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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누구나 리더이다. 리더십은 평생토록 배워야하는 '현재진행형'이다. 저자는 위대하고 스케일이 큰 리더십에 대하여 논하지 않는다. 일상의 자리에서 직위와 직함에 관계없이 열정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작은 리더십에 대하여 이야기 하며, 리더십이 어떠한 것인지 친근하고 상식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마음가운데 잔잔하게 도전을 던져 준다. 지금 현재 나의 위치에서 그것이 평사원이던 상관이 없다. 최고의 리더십을 발휘하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적극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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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에서 바람직한 리더쉽을 수행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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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가 <우체부 프레드>를 쓴 마크샌번이었기때문에 책내용에 더욱 관심이 갔다. <우체부프레드>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아실것이다. 그는 이책에서도 쉽지 않은 주제를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게, 그러면서도 진정한 리더쉽이란 어떤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는지에 관해 잘 말해주고 있다. 반드시 어떤 직함을 가진 사람만이 리더쉽이 필요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게 해주는 책이었다. 내가 어떤자리에, 어떤 상황에 있건 리더쉽은 필요하고 그것이 곧 나의 환경과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발휘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다.. 나에겐 신선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될만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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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란 단어는 나의 삶의 어떻게 다가오는가? 지금까지는 리더는 나와는 거리가 먼 단어처럼 여겨져 왔다. 리더? 내가? 리더는 처음부터 어떤 특정 사람에게 주어지는 하나의 특권처럼 그렇게 나와는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해 왔다.
CEO - 평사원 - 리더 이 단어들은 어찌보면 낯설기도 하고 아이러니하기도 하지만 나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띠지에서 말하듯 내안에 CEO의 본성이(?) 조금씩 반응하는것일까?^^
책의 구성이 알차고 심플하다. 리더십에 관한 책에 관심이 없었지만 호기심과 기대감에 푸욱 빠져들게 만들었다. 단순히 사실의 나열이 아닌 이야기가 있다. 책속에서도 알수있듯 이야기는 감정을 함께 싣는다. 저자가 전하고픈 것들이 진실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타고난 무엇 혹은 세상적 타이틀. 이것은 우리안에 가능성을 잠재우고 고정관념의 틀속에 가두며, 난 늘 누구에게, 무엇에게 이끌려 다니는 삶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어리석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우리는 이미 리더이다. 리더여야 한다. 그 출발은 우리 자신의 삶에서 부터이다. 행복은 어딘가에서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내가 찾아 누리는 것이다. 이책을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리더로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여러분의 안에 리더의 기질이 잠들어 있을지 모른다. 어서 깨우라. 그리고 긍정의 영향력을 가진 삶을 영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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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보면 이 책은 거창한 리더십보다 작은리더십에 대한 내용임을 강조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리더십이 크고 작고 따질 수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었다. 아마도 저자는 리더십이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썼으리라 생각된다. 리더는 위대하고 그 실천은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쓰면 더 좋았을 것을... 이 책의 저자가 베스트 셀러인 <우체부 프레드>의 저자인줄은 책을 받고 나서야 알았다. 우체부 프레드도 베스트 셀러라고는 하지만 썩 손이 가지는 않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미 거창한 제목들에 많이 현혹당해서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리더십에 관한한 존 맥스웰처럼 유명한 사람인 것 같다. 저자는 리더십을 6가지 원리로 설명했다. 극기, 집중, 사람, 커뮤니케이션, 실행, 베풂. 그래서 당연한 사실이지만 리더십이란것은 나와 다른사람 사이에서 얼마나 주도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지 나타내 주는 척도라고 표현을 해도 될 듯 하다. 그래서 얼마나 주체성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면서 다른 사람도 일끌어 가는 삶을 잘 상상하고, 계획하고 실천하는 그런 일련의 행동들.... 다른 리더십 책들과 비슷한 내용들이다. 