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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키우면서 꼭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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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 책은 내게 정말 고마운 책이 되었습니다. 딸,,은 여자 아이입니다. 저도 여자입니다. 하지만,, 내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임신 기간 내내 아들인줄 알았다가 8개월 무렵 딸인줄 알고 그날 하루 섭섭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섭섭했었나 봅니다. 지금은,, 내 아이가 딸이여서 행복합니다. 물론 엄마맘이 다 똑같겠지만, 내 딸이여서 어찌나 사랑스러
"내 아이를 키우면서 꼭 읽어야 할 책" 내용보기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 책은 내게 정말 고마운 책이 되었습니다.

딸,,은 여자 아이입니다.

저도 여자입니다.

하지만,, 내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임신 기간 내내 아들인줄 알았다가 8개월 무렵 딸인줄 알고 그날 하루 섭섭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섭섭했었나 봅니다.

지금은,, 내 아이가 딸이여서 행복합니다.

물론 엄마맘이 다 똑같겠지만,

내 딸이여서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아이에게 나는 냄새가 너무나 향기로와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의 냄새를 맡아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우리 아이도 딸이가 때문에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알게되겠죠.

 

딸,, 어떻게 키우는것이 정답일까요?

저는 이 책을 차근 차근 읽어가면서 아이 키우데는 정답은 없지만,

딸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도움 되는 책을 발견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 아이들의 사진이 있는데요..

책의 뒷표지에도 아이들이 사진이 여러장 있더라고요.

모두들 사랑스런 여자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 우리 아이가 생각납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죠?

 

저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책의 도움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육아서를 읽다보면 아 맞어 맞어..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그 책에서 한가지만 배워 실천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사실, 우리딸 키우면서 많은 난관을 접할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딸이라고 해서 못하는 것은 없게 키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딸아이여서 인지 나도 모르게 "어머 우리 딸 이쁘다"라고 하지
"우리딸 잘 생겼다"는 하지 않는거 같아요. 이 점을 반성했답니다.

 

요즘 세상 정말 험한거 같아요. 이런 곳에서 남자아이도 아니 여자아이를 키울려니 힘들때가 많지 않을까?는 엄마의 생각이지

아이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체력을 키워준다면 우리 아이들.. 잘 클거 같아요.

h********o 2007.06.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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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아들에 대한 고정관념
"딸과 아들에 대한 고정관념" 내용보기
여자답다는 것의 의미가 순종과 복종, 여림을 뜻하는 것이라면 남자답다는 것은 지배와 강함을 뜻하는 것일까. 이 책의 쓰여짐은 이런 깨어지지 못한 고정관념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아들과 딸,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요즘들어 세상의 무서움에 대해 고민이 많다. 솔직히 남들보다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리고 사는 것 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행복한 삶이라 여기며 살 수 있
"딸과 아들에 대한 고정관념" 내용보기
     여자답다는 것의 의미가 순종과 복종, 여림을 뜻하는 것이라면 남자답다는 것은 지배와 강함을 뜻하는 것일까. 이 책의 쓰여짐은 이런 깨어지지 못한 고정관념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아들과 딸,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요즘들어 세상의 무서움에 대해 고민이 많다. 솔직히 남들보다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리고 사는 것 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행복한 삶이라 여기며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다. 하여 여러 교육서들을 접하고 육아에 관련된 글들을 찾아 읽으며 나름대로의 자녀교육관을 세워나가는 참이었다.
 
