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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열기속에서 먼저 차분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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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증권회사에서 계좌이체를 하고 온 일이 있었다. 그런데 몇시간 후 증권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결제란에 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싸인을 받았다면서 재방문해 줄 수 있냐는 전화였다. 집에서 이미 나와 다른 곳을 가고 있던 나는 다시 집으로 가서 도장을 가져온 후 증권사의 마감 시간이 촉박해 택시까지 타고 갔다. 도장을 찍는 시간은 불과 몇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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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증권회사에서 계좌이체를 하고 온 일이 있었다.

그런데 몇시간 후 증권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결제란에 도장을 받아야 하는데 싸인을 받았다면서 재방문해 줄 수 있냐는 전화였다.

집에서 이미 나와 다른 곳을 가고 있던 나는 다시 집으로 가서 도장을 가져온 후 증권사의 마감 시간이 촉박해 택시까지 타고 갔다. 도장을 찍는 시간은 불과 몇초.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고맙다라는 말도 들었지만 일을 마치고 보니 허탈했다.

처음엔 직원의 난처한 부분에 대해 덮어줄 심산이였지만 막상 증권사를 대하는 나의 태도는지극히 순종하는 모습이였다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왜 나는 당당하지 못했을까. 증권사에 죄를 짓고 있는 것도 아닌데.......

 

그 이유를 생각하기도 전에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은 이 책을 읽고 나서였다.

요즘 한창 유행처럼 번지는 재테크에 관한 책이라서 이 책도 시류에 부응하는 책이려니 생각했다. 나 또한 시류에 휩쓸려 비슷한 류의 책을 몇권 읽었지만 내가 본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니 며칠전의 일이 조금은 불쾌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한없이 친절한 증권사 직원의 미소에, 나는 그 이면을 보지 못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미소에 가리워져 금융기관에 얼마나 주눅이 들었나를 생각하니 얼마 안되는 나의 자산을 부끄러워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유행처럼 번지는 재테크 방법이라든가 필요성만을 역설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 자신의 권리와 가치를 찾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금융기관을 이용하든, 금융상품에 가입하든, 주눅 들 필요없이 당당하라는 것이다. 그런 당당함이 무식함과 뻔뻔함을 드러내는 지름길이 아니라 그 반대로 돈맹과 금융맹을 탈출하여 제대로 된 제테크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시대가 변하는 만큼 그 시대에 발맞추지는 못하더라도 뒤쳐지지는 말아야 하는데 우리는 시류를 좇는 모습이 아니였나를 생각해 보게 된다.

남들을 따라서 무리하게 집을 사려하지 않았는지, 높은 수익률을 낸다는 말만 듣고 무작정 펀드에 투자하지는 않았는지, 보장성만 믿고 보험에만 중점을 두지 않았는지를 생각해 보면 어렵지 않게 해당사항을 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재테크에 무관심 할 수만은 없다.

불안정한 노후, 자녀교육, 내집 마련 등 돈은 늘 필요한데 남들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을 것이다.

단지 유행처럼 번지는 재테크의 열풍 속에 섞이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시대에 발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게 머물러 주지 않는 돈을 쫓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류에 부응은 하되 나의 경제 상황을 정확히 알고 재테크를 하고자 할 때, 금융시장에 대한 동향을 알아야 할 것이고 거품과 사탕발림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금융맹이라는 말 속에는 단순히 금융용어와 동향을 모른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투자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도 포함이 되기 때문이다.

 

무작정 남들의 재테크를 따라가고 금융회사의 직원들이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릴 때 나의 자산이 보이고 나의 권리에 대한 서비스와 이익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즉, 미래를 준비하되 좀 더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순간의 이익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대박을 터트리는 재테크를 꿈꾸지 말고 나의 자산 수준에서 최선을 찾는 방법.

그 방법을 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방법이 나와 있다고 해서 그 방법대로 따라가면 안정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책이라는 매개물의 한계이기도 하겠지만 사례와 최선책을 통한 상황을 제시해 줄 뿐 나에게 꼭 맞는 재테크는 없다. 좀 더 한눈에 보이는 가능성을 열어주지 못하고 설명의 나열이 답답한 것은 이 책을 읽는다고 재테크가 잡히는 것은 아니라는 역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리라.

 

지나친 거품경제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불안해하지 말 것.

그것은 내 스스로가 알아가고자 할 때 찾아질 것이며 관심을 기울일 때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게 비단 재테크 뿐이랴.

최소한 끌려가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s****m 2007.06.12. 신고 공감 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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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서 당당해지는 당신이 챔피언!!!
"돈 앞에서 당당해지는 당신이 챔피언!!!" 내용보기
아, 이 책을 읽는 동안 온 몸에 작은 화살이 박힌 느낌이다. 만화를 볼 때 따끔한 말을 들은 주인공의 몸에 날라오는 작은 화살들. 그것이 어떤 것인지 현실 속의 나, 이제야 알게 된다. 소인국에 걸리버가 바늘보다 작은 화살에 맞았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이 책 앞에서 난 낱낱히 파헤쳐 지금껏 돈에 대한 내 핑계들을 우르르 무너뜨려 주었다.     '돈'을 쓰지도 않는데 돈이 없
"돈 앞에서 당당해지는 당신이 챔피언!!!" 내용보기
아, 이 책을 읽는 동안 온 몸에 작은 화살이 박힌 느낌이다. 만화를 볼 때 따끔한 말을 들은 주인공의 몸에 날라오는 작은 화살들. 그것이 어떤 것인지 현실 속의 나, 이제야 알게 된다. 소인국에 걸리버가 바늘보다 작은 화살에 맞았을 때 이런 기분이었을까? 이 책 앞에서 난 낱낱히 파헤쳐 지금껏 돈에 대한 내 핑계들을 우르르 무너뜨려 주었다.

