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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들이를 갈때마다 특별히 위험에 노출됐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내가 얼마나 위험관리에 어리숙했는지 알만했고 지금까지 별탈이 없었던 것이 신기할정도였다. 얇아서 뒷호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포켓북인데 조밀한 글씨로 왠만한 모든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 사진과 도표등이 잘 첨부되었다. 일본사람이 저술한 것인데 중간중간 소개하는 응급약품들을 보면 한국에서 구할수 있는 것들이라 깔끔하게 편집했구나 란 생각도 들었다.
응급조치나 구조법에 관해서는 어딜가든 한번이상 설명을 들었음에도 그 상황에 부딪히면 어떡하나 막막했다. 위급상황이 발생해서 구급차를 부르기까지 현장에 있는 사람이 그냥 관전만 했을때와 응급조치를 했을때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게됐다. 서문에 드링커 박사의 생존곡선이 나오는데 뇌에 산소공급시간 4~6분 초과시 소생하더라도 뇌의 후유증이란 장애를 갖게 된다고 한다. 응급조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식보다 실기에 치중해서 알아둬야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응급조치 요령을 확실하게 강습을 받아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딜 가든 응급상황에 대비해서 구급상자나 해당 지역에 따른 필요 장비를 적절하게 갖추는것도 필수란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고속도로에서 차가 고장나서 안전삼각대를 차량 후미 200미터 지점에 설치한 것이 다행스럽게도 차를 정비하는데 꽤 많은 도움이 되었었는데 어딜가든 위험관리에 스스로 대처할수 있는 기본 상식을 지키는 것이 무척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불현듯 깨닫게 됐다.
이 책에서는 야외 응급조치법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실내보다 야외에서 겪게되는 응급사항이 많은 이유라 하겠다. 1장에서는 야외에서 갖기 쉬운 질병들, 찰과상이나 절단, 골절, 화상, 벌레쐬임 등 응급조치 요령이 기록되었고 2장에서는 캠프장에서 겪을만한 사고에 대해서 3장은 강가, 강변에서의 안전관리를, 4장은 바다와 해변, 5장은 산에서 위험을 예방하는 기초지식이 수록되어 있다. 3장의 강변의 예를 들면 강의 메카니즘을 그림으로 그려서 만약 물에 휩쓸려 떠내려갈때 최악의 상황을 피할수 있도록 그림에서 표시가 잘 되어 있었다. 강가에 보면 움푹 들어간 곳이 강가 중심보다 물살이 약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고무튜브를 갖고 놀 경우 역회전을 타고 하류로 쏠릴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강가의 수중보가 익사제조기라고 할만큼 자력으로 빠져나오기 힘들단 사실과 물줄기가 곧고 유속이 빠른 강 언덕 가까이에 나선형 물살이 발생하기 때문에 강가 해변으로 헤엄쳐 나오기도 어렵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응급상황을 최소한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어릴적에 바다에서 놀다가 파도에 떠밀려 금새 육지에서 멀어졌는데 발이 바닥에서 떨어지는 순간 공포감이 들었고 헤엄쳐 나올려 해도 안되던 찰나에 어느 어른의 도움으로 다행히 도움을 받아 나올수 있었던 경험을 떠올려봤다. 바다에서의 메카니즘을 설명하는 구절을 읽어보니 이런 파도의 형태를 립 커런트라고 한다. 이럴때는 육지를 향해 무리하게 헤엄쳐 나오려고 하지 말고 육지와 평행으로 헤엄쳐 나와야 한다고 설명되어 있다.