     글쎄, 저자가 이 책을 굳이 딸 키우는 법으로 소개한 이유가 무얼까. 이 속에는 딸과 아들을 구분짓지 않더라도 자녀교육서로써의 충실함이 녹아있었다. 
     이성을 키우다 보니 아들이 인형놀이나 소꿉놀이를 하기도 하고, 딸이 블럭놀이나 자동차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이런 놀이의 즐거움을 각각의 성별로 나누어 구분짓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충고 중 하나였다.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남과 여가 다르다는 인식, 그 자체로도 딸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자이기에 감내해야 하는 감정의 깊이와 행동의 결박에 관한 이야기들은 결국 부모들이 자식들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여자와 남자로 구분지어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여자니까 할 수 없는 것, 또는 여자니까 해도 되는 것의 구분이 만들어 내는 것은 딸 스스로 원치 않았을 수도 있는 아이 자신의 미래 모습일 뿐이다.
     아들이라고 다를리가 있을까. 남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 놓지는 않았는지. 남자는 왜 울면 안 되는지, 왜 꼭 강한 모습만을 보여야만 하는 것인지. 딸에 관한 이야기로 쓰여졌으나, 이 책은 굳이 딸과 아들을 구분짓지 않고 읽어도 인식의 전환에 대해, 낡은 고정관념 깨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 키우기가 가장 두려워질 때는 질나쁜 범죄에 대한 뉴스들이 전해질 때다. 언제까지 내 품에 아이를 안고 있을 수만은 없지만 아이가 스스로 이 복잡하고 다양한 성질의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혼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야만 한다. 이 것은 딸과 아들의 구분 없이 모든 부모가 느끼는 양육의 두려움이기도 하거니와, 제대로 이끄는 길에 대해서도 늘 우왕좌왕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도 저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위험할지라도 아이들은 집을 떠나야 하고, 우리는 그걸 허락해야 한다. 그저 여행길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했기를, 빗길에서는 장화를 신었기를, 넘어졌을 때는 곧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157쪽) 라고.
 
     나 스스로 아이들을 성별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반성할 일이다. 아이들에게 삶의 멘토를 찾아주고 그들 스스로의 의지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용기를 주며 지켜주는 것, 아플때 안아주고 지칠때 보듬는 것, 성인이 됐을 때 겪어내야 할 시련들에 대해 적절한 예방주사를 맞혀주는 것. 나, 엄마로서 내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그 외에 뭐가 있을까.
h*****1 2007.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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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읽어야 할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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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딸에게 어떻게하면 더 좋은 세상을 보여줄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되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선택은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게 되고 배우게 된거 같다. 나처럼 딸이 많은 집이라면 꼭 지나치지 말아야할 좋은 서적이다. 요즘 딸을 키우기 힘든 세상이지만 보고 배움으로써 딸에게 어떻게 지혜롭게 해쳐나갈수 있는지들 같은 여성으로써 자신있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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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딸에게 어떻게하면 더 좋은 세상을 보여줄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되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선택은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게 되고 배우게 된거 같다.

나처럼 딸이 많은 집이라면 꼭 지나치지 말아야할 좋은 서적이다.

요즘 딸을 키우기 힘든 세상이지만 보고 배움으로써 딸에게 어떻게 지혜롭게 해쳐나갈수 있는지들 같은 여성으로써 자신있게 말해 줄 수 있을거 같아 흐뭇하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너무 유익했고 딸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까지 선정해주니 더욱 알찼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0 2008.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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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교육 실용서~
"부모 교육 실용서~" 내용보기
정말..딸아이을 키우는 엄마로써..이 책은 너무나도 구체적인 도움을 주었다.. 딸을 그저 우리의 전통 시대처럼 순종적이고..여성스럽고..그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맞는..우리시대와는 다른 시대를 살면서 우리와는 다른경험을 할게 분명한데..우리의 경험에 맞춰서 아이에게 오는 경험들을 제한해서는 안될것이다. 이 책은 7가지 전략을 통해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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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딸아이을 키우는 엄마로써..이 책은 너무나도 구체적인 도움을 주었다..

딸을 그저 우리의 전통 시대처럼 순종적이고..여성스럽고..그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맞는..우리시대와는 다른 시대를 살면서 우리와는 다른경험을 할게 분명한데..우리의 경험에 맞춰서 아이에게 오는 경험들을 제한해서는 안될것이다.

이 책은 7가지 전략을 통해서 그런 딸키우기에 대한 공부를 하게 한 책이다. 부모들이 하기에 따라 변하는 아이들..작가는 이걸 맛있는 열매로 나타냈다.. 부모 교육 실용서로..정말 짭짤한 책이 아닐수 없다.

c******1 2007.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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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부모님들이 한번쯤 읽었음 하는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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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키우면서 언제나 잘 키우고 있는건가에 대해 불안해 한다... 많은 책들을 읽고 섭렵하면서 내 나름대로의 중립을 지키고 있지만 그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처음 "딸, 이렇게 키워라"란 책을 접하고... 얼마나 내심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아... 이런 책도 있었구나.... 이 책에 정말 제대로된 키워드가 있을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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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키우면서 언제나 잘 키우고 있는건가에 대해 불안해 한다...

