당히 회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데카르트의 회의가 회의만에 그치는 것
"내가 아는 것이 있는가" 내용보기
'내가 아는 것이 진리인가'라는 제목은, 마치 기존에 습득한 지식에 대해 의심함으로써 우리를 회의에 빠지도록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들게 할 수 있다. 데카르트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함으로써 철학을 출발했듯이, 서양 철학의 역사를 보면 그 학문의 방법상 상당히 회의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데카르트의 회의가 회의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명석하고 판명한 지식에 이르려는 방법으로서의 역할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의 철학 논쟁도 역시 기존 견해들에 대한 대책없는 비판이나 새로운 입장들의 단순한 소개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는 '1더하기 1이 3'이라는 것을 '안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1더하기 1이 3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단지 그것을 믿고 있거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일 뿐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안다'고 했을 때 그것이 '앎'이 되기 위한 조건은 어떻게 되는가? 이렇듯 우리가 안다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검토하는 데서 철학적 사유는 시작한다. 반성이 없이는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없다. 이 책은 각 장의 첫머리를 의문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의문의 해답을 추적해 나아가 가장 설득력 있는 해답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 과정에서 독자들은 사유의 확대와 재생산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각 장이 마무리되는 뒷부분은 이 책이 현실적으로 흥미와 효용성을 가져다 주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다. 대립되는 견해들을 평이한 일상 대화식으로 소개한 '함께 이야기 해 봅시다' 코너와 그 자체가 마치 하나의 대입 논술 문제가 될 만한 '토론해 봅시다' 코너는 이 책이 조금이라도 추상화되기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은 철학이 현실을 어떻게 포착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책이다.
p****s 2000.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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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탐구는 정말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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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인식론, 과학철학, 사회 및 역사 철학, 윤리학, 문화, 환경, 종교 다양한 주제가 넘치는 책이다. 이 책의 구입동기는 학교 교양수업에서 철학수업 교재이기 때문이었다. 단순히 지루하고 답답하기만할것 같은 철학을 먼데서가 아닌 우리 실생활에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끔 하는 멋진 책이다. 정말 안락사라던가, 문화, 종교와 과학 이런 이분법내지는 여
"진리탐구는 정말 어렵다.." 내용보기
이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인식론, 과학철학, 사회 및 역사 철학, 윤리학, 문화, 환경, 종교 다양한 주제가 넘치는 책이다. 이 책의 구입동기는 학교 교양수업에서 철학수업 교재이기 때문이었다. 단순히 지루하고 답답하기만할것 같은 철학을 먼데서가 아닌 우리 실생활에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끔 하는 멋진 책이다. 정말 안락사라던가, 문화, 종교와 과학 이런 이분법내지는 여러갈래로 나누어서 생각하게끔 만드는 주제에 대해서 자신은 과연 그 해답을 낼 수 있는가를 묻는것 같다. 제목 그대로 정말 자신은 진리를 도출할 수 있는가를 묻는 어찌보면 너무나도 피상적이고 어찌보면 너무나도 무섭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주는 책이다. 참고로 세계화 시대, 민족주의는 사라지는가란 part부분을 내 발표수업시간때 하게 되었다. 같은 동기와 교수님과 열띤 토론을 거쳤으나 쉽게 답을 도출하기 어려웠다. 정말 철학이 답답한 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주위의 실제적인것 부터 한번 곰곰히 생각해 봤음 좋겠다. 한단계 생각이 upgrade될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행동에 있어서 좋은 지침서가 될것이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우리의 현실을 포착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적 대안을 제시하는 이론서라기보다는, 현실을 소재로 어떻게 철학적 사유가 가능한지, 그리고 철학이 현실을 어떻게 포착할 수 잇는지를 보여 주고자 하는 철학 교양서이다. 철학 교육은 철학적 지식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철학함, 즉 철학적으로 사유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에 목표가 있다. 이 책을 펴내게 된 동기도 바로 이러한 철학 교육의 목적을 잘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이 없을까 하는데 있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철학적 사고를 훈련할 수 있는 현실적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했다.
y****s 2001.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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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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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학문은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내가아는 것이 진리인가라는 제목으로 화두를 던져놓았는데 그 것 조차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가. 진리는 무엇인지 그것을 탐구하는 학문이 바로 철학이 아닌가 싶다. 진리에 대하여 다르는 인식론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과학철학을 논하는데 아마도 이러한 부분들은 요즈음에 중요시 되는 논술시험에서 큰 도움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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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라는 학문은 정말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에서는 내가아는 것이 진리인가라는 제목으로 화두를 던져놓았는데 그 것 조차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가. 진리는 무엇인지 그것을 탐구하는 학문이 바로 철학이 아닌가 싶다. 진리에 대하여 다르는 인식론으로 이 책은 시작한다. 그리고 이어서 과학철학을 논하는데 아마도 이러한 부분들은 요즈음에 중요시 되는 논술시험에서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인간의 행위를 생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우기동의 글에서 우리는 최근 번역출간된 에드워드 윌슨의 인간 본성에 관하여와 같이 비교하여 본다면 더욱더 흥미로울 것이다. 특히, 인간 지놈이 밝혀지면서 유전자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쟁은 더욱더 가속화되고 있다. 여러 사람의 글을 알맞은 주제에 따라 모아놓은 책인데, 대학 초년생에게는 솔직히 어려운 글이다. 하지만, 상위권 대학에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좋은 글을 위한 스키마로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철학서가 아닌가도 싶다. 분명 쉽지만은 아닌 글이다.

[인상깊은구절]
인간의 행위를 결정하는 궁극적 요인은 생물학적인가 사회 문화적인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온갖 범행 수법과 잔인함, 그리고 완전 범죄를 노린 치밀한 사전 준비. 이번 7인조 '지존파'가 저지른 연쇄 납치, 살해, 시체 유기 사건은 지금까지 있었던 강력 범죄를 총망라한 집합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끔찍한 것이어서 세상을 소스라치게 하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살인연습'을 통해 범행을 익히고 스스로 범죄자로서의 대담성을 키워 왔던 것으로 드러나 차라리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처럼 보인다. 또, 대부분 20대 초반의 범인들은 '돈 없는 사람을 무시하는 세상에 증오를 느껴 보복하려 했다.'고 말해 우리 사회의 뒤틀린 윤리와 도덕성 회복에 일대 경종을 울리고 있다." 반인륜적 범행으로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지존파 살인 사건에 관한 신문의 기사 내용(1994년 9월 22일)이다.
b*****n 2001.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