 

  '돈'을 쓰지도 않는데 돈이 없다는 당신, '돈' 에는 일부러 집착을 하지 않는다는 당신, '돈' 불릴려고 이곳저곳 재테크 했지만 마음은 더 불안한 당신, '돈' 은 있지만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 '돈' 을 빌리러, 찾으러, 맡기러 금융기관에 갈 때마다 작아지는 당신을 위한 책이 여기에 있다.

 

#'돈맹' 에서 탈출하라!

 돈을 제대로 다룰 줄 안다고, 돈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쩐의 전쟁" 에서 사채업자을 오랜 세월하며 돈에 통달한 신구를 따라다니는 박신양이 되면 돈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 그러기에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걸린다. 저자는 우리에게 '돈맹'에서 탈출하라고 말한다. 돈맹이란 돈의 기본 개념을 잘 모르거나 아예 돈 문제를 무시하는 경우를 말한다. 막연하게 부자만을 쫓는 경우가 돈맹을 더욱 양산하고,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괴리감이 돈맹을 부추긴다. 부자가 되기 위한 막연한 감정이 돈맹을 만들고, 부자가 될 수 없으리란 실망감이 돈맹을 만든다. 왜 두 경우다 돈맹을 양산하는 걸까?

 

 돈맹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로또 당첨을 꿈꾸는 '대박형 돈맹', 돈 관리를 귀찮아하는 '귀찮이형 돈맹', 양극을 이루는 '초연형 돈맹', 미래에 지나친 낙관주의를 내세우는 '낙관형 돈맹' 버는 돈이 작기에 아무 생각 없는 '자포자기형 돈맹' 도 있다. 돈맹들은 현실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기에 막연한 미래를 꿈꾼다.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수 있다면 행복한 미래가 구체적으로 눈앞에 나타날 수 있다. 돈맹에게도 미래는 포기할 수 없는 소중한 미래가 있다!

 

  돈맹 자가진단 테스트지가 들어가 있어 스스로 자신이 어느 유형에 속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각 유형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책을 말해주고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나는 '귀찮이형 돈맹' 과 '낙관형 돈맹' 사이쯤 되는 것 같다. 돈에 집착하는 건 속물이라는 생각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던 내 마음을 콕 찝어서 그건 돈에 관심이 없는, 스스로가 번 돈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 행위임을 말해준다. 또한 현실은 비관적임에도 미래는 낙관적이라는 생각에 돈에 대한 관심을 끊으며 부정하는 성향이 있음을 알려주었다. 속마음을 들킨듯, 돈에 대한 가면을 벗기자 창피함으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내가 있다. 

 

#금융맹이여! 당당해져라!

  돈맹에서 탈출한 당신, 이제 돈의 소중함을 알았으니 그 돈을 불리고 싶은 마음,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진다. 막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그렇다면 당신이 탈출해야 하는 한단계가 더 남았다. 바로 '금융맹'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금융맹' 이란 점점 복잡해지는 금융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빗대어 일컫는 말이다.

 

 하도 많아서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재테크 상품, 보장이 뭔지도 모르겠는 보험들, 그저 은행에서 추천해주는 대로 하는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게 된다. 왜? 그들은 나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여기서 잠깐! 왜 내 미래를 보장 받으려 하는데 나보다 그들이 더 많이 알아야 하는건가? 상식적으로라도 내가 더 많이 알아야 한다. 그런데 왜? 귀찮아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도 조금 복잡하다 싶으면 똑똑한 사람들이 다 알아서 해주겠거니 한다. 하지만 절대 누가 내 미래를 대신 보장해 줄 수 없다.

 

 금융맹에서 벗어나는 첫번째는 "당당해져라!" 이다. 무식함을 가장한 당당함이 아니라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묻고 이해가 될 때까지 묻고 또 묻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금융기관을 이용할 때 꼭 물어봐야 하는 질문과 펀드에 가입할 때 물어볼 사항들, 대출시 할 질문, 변액보험을 신청할 때의 질문을 알려주고 있다. 이것만 복사해서 가도 당신은 그 누구보다 당당한 고객이 될 수 있다. 고객은 의무가 아니다. 고객은 은행의 봉이 되야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스스로 은행과 상품을 고를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금융공부를 하는 것이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은 금융공부에서는 가장 확실한 말이다. 펀드 관련 사이트, 경제 금융 신문, 어린이 펀드에 해보는 실전연습, 인터넷 신문의 메일링 서비스,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재무주치의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책에서 말해주듯 부동산 신드롬에서도 벗어나야 한다.

 

 책을 통해서 나는 지독한 금융맹과 돈맹임을 깨달았다. 어렸을 때 돈에 대한 교육을 거의 받지 못했던 것과 커서도 돈에 대한 관심 부족이 나를 돈맹으로 만든 것 같다. 돈맹은 대물림 된다. 지금 내가 아니면 내 자식들도 돈맹에서 허우적 거리며 돈을 쫓아 살게 된다. 사람 나고 돈이 난거라면 돈을 쫓기보다 돈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돈을 다룰 수 없는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돈과 금융에 대한 확실한 개념을 정리한 기분이다.