안전불감증으로 떠난 피크닉 여행으로 불의의 객이 된 불행한 사고를 뉴스에서 많이 접하는 요즘, 산과 바다, 강가나 기타 지역에서든 누구나 쉽게 당할수 있는 질병과 사고로부터 적절한 순간에 최선의 의료 조치를 응급조치라고 했다. 나는 얼마만큼의 지식과 실무를 알고 있을까? 이 책 한권을 마스터하면 위험관리를 감당할수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위험한 현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제대로 된 심폐소생술을 익히는 것은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을 구할 뿐더러 가족의 생명을 구할 유일한 방편이다. 무지와 몰상식이 사고를 일으키고 부주의나 자만심이 사고를 더욱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가게 마련이다. 몇번이고 보고 또보고 지식을 지혜로 사용할 방편을 연구하고 응급조치 강습을 꼭 한번 받아야겠다. 이 책을 통해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되서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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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방학이 다가오니 가족들과 함께 캠핑이나 나들이가 더욱 잦아질 시기가 되었다. 이에 따른 여러 위험도 더 많이 접하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책을 처음 받아든 순간 책 크기가 언제 어디서나 가방 속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말 그대로 핸드북이여서 정말 맘에 들었다. 더욱이 책 내용도 어떤 위험이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각 상황별로 응급대처를 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책이기에 더욱 호감이 가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수긍이 가는 내용은 서문 부분에 기술된 “꼭 알아 두어야 할 세 가지 키워드” 부분이다. 1) 자기 안전 우선 - 자기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위험속에 뛰어 들었을 시에는 내가 제 2의 조난자가 될 수 있으므로 맨 먼저 조난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2) AKIS 언제나 손쉬운 방법을 생각하라 - 가장 손쉬운 방법을 찾아 빠른 준비와 안전성을 높여 시간을 절약하여 최대한의 빠른 구조활동을 하라는 것이다. 3) LAST 초기대응의 행동 단계 - 상황파악을 한 뒤, 접근방식을 잘 선택하고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게 상황 안정화의 단계를 거쳐 안전하게 병원이나 구조대로 후송, 이동시키는 간계이다. 언제라도 급한 상황이 닥치게 되면 이성을 잃기 쉽다. 그래서 위 세 가지 키워드를 항상 머리속에 항상 넣어 두어야 하겠다.
본문으로 들어가 보면, 여러 가지 병의 증세에 따른 대처법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 캠프장 주변의 위험, 강과 강변, 바다와 해변, 산에서의 위험 예방법을 알기 쉽게 잘 분리하여 기록해 두었다. 각 가정마다 비상약통을 준비되어 있듯이 우리에게 닥칠 위험으로부터의 올바른 대처를 하기 위해서 이 책 또한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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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급한 상황, 당황함에서 벗어나라!!!
어려운 상황에 빠진 사람을 돕고 싶은 건 누구에게나 가지고 있는 마음이다. 중요한 건 마음만 가지고 있다는 건 아무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당황과 난처함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서바이벌 핸드북'을 만났다. 작지만 알차다. 맘에 든다.
자기 안전 우선(Self Rescue first), AKIS(Always keep it Simple) - 언제나 손쉬운 방법을 생각하라와
초기 대응의 행동단계인 LAST (Location, Access, Stabilization, Transport) - [상황파악, 접근방식, 상황안정화, 후송 -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침착하게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생명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한 후 가장 쉽고 상황에 적절한 방법으로 응급 구조에 나서야 한다.
5장으로 이루어진 책의 구성은 1장에서는 응급처치 방법에 대한 내용을 2장에서 5장까지는 캠프장, 강, 바다, 산 등 낯선 위치에서 어떻게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 또한 그런 상황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친절하게 잘 알려주고 있다.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 떠나는 모임, 어디에서 잘 것인가,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어떻게 재밌게 시간을 보내는 가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잘 대처하고, 자신의 안전을 지키면서, 타인의 생명을 보호해 줄 수 있으려면 책에서 소개된 많은 상식들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무엇보다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소장가치가 높은 책이라고 할까? 산이나 강 같은 먼 곳에 이동할 때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작고 알찬 내용들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책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책에 언급된 기관과 여러가지 정보를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숙지하고 예방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다. 응급상황 대비의 소중함을 위해 곁에 두었으면 하는 책이다. 목숨을 지켜주고 싶은 소중한 분이 생긴다면, 여행을 떠날 때 선물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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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안전교육을 받았었다. 지진이 나거나 화재가 나면 어떻게 대처하며, 소화기 사용법등을 직접배워볼수 있는 시간이였다. 아이들에게 화재가 나면 119로 전화해야 한다만 가르쳐서 많은 아이들이 화재가 나면 119로 전화를 하느라 미처 대피를 하지 못해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는 화재가 나면 우선 집밖으로 나가서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알려주는게 오히려 인명사고는 줄일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을 하면서 알고있으면 정말 간단한데 그걸 몰라서 더 큰 피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전사고를 대비해 좀더 많이 공부를 해두는 것이 좋을꺼 같았다. 그런 생각에 만난 이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응급사태가 발생했을때 꼭 알아두어야 할 세가지 키워드는 1. 자기 안전 우선 구조를 하는 행위가 구조자가 피해에 노출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어디까지가 한계인지 헤아려 보고 그 범위안에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에서 가끔 교통사고 피해자를 돕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하는 경우를 보아도 그렇다. 2. 언제나 손쉬운 방법을 생각하라. 방법이 복잡할수록 시간이 낭비되고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3. 초기 대응의 행동단계 상황파악 - 접근방식 - 상황안정화- 후송, 이동
응급처치란 다치거나 병에 걸린 사람에게 사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부상자가 의료기관에 인도되기 전까지 부상자의 상태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도와 주는 행위이다. 이책은 응급처치, 캠프장 주변의 위험, 강과 강변의 안전 관리 매뉴얼, 바다와 해변의 안전관리 매뉴얼, 산에서의 위험 예방법등의 5장으로 구성되어있다. 촬과장, 절단, 눈의 부상, 타박과 염자, 화상, 탈구와 골절등의 응급처치 법과 위험생물등 바다나 산에서의 사고의 원인등의 나와있다.