그리고 중간 중간 정리해둔 지침만 봐도 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 지 알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저자가 마지막 장에 일러둔 이 글이 더 맘에 와 닿는다. "리더십을 마스터하는 것은 평생이 걸리는 일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더 훌륭한 리더가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지금까지 리더십을 완벽하게 마스터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리더십에 관한한 우리는 항상 현재 진행형에 머물러 있다." 아마도 그래서 많은 책들이 나오게 되었고, 그래서 이 책도 그중의 하나로서 독자가 다른이에게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에서 썼다고 한다. 그래서 아마도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해 둔 것 같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리더십을 발휘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될 책인 것 같다. |
| 이책은 팀리더 뿐만 아니라 평사원들도 읽고 리더십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여러가지 예화를 통해 리더십이 팀장만이 가져야할 지도력 같은 것이 아닌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라면 직함과 상관없이 누구든 리더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같은 리더십은 사자군대를 만들어야하는 팀리더에게는 팀원들에게 강조해야할 중요한 개념이며, 리더십은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직원이 있다면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게끔 하는 책이다. 직원들에게 리더십을 교육해야 한다면 꼭 참고해야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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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도 반하는 평사원 리더
원제 : You Don't Need a Title to Be a Leader
마크 샌번 (지은이), 안진환 (옮긴이) | 비전과리더십 출간일 : 2007-06-05| ISBN(13) : 9788990984319 양장본| 192쪽| 203*148mm | 10,000원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교황이 돌아가시면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성 베드로 광장으로 몰리게 됩니다. 콘클라베라는 추기경들의 비밀 회의가 끝나면 그 선출결과를 시스티나 성당의 굴뚝을 통해 공개를 하거든요. 선출이 되면 흰 연기가, 그렇지 않으면 검은 연기가 나오게 되는데 성 베드로 광장에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성 베드로 광장은 가봤는데 그때야 뭐 이런 행사가 있을 때가 아니라 저기가 그런 곳이야라는 설명 정도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차기 교황으로 선출되려면 어떤 자격이 있어야 할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제가 가장 흥미로왔던 부분은 절대 교황이 되고자 하는 야심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전혀 교황이 되려는 생각은 없지만(최소한 겉으로는) 교황직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가진 사람을 골라서 투표를 해야 한다?;;; 기왕이면 의욕과 능력을 모두 갖추면 낫지 않을까 싶지만 세속의 기준과 그쪽 동네의 기준은 역시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의 원제는 리더가 되기 위해 직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입니다. 능력이 없다면 직위는 당연히 따라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항상 또는 즉시 직위가 따라오는 것은 아니죠. 예전에는 능력과 돈이 바늘과 실처럼 붙어다녔다고 합니다. 일을 잘하면 승진도 시키고, 그에 따라 금전적인 보상도 주어졌다는 얘기죠. 하지만 요즘은 그런 규칙들이 깨지고 있다고 하네요. 일을 잘하면 금전적인 보상이야 따르지만 승진까지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직접 일을 잘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일을 잘하게 하는 것은 사실 다른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깨달은 일부 회사들은 모두에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승진대상자를 골라서 선택적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변화는 사실 직원의 입장에서도 전적으로 나쁜 것은 아닙니다. 환자들에게 봉사를 하기 위해서 간호사 일을 시작했는데 승진을 하면서 환자들보다 서류나 직원관리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면 그 또한 행복한 일은 아닌 것이죠.
따라서 제목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본다면 직위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자신의 역량을 높여 다른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한다면 최소한 행복하고도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고, 기회가 된다면 직위까지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먼저 직위가 주어지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먼저 역량을 갖추고 후에 직위가 따라오는 것이 일반적인 이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의 앞부분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것은 리더십은 직위가 아니라 영향력의 유무로 판단되는 것이므로 직위획득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것은 오히려 주객이 전도된 일이라는 것이죠.