YES마니아 : 로얄 n******7 2007.06.12.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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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지 않거나, 하지 않으려거나
"재테크. 하지 않거나, 하지 않으려거나" 내용보기
- 생각의 나무 출판사에서 모집하는 서평단에 운좋게 선정되었습니다. 처음 받아본 책 제목이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표지를 멀뚱히 쳐다보며, 그렇고 그런 재테크 안내서이겠거니 내심 실망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여지껏 복권 한 장 사본 적도 없으며, 그저 한 달에 15만원 씩 넣고있는 적립식 펀드에 만족하며 재테크는 먼 미래의 일로 미뤄두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재테크. 하지 않거나, 하지 않으려거나" 내용보기

- 생각의 나무 출판사에서 모집하는 서평단에 운좋게 선정되었습니다. 처음 받아본 책 제목이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표지를 멀뚱히 쳐다보며, 그렇고 그런 재테크 안내서이겠거니 내심 실망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여지껏 복권 한 장 사본 적도 없으며, 그저 한 달에 15만원 씩 넣고있는 적립식 펀드에 만족하며 재테크는 먼 미래의 일로 미뤄두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읽기 싫은 책 안읽어도 되는 세월 좋은 서평단은 어디에도 없기에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 하지만, 충분히 오해할 만한 제목을 붙이고 있는 이 책은, 재테크를 하고 있지 않거나, 하지 않으려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재테크란, 준비된 누군가에게 특별한 수익을 가져다 주는 기교(technic)가 아니라, 평범한 누구나가 응당 해야할 지극히 일상적인 계획과 준비라는 것이죠. 어디에 얼마를 어떻게 투자해서 얼마만큼의 차익을 남겼느냐 이전에, 현재 자신의 수익은 얼마이고 앞으로 얼마만큼의 돈을 어떻게 쓰려고하는지에 대한 현실적인 준비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 뭐 그렇다고 해서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게 돈'이라는 분들에게 설교를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파트 가격이 크게 올라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 아무개 씨와 전매를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리고자 상가를 분양받은 아무개 씨는, 쉽게 더 많은 이익을 노렸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혼나고 있습니다. 크게 오른 아파트 가격은 보이지만, 관리비 공과금 재산세 인상분에 종부세의 부담은 보고싶지 않은 법이죠.

 

- 대다수 재테크 안내서에는 반면교사로 반짝 등장하고 퇴장했을 무능력한(?) 아무개 씨도, 우리 재무주치의에게 줄곧 앉아 혼줄이 납니다. 계획과 준비란 주머니 사정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죠. 째째하게 돈 따위 연연하고 싶지 않았던 아무개 씨, 그야 말로 "돈에 대한 강박관념이 많은 사람"이라는 진단을 받고맙니다. 심지어, 사업실패의 여파로 신용회복을 해가며 부채원리금상환에 빠듯한 아무개 씨도, 예외는 되지 못합니다.

 

- 자, 이제 한바탕 혼줄이 났다면, 정신 차리고 돈 안드는 재테크 계획 한 번 세워볼 일입니다. 우리 재무주치의가 돌팔이 의사가 아니라 양심에 따라 환자와 대화하는 히포크라테스인 이유도 바로 이 대목부터입니다. 무릇 의사의 역할이란, 병을 치료하는 것이지, 만병통치약에 불로초까지 소개해주는 것은 아니니까요. 3장 「금융맹 극복은 똑소리 나는 금융소비부터」을 읽다보면, 집에서 가장 가까운 은행 뿐만 아니라, 평소 멀리하던 보험 증권회사 창구에 거침없이 드나드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물론, 든든한 우리 주치의와 함께. 은행 보험 증권회사 직원들의 당황하는 눈빛이 역력합니다.

 

- 감히 범접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소위 '냉철한 판단'이란, 옷이며 가전제품을 살 때 판 발품의 반만 파는데에서 시작됩니다. 옷은 크고 작은 판매자가 끝도 없이 많은 독점적 경쟁시장이니 적절한 비교가 아니라고 해도, 가전제품이야 몇 개의 판매자가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과점시장이라는 점에서, 금융상품하고 별 다른 점이 없지요. 가전제품 구입할 때 가격 비교 한 번 없이 덜컥 구입하거나, "알아서 잘 만들었겠지.. 냉장고 하나 주세요!" 라는 용감무쌍한 소비자도 있나요? 용도며 크기, 가격, 기능, 심지어 에너지 효율까지 전부 따져봐야 안심이 되는 상품 구입, 금융상품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 물론, 금융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낮은 위치가, 단지 금융기관이나 금융상품에 대한 오해와 낡은 선입견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서 냉장고 100대씩 갖춰놓고 사는 사람은 없지만, 통장의 액수는 그렇지 않으니까요. 판매자와 소비자가 동등한 힘을 행사할 수 있는 완전시장이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완전한 시장을 보완해야 하는 것이, 금융소비자, 금융소비자가 모인 소비자단체(시민단체), 정부의 역할이겠지요. 착한(?) 금융회사 직원도 끼워줄까요? 아무튼 우리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 말씀이 없으셨습니다. 금융시장에 대한 얘기야 다른 선생님들의 몫이니 당연한 것이겠지만, 소비자들의 대오각성만으로는 좀 부족할 것 같습니다.

 

- 아무튼, 금융주치의 제윤경 선생님은 앞으로도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재무설계>에서 좀 더 구체적인 얘기를 풀어나가실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창구 앞 1m 전에서 망설여지는 분이라면, 선생님의 계속 진료를 받으시면 될 것 같아요. 치료는 끝났어도 의사 선생님하고 한 마디라도 더 하는게, 우리 의료서비스 소비자의 권리니까요.

