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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양치질하기가 쉽지 않아요. 양치질습관을 들이는 것은 더 힘들고요. 양치질을 시키기 전에 이 책을 읽히면 별 저항없이 양치질을 할수있어 좋아요. 책내용이 뛰어나거나 아름다운 책은 아니지만, 팝업북이라 가지고 노는 느낌이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한권정도 있어도 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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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는 위 아래, 침팬지는 오른쪽, 왼쪽, 하마는 어금니, 사자는 윗니, 아랫니, 상어는 치실로 열심히 이를 닦고 있습니다. 맨 마지막엔 이 닦고 웃는 얼굴 보라고 거울도 있구요. 팝업북이라 아이가 직접 동물들의 이 닦기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이의 경우 찢기에 심취했던 시절 입체적인 부분들을 거의 다 찢어 버렸답니다. 칫솔도 몇개 안 남아있구요. 지금은 동물들의 이를 닦아주고 싶어 하지만 남아있는 게 몇 안되서 많이 아쉬워 합니다. 찢기 좋아하는 시절엔 이 팝업북 만큼은 숨겨 두셨다가 찢지 않고도 잘 읽게 되는 때에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본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이 닦기를 하더라구요. 아이가 어릴 때는 양치질 시키는 게 무척 힘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흉내내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양치질 하는 책이나 DVD 를 보여주면서 끊임없이 해 주면 도움이 되더라구요.
영문은 Brush your teeth please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