이런 사고방식의 전환은 앞에서 설명한 교황선출방식처럼 바보같지만 오히려 더 현명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령 이력서가 변변치않아 좋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한 청년이 화장실 청소부터 시작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나는 화장실 청소부야라는 것에 실망하여 그저 남들 하는 만큼만 일한다면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그 자리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그 자리를 빼앗길 가능성도 있죠. 반면에 이왕 맡은 일, 이 분야에서만큼은 내가 최고가 되겠어라는 생각으로 그 건물에서, 그 동네에서, 그 나라에서 가장 청결하고 예쁜 화장실을 만든다면 사람들은 결코 그가 화장실 청소만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입니다. 리더에게 직위가 주어질 뿐이지 직위가 주어진다고 리더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의 전환. 이것이 바로 이 책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 직위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여 이미 기존의 자리에만 두기에 아까운 사람을 계속 방치하는 것은 사실 리더의 안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스스로 동기를 부여받는다고 하지만 거기에 지위나 금전적 보상으로 외부적인 동기부여를 해준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죠. 따라서 이 책을 직원들에게 선물하면서 돈 안들이고 직원들을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들 좋은 방법이 생겼다고 만족하는 CEO는 조만간 인재유출 러시를 당할 가능성이 커질 겁니다.
2009년 2월 8일
북코치 권윤구(www.bookcoach.kr)의 1127번째 북코칭(2009yr 36th) 인상깊은 구절 : 알렉산더 대왕의 아버지 필립 왕은 “한 마리 사슴이 이끄는 사자들의 군대보다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사슴들의 군대가 더 위협적이다”라고 말했다. 맞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필립 왕은 그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간과했다.“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사자들의 군대가 가장 위협적이다. 그런 군대를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바로 모두가 리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자기 자리에서 그 나름대로 리더 역할을 하는 ‘사자’들의 조직이다. 지도자 계층에 효율적이고 강력한 리더십이 존재하는 조직보다 더 막강한 것은 무엇인가? 바로 모두가 리더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자기 자리에서 그 나름대로 리더 역할을 하는 ‘사자’들의 조직이다. 도요타의 모든 생산 라인에서는 모든 근로자가 자신의 판단에 따라 언제라도 라인을 중지시킬 권한과 책임을 가졌다. 품질 점검과 문제 해결을 직함을 가진 관리자에게만 맡기지 않고, 어떤 근로자라도 문제를 발견하면 사람들이 그 문제에 관심을 갖도록 나름대로의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자동차 딜러의 전시장이나 차 주인의 주차장에서 결함이 발견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준 셈이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면서 “나는 오늘 세상을 변화시키고 말 거야!”라고 중얼거려 본 적이 있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일 자신뿐 아니라 가족, 지역사회, 직장과 나라를 위해 ‘실제로’ 역사를 바꾸고 있다. 큰 거래를 성사시키거나 자선단체를 위해 기금을 조성하거나 청소년 축구팀을 코치하는 등의 거창한 일에서부터, 추월하는 차를 무시하거나 이야기 들어줄 사람을 필요로 하는 친구의 대화 상대가 되어주는 등의 작은 일에 이르기까지…. 하지만 이 중에서 하찮은 일이란 없다. 물론, 단순히 호의를 베풀었다고 해서 그것이 곧 리더십을 행한 것이 된다는 뜻은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직함을 갖고 있든 그렇지 않든 간에 진정한 리더들은 자신이 타인과 세상에 미치는 놀라운 영향력을 깨닫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긍정적인 기여를 하는 데 필요한 능력과 지식을 의식적으로 연습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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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회사 멘토가 선물을 해주셔서 읽기는 했는데... 읽는 동안 좀 답답 했습니다. 서번트 리더쉽과 어느 정도 내용이 통해서 인지 그리 새로운 내용도 아니고... 주제 하나에 왜이리 재미없는 일화들이 많은지 정말 지루했습니다. '직함없는 리더쉽 하나 말하려고 도대체 몇 장이나 할애를 했는지... 반복되는 주제와 재미없는 일화... 비추입니다. 회사에서 신입사원 연수 중에 받았던 책들보다 읽는데 지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