 

[참, 선생님] 현장감 넘치는 예시는 좋지만, 등장 인물이 조금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연형 돈맹은 시민단체 활동가 귀찮이형 돈맹은 공무원이라고, 선생님께서 다 말씀하시면, 어떤 독자들은 지레짐작할 재미를 뺐기고, 어떤 독자들은 "아.. 원래 그런가보다." 할지도 모르니까요. 또, 금융소비의 현명하지 못함을 신체적인 불편함인 '맹'에 비유한 것은 적절치도 않고, 배려가 필요한 대목인 것 같아요. 맹인들이 지팡이에 의지해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가는 삽화도 아쉽구요. 물론, 우리 선생님의 마음이야 200쪽 넘게 읽었으니 오해하지 않지만, 더 좋은 책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w****4 2007.06.14.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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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행복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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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자의 저서인 <아버지의 가계부>를 읽고 노후에 대해, 그리고 부모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다. 30~40대의 가장과 그의 반려자의 경제지식과 생활속에서의 자본 운용을 통해 그들과 같은 입장에 처하지 않으려면, 또 그들의 입장에 처하게 된다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어 도움이 되었었다. 그래서일까? 저자의 또다른 저서가 나왔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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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자의 저서인 <아버지의 가계부>를 읽고 노후에 대해, 그리고 부모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다. 30~40대의 가장과 그의 반려자의 경제지식과 생활속에서의 자본 운용을 통해 그들과 같은 입장에 처하지 않으려면, 또 그들의 입장에 처하게 된다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어 도움이 되었었다.
그래서일까? 저자의 또다른 저서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전자의 책이 이야기의 형식을 보이고 있었다면 이책은 짤막한 사례와 함께 저자가 상담을 받으면 재무전문가로서 어떻게 대답을 해주어야 하는가의 방식으로 서술되어 있었고, 정보를 제하고 있었다.

 

책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것은  돈맹과 금융맨을 다양한 분류
- 대박형, 귀찮이형, 초연형, 자포자기형, 발품형, 무관심형- 로 나누어 이들의 상황과 그에 따른 어려움과 해결책을 들려주고 자신은 어떠한 형에 속하는가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자신이 어떠한 유형에 속하는지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 것이 이책이 가진 매력이었다.
자기자신을 돌아볼줄 알아야 나아가 돈과 금융에 대해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점은 제대로 된 테스트를 거쳐 자신의 유형을 알아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의 정보를 제공한후 자신이 속하는 유형을 찾게끔 하는 방식을 선보인 점이었다.
어찌보면 자신에게 좋지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교묘하게 파고들었다고 해야할까..?
어쨌건 그 의도는 좋았기에 매력으로 꼽아보았다.

 

일단, 자신이 어떠한 유형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나면, 본격적으로 그 유형에 속하는 사람들이 겪은 문제점을 지적하게 된다.
유형별로 지니는 성격이 다르기에 그들의 문제점도 조금씩 다르게 나타났는데, 나에게는 어떠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을지 예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어 자세히 보게 만들었다.
그리고 행여 발생하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생각하게 만들어주어 유형별 분류가 와닿았다.

 

저자인 제윤경은 독자들이 어디에 속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하면서 자신을 돌이켜보고 반성하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듯 싶었다.
또한 저자는 다양한 실례를 통해 앞부분에서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뒷부분에 가서는 실생활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다.

 

언제부턴가 적금상품이 아닌 펀드가 우리네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예전에 신용카드열풍으로 신용불량의 대란이 일어났다면, 지금은 주식과 펀드 열풍으로 국내가 아닌, 해외로까지 돈불리기의 장소가 확대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재테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펀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니, 얼마나를 떠나서, 적어도 내가 가입한 상품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을까?

나는 성격상 투자보다는 안전하게 보관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많은 재테크 서적을 읽고, 인터넷으로 사이버머니를 통해 투자를 하더라도 실제로는 투자를 즐기지 않는다.
그런데 각종 방송매체에서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펀드를 권유하면서 온가족이 보는 오락프로그램에까지 펀드상품 소개에 열을 올린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 상품이 최고인마냥, 방송에 나온것은 정확하고 신뢰받을만하다 소개한다.
이러한 점이 마음에 들지않아 투자와는 거리가 더더욱 멀어지게 되었는데 하지 않는다고 몰라야 된다는 것은 억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돌아보았는데 펀드에 관해 무지한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저자가 펀드를 들기전에 알아야 할 상황, 물어봐야 할 상황 등에 대해 적어놓은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게 와닿았고 친근하게 다가왔다. 가계재무주치의로서 정말 가계살림에 도움이 되도록, 소비자들 (혹은 독자들)을 배려하기 위해 지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게끔 그녀는 은행에서 소비자들이 요구해야 할 사항, 은행의 상술, 보험회사의 거짓됨, 펀드 가입시 유념해야할 사항, 부동산 등에 대해 다양하게 이야기를 펼쳐보이며 정보를 제공해주었다.
이러한 정보제공이 이책이 가진 또하나의 매력이었다.

