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베트남 사업가 필독서
"베트남 사업가 필독서" 내용보기
평소 베트남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 책을 소개받아 읽어봤다. 저자의 10년간 베트남의 실전 경험이 그대로 살아숨쉬는 것 같고 때로는 저자의 열기를 느낄수 있다. 베트남 시장이 아오자이를 입은 여인처럼 쉽게 정복될 것 같지만 그 내면을 이해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은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또는 개인이 깊이 새겨야 할 말로 느껴진
"베트남 사업가 필독서" 내용보기

평소 베트남에 대해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 책을 소개받아 읽어봤다.

저자의 10년간 베트남의 실전 경험이 그대로 살아숨쉬는 것 같고 때로는

저자의 열기를 느낄수 있다. 베트남 시장이 아오자이를 입은 여인처럼

쉽게 정복될 것 같지만 그 내면을 이해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말은 베트남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또는 개인이 깊이 새겨야

할 말로 느껴진다. 또한, 베트남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인맥을 구축하는

것이 성공의 필수요소인 것 같다.

 

우선, 저자의 베트남에서의 향후 성장분야에 대한 안목도 뛰어나다고 느낀다.

성장시장에서 중저가 제품으로 승부하는 것이아니고 고객의 취향에 맞는

고급제품으로 시장에 접근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제안이 새롭다.

 

또한, 서비스, 유통분야의 성공기회를 말하는 저자의 견해도 이채롭다.

이미 개도국과 선진국이 혼재되어 있는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진 베트남에서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상류층 고객을 타겟으로 사업기회를 잡는다면

2010년 베트남에서 돈을 캘수 있지 않을까 ?

 

베트남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이 일독하여 시행착오를 줄이는

기회로 삼기를 바랍니다.

y*****6 2007.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 하는 책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 하는 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베트남에 대한 이주나 투자 등에 관심이 증대 되고 그런 분위기에 따라 베트남 관련 책들도 많이 팔리는 가 봅니다.   맛있는책 에서 나온 성낙길님의 책 '2010 베트남에서 돈을 캐라'를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97년 LG전자가 베트남 법인 설립시 초대 법인장 발령을 받고 10여년을 근무 후 태국 법인장으로 있는 분입니다.   얼마 전까지 10여년을 베
"한번은 읽고 넘어가야 하는 책"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베트남에 대한 이주나 투자 등에 관심이 증대 되고 그런 분위기에 따라 베트남 관련 책들도 많이 팔리는 가 봅니다.

 

맛있는책 에서 나온 성낙길님의 책 '2010 베트남에서 돈을 캐라'를 사서 읽어 보았습니다.

 

저자는 97년 LG전자가 베트남 법인 설립시 초대 법인장 발령을 받고 10여년을 근무 후 태국 법인장으로 있는 분입니다.

 

얼마 전까지 10여년을 베트남에서 생활을 한 흔적이 책의 여러 곳에 나타 납니다.

 

花紅 문화 (커미션문화), 베트남인의 자존심에 대한 경험 등등 실제 겪지 않고 느

 

낄 수 없는 산 경험이 여러 군데 묻어 있습니다 .

 

" 베트남 사람은 지는 걸 죽기 보다 싫어한다. 항상 남들 보다 좋은 것을 입고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 또 남들보다 늘 먼저 가져야 폼이 난다고 생각한다.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 기업 중 성공 사례로 꼽히는 상당수가 이들의 명품.고가 제품 선호 심리를 잘 활용한 덕분이다."

 

; 베트남에서는 노동법상으로 고용 전 2개월동안 수습 기간을 둘수 있습니다.

보통은 3개월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적으로는 2개월입니다.

그 이후 정식 노동 계약을 하고 채용을 확정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확정이 되기 전 월급을 받자 마자 핸드폰을 바꾸고,

오토바이를 바꾸는 애들을 보았습니다.

월급 200만동도 안되는 사람이 500만동짜리 핸드폰을 구매를 하고

잘타던 수동 오토바이를 오토로 바꿉니다.

할부로....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중에 하나 였습니다.

 

" 베트남 사람들은 다른 동남아 지역 사람들과 달리 모르면 안하는게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고 일을 추진해 결국 회사를 난감하게 만든다. 때문에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유무형의 손실(Loss)이 발생한다.

모른다와 안된다는 말을 하지 않는 것도 어쩌면 그들 특유의 자존심과 결부된 게 아닌가 싶다."

 

; 여기 저기 다니며 읽던 글중에 3-4시간이면 호치민에 올수 있는 길을 다른길로

한번 가고 싶어 길을 물어 물어 갔다가 캄보디아 국경까지 갔다던 어느 분의 글이 생각납니다. 길을 물으면 모르면 모른다고 하면 되는데 틀린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들...베트남 사람들입니다.

 

" 어떤 지시를 할 때는 명확하고 상세하게 알려 줘야 한다. 또 중간에 수시로 체크하지 않으면 일이 엉뚱한 방향으로

흐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할 필요가 있다."

 

; 그냥 두면 거의 다른 길로 갑니다.

 

등등....

 

But  -한국 사람들은 항상 나중에 이말이 문제라던가 ^^- 

여러 문제점 또한 안고 있습니다.

 

필자가 베트남에 진출한 근무한 시기는 97년 IMF이후 어려운 시기였던것과 동시에 한류가 불었던...베트남인 상당수가 아는 안재욱의 Forever가 공전의 히트를 치고

대장금이 띵띠딩 하던 시절입니다.

 

또한 필자의 진출 배경 또한 LG전자 라는 막강한 배경이 있었습니다.

물론 여러 전자 회사 중 LG가 에어컨 같은 부분에서 베트남에서 거의 최고 대접을

받는 데는 필자의 노력이나 뛰어난 영업력이 직접적 영향을 끼쳤겠지만...

 

그외에 여러 배경이 좋았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보면  나름 성공의 배경에는 다른

여러 요인들이 더 영향을 끼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필자는 책에서 "한국인에게 베트남은 성공 보장 된 '기회의 땅'" 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절대 잘못된 이야기 아닐까요?. 세계 어느 곳에도 성공이 보장된 땅은 없습니다.

 

배경이 다르고 환경이 달라진 지금 베트남에 본인의 나름 성공 결과를 갖고 모든

케이스가 그리 되리라는 것은 굉장한 오산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마 지금 태국에서 과거 베트남 처럼 그렇게 쉽게 일이 풀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거 10년 전이면 이들이 정보에 어둡고 새로운 것에 갈망하던 시기...

적당히 채워 주면 되었었지만 ..

 

지금 이들은 인터넷을 옆에 붙이고 살고 한국인이 드라마 속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는 것을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많은 개인이나 작은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한 진출등을 생각할때 이런 점

을 좀 염두해 두고 봐야 할 듯 한 부분입니다.

 

베트남에 한국인 노숙자가 있다고 이야기 되는 현실에서는 말입니다.

 

t******n 2008.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