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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정원, 어떻게 해야하지???
"실내 정원, 어떻게 해야하지???" 내용보기
뽀야맘, 얼마전부터 베란다에서 새싹채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비타민'이라는 채소인데, 이름 그대로 비타민 성분이 많대요. 1월 17일날 심어서 지금은 제법 많이 자랐어요. 얼마 후면 잎을 따서 샐러드나 비빕밥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예요. 별거 아닌 채소 하나를 키우는데, 베란다를 보면 싱그런 초록색 잎들 때문에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 옆엔 '바질'씨앗
"실내 정원, 어떻게 해야하지???" 내용보기

뽀야맘, 얼마전부터 베란다에서 새싹채소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비타민'이라는 채소인데, 이름 그대로 비타민 성분이 많대요.

1월 17일날 심어서 지금은 제법 많이 자랐어요.

얼마 후면 잎을 따서 샐러드나 비빕밥으로 먹을 수 있을 정도예요.

별거 아닌 채소 하나를 키우는데, 베란다를 보면 싱그런 초록색 잎들 때문에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그 옆엔 '바질'씨앗을 심었습니다.

싹이 아주 작게 올라와서 '비타민'처럼 키울려면 한참은 지나야 하지만,

이렇게 하나 둘씩 채소를 키우다 보니 베란다 채소 키우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올 봄에 또다른 채소들을 심어서 더욱 풍성한 베란다 정원으로 만들려고 생각중입니다.

그 와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쉽게 키우는 식물 아이디어 101가지를 모은 책입니다.

시작하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잘 기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물과 햇빛만 있으면 저절로 자란다고 하지만, 실제로 키워보면 그렇지 않지요.

물을 너무 자주 줘서 썩기도 하고, 해가 너무 강해 잎이 노랗게 변하기도 하니깐요.

하지만 그 싱그러움을 생각하면 이 정도의 수고는 별 것도 아니죠.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찬찬히 ㄷ르여다보며 시원하게 물을 주고,

자라날 공간을 가꾸는 과정 속에서 마음이 더욱 상쾌해 지니깐요.

집 안의분위에 어울리는 식물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줍니다.

거실이나 베란다, 침실 등 각각의 공간에 맞는 적절한 식물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적인 시각도 필요합니다.

이 책은 개별 공간에 어울리는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그에 맞는 식물을 적절하게 연출하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해요.

더불어 작은 공간에 식물로 포인트를 주는 노하우와 소가구를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하네요.

1장에서는 기본 공부로 집 안에서기르기 쉬운 식물(허브류, 넝쿨 식물, 꽃식물, 수경 재배 식물, 공기 정화 식물 선인장류, 채소류)과

증상별 식물 케어법, 분갈이의 기본, 베란다 가든 만들기를 보여줍니다.

2장엔 8가지 스타일의 실내 정원 모습을 소개하고, 3장에는 포인트 인테리어의 팁을 알려줘요.

4장에는 간단한 소가구 DIY를 사진과 더불어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으로 식물을 제대로, 아름답게 가꾸는 즐거운 일상에 푹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2.03.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