 

읽으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게된 책, 제목과 내용의 연관성이 어울려보였다.재테크를 하되, 제대로 알고하지 못하면 불행해지고, 가정경제를 주도하는 가계부를 통해 행복함을 선사한다는 듯한 의미인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재테크서적이라 하면 무언가 설명을 통해 재테크방식을 알려주기에 이에 들어가기에는 상품설명이랄지 투자방향이 없어 조금은 부족한듯 싶지만, 개념정리에는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무엇보다도 흔하게 재테크수단으로 접할 펀드나 적금 등과 관련된 은행을 접하는 시각과 방법에 대해 알려주어 유익했다.

p******i 2007.06.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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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그거 아무나 버나 알아야 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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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쩌신지 모르겠다. 요즘 시대는 드라마도 사채업을 들먹이며 '쩐' 혹은 '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 와중에 나는 이런 책을 만났습. 이 책이 정의하는 대로 저는 돈맹에 금융맹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펼처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가르쳐 드리면 재미가 없을 겁니다.     이 책에선 돈맹과 금
"돈 그거 아무나 버나 알아야 벌지요 " 내용보기
  여러분들은 어쩌신지 모르겠다. 요즘 시대는 드라마도 사채업을 들먹이며 '쩐' 혹은 '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시대입니다. 그 와중에 나는 이런 책을 만났습. 이 책이 정의하는 대로 저는 돈맹에 금융맹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궁금하신가요 그렇다면 이 책을 펼처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 가르쳐 드리면 재미가 없을 겁니다.
 
  이 책에선 돈맹과 금융맹을 유형별로 나누어 그것에 문제점과 해결책을 간결하게 제시한 다음 요즘 투자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펀드에 대해서 대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아주 상세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처음 펀드를 하시는 분이 꼭 알아두셔야 할 것을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모든 것이 생소한 것입니다만 지금 무엇인가 재태크를 생각하고 계신 분들에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항목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금융기관을 이용합니다. 그렇지만 금융기관은 서비스 기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거의 공공기관 혹은 관공서같이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글쓰신 분은 금융기관도 서비스 기관이라는 것을 생각하여야한다고 합니다.수익을 창출해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은행도 말입니다  즉 은행에 굽실거리는 태도를 갖지고 있다거나 금융기관에서 추천하는 것들이 개인의 이익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야합니다.
 
   즉 당당해지라는 메세지를 던집니다. 무엇에서 금융기관에서 말입니다. 돈에서 말입니다. 정확한 투자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은 분석하는 것이겠지요. 분석은 어떻게 하는가 아주 간단한 방법이 그것을 공부하는 것이지요. 정신차리고 허황된 꿈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돈의 흐름을 알고 금융의 흐름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대박을 좆는 것이니라 대박을 만들어간다고 하면 말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저는 글쓴이의 말을 그렇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재테크의 수단과 상품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는데요 재테크의 킹은 대대로 부동산이었지 않습니까 여러분도 여유자금 있으면 부동산에 지금까지 묻어두는 방법을 최선의 재테크라고 생각하셨을 겁니다만 부동산이라는 것이 즉 부동산 유동성이 없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이지 대박이 아니면 쪽박을 찰 수 밖에 없는 것이 부동산 투기인데요 거의 뭐 대박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지요. 재태크의 수단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 흐름을 따라가야 돈을 모으고 살 수있을 것입니다.
 
  아참 여러분 돈을 불리는 것 돈을 모은느 것의 이유가 뭘까요 물려주기 위해 누구를 위해서요 아니지요 돈은그저 쓰기 위해 말이 좀 이상한가요. 적당한 곳에 적당히 쓰기 위해 돈을 모은다는 것을 잊지말아주시길 바랍니다.
y*******n 2007.06.0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실용적인 가정경제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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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돈을 벌게 해주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주지의 사실로 두고 읽어야 할 것이다. 재테크 열풍을 살짝 틀어서 돈이 새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돈에 대한 건전한 관점을 제시한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돈맹이나 금융맹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는 돈맹과 금융맹의 정도, 즉 유형을 제시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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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책은 돈을 벌게 해주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주지의 사실로 두고 읽어야 할 것이다. 재테크 열풍을 살짝 틀어서 돈이 새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돈에 대한 건전한 관점을 제시한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돈맹이나 금융맹이 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에서는 돈맹과 금융맹의 정도, 즉 유형을 제시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를 보여준다. 이에 대해 안타까운 점은 유형과 테스트의 배치이다. 테스트를 먼저 하고 유형에 대해 설명을 했더라면 테스트의 정확도가 더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각 유형에 대한 장단점을 먼저 제시하고 나니, 부정적인 결과에 속하지 않기 위해 테스트의 설문을 교묘히 피해가게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는 적금과 펀드, 보험 등의 설명과 주의할 점을 보여준다.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몇몇 단어들에 대한 이해만 있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짜여져 있는 점이 돋보인다. 또 설계사와 상담직원에게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 그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것, 앞서 말한 돈맹과 금융맹에서 벗어나기 위한 몇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말미에는 부동산 투기에 관한 저자의 생각이 분명히 드러난다. 지나치게 계몽적인 감이 없잖아 있지만, 돈에 대한 건전한 태도를 보여 주어 신뢰성이 느껴지는 부분이다.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이라는 말을 동감하지 않을 이가 어디 있을까.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에 오열을 토하는 서민들의 마음이 절절하다. 여기서 또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책 속에서 계속 지칭되는 '서민'이라는 단어인데, 차라리 상류층 중산층 하류층으로 표현하는 것이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하는 점이다. 책의 내용이 서민, 즉 하류층보다는 중산층을 타겟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이다. 중산층과 하류층을 한 등속으로 묶어 서민이라고 총칭하기에는 책에서 말하는 서민의 개념이 너무 비좁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실용적인 가정경제 입문서로 보기에는 모자르지 않았으나, 덕분에 이 책을 재테크로 분류하기에는 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허나, 어쨌든지 간에 지출과 수입에 대한 금전 관리만은 뚜렷했지만 그 밖의 금융 관련에 대해서는 무지했던 나에게는 꽤 흥미로운 책이었다. 霖

