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전집 200 경영 - 김남천
이 작품은 속편이 발표되지 않은 미완성 작품이다.
전편이 20여 페이지밖에 안 되는데...
어쨌든 박참봉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으로
그렇게 막 흥미롭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읽을 만하다.
후속편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것이 좀 아쉽다는 정도...
뭐 워낙 내용이 짧아 할 이야기는 없지만
'피, 것두 몰라' 뭐 이런 문체를 읽는 맛으로
이 시기 작품을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