많은 책들을 읽고 섭렵하면서 내 나름대로의 중립을 지키고 있지만 그게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때문에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처음 "딸, 이렇게 키워라"란 책을 접하고... 얼마나 내심 반가웠는지 모르겠다.. 아... 이런 책도 있었구나.... 이 책에 정말 제대로된 키워드가 있을지 모르겠다란 생각에 쉴새 없이 읽어내려갔던 책...

책의 한구절 한구절을 읽어내려가면서 딸아이에게 있어서 내가 얼마나 좋은 엄마였을까??? 아들과 딸을 나 스스로 구분지었던 적은 없었는지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반성하고 또 반성해 본다...

 

..가끔 신랑이 딸아이와 너무 과격하게 놀아줄때 사내놈 다루듯이 한다고 못마땅해 할때도 있었고... 축구선수 할래하고 딸아이에게 뭍는 신랑에게 왜 그렇게 험한 운동을 시킬려고 하냐고 했던 적도 있었다..

그러면서도 어느날 부턴가 딸아이가 분홍색을 고집하고 치마를 찾으면서 다른 사람들이 역시 천상 여자라고 말들 할때 별로 썩 기분이 좋지 않았던... 내 이중적인 면에 적잖이 당황하곤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간의 해갈도 되었고, 딸에게  인생에 목표가 될만한 멋진 모델을 소개하고 얘기해주는것 만으로도 딸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얼마나 많은 꿈을 가지고 공부할지에 대해...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성지식에 대해 접근하기 쉬운 방법도 배웠다...

 

어디에선가 한번 들었던... 딸을 낳거들랑..

딸이 이 험한 세상에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될때까지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조심하면서 건강하게 엄마가 살아야 한다고 했다...

딸이 이세상에서 당당하게 자기의 부당한 대우에 당당히 맞설수 있는 마흔이 될때까지 ....

아마 오로지 딸의 편이 되어 편을 들어줄수 있는 사람은 엄마라는 존재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 글을 읽으며 아... 나도 딸 아이의 우산이 되어주고 울타리가 되어 줄려면 건강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단지 이 책을 보기 전까진 울타리만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울타리가 되기보단 정말 딸을 멋지고 현명하게 당당한 여성으로 키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배우는게 더 현명하다는걸 새삼 깨닿는다...

 

원대한 목표를 세우게 해주고 체력을 길러주고.. 불필요한 경쟁심이나 욕심이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가르칠 것이다... 너무 착하기 보다 적당함의 미학을 가르칠 것이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이 책에서도 말했듯 딸의 외모나 고분고분한 태도를 칭찬하는 대신 아이가 한 일의 내용을 칭찬할것이다...

 

아직 나의 딸은 어리지만 딸과 함께 둘만의 여행을 꿈꾸기도 한다...

내 딸이 여자로서 가질 수 있는 특권도  마음껏 누릴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책은 딸을 가진 부모보다는 자식을 가지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한번씩 읽어봤음 한다.. 우리 세대들이 먼저 현명하고 바르게 아이들을 키우면 우리 아이들 세대에서는 좀더 멋진 미래가 준비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좋은 경험 풍부한 경험과 딸의 개성을 맘껏 살려줄 수 있는 엄마가 되기를 노력할것이다...

 

딸, 이렇게 키워라... 나중에 딸에게 물려주고 싶은 책이다...

k******7 2007.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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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로 살면서 나라는 자아를 만들어갈수 있게 만드는책
"딸로 살면서 나라는 자아를 만들어갈수 있게 만드는책 " 내용보기
두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전혀 남녀 구분 안하고 키운다고 자부했었는데 모르고 있었던곳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나 스스로도 범하고 있는 남녀간의 구분에 깜짝 놀랐다. 예전 두 아들을 둔 엄마와의 대화에서 큰 충격을 받았었다. 딸만 둘인데 무슨걱정이야 시집만 잘가면되지 아들이야 엄마가 어떻게 뒷받침을 하느냐에 따라 엄마역활이 중요하잖아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딸로 살면서 나라는 자아를 만들어갈수 있게 만드는책 " 내용보기

두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전혀 남녀 구분 안하고 키운다고 자부했었는데

모르고 있었던곳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나 스스로도 범하고 있는 남녀간의

구분에 깜짝 놀랐다.

예전 두 아들을 둔 엄마와의 대화에서 큰 충격을 받았었다.