자상같은 경우는 나뭇가지등에 찔리거나 날카로운 물건이 몸에 박혔을 경우를 말하는데 찔린 물건을 먼저 빼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박힌 물건주위에 거즈를 대고 압박하면서 지혈과 동시에 박힌 물건이 고정되도록 동여매고 병원을 가야 한다고 한다. 오히려 찔린 물건이 지혈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기도 폐색 같은 경우도 가끔 아이들이 음식물이 기도에 걸리는 사고를 당하기에 꼭 알아두어야 하는 응급처치 법인듯 하다. 등뒤에서 안고 복부 압박점을 찾아 손을 위로 들어 올리듯 누른다. 당김과 늦춤을 번갈아 누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사진설명은 자세하게 나와있는데 꼭 기억해두어야 겠다.
아이가 화상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순간 당황해서 정말 아무 생각이 안났던 경우가 있다. 이책에서 찾아보니 찬물로 식히는게 중요하다고 한다. 물을 붓긴했는데 수돗물에 10분이상을 식혀주어야 한다고 씌여있다. 이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울아이의 화상흉터는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정말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위험요인이 많다. 특히 아이들은 상상하지 못한 사고도 많이 당하고 몰랐던 독벌레들도 있고 이책 한권으로 조금은 공부가 되었다. 집에 응급처치에 필요한 물건들은 구비해놓아야겠고 특히 야외에 나갈때도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야외갈때 가방에 쏙 들어가기 좋게 작게 나와서 야외활동을 할때 꼭 가지고 다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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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핸드북이라고 하여 좀 작을 걸 예상했지만 처음 책을 받았을때 너무 아담하고 작은 크기에 놀랐지만 곧 아~정말 탁월한 선택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몇해전 신랑과 함께 큰애(작은애는 없었을 당시)가 자박자박 걸음마를 시작할 당시였는데 근처 바닷가에 낚시를 갔었다. 약한벼량이었지만 막 공사를 끝낸곳이라 아주 깨끗해 그곳에서 낚시를 하기로 결정하고 신랑이 잇감을 끼워줘 첫수를 낚는데 너무 기뻐 아이보는걸 잊었다 하는 순간 아이는 벼랑으로 굴렀었다. 순간 아무일도 할수 없었고 신랑이 뛰어가 아이를 발에 걸어 물에 빠지는걸 막았는데 아이를 안으면서도 심장은 마구뛰고, 아이는 마구 울고, 머리도 다친거 같고 얼굴도 상처가 나고. 어떻게 할수도 하지도 못했던 기억이 난다. 집에 돌아와서도 한참을 어떻게 해야할지..무엇을 해야할지. 응급실로 뛰어갈지 우와좌왕 부부싸움도 하고 정말 말이 아니었었는데.다행이 크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해도 아찔하다.
서바이벌 핸드북은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필수 지침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에 딱 맞는 맞춤형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응급처치. 캠프장, 강. 바다. 해변, 산등의 안전관리 매뉴얼등 위급한 상황이나 꼭 알아야 할 간단한 지침이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특히 응급처치부분에서 많은부분 유용했다. 학교다닐때 심폐소생술이나 간단하게 배웠지 다른건 배운 기억도 없고 닥치지 않았기에 모르고 있는게 많았는데 책을 통해 많이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타박과 염좌가 가장 눈에 익었다. 붕대를 묶는법이 자세한 사진을 통해 나와있으니 사고후에 안전한 조치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익혔다.