m*******y 2007.06.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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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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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에 생각의 나무에서 출판되었던 제윤경씨의 책 '아버지의 가계부'를 읽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정리해 두어서, 예상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주었던 기억이 난다. Tv에도 출연했다고 하는 저자를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책 속에서 본 모습으론 아주 딱 부러진 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새로 출판된 제윤경씨의 책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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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에 생각의 나무에서 출판되었던 제윤경씨의 책 '아버지의 가계부'를 읽었다.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정리해 두어서, 예상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주었던 기억이 난다. Tv에도 출연했다고 하는 저자를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책 속에서 본 모습으론 아주 딱 부러진 여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새로 출판된 제윤경씨의 책 '불행한 재테크 행복한 가계부' 역시 지난 번 책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생각하는 재테크에서 쉽게 지나치는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어느 순간부터인가 재테크에 가장 큰 관심사인 부동산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식의 예를 들어서 금액으로 확인시켜주는 점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녀의 글을 우선 이해하기 아주 쉽기 때문에, 한번 읽으면 금방 와닿는다. 다른 경제 서적들의 경우 사실 어느 정도의 경제지식이 갖춰야만이 읽을 수 있는 책도 많이 있고, 그런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읽다가 중도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정확하게 지금 이 시점에서 해야할 사항을 잘 지적해주고 있으므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진다.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세금으로 대출금 이자로 나가는 금액을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은행이나 증권회사의 직원말만 믿고 상품을 쉽게 가입하지 말것이며, 대출금을 은행에서 빌릴 시에 반드시 질문해야 하는 것들을 잘 정리해두고 있어서, 재테크를 처음 시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할 듯 하다.

 

장점이 위에서 말한 것이라면, 단점은 역시 평소 재테크나 금융상품에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큰 도움은 되지 않을 듯 하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고, 내가 가입한 상품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의미로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새로운 정보나 조금 더 발전적인 부분이 없는 것이다.

 

지난번 책과 마찬가지로 섬세하고, 중요한 점을 잘 지적해준 책이었지만, 두번째 책인만큼 기대했던 무언가가 조금은 못 미치는 듯 하여, 별점은 하나 뺐다. 하지만, 역시나 다른 경제 책 보다는 무난하고,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주위에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g***i 2007.06.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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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맹퇴치는 문맹퇴치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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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알뜰하게 하루하루 산다고할 수 있는데 아무리 해도 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요즘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렇다고 나의 노후 아이들 교육비 현재 생활비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그렇다고 지금 내가 나가 일을 한다고 해도 딱히 큰 돈을 벌 수도 없는 현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가계의 가계부를 토대로 다시금 현금의 흐름을 잡아 행복한 가계부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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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또한 알뜰하게 하루하루 산다고할 수 있는데 아무리 해도 돈이 모이지 않습니다

요즘 특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더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렇다고 나의 노후 아이들 교육비 현재 생활비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그렇다고 지금 내가 나가 일을 한다고 해도 딱히 큰 돈을 벌 수도 없는 현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가계의 가계부를 토대로 다시금 현금의 흐름을 잡아 행복한 가계부를 만들고 싶어요

일단 돈맹인지 아닌지를 확인을 해 돈맹에서 탈출을 해 돈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의 사용 어떻게 급여통장으로 해서 돈이 흘러가고 있는지도 정확하게 집어서 볼 수 있어야 겠기에 저또한 가계부13년차로 열심히 잘 사용하지만 결국 마이너스를 달리고 있어 다시금 조절을 해야겠기에 마음이 급해지는데 돈맹에서 탈출을 해야겠습니다

솔직히 급변하는 금융을 따라 잡기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뭘 좀 알겠다 싶으면 이미 다 몰리고 특히 나같은 경우 보험을 많이 들어 펀드나 이책이 너무 약함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펀드나 주식은 전혀 해보지도 않았지만 너무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번에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금융맹을 극복하기 위한 첫 단추는 바로 금융소비자 권리를 자각하고 제대로 활용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한다

우리가 가장 많이 인식하는 금융회사 는 은행으로 뿌리깊게 인식하고 있다

또 금융기간에 업무대기시간은 길다고 생각하고 수수료는 비싸다는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대기시간길면 단축 요구하고 수수료비교를 통해 같은 조건이라면 수수료가 저렴한 금융회사를 찾아야한다

소비자가 스스로 고객임을 인식하고 비용을 낸 만큼 정단한 서비스를 받을 권리를 요구해야한다

칸칸한 소비자가 더 많은 대접을 받는다

금융맹 극복은 똑소리 나는 금융소비부터

우리가 돈 100만원이 있다면  금융상품에 대해 물으면 대개는

보험설계사는 보험에 대해서만 강조 은행에 가면 은행 상품만 강조 증권사에 가면 투자상품만 가입하고 권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상황속에서도 보험,적금,투자상품의 가입 비율을 어떻게 가져갈지를 스스로 판단하는것은 여간해서 쉽지않다

우리는 금융회사 한곳에서 보험 ,적금,투자상품에 대해 다 들을수 없기에 각각의 상품에 적당한 비율로 쪼개는 것도 전문가 한사람의 도움만 받으면 된다

2003년부터 허술한 방카슈랑스,,,은행의 보험 판매는 짭짤,,,팔고나면 쌀쌀,,,

고객들이 은행에서 보험을 가입하는 사례가 많아졌다 은행들은 방가슈랑스 도입으로 썩 괜찮은 수수로 수입을 올리고 있다

국민,우리,신한,하나,외환은행등 5개 시중은행은 2006년 초뷰터 8월말까지 수수료 수입으로 모두 1022억원을 챙겼다고 한다

그리고 금융기관에 우리도 당당해져야한다

만약 잘모르겠거든 열심히 사전 조사를 해야하고 또 불이익을 당했을때 "금융소비자 권리 찾기캠페인에 민원을 넣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펀드 가입할때 물어볼 사항들

1,,,이펀드는 등급이 어떤가요?