딸만 둘인데 무슨걱정이야 시집만 잘가면되지 아들이야 엄마가 어떻게

뒷받침을 하느냐에 따라 엄마역활이 중요하잖아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말하던 그 엄마의 말이 4-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프게 박혀있다.

같은 또래 젊은 엄마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기에 더 충격이었을것이다

 

아들못지 않게 딸을 키운다 자부했던 나에게

책 곳곳에서 알려주고 있는 사실들은 나도 어쩔수 없이 여자니까 하는

틀속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다는 사실

여자아이들이라 퍼즐 블록같은거 안 좋아해요 과학에 흥미를 안느끼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차별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

갓난아기때부터 사회 곳곳에서 여자니까 남자니까 하면서 달리 대하는 태도들

좀더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품에 간직하면서 여자아이들을 대한다면

남자들은 대범하게 자기의 생각을 펼칠수 있게 거칠게 대하고 있는 사회에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기의 위치를 찾아가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었었나 싶다.

두딸을 키우고 있으면서 우를 범하고 있는 나에게 7가지의 전략은

많은 도움과 길잡이가 될듯하다

딸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독립적으로 키워라

가끔씩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성범죄 약자이면서 큰소리 낼수 없는

사회를 원망하며 안으로 가둘려는 생각만 하지 않았었나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힘을 키워줄 생각은 미쳐 못하지 않았었나 거기에 대처할수 있는

기본적인 제시들이 아하 그렇게 할수도 있구나 나스스로에게도 용기를

가지게 해준다.

사회를 바라보는 눈 어쩔수 없이 부딪쳐야만하는 남녀의 차이 차별에 대해

아이 스스로 대처하고 이겨내고 극복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깨우쳐주는 것이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가두고 보호만하느것보단

훨씬 좋은 방법이 된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내가 여자라는 인식을 하는 4-5살때부터 아이들의 강박관념속에 들어앉아있는

아름다움이라는것 또한 엄연한 성차별인것을 어느날 나의 모습속에

예쁘게 예쁘게 치장해주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아이들은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깜짝 놀라기도 했다

지금 이책을 만나서 행복하다. 나의 두딸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서

마주할 수 있도록 조언을 멘토가 될수 있는 지침이 될듯하다

 

d****0 2007.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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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사는 세상은 편견없이 평등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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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렇게 키워라 - 바바라 마코프 지음/오한숙희 옮김   이제 15개월 된 딸이 있다. 그 위에 아들이 하나 있다. 그 아들은 5살.아들을 키우다 딸을 키우는 부모들은 항상 겪을 것이다. 아들과는 틀릴텐데과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하는..세상은 딸보다는 아들에게 더 관대하니까.나부터도 심하진 않았지만 아들과 딸에게 대하는 방법이 틀리다는것쯤은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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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렇게 키워라 - 바바라 마코프 지음/오한숙희 옮김


 

