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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아쉬움이 남는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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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을 읽었을 때 아주 좋은 느낌을 받았던 만화였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이 나왔다고 하길레,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 만화책이고, 소장할 가치도 있을것 같아 샀으나, 몇몇 아쉬운 부분들이 보인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단행본 1권 분량의 해당하는 부분에 대대적인 수정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1권의 앞부분에 정말 많은 수정이 있었는데, 대사보다는 그림에 수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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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을 읽었을 때 아주 좋은 느낌을 받았던 만화였다. 그러던 차에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이 나왔다고 하길레, 절판되어 나오지 않는 만화책이고, 소장할 가치도 있을것 같아 샀으나, 몇몇 아쉬운 부분들이 보인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단행본 1권 분량의 해당하는 부분에 대대적인 수정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1권의 앞부분에 정말 많은 수정이 있었는데, 대사보다는 그림에 수정이 많이 있었다.

 

그림에 대해 세부적으로 말하자면, 단행본에서 다소 불안했던 인물의 얼굴 윤곽이 좀 더 뚜렷해졌고, 불명확했던 인물들의 표정이 상황에 맞는 표정으로 바뀌었으며, 1권이라 자리잡히지 않았던 인물들의 얼굴을 다듬었다. 1권 앞부분은 그림의 일부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그리는 장면들이 많았다. 어려서 죽은 무휼의 동생 여진의 경우, 얼굴의 생김새도 달라지고, 장면도 새로 그린 예이다.

 

그림을 아예 삭제한 부분도 있다. 내용에 관계된 그림은 아니지만, 단행본 중간중간에 나오던 인물의 그림이 모두 삭제됐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단행본 1권과 2권의 표지 그림 또한 찾아볼 수 없다. 개인적으로 두가지 모두 참 아쉽다. 또 연과 무휼이 어려서 처음 만나는 부분 같은 경우에도, 삭제된 몇 장면이 있다.

 

이렇게 다시 그려지고, 다듬어지고, 편집된 과정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많은 수정이 있었음은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수정들이 과연 '진보된 것이냐'를 물어본다면 나는 회의적이다.

 

깔끔해지고 정돈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수정이 과한 느낌이 드는 부분이 있다. 여진이나 해명은 이전의 모습이 더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또 제일 첫장면, 비가 내리는 부분은 너무 많은 팬선과 불명확한 건물 모습은 '떡칠'의 느낌까지 받았다. 연과 무휼이 처음 만나는 부분도 좀 어색한 느낌이 있다. 단행본의 장난스러움을 조금 가져왔더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r****c 2008.01.0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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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흐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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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월은 하루도 빠짐없이 흘려가는데 바람의 나라는 학창시절 설레이며 읽었던 느낌을 더해 한층 성숙된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여점에서 다음 편이 출간되면 어김없이 달려가 첨부터 다시 읽기를 반복하다 전편구입을 하고자 맘 먹고 서점 뒤지면 절판되어 속상했는데..스페셜로 다시만나게 된 나의 '바람의 나라' 작가님의 새로운 편집으로 전편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솔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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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월은 하루도 빠짐없이 흘려가는데 바람의 나라는 학창시절 설레이며 읽었던 느낌을 더해 한층 성숙된 느낌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여점에서 다음 편이 출간되면 어김없이 달려가 첨부터 다시 읽기를 반복하다 전편구입을 하고자 맘 먹고 서점 뒤지면 절판되어 속상했는데..스페셜로 다시만나게 된 나의 '바람의 나라' 작가님의 새로운 편집으로 전편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솔솔하다. 아직 읽지 못하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바람의 나라.

 

 

 

이젠 너도

나를 뒤따라 올 때가 되었다.

 

눈물이 그리 많던 나의 연이

목숨 걸고 남겨 준 너

 

언젠가 너를 이 땅의 주인이 되게 해 줄 것이다.

 

크고 찬란한 땅 대고구려...

