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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이신 황진선님을 이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생소한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비슷한 일에 종사하는 나로서는 색다른 자극이었으로 다가왔다.
책을 다 읽은 지금, 그 자극은 새롭게 나의 일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바뀌었고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일, 해야 할일에 대한 방향성을 검토하는 시간과 소중한 기억으로 바뀌었다.
자신이 경험한 사실에 비추어 어떻게 보면 너무나 원칙적인 내용을 알기쉽게 풀어내는 글들은 쉽고 빠르고 실제 사례와 결합되어, 나와 같이 저자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볼수 있는 꽤 좋은 내용의 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자와 같은 여성으로서 마케팅현장에 종사하신다면 일독을 권해드릴만큼 저에게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행복하게 노력하는 시간들로 채워진 프로페셔널 인생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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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초반으로 시중은행의 14년차 중간관리자인 독자입니다. 필자의 책을 통해 몇가지 insight를 얻어 다른 예비 독자들에게 추천을 위해 이 글을 적습니다.
우선 제일 시원스러운 대목은 3부에서 필자가 직장생활의 선배로서 후배 여직원들에게 전하는 프로페셔널 마인드에 대한 부문입니다.
두번째로 제가 은행업에 종사하다 보니 P&G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필자와 경우와는 사뭇 다를 것도 같지만, 은행이라는 곳이 서비스업이다 보니 실제 제조부문은 대단히 비중이 작은 편이며, 실제로 지점이라는 영업망과 본점이라는 영업기획을 양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P&G에서 영업과 영업기획의 상호적인 관계는 아마도 은행의 지점과 본점으로 대별되는 영업망과 영업기획조직의 관계와 대단히 유사한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필자가 영업과 마케팅의 차이를 설명하며, 영업과 영업기획이 간혹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진다고 언급하였는데, 은행에서도 이러한 시각차는 존재하며 은행 뿐 아니라 다른 업종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필자의 글에서 나타나는 소박함에서 잔잔한 감동을 느낍니다. 필자의 경우 여성이다 남성이다를 떠나 현재 대단히 성공한 직장인의 사례입니다. 하지만 필자는 자신의 성공을 과시하여 마치 성공의 비결을 알려주는 듯 거창하지 않으며, 서문을 비롯한 책 전체에서 자신의 경험을 조근조근 들려주며 선배가 후배에게 주는 조언을 담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책의 구성에 있어 이것이 필자의 집필인지 아니면 출판사 측의 편집인지 알수 없으나, 자기계발노트와 인생지도를 바꾸는 1분지도를 두어 필자의 화두를 요약하고 정라하게 하여 좋았습니다. 책을 전체 일독하고 마지막으로 한전 더 자기계발노트와 인생지도를 바꾸는 1분지도를 읽어보며 기분좋은 마무리를 했습니다.
서문에 최근 필자가 동경에서 새로운 일을 시작한다고 되었는데, 다시한번 새로운 부문에서의 도전에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PS) 필자의 책을 일고 책 몇권을 더사서 주변의 여성 둉료 혹은 후배들에게 선물을 드렸습니다. 제게 책선물을 받으신 분들도 저와 같은 감동을 가지시기 바라며 몇자 리뷰를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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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토대로 아낌없이 마음으로 쓴 글이란 인상을 책 전체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목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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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힘들다... 라고 자주 되뇌이는 나를 발견한다.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에서도 상처를 많이 받고 있고 존경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내 마음에서 떠나고 있다.
겉으로는 당당!! 속으로는 한숨!! 그것이 요즘의 나의 모습이다...
운전대를 잡으면 항상 중얼거리는 혼자말이 있다. 그냥 어디론가 떠나버릴까?... 오케이!! 떠나자! 떠나버리자!! ..... 그만큼 지금의 상황에 지쳐있다는 뜻일것이다.
오랜시간 직장생활을 했다. 돌이켜 보면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보다는 언제나 항상 긴장하고 있는 시간들로 채워진 세월을 보낸것 같다. 잘하자.! 잘하자!! 라는 강박관념이 나 자신에게 때로는 내 주위의 타인들에게도 엄청난 스트레스로 되돌아갔을거라거... 느낀다.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이지? 라는것에 대한 질문을 통해 해답을 찾아야 하는데... 잘하자! 화이팅!! 이라고만 수없이 되뇌였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의 나처럼 힘들어하는 직장여성들에게 이책을 권한다. 성공하라! 성공하라!! 성공의 법칙을 적은 책이 아니라.. 마치 일기처럼 17년간의 일상을 진솔하게 기재해주고 있다.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인지, 소신있고 당당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저자가 그려내는 일상의 삶은 평범하다. 그러나 그녀가 사물을 바라보는 태도는 결코 평범하지 않다. 그것이 바로 성공이유가 아닐까 생각된다.
단숨에 읽어내려갔던 이유는 바로 그것이었다. 성공마인드를 적은 책이라서 무겁게 느껴질런지도 모르겠지만.. 한 여성이 입사해서 현재까지(남들이 성공이라 부르는 위치에 서기까지).. 어떤 태도로 일관했는지에 대해 촛점을 맞추고 읽어본다면.. 아주 재미있는 책이 될 것이다.
직장여성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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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스로도 나라는 인간에 대한 정체성을 알지 못할 때가 있다. 내가 누구인지 나는 어떤 인간인지, 과연 내 안에 열정이란 것이 있기나 한 건지 의문스러울 때가 있다. 비춰지는 나를 보고 나오는 얘기도 상황마다 다르다. 내 안엔 내가 모르는 내가 너무도 많은 것 같다. 여자(?)로써 어디까지가 성공일까 나는 고루한 의식을 가진 사람이다.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여지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모르는 편협한 인간이기도 하다. 내가 이룰 수 없는 아니 이루지 못했던 무엇인가를 해낸 이를 향해 진정어린 격려의 박수조차도 제대로 칠 줄 모르는 졸렬한 인간이다. 그래서 흔히들 성공했다는 여자 혹은 남자들이 마치 자서전처럼 남기는 그런 책은 절대로 사보지 않았다. 그래 알았다. 너 잘났다… 그렇게 베베꼬인 마음으로 외면했었다. 저자의 성공스토리엔 뭔가 다른 것이 있다.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는 현재가 있기까지 오로지 저자만 있지 않았다. 그녀의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으로 한 가족이 그녀의 지금을 만들었고, 그래서 그녀의 성공에 메마른 정서가 덜한 것이 아닐까. 나 혼자 잘해 여기까지 왔다가 아니라, 너와 내가 그 순간에 함께 했었기에 지금의 저자가 있을 수 있었다는 저자의 해석에 겸손함이 베어있다. 더 이상 여자이어서 피해보는 세상이 아닌 지금에 여자를 갈라놓고 해석하자는 것은 아니나, 여자이기 때문에 얻어지는 수 만가지 장점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것에 동감한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현장감있는 예들이 독자를 지루하지 않게 한다. 물론 저자니까 그럴 수 있었고, 모두가 같은 행동패턴을 보일 순 없으나 나름대로의 저자의 제안은 설득력도 있어뵌다.
일하는 엄마(워킹맘)라면, 사회생활을 막 시작하는 새내기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