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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이 책은 내게 정말 고마운 책이 되었습니다. 딸,,은 여자 아이입니다. 저도 여자입니다. 하지만,, 내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임신 기간 내내 아들인줄 알았다가 8개월 무렵 딸인줄 알고 그날 하루 섭섭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섭섭했었나 봅니다. 지금은,, 내 아이가 딸이여서 행복합니다. 물론 엄마맘이 다 똑같겠지만, 내 딸이여서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아이에게 나는 냄새가 너무나 향기로와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의 냄새를 맡아요. 이런 엄마의 마음을 우리 아이도 딸이가 때문에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알게되겠죠.
딸,, 어떻게 키우는것이 정답일까요? 저는 이 책을 차근 차근 읽어가면서 아이 키우데는 정답은 없지만, 딸아이를 키우는데 정말 도움 되는 책을 발견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책의 표지에 아이들의 사진이 있는데요.. 책의 뒷표지에도 아이들이 사진이 여러장 있더라고요. 모두들 사랑스런 여자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 우리 아이가 생각납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겠죠?
저는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책의 도움을 많이 받는 편입니다. 육아서를 읽다보면 아 맞어 맞어..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그 책에서 한가지만 배워 실천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답니다. 사실, 우리딸 키우면서 많은 난관을 접할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딸이라고 해서 못하는 것은 없게 키우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딸아이여서 인지 나도 모르게 "어머 우리 딸 이쁘다"라고 하지
요즘 세상 정말 험한거 같아요. 이런 곳에서 남자아이도 아니 여자아이를 키울려니 힘들때가 많지 않을까?는 엄마의 생각이지 아이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체력을 키워준다면 우리 아이들.. 잘 클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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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답다는 것의 의미가 순종과 복종, 여림을 뜻하는 것이라면 남자답다는 것은 지배와 강함을 뜻하는 것일까. 이 책의 쓰여짐은 이런 깨어지지 못한 고정관념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아들과 딸,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요즘들어 세상의 무서움에 대해 고민이 많다. 솔직히 남들보다 경제적 풍요로움을 누리고 사는 것 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행복한 삶이라 여기며 살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게 엄마의 마음이다. 하여 여러 교육서들을 접하고 육아에 관련된 글들을 찾아 읽으며 나름대로의 자녀교육관을 세워나가는 참이었다.
글쎄, 저자가 이 책을 굳이 딸 키우는 법으로 소개한 이유가 무얼까. 이 속에는 딸과 아들을 구분짓지 않더라도 자녀교육서로써의 충실함이 녹아있었다.
이성을 키우다 보니 아들이 인형놀이나 소꿉놀이를 하기도 하고, 딸이 블럭놀이나 자동차놀이를 즐기기도 한다. 이런 놀이의 즐거움을 각각의 성별로 나누어 구분짓지 말라는 것이 저자의 충고 중 하나였다.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남과 여가 다르다는 인식, 그 자체로도 딸의 미래를 어둡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여자이기에 감내해야 하는 감정의 깊이와 행동의 결박에 관한 이야기들은 결국 부모들이 자식들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여자와 남자로 구분지어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여자니까 할 수 없는 것, 또는 여자니까 해도 되는 것의 구분이 만들어 내는 것은 딸 스스로 원치 않았을 수도 있는 아이 자신의 미래 모습일 뿐이다.
아들이라고 다를리가 있을까. 남자이기에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 놓지는 않았는지. 남자는 왜 울면 안 되는지, 왜 꼭 강한 모습만을 보여야만 하는 것인지. 딸에 관한 이야기로 쓰여졌으나, 이 책은 굳이 딸과 아들을 구분짓지 않고 읽어도 인식의 전환에 대해, 낡은 고정관념 깨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었다.
아이 키우기가 가장 두려워질 때는 질나쁜 범죄에 대한 뉴스들이 전해질 때다. 언제까지 내 품에 아이를 안고 있을 수만은 없지만 아이가 스스로 이 복잡하고 다양한 성질의 세상에서 살아 남으려면 혼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야만 한다. 이 것은 딸과 아들의 구분 없이 모든 부모가 느끼는 양육의 두려움이기도 하거니와, 제대로 이끄는 길에 대해서도 늘 우왕좌왕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도 저자는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위험할지라도 아이들은 집을 떠나야 하고, 우리는 그걸 허락해야 한다. 그저 여행길에서는 만반의 준비를 했기를, 빗길에서는 장화를 신었기를, 넘어졌을 때는 곧 일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157쪽) 라고.