 

 

 

n******5 2007.12.3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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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무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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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는 참으로 많은 우여 곡절을 겪은 만화 입니다.처음에 댕기에서 연재되었   다가 잡지의 폐간으로 다른곳으로 연재 되기를 여러번...   드디어 바람의 나라 1권이 나온지 10여년의 세월이 지나 완전판 격인 SE가 나오게   되었습니다.이 1권은 기존 바람의 나라 1~2권의 내용에 작가께서 직접 수정한 여러장   면들을 포함하여 팬이라면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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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는 참으로 많은 우여 곡절을 겪은 만화 입니다.처음에 댕기에서 연재되었

 

다가 잡지의 폐간으로 다른곳으로 연재 되기를 여러번...

 

드디어 바람의 나라 1권이 나온지 10여년의 세월이 지나 완전판 격인 SE가 나오게

 

되었습니다.이 1권은 기존 바람의 나라 1~2권의 내용에 작가께서 직접 수정한 여러장

 

면들을 포함하여 팬이라면 구매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더군다나 1권

 

은 절판된지 오래라 더욱더 가치가 있구요

 

다만 책의 제본이나 종이의 질이 그다지 좋다고는 할수 없겠습니다.거기에다 8700원

 

의 가격은 상당히 부담되는 가격이고...

 

 

 

w****x 2007.07.1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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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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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라는 책을 늘 구매하고 싶었지만 언제나 품절상태였기에 중고서적으로 구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고서적은 이 책의 나이가 오래된만큼 상태가 안 좋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재판이 나오겠지라고 생각한 저로써는 굉장한 수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표지도 굉장히 맘에 들고 무엇보다 예전 책에 비교하면 더할 나위없이 양질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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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라는 책을 늘 구매하고 싶었지만

언제나 품절상태였기에 중고서적으로 구해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중고서적은 이 책의 나이가 오래된만큼 상태가 안 좋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재판이 나오겠지라고 생각한 저로써는

굉장한 수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표지도 굉장히 맘에 들고 무엇보다 예전 책에 비교하면

더할 나위없이 양질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깨끗한 책으로 다시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o*****9 2007.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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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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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단과 재개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끈기있게 이어가는 작품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특히 작품이 첫 발매된 시점과 비교하여 그림체 등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를 하나하나 수정 보완하여 내어 놓은 정성이 대단합니다.덕분에 전작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이상의 중단없이 끝까지 단행본이 발매되고 완결이 되는 걸 지켜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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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중단과 재개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끈기있게 이어가는 작품에 고마운 마음입니다.


특히 작품이 첫 발매된 시점과 비교하여 그림체 등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이를 하나하나 수정 보완하여 내어 놓은 정성이 대단합니다.


덕분에 전작과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있습니다.


앞으로 더이상의 중단없이 끝까지 단행본이 발매되고 완결이 되는 걸 지켜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s 2017.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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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겐 순정만화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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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이어 드라마까지 나온 불세출의 명작.   그래서 결국 스페셜 에디션까지 사보게 되었다.   나름 역사적 자료 이용이나 저자의 상상력, 구성 이런부분은 다 최고라 할수있겠다   하지만 남자인 내게 종종 등장하는 알아보기 힘든 그림   그리고 그놈이 그놈인 것 같은 등장인물의 얼굴은   역시나 이건 순정만화였어 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불의칼을 볼때도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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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이어 드라마까지 나온 불세출의 명작.

 

그래서 결국 스페셜 에디션까지 사보게 되었다.

 

나름 역사적 자료 이용이나 저자의 상상력, 구성 이런부분은 다 최고라 할수있겠다

 

하지만 남자인 내게 종종 등장하는 알아보기 힘든 그림

 

그리고 그놈이 그놈인 것 같은 등장인물의 얼굴은

 

역시나 이건 순정만화였어 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불의칼을 볼때도 그런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스토리 이해에는 큰 문제는 없었는데

 

바람의 나라는 좀더 순정만화스러워서인지 좀 읽다가는 손을 놓게 되고

 

나중에 다시 들고 읽고..

 

2권까지도 다 사버렸는데 계속 나오는 대로 사야 할지 그냥 초기에 포기해버려야 할지 고민이 된다.

r******7 2008.10.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