펀드평가회사에서 각 펀드의 등급을 매기고 있다 최고 등급은 별 5개

그러나 보면 자기들 금융은 다 별 5개라고 하던데,,,

2,,,가입할 펀드의 운용사는 어디고 성과는 어떤가요?

4,,,이 펀드의 스타일은 뭐죠?

가치,혼합,성장형등 투자대상 주식의 성격에 따른 구분

5,,,주식형,채권형,혼합형 중 어떤게 저한테 좋을가요?

6,,,수수료는 얼마나 빠지나요? 또 언제 어떻게 부과 되나요?

7,,,사후관리는 어떻게 해주나요?

8,,,해외펀드 가입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뭐죠?

변액보험 권하는 설계사에게 물어봐야 할 것

예전에는 부동산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였다면 이제는 부동산이 주는 행복은 서서히 아니 사라지면서 그속에서 대단한 투자와 행복을 준다는 생각을 벗어던져라

이제는 나의 집이 사는것이 아니라 사는곳으로 바꿔 부동산에 대해 생각부터 바꿔야겠다

집을 팔아서 돈 남기는 수단이 될때 누군가는 반드시 그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것이 과도해지면 결국 금융위기와 그로 인한 공적자금의 투입으로 이어지고 결국 우리 모두 세금으로 감당해야하는 웃기는 악순환이 벌어질 것이 분명하다

 

k*****6 2013.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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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행복한 가계부를 쓰자
"이젠 행복한 가계부를 쓰자" 내용보기
나는 부자를 꿈꾼다.  그러나 딱히 알고 있는 재테크법이 없다. 그냥 꿈의 궁전을 몇 번씩 지었다가 허물고는 하는 반복일 따름이다. 번거로운 것을 좋아하지도 않아서 공중누각에 사는 일을 매번 반복하였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돈 관리가 귀찮아서 돈에 무심해진 돈맹은 돈을 쓰는 게 아니라 아예 버린다고 표현해놓고 있다.  날카로운 바늘에 찔린 듯 따꼼하다.   뚜렷한
"이젠 행복한 가계부를 쓰자" 내용보기

나는 부자를 꿈꾼다.  그러나 딱히 알고 있는 재테크법이 없다.

그냥 꿈의 궁전을 몇 번씩 지었다가 허물고는 하는 반복일 따름이다.

번거로운 것을 좋아하지도 않아서 공중누각에 사는 일을 매번 반복하였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돈 관리가 귀찮아서 돈에 무심해진 돈맹은 돈을 쓰는 게 아니라 아예 버린다고 표현해놓고 있다.  날카로운 바늘에 찔린 듯 따꼼하다.

 

뚜렷한 재무계획없이 그저 적게 쓰는 것만이 대안이라고 알고 있는 나같은 사람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에 충분한 책이다..읽으면 읽을수록 더욱 눈동자에 빛이 발하게 되는 힘이 있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은행의 서비스 태도에 대한 나의 생각을 일깨워 주었던 점이다.  소수 부자 고객들에게만 서비스가 막강한 은행들의 방식에 여태 왜 아무런 저항의식을 갖지 못했는지 반성하게 된다.  소비자의 권리를 스스로 실종시켜왔다는 사실에 아찔한 어지럼을 느끼며, 금융종목에서도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실로 처음 갖게 되었다.

 

펀드의 불완전판매에 나 역시 일조하면서 살아왔지만, 이 책을 통해 소비자의 적극적인 금융주권의식을 진실로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하루빨리 금융환경이 판매자 중심이 아닌 소비자 중심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길 소망하게 된다.  똑똑하고, 적극적인 소비자만이 이런 환경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며, 이 책은 그런 지식을 우리들에게 쉽게 일상적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며 보여주고 있다.

허공에서만 맴도는 재테크법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에서 당장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모르면 창피해말고, 이해될 때까지 질문하여 자신이 구매하려는 금융상품에 대한 적극적 소비자 의식을 가지라는 저자의 말에 저절로 수긍의 고개짓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나에게 재테크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가지게 만들어 주었다.  소극적인 소비자였다는 사실의 일깨움과 적극적인 소비자가 되었야겠다는 다짐을 갖게 해준 것이다.  재테크에 대한 지식을 갖고싶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나처럼 문외한에게조차 지식이란 것에 눈을 뜨게 만들어 주기에 말이다.

m******i 2007.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맹! 금융맹에서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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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가를 둘러보면 재테크 책들이 정말 많다. 여기 저기 누가 주식을 했니, 펀드를 해서 몇억을 벌었니, 부동산 투자를 해서 몇십억을 벌었니 하는 얘기는 다들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 만큼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 되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신문에서 두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하나는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과 같은 비근로소득 47.8%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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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가를 둘러보면 재테크 책들이 정말 많다. 여기 저기 누가 주식을 했니, 펀드를 해서 몇억을 벌었니, 부동산 투자를 해서 몇십억을 벌었니 하는 얘기는 다들 한번 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 만큼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이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 되고 있다는 것이다.
 
