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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빅토리안 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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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시대물을 좋아해서 빅토리아 시대의 엠마랑 언더더 로즈 같은 작품을 좋아하는데, 언더더로즈보단 가볍고, 엠마보다는 즐거운 19세기의 학원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작은 아씨들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성격들은 조금 달라졌네요. 특히 베스가 씩씩하고 성질 드러븐 소녀로 나오는데 꽤 매력있어요. 굉장한 자매들 사이에서 아무 재능 없고 개성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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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시대물을 좋아해서 빅토리아 시대의 엠마랑

언더더 로즈 같은 작품을 좋아하는데, 언더더로즈보단 가볍고,

엠마보다는 즐거운

19세기의 학원물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작은 아씨들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등장하지만

성격들은 조금 달라졌네요.

특히 베스가 씩씩하고 성질 드러븐 소녀로 나오는데

꽤 매력있어요. 굉장한 자매들 사이에서 아무 재능 없고 개성없는 것때문에

괴로워하는데 제가 보기엔 얼굴도 예쁘고 뭐 말빨도 상당해서

개성없진 않은데요... ^^ 전 베스가 좋아요.

역시 희은 작가의 그림이 너무 예뻐서 시대배경이랑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j*****a 2007.06.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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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부터가 남다른 베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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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원작과는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 하여튼 말랑말랑한 사랑이야기겠죠. 1870년의 영국, 런던으로 첫장을 시작합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전 축북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대라도 모든것에서 자유로울순 없겠지만 여전히 신분제에 얽매여 있을 그 시대를 생각하면 숨이 꽉 막힙니다. 제 생각인지는 도부와 명성을 다 가지고 있지만 정말 존중받아야 할 결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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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원작과는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 하여튼 말랑말랑한 사랑이야기겠죠. 1870년의 영국, 런던으로 첫장을 시작합니다. 이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전 축북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대라도 모든것에서 자유로울순 없겠지만 여전히 신분제에 얽매여 있을 그 시대를 생각하면 숨이 꽉 막힙니다. 제 생각인지는 도부와 명성을 다 가지고 있지만 정말 존중받아야 할 결혼에 대한 자유 의사는 현재에도 박탈당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님 말구요.

 

첫째는 프랜시스 학원의 선생님으로 있는 메그 마치, 둘째는 펜싱부 주장이자 인기 돌풍 조 마치, 그리고 셋째는 엉뚱발랄한 사고뭉치 소녀 베스 마치, 넷째는 미술 특기생으로 막내 에이미 마치 입니다. 역시나 베스에게 마음이 끌립니다. 하여튼 완벽한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고 싶은 성격으로써 말입니다. 책에서는 미모나 모든면에서 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 하네요. 미모도 모든면에서 하나도 빠지지 않는데 말이죠. 다만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베스는 그 시대와는 맞지 않았던 거겠죠. 베스와 소꿉친구인 로리가 찢겨진 에이미의 입학 허가서를 들고 옵니다. 베스는 아무래도 자신이 미운 백조라서 동생마저 프랜시스 학원에 들어온다면 힘들어지겠죠. 그 마음 좀 이해가 가요. 조금일까 싶지만... 가끔 웃길 이야기 할때 짧은 미니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꼭 깨물어 주고 싶을정도로 깜찍하고 귀여워요.

 

네 자매가 학교에 들어서자 사람들의 환호성~ 우와~ 프랜시스의 명물, 마치 가의 네 자매들이라고면서 외쳐줍니다. 여기서 베스만 외톨이네요. 무엇때문에 베스가 명물이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한사람은 오징어처럼 씹고 씹은 사람들의 심리 아닐까요. 언니들의 후광과 기부금 500파운드에 입학을 허가받았다고 뒤에서 수군 거립니다. 이말에 화가 난 베스가 말해줍니다. "확실히 알고 말해. 내 몸값은 천오백 파운드였어." <35쪽에서>웃겨서 쓰러질 뻔 했네요. 학교를 돌아 다니다가 에드와 부딪치고 베스가 하녀인 줄 알고 짐을 방으로 가져다 주라고 하네요. 참 재수없기도 하죠. 베스는 그렉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립니다. 그 주인공은 나중에 메그언니와 사랑의 도피를 하게 되는 그렉이죠. 그렉이라면 생활력이 강해서 어디를 가도 메그언니를 힘들게 하지 않을 듯 합니다.