나 스스로 아이들을 성별이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반성할 일이다. 아이들에게 삶의 멘토를 찾아주고 그들 스스로의 의지를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곁에서 용기를 주며 지켜주는 것, 아플때 안아주고 지칠때 보듬는 것, 성인이 됐을 때 겪어내야 할 시련들에 대해 적절한 예방주사를 맞혀주는 것. 나, 엄마로서 내 아이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그 외에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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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딸에게 어떻게하면 더 좋은 세상을 보여줄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게되어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선택은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들을 공감하게 되고 배우게 된거 같다. 나처럼 딸이 많은 집이라면 꼭 지나치지 말아야할 좋은 서적이다. 요즘 딸을 키우기 힘든 세상이지만 보고 배움으로써 딸에게 어떻게 지혜롭게 해쳐나갈수 있는지들 같은 여성으로써 자신있게 말해 줄 수 있을거 같아 흐뭇하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면서 너무 유익했고 딸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들까지 선정해주니 더욱 알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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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딸아이을 키우는 엄마로써..이 책은 너무나도 구체적인 도움을 주었다.. 딸을 그저 우리의 전통 시대처럼 순종적이고..여성스럽고..그렇게 키우고 싶지는 않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맞는..우리시대와는 다른 시대를 살면서 우리와는 다른경험을 할게 분명한데..우리의 경험에 맞춰서 아이에게 오는 경험들을 제한해서는 안될것이다. 이 책은 7가지 전략을 통해서 그런 딸키우기에 대한 공부를 하게 한 책이다. 부모들이 하기에 따라 변하는 아이들..작가는 이걸 맛있는 열매로 나타냈다.. 부모 교육 실용서로..정말 짭짤한 책이 아닐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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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장에서 전혀 남녀 구분 안하고 키운다고 자부했었는데 모르고 있었던곳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나 스스로도 범하고 있는 남녀간의 구분에 깜짝 놀랐다. 예전 두 아들을 둔 엄마와의 대화에서 큰 충격을 받았었다. 딸만 둘인데 무슨걱정이야 시집만 잘가면되지 아들이야 엄마가 어떻게 뒷받침을 하느냐에 따라 엄마역활이 중요하잖아 전혀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게 말하던 그 엄마의 말이 4-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프게 박혀있다. 같은 또래 젊은 엄마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기에 더 충격이었을것이다
아들못지 않게 딸을 키운다 자부했던 나에게 책 곳곳에서 알려주고 있는 사실들은 나도 어쩔수 없이 여자니까 하는 틀속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었다는 사실 여자아이들이라 퍼즐 블록같은거 안 좋아해요 과학에 흥미를 안느끼더라구요 이런식으로 차별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 갓난아기때부터 사회 곳곳에서 여자니까 남자니까 하면서 달리 대하는 태도들 좀더 부드럽게 조심스럽게 품에 간직하면서 여자아이들을 대한다면 남자들은 대범하게 자기의 생각을 펼칠수 있게 거칠게 대하고 있는 사회에 익숙해져 가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기의 위치를 찾아가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었었나 싶다. 두딸을 키우고 있으면서 우를 범하고 있는 나에게 7가지의 전략은 많은 도움과 길잡이가 될듯하다 딸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독립적으로 키워라 가끔씩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성범죄 약자이면서 큰소리 낼수 없는 사회를 원망하며 안으로 가둘려는 생각만 하지 않았었나 스스로 이겨낼수 있는 힘을 키워줄 생각은 미쳐 못하지 않았었나 거기에 대처할수 있는 기본적인 제시들이 아하 그렇게 할수도 있구나 나스스로에게도 용기를 가지게 해준다. 사회를 바라보는 눈 어쩔수 없이 부딪쳐야만하는 남녀의 차이 차별에 대해 아이 스스로 대처하고 이겨내고 극복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깨우쳐주는 것이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가두고 보호만하느것보단 훨씬 좋은 방법이 된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내가 여자라는 인식을 하는 4-5살때부터 아이들의 강박관념속에 들어앉아있는 아름다움이라는것 또한 엄연한 성차별인것을 어느날 나의 모습속에 예쁘게 예쁘게 치장해주는 아이들을 마주하며 아이들은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깜짝 놀라기도 했다 지금 이책을 만나서 행복하다. 나의 두딸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서 마주할 수 있도록 조언을 멘토가 될수 있는 지침이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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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렇게 키워라 - 바바라 마코프 지음/오한숙희 옮김
이제 15개월 된 딸이 있다. 그 위에 아들이 하나 있다. 그 아들은 5살.
이 책은 총 7가지 전략으로 딸을 키우는 방법에 다가간다.
"나는 내 딸이 남녀를 떠나 모든 사람에게서 자기가 본받을 만한 것들을 발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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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교과서에 실린 그림이 수정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다. 가족이 밥을 먹는 그림이었는데 엄마가 빠져 있고 할머니는 자리에는 있었으나 물을 떴나 뒷바라지를 했나 어쨌든 함께 식사를 즐기지 못하는 모습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이제는 엄마도 할머니도 모두 함께 밥을 먹게 되었다고 한다. 이것은 교과서에나 책에 실린 성차별의 빙산의 일각일 뿐, 뿌리 깊은 성차별과 소외의 느낌은 아는 사람에게는 아주 무거운 무게로,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당연감으로 다가온다. ‘모르는 것이 약’ 또는 ‘아는 것이 병’이라는 말이 참 실감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성차별에 눈을 떠서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쉽지 않게 지냈는데, 페미니즘이 많이 퍼지면서 그나마 요즘은 위의 뉴스처럼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본다. 이는 부모에서 딸로 이어지는 자각이 늘어날 경우 더 성공적이고 더 빠르게 이어질 것이다. 이 책에는 ‘유아기에서 청소년기까지, 딸 가진 부모들을 위한 교육 에세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여자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자로 길러진다는 말처럼, 딸을 제대로 바르게 키우는 방법은 부모부터 교육이 필요하다. 아이가 여자라는 것을 자유롭게 느끼도록 바르게 키우려면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한 7가지 전략, 즉 딸이라서 그렇다는 생각을 버려라, 딸이 하는 말을 진심으로 믿자, 딸을 독립적으로 키워라, 딸에게 멋진 여자들을 보여주자, 딸에게 여성 차별을 보는 안목을 길러주자, 외적인 아름다움은 두번째라고 말하자, 딸과 함께 첨단 과학을 배우자를 각각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1998년에 출판되었다가 이번에 개정되었다고 한다. 육아 지침서는 요즘 상당히 많이 나오는데, 딸을 키우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은 처음 접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외국도 우리처럼 딸에 대한 차별이 많은가 보다. 딸 하나를 키우다 보니 씩씩하고 진취적으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가끔은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사례들도 보이긴 하지만, 아이의 건강한 미래를 위하여 부모가 할 일과 아이를 대하는 일이 조목조목 나와 있어서 도움이 꽤 되겠다.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살아갈 내 딸을 위하여 책을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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