아이와 함께 있다보면 하루에도 몇번이나 위험 천만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 평상시에도 많이 유용할듯 하며, 신랑이 낚시를 좋아해 자주 가는데 독이 있는 물고기와 생물이 어떤건지 궁금하던차에 알게 되어 더욱 유익했다.
하나 하나 읽으면서..아하~~아하~를 연발하게 하는 책이다.
책의 서문에 꼭 알아야할 세가지 키워드에 대해 말한다. 1.자기 안전 우선 2. AKIS - 언제나 손쉬운 방법으로 생각하라. 3. LAST - 초기 대응의 단계 응급처지 및 구조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안전또한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래야 2차 3차 사고가 나지 않기에..복잡하고 어려운 방법보다는 손쉬운 방법으로 그래야 시간도 절약되고 안전성이 높기에. 또한 초기 대응방법도 무척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이제 휴가철이다가왔다. 즐겁게 노는것도 중요하지만 안전사고 없이 노는것도 중요하다. 아직 어디로 갈지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휴가때는 꼭 요책을 들고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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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책이다. 핸드북인데 그 안에 있을 것이 다 들어가있다. 그림이나 사진도 매우 상세하게 들어가 있는데 그렇다고 글씨가 작거나 사진이 알아보기 힘들거나 전혀 그렇지 않다. 아주 알아보기 쉽게 그려져 있고 읽는 것도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이다.
서바이벌 핸드북이라는 책에 걸맞게 먼저 이 책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부터 소개한다. 그리고 모든 사건을 만나기 전에 응급처치를 써야 하는 상황을 만들기 전에 먼저 자기 안전이 가장 우선임을 서문에서 밝히면서 시작한다. 그럼에도 응급상황은 오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좋음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나서 가장 시급한 응급처치를 다루고 있다. 응급처치라는 개념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할 것이고 그 우선순위 또한 알아야 한다. 그리고나서 각 상황(병)에 따른 대처법들이 아주 상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그리고 나서 장소별로 어떤 점을 주의하고 조심해야 하는지 예방법을 다룬다. 캠프장 주변의 위험이라든지 강과 강변에서 알아야 할 것들,, 그리고 바다와 해변도 따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산에서의 위험 예방법도 다룬다. 이 책의 특징은 그림이나 사진이 매우 자세하다는 것이다.
가족과 주변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필수적으로 지참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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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책을 받아보고 깜짝 놀랐다. 책이 생각보다 작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책을 펼쳐보고 그리고 자세히 읽어보면서 더 놀랐다. 그 작은 책이 너무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알아듣기 힘든 말로만 꽉꽉 채워놓은 것이 아니라 모든 상황, 모든 응급처치 요령마다 그림까지 상세히 소개되고 있었다. 늘 지침하기에 편리하도록 가볍고 작은 사이즈로 만든 것 같다. 그러면서도 너무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초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알아야 할 기초적인 응급처치 요령 뿐 아니라 산, 바다, 강 등 각각 장소별로 특징과 대처법, 구조법, 예방법들을 다 다루어주고 있다. 또 응급처치 강습 받을 수 있는 사이트 소개는 물론,, 종류별로도 구급상자, 위험 생물 및 동물들, 상황별 예방법 등 모든 관련상식까지 총망라되어 있다.