 

하여튼 입학식에서 베스가 사고를 치고 맙니다. 베스는 겁을 상실한 소녀 같죠. 배가 고파도 그렇죠. 그 높은 벽을 넘어서 식당으로 가서 배를 채울 생각을 하다니요. 그런데 제 눈에는 무지 귀엽게만 보입니다.

역시 만화 주인공이라 베스는 다르군요. 무슨일을 하든지 사람들의 시선을 확 잡아 끌어냅니다. 다만 매를 번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요. 부모님이 바쁘시기에 메그언니는 일찌감치 동생들의 아빠와 엄마로써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펜싱부의 아이돌 조 언니는 베스라면 끔찍히 여기는 언니랍니다. 에드가 다른 여자와 있는 걸 보고서는 베스 주변에 얼씬 거리자 바닥에 내동댕이를 치는 포스는 정말 멋졌답니다. 바람처럼 빠르게 달려와서는 휘리릭~ 에드를 날려 버리는 솜씨~ 정말 최고예요. 이정도 읽어보면 작은 아씨들을 더 읽어 볼까의 기로에 벗어나서 계속 읽게 됩니다. 벌써 베스가 누굴 선택할지는 딱 보면 알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y******0 2012.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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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의 작은 아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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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 빅토리안의 사랑스런 작은 아씨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특히 베스는 여러모로 재능이 뛰어난 자매들 사이엔 낀 미운 오리 아가씨 사립 프랜시스 학원 개학 첫날부터 숙년답지 못한 행동으로 베스의 악명은 점점 높아져 간다 그에 비례해 쌓이는 베스의 고민은...?   루이 메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소설에서 차용해 온 작은 아씨들.. 각 개성을 지닌 작은 아씨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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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영국 빅토리안의 사랑스런 작은 아씨들

메그 조 베스 에이미 특히 베스는 여러모로 재능이 뛰어난 자매들 사이엔 낀 미운 오리 아가씨

사립 프랜시스 학원 개학 첫날부터 숙년답지 못한 행동으로 베스의 악명은 점점 높아져 간다

그에 비례해 쌓이는 베스의 고민은...?

 

루이 메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소설에서 차용해 온 작은 아씨들..

각 개성을 지닌 작은 아씨들 이야기를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로 옮겼다

그리고 원작에서 늘 수줍고 마음씨 착한 베스를 네 자매중 가장 사고뭉치 아가씨로 변신하게 만들었다

원작과 달리 로리외에 다른 남자주인공들이 등장 새로운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다

 

개학하기 몇일전 에이미의 입학 허가 신청서를 찢어버리는 엄청난 일을 저지른 베스

에이미를 프랜시스 학원에 다니지 못하게 하기 위해 벌인 일이었으나 로리의 등장으로 입학허가서는 에이미의 손에 쥐어진다 그리고 네 자매는 사립기숙학교 프랜시스에 다니게 되고 늘 주목을 받는 메그 조 에이미에 비해 베스는 늘 천덕꾸러기다 프랜시스 학교에 또다른 인물이 하나 등장하니 바로 에어버리 가문의 아들 에드리안의 등장과 함께 베스는 학교 생활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하게 된다

 

학교의 에스텔이라 하여 지금의 학생회장같은 여학생이 있으니 레오노라 윈체스터

앞으로 베스의 라이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많은 인물들의 등장

베스에 대한 로리의 보일듯 말듯한 감정...그리고 그렉 선배에 대한 베스의 짝사랑이 시작되려 한다

 

네 자매의 이야기를 영국으로 옮겨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

전혀 생각지 못한 인물이 미운오리새끼로 등장하고 재밌는 이야기 투성이다

매력적인 만화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2.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