얼마 전 신문에서 두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하나는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과 같은 비근로소득 47.8%로 엄청나게 늘었다는 것과 또 하나는 당신의 펀드는 안녕하십니까? 라는 헤드라인 제목의 기사였다. 우리나라 펀드가 지금까지 94조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매니저는 373명에 불과하다며 부실 펀드가 많다고, 너무 많은 돈을 적은 수의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고 있다는 기사였다. 이 두 기사는 서로 상반된다. 하나는 재테크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하나는 제대로 된 재테크가 아니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실제로 올바른 재테크를 해서 부를 거머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적인 투자보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재테크를 하더라도 제대로 알고 해야 위험성이 줄어들고, 돈도 벌수 있는 것이다.
 
또한 금융기관 이용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무슨 금융기관을 이용하는데 방법이 필요해 이러겠지만, 금융기관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은 꼭 필요하다. 일단 은행을 이용할 때도 적금, 이자계산법, 대출금 상환 방법, 수수료 할인 등 생각할 것들이 많다. 증권사 같은 경우도 펀드의 종류, 장기적인 수익률, 믿을 만한 운용사가 자금을 운용하나부터 추가 불입금 시기, 이용수수료까지 알아야 할 것들은 정말 많다. 하지만 우리가 무심코 알지 못하는 금융용어들 때문에 당연히 알아야 할 것들을 모르고 얼렁뚱땅 넘어가 많은 손실을 입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들이 금융기관에서 금융 소비자로 올바른 권리를 요구하고, 우리의 자산을 보호하고 제대로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기관에 가서 상담을 받으면서도 도대체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아니, 금융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은행에서 몰라서 더 지불했던 대출이자부터 티비에 광고해대던 펀드 수익률에 절반도 못 미치고, 원금까지 잃었던 사람들이 몰라서 당했던 다양한 것들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서술해 놓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재테크가 무작정 필요한 것이 아니라,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올바른 재무 설계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돈맹에서 탈출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돈맹인 줄 알지 못한다. 스스로 나는 올바른 돈 관리를 하고 있어라는 식의 생각을 하는데, 혹시 로또나 부동산, 주식 대박을 꿈꾸지는 않나? 혹시 돈 관리를 귀찮아하지는 않나? 또는 돈에 연연해하는 사람들이 속물로 보이지 않나? 미래를 막연히 낙관하며 준비를 소홀히 하지는 않나? 어느 하나에라도 해당된다면 돈맹이 맞다. 자신이 돈맹임을 하루 빨리 깨닫고 벗어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만 경제적으로 안정된 미래를 계획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급변하는 금융환경, 급증하는 금융맹 + 금융맹 극복
돈맹에 이어 금융맹이라, 참 생소한 말이다. 하지만 정말 자신이 금융맹임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누구나 자신이 힘들게 일해서 번 돈을 좀 더 불리고 싶어 하고, 나름대로 제대로 돈을 굴리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혹시 월급 통장 하나에 돈을 방치 하지는 않는가? 혹시 발품 팔아 이것저것 해보지만 수익률이 나지 않는 건 아닌가? 또 돈은 열심히 버는데 나중에 보면 돈이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은 없는가? 분명이 이중에 하나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금융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은행에 대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지혜로운 금융 소비를 통해서 금융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주장 할 줄 알아야 한다. 우선 상담을 받을 때 우리가 모르는 금융 용어들이 등장한다면 알아들을 때까지 물어봐야 한다. 그리고 대출 시에도 은행에 굽실거리거나 끼워팔기 보험에 가입할 필요는 절대 없다. 은행에서 공짜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우리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대출금 상환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요구해야한다. 은행에서 판매하는 보험 역시 제대로 알아보고 가입해야한다. 대체로 은행에서 보험사의 보험을 대신 판매해주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또 펀드를 할 때도 수익성, 세금, 운용기관, 수수료등은 투자 전 꼭 알아야 하는 것들이기에 기본적으로 알려줄 것을 요구해야한다. 그리고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도 세금 우대나 조합 비과세를 제대로 알고 활용해야한다. 이것 말고도 정말 많은 내용이 이 책에 등장하는데, 막연히 금융지식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생활 속에서 신문이나 잡지, 인터넷 경제 사이트의 메일링 서비스 등을 이용해 꾸준한 금융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금융맹 탈출의 지름길이다. 올바른 금융소비자로 앞으로 자신의 올바른 재무 설계를 통해 자산 손실을 최소화하고,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하자.
 
-모두가 행복한 미래 부동산 불패 신화
지금 대한민국은 부동산 과열 양산이 두드러진다. 부동산 거품을 알면서도 오를 거라는 막연한 기대를 하기 보다는 올바른 재무 설계를 통해 앞으로의 안정적인 삶을 준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 같다.
 
위와 같이 이 책에는 우리 들이 알지 못했던 금융기관의 횡포로부터 시작해 올바른 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까지, 돈맹, 금융맹에 머물러 있던 우리들이 권리를 되찾아 올바른 금융 소비자로 탈바꿈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이제 재테크를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이나 기초적인 금융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평소에 한 두 번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한 정의를 모르거나,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쉽게 설명 되어있다. 올바른 금융소비자는 정말 작은 권리를 찾는데서 부터 시작되는 것 같다.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자신의 자산을 제대로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d*****1 2007.06.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