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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옛추억을 더듬으며 묵향 책을 하나하나 사모으고 있어요! 어릴때 읽었던 기억도 흐릿한 책이지만, 아직도 완결이 안나왔다는게 신기하구요 |
| 스카이book 출판사에서 출간된 전동조 작가님의 '묵향 16권' 리뷰입니다. 무협 초심자가 읽기에는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라서 읽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쭉쭉 건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고향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묵향, 그런 묵향과 헤어지기 싫은 아르티어스는 묵향과 함께 차원이동을 하는데 이상한 곳에 떨어지네요. 중원이 있는 곳이 맞네아니네 투닥거리던 두 사람은 결국 이곳이 중원이 있는 곳이라는 걸 깨닫네요. 마법을 쓰는 아르티어스 덕에 미개인들에게 신으로도 추앙받기도 하고 왜에서는 닌자의 술을 쓴다고 바락 뒤집히기도 하네요. 닌자는 사실 역사적으로 생양아치 집단인데 일본만화에서 미화를 심하게 해서 왜곡이 심각한 수준인데 우리 나라에서도 그 설정을 고스란히 따오는 건 좀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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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무림의 세계로 돌아왔다! 하지만 16권은 꽤나 실망적이다! 2002년 가을 부푼 꿈을 안고 책을 그 때 한창 유행하던 책 대여방에서 빌려보던 나는 16권이 나왔다는 소식에 재빠른 걸음으로 책을 빌렸다. 그러나 갑자기 느려진 전개! 돌아돌아돌아 어디까지 갈꺼니? 이 때부터 전개가 느려지고 책의 재미가 반감된 것 같다! 그냥 애독자인 나는 쉬어가는 권이라고 생각하고 16권도 소장하기로 했다. 이제 본격적 복수가 시작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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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전에 나온 책이지만 아직까지 완결이 되지 않아서 35권 읽으려니 앞 권 이야기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대여해서 읽었는데 대여보다는 두고두고 재탕해서 읽어보려고 구입하는 중입니다. 오래 된 책이지만 지금 다시 읽어봐도 무척 재미있게 느껴지고 다음권을 부르는 책이라 구입하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어서 완결이 되면 1권부터 쭈욱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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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6권! 다크 레이디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본편(이지만 1부로 불리는)이 4권인데 반해 외전(이지만 2부로 불리는)이 12권이라 놀라기도 했었는데 세계관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아직도 뒷권이 많이 남아있지만 저는 이쯤에서 하차하려고 합니다. 애초에 다크 레이디까지만 읽어보라고 추천 받기도 했고, 사실 여기까지 오는 동안에도 재미와 동시에 피로도 함께하더라고요ㅠㅠ 2부도 본편 정도 길이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아직 미완이라는 점도 제겐 치명적이라 제 멋대로 다크 레이디를 완결이라 생각해보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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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16권을 이북으로 구이하였다. 2부 다크레이디는 초반에는 판타지 세계로 이동한 묵향이 여성으로 변하여 자신의 힘을 되찾을 때까지의 고난의 과정을 보인다면, 후반부는 제1차 제국전쟁과 제2차 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스케일이 큰 전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타이탄 관련 디테일한 설정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인 파이브스타스토리즈가 연상될 정도로 인상적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