가끔씩 무섭고 섬짓하기도 했다. 이물질로 눈을 찔렀을 때 어떻게 하는가를 자세히 살펴보다 보면 너무 끔찍해서 소름이 돋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없으니 늘 조심할 필요가 있고 또 알아두면 언젠가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 책 한권이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만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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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책이랍니다. 응급처지의 기본적인 사항이 어찌나 꼼꼼하게 적혀 있는지 조금은 어려운 듯한 내용도 있어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읽었는데 정말 야외에서 꼭 필요한 내용같아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요즘 조금씩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기본적으로 어디선가 보았는데 하면서 머리쥐어싸맬 사항들이 조목조목 나와있구요. 친절하게 뒤쪽엔 찾아보기까지 있어서 작고 깨알같은 내용중에 필요한 사항만 백과사전식으로 읽어봐도 될듯.. 울 신랑은 보더니만 이렇게 꼭 필요한 걸 혼자보고 있냐면서 좋아하더군요. 집에선 후딱 보고 차에 두고 놀러갈때 비상약처럼 상비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런저런 많은 경우들이 있지만 목숨처럼 귀한것은 없으니 공부해서 상황이 바뀔수 있다면 정말 필요한 책 같습니다. 구급함과 같이 비치하길~~
작은 사이즈에 빨간색과 하얀색의 표지도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멀리서 봐도 책장사이에서 잘 보이더군요. 아이들에게도 알려주어야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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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휴가철이 다가온다. 여름휴가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릴 적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던 아련한 추억에서부터 연인과의 달콤한 여행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여행지에 대한 기억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다음 여행에 대한 기대를 부추기게 하는 것도 분명 있을 것이다. 모처럼 쉬는 동안에 산이나 들이나 바다로 여행을 가는데 어찌 신나지 않을 수 있으랴!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우리의 앞날을 예측할 수 없다. 남의 좋은 휴가에 대한 망상에 찬물을 확 끼얹는 발언인지도 모르겠으나, 정말 그렇다. 가족과 함께 간 계곡에서 불의의 사고로 누군가가 다치게 된다면 휴가를 망치는 것뿐만 아니라 더한 상처로 오래도록 남을 수도 있다. 이건 내가 겁을 주려고 하는 말이 아니다. 등산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계절마다 온 가족이 모여서 등산을 가곤 하는데, 한 번은 내가 굴러 자빠지는 바람에 크게 다칠 뻔한 적도 있었다. 물론 경미한 타박상에 그쳐서 다행이었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달콤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고 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떻게 하면, 불미스러운 사고를 좀 더 줄일 수 있을까. 아니, 이미 일어난 사고라도 더 커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방법은 단 하나, ‘준비의 힘’일 것이다.
앞서 찬물 끼얹듯 말했지만,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하상 준비를 해야 한다. 준비라는 것도 아주 거창한 것이 아니다. 단지 평소에 하는 것에서 조금의 지식을 보태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뿐이다. 물론 알면 간단한 것이지만, 모를 때에는 상황에 닥치면 혼란한 마음에 더욱 사고를 크게 만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갈 때 간단한 응급처치 기술과 지식 그리고 도구만 가지고 간다면 큰 사고는 막을 수 있다. 물론 사건이라는 것이 어디에서 터질지 모르는 것이긴 하지만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라는 말처럼 미리 알고 가면 훨씬 쉽다. 이 책은 그러한 상황에서의 대처법과 어재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상세하게 알려준다. 크게 전문가의 기술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정말이지 일반인들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응급처치 요령을 담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보태서 생활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의 요령까지 담고 있다.
가령 생활에서 금방이라도 일어날 수 있는 화상에 대한 것을 알아보자면, 1도의 화상이라도 10여 분간 흐르는 물에 환부를 대고 있어야 한단 사실 등을 말이다. (흔히 바르는 바셀린은 오히려 열이 나가는 것을 차단하기 때문에 화상을 악화 시킨다) 또 상처 부위에 아무렇지도 않게 뿌려대는 과산화수소수는 어떠한가. 우리는 그것을 약품처럼 사용하긴 하지만 실제로 그건 경미한 환부 소독에만 필요한 것으로, 살짝 뿌려주는 것이 좋은 사용법이다.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환부의 봉합을 막고 상처 부분의 세포를 죽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수영 잘하는 사람들은 입지도 않는 구명조끼는 어째서 모두 꼭 착용해야 하는 가에 대한 면밀한 설명과 구급조끼라도 모두 착용한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친절한 조언은 어떠한가. 우리가 생활이나 혹은 야외에서 겪을 수 있는 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그에 대한 이해가 쉬운 설명으로 어째서 내가 이 책을 읽어야만 했는지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었다.
이 책은 꼭 산이나 바다로 여행을 가는 사람들뿐만이 아닌 지킬 사람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게다가 길을 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교통사고에 의해 쓰러져 있다면, 그리고 속수무책으로 볼 수밖에 없다면? 119가 올 때까지 10여 분 동안 사람이 의식불명이라면? 텔레비전에서 자주 본 인공호흡도 알고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진인사대천명이라는 말만 믿지 말고, 사람은 사람이 살린다는 말도 명심하면서, 이 책 한 번쯤 읽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