이제 15개월 된 딸이 있다. 그 위에 아들이 하나 있다. 그 아들은 5살.
아들을 키우다 딸을 키우는 부모들은 항상 겪을 것이다. 아들과는 틀릴텐데
과연 내가 잘 키울 수 있을까..하는..세상은 딸보다는 아들에게 더 관대
하니까.
나부터도 심하진 않았지만 아들과 딸에게 대하는 방법이 틀리다는것쯤은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는 어린시절을 지냈으니까. 난 내 딸은 그런 불평
등한 일을 겪지 않으면 하고 바래왔다.
그렇게 딸을 낳았으면 좋겠다고 바래왔지만 막상 뱃속의 아이가 딸임을
알고 그 딸을 낳아 키워야된다고 생각하니 겁부터 더럭 났다.
지금은 아기이다. 그래서 오직 내 품속에만 있으니 그런 걱정은 잠시 미루고
있지만 조금만 자라도 벌써 주위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가 갈라질텐데....
그런 걱정들은 심심치않게 해오던 차에 이 책 [딸, 이렇게 키워라]는 정말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누군가 잘 모르는 일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는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기꺼이 받아들이리라..하는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이 책은 총 7가지 전략으로 딸을 키우는 방법에 다가간다.
전략1 딸이라서 그렇다는 생각은 버려라
* 청소년기에 이른 딸이 자기의 진정한 색깔을 드러내도록 유도하는 방법에는
있는 그대로 보고, 여성다움에는 부정적인 점도 있다는 걸 알려주자.
전략2 딸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믿자
* 아이가 제가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을 이야기할때 있는 그대로 믿어주자
넌 이래이래야해..이러이러지 않았니? 하는 등의 스스로의 생각을 걸러서 옳은
것만 드러내지 않도록 자유롭게 느낀 바가 그것이 옳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자.
전략3 딸을 독립적으로 키워라
* 독립심이란 혼자 일을 해내고, 자기 능력을 믿고, 자신의 판단을 신뢰하는 방
법을 배우는 데서 비롯된다." 명심하자.
* 딸에게 의존심을 가르치는 부모 유형 3가지가 나온다. 헉, 떨리지 않을 수 없다.
나 노심초사형이었다. 물론 이건 아들은 독립적으로 행동하도록 하고 유독 딸에게
만 그런 건 아니다. 아들 딸에게 다 그랬다. 다칠까봐 이상한것 만질까봐,,,유독
벌벌 떤다...참자.
그외에도 만능해결사 형 부모, 만년유모형 부모가 있다.
흔히 생각하는 좋은 부모가 되고프지만 조금만 참자. 인내심을 가지자.
전략4 딸에게 멋진 여자들을 보여주자
* 아이들이 클 때 어떤 걸 보고 경험하는지에 따라 커서의 모습이 많이 좌우된다
는건 누구나 다 아는 것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내 딸아이가 어떤 멋진 여성들을
보고 감동한다면 그 아이는 그런 모습으로 자라려고 스스로의 껍질을 깨뜨리고
세상으로 나오지 않을까.
딸에게 가장 큰 역할모델은 일차적으로 엄마일것 같다. 엄마인 내가 스스로 멋진
여성이 되어야하는데....노력하자, 아자!!
전략5 딸에게 성차별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자
집에서의 여성의 자리와 넓은 세상에서의 여성의 자리간엔 아마 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나는 내 딸아이를 평등하게 스스로 성적으로 위축되지 않게 키우고 있다
해도 세상에 나가서 겪을 성차별은 어마어마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내 딸아
이가 그 차이와 충격을 슬기롭게 대처해나가길 바란다. 그러려면 대화가 중요하다.
딸아 엄마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
전략6 외적인 아름다움은 두 번째라고 말하자
헉. 나 또 엄청 잘못하고 있었다. 물론 내 딸은 어리니까 괜찮지 않을까..하고 스스로
자위했지만 아니다. 틀렸다. 무조건 이쁘다 아름답다란 말로 아이를 포장해 키우지
말자. 외모적으로 이쁘고 아름다운 것만이 여성 최고의 목표인것처럼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다.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어떤것인지 알게 하자.
전략7 딸과 함께 첨단 과학을 배우자
딸에게 주는 장난감 아들에게 주는 장난감을 들여다보자. 난 딸은 이러이런것을 좋
아할거야란 생각으로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은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겠다.
딸과 아들에게 모든것을 평등하게 접하게 하자. 딸이라서 몰라도돼..란 말은 저리 꺼져라.

 

"나는 내 딸이 남녀를 떠나 모든 사람에게서 자기가 본받을 만한 것들을 발견하고,
거기서 자기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너는 딸이야 딸은 이래야해,,하는 딸의 행동을 모습을 일정한 틀에 맞춰 규제하
지 않고 나 자신이 원하는 것, 되고자 하는 것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다는 자신
감을 갖고 자라게 하고 싶다.

k****3 2007.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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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바르게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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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교과서에 실린 그림이 수정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가족이 밥을 먹는 그림이었는데 엄마가 빠져 있고 할머니는 자리에는 있었으나 물을 떴나 뒷바라지를 했나 어쨌든 함께 식사를 즐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제는 엄마도 할머니도 모두 함께 밥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교과서에나 책에 실린 성차별의 빙산의 일각일 뿐, 뿌리 깊은 성차별과 소외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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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교과서에 실린 그림이 수정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가족이 밥을 먹는 그림이었는데 엄마가 빠져 있고 할머니는 자리에는 있었으나 물을 떴나 뒷바라지를 했나 어쨌든 함께 식사를 즐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제는 엄마도 할머니도 모두 함께 밥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교과서에나 책에 실린 성차별의 빙산의 일각일 뿐, 뿌리 깊은 성차별과 소외의 느낌은 아는 사람에게는 아주 무거운 무게로,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당연감으로 다가온다.

‘모르는 것이 약’ 또는 ‘아는 것이 병’이라는 말이 참 실감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성차별에 눈을 떠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쉽지 않게 지냈는데, 페미니즘이 많이 퍼지면서 그나마 요즘은 위의 뉴스처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본다. 이는 부모에서 딸로 이어지는 자각이 늘어날 경우 더 성공적이고 더 빠르게 이어질 것이다.

 

이 책에는 ‘유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딸 가진 부모들을 위한 교육 에세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길러진다는 말처럼, 딸을 제대로 바르게 키우는 방법은 부모부터 교육이 필요하다. 아이가 여자라는 것을 자유롭게 느끼도록 바르게 키우려면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한 7가지 전략, 즉 딸이라서 그렇다는 생각을 버려라, 딸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믿자, 딸을 독립적으로 키워라, 딸에게 멋진 여자들을 보여주자, 딸에게 여성 차별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자, 외적인 아름다움은 두번째라고 말하자, 딸과 함께 첨단 과학을 배우자를 각각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1998년에 출판되었다가 이번에 개정되었다고 한다. 육아 지침서는 요즘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딸을 키우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은 처음 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외국도 우리처럼 딸에 대한 차별이 많은가 보다. 딸 하나를 키우다 보니 씩씩하고 진취적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가끔은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사례들도 보이긴 하지만,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부모가 할 일과 아이를 대하는 일이 조목조목 나와 있어서 도움이 꽤 되겠다.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살아갈 내 딸을 위하여 책을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y*****9 2007.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부모란 이름을 가진, 가질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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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딸을 둘 키우는 엄마로써, 세상은 참 겁나는 곳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딸로서, 여자라는 이름으로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도 잘 아는 엄마로써, 어떻게하면 내 딸들이 당당하게 세상을 마주보게 서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점점 더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게 가장 큰 숙제도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명쾌해
"모든 부모란 이름을 가진, 가질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내용보기

솔직히 딸을 둘 키우는 엄마로써, 세상은 참 겁나는 곳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딸로서, 여자라는 이름으로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누구보도 잘 아는 엄마로써, 어떻게하면 내 딸들이 당당하게 세상을 마주보게 서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점점 더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게 가장 큰 숙제도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명쾌해 진것 같다.   경험적인 면을 이야기하면,  우리 큰딸은 매일타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도 편안한 마음타지 못한다.  항상 긴장된 상태로 어른의 손을 꽉 잡는다.
곧 초등학교에 들어갈 큰딸이 매번 이래서 고민이였는데,  아마도 엄마인 내가 걱정되는 마음에 지나치게 [위험]만 강조한 것 같다.  이제부터는 안전수칙을 지키면 안전할 수 있다는 걸 이야기해야겠다.  아마 몇달은 걸리겠지.

 

이런 사소한 부분부터 나름 [여성으로 키워지는 것]에 염려해서 신경을 쓴다고 썼지만, 엄마는 나는 무의식중에 여성으로만 아이를 키우고 있었던것 같다. 아니 어쩌면 평등을 가르치면서도 여성으로 인정하고 당당해 지는 것이 아니라 중성으로 아이를 기를려고 애쓴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해보게 된다.(이런 많은 반성하는 마음을 불러 일으켜서 책은 결코 빨리 읽을 수 없었다.  그리고 이론 적인 설명보다 저자의 경험적인 [오한숙의의 우리딸 이야기]가 많은 공감과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계기였다.)

 

사실 이런 책이 있는지도 몰랐다.  출간된지 8년이나 되었고, 이번에 나온것이 개정판이라고 한다.  후회막급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접하게 될것을 나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가능하면 이 책은 부모가 될 모든 사람들이 읽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나는 우리 아이에게 언제나 든든한 백그라운드로, 진솔한 아이 그대로의 모습을 항상 최우선으로 삼을 것을 다짐해 본다.

 

아마 우리 아이들이 다 커서도 많은 사회적 제약들과 편견들에 고민을 하겠지만, 그럴때 정말로 현명한 사람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지혜를 가르쳐 줄 수 있고,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책이며, 이 책은 꼭 딸가진 부모만 읽어야 될것이 아니라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꼭 읽어봐야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참! 이책 한권을 읽으므로써 앞으로 읽어야할 책 목록이 100권쯤은 늘어난것 같다. 마음의 부담이 팍팍되지만,  그렇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각 섹션마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된 책들은 꼭 목록을 만들어놓고,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 도움서로 활용해야겠다.

d****e 2007.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