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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법을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신념과 믿음, 노력을 믿는다. 이책은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항상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를 믿는 사람들이 조금 힘이 들때, 조금 지쳤을때 읽으면 참 좋을 책이다. 왜냐하면 가벼우면서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쉽게 읽히고,
그 사이에서 작은 돌파구를 찾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앞부분은 노신사의 도움으로 레이첼이 소녀에서 멋진 성인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고 있고, 거기서 이야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가 자신만의 규칙을 찾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 있다. 그 후에 이야기를 통해 배운 점을 하나하나 15가지 마법으로 정리하면서 예제도 들어서 이야기하고 있어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다.
나는 처음 앞부분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서 생각한 나의 규칙은 [사랑]이였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대한다면 결국 그 사랑이 큰 결실이 되어서 내게 돌아온다는...그 결실이 이성간의 사랑일 수도 있고, 일에 대한 보담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형태이지만, 그 형태 자체도 결국 사랑으로 받아 들일 수 있으므로 행복해 지고, 충만해 지는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실은 내 이야기 인것 같아서 빨간줄을 쳐야지 하는 부분이 있었다.
거울을 보면서 '나는 예쁘다'는 주문!
나는 이주문의 효력을 알고 있다. 사실 나는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고집쎄고, 어렸을때 어른들이 아이들을 위해 불러주시는 별명중에 하나인 '모괴'가 나의 모습인 줄 알고 나는 참 못생긴 아이라고 생각했었다. 특히 나를 꼭 '모괴'라고 부르는 고모할머니가 계셨는데, 나는 그분이 정말 싫었다. 그런데 중학교 2학년때 선생님께서 어느날 여자로 산다는것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결코 어려운 방법이 아니였는데, 그때 자기체면을 거는 방법으로 거울을 보고 하루에 세번씩 자기가 예쁘다는 주문을 걸라는 것이였다. 그런데, 그 주문은 나에게 기가 막히게 먹혔다.
그 이후에 나는 자신감 있고, 건강하고 밝은 아이가 된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굴은 비슷한것 같은데, 그때보다 더 크게 웃어지고 더 당당한 아이가 된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내가 이 책에 가지는 작은 소원은 이 책을 읽고, 작은 주문하나 꼭 3주간이 아니더라도, 일주일만 해봐도 자기 마음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 작은 주문이 많이 많이 퍼져서 자기의 삶이 달라지는 훌륭한 계기를 만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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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인공은 어느날 잭으로부터 한 노신사를 소개 받습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대부호이자 의사인 조지 월터라는 독일계 미국인에게 인생을 바꿔줄 얘기를 듣습니다. 조지 월터는 대화의 명수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조지 월터는 '말'로 거대한 부를 쌓은 남자입니다. 조지 월터라는 유명한 대부호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야기를 그대로 재현해내고 나아가 알아챈 성공 법칙을 이야기 곳곳에 숨겨놓으려고 애를 썼다고 합니다. 그럼 들어오세요. 뉴욕 맨해튼의 작은 꽃가게에서 일하는 레이첼이라는 아가씨 이야기 입니다. 레이첼은 남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할만큼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가씨입니다. 그녀는 한가지 고민이 있다고 합니다. 가게 형편이 좋지 않아 자신의 양부모이자 삼촌인 노신사 다니엘께서 가게를 그만 정리할 생각이라고 우선 레이첼에게 양해를 구한 후에 더 생각해본다고합니다. "그 안에 반드시 이 가게를 뉴욕 제일의 꽃가게로 만들겠어요!" 레이첼은 월급을 받지 않은 조건으로 1년 앞으로 1년 만이라도 좋으니까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그 날 이후 레이첼은 혼자서 속을 태웁니다. 큰소리는 쳐놓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장사가 잘될지 도무지 알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이제 더는 다니엘 삼촌께 의지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이건 내 가게고 내 인생이야. 결정은 모두 내 몫이야.' 레이첼은 그렇게 마음을 바꾸자 어쩐지 힘이 불끈 솟는 듯했다 합니다. 리모델링 같은 걸 할 돈은 없으니 일단 청소라도 완벽하게 하자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행동하는 사람에게만 변화가 찾아온다. 혼자 떠오른 생각에 뿌듯해하며 작은 발견들에 행복함을 느끼게 됩니다. 꽃배달을 갔다가 마법1. 아침마다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오늘도 예쁘네."라고 말한다. 마법2. 날마다 가게에 있는 모든 꽃에게 "오늘도 예쁘네." 라고 말한다. 두가지 마법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를 실천에 행했고 꽃다발 주문시 메시지카드를 써줌으로써 자신의 과거의 운영방식을 질책하며 그녀 마음속에 그 가게는 마법의 꽃가게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그 해 크리스마스에 레이첼에겐 기적이 찾아옵니다.
3주 만에 기적을 이루는 마법 노트 마법1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마법2 변화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일으키는 것이다 마법3 자신의 노력을 칭찬해라 마법4 괴로울 때는 목 놓아 울어라 마법5 예쁘다고 생각하면 진짜 예뻐진다 마법6 남을 칭찬할수록 내가 예뻐진다 마법7 직장에서야말로 멋내기를 잊지 마라 마법8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라 마법9 행복의 답을 타인에게서 구하지 않는다 마법10 남의 행복과 비교하지 않는다 마법11 스트레스는 그 때 그 때 풀어라 마법12 진정한 사랑을 하고 있는가? 마법13 그 사람만의 매력을 찾아라 마법14 좋은 말보다 훌룡한 선물은 없다 마법15 믿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일어난다
레이첼의 시크릿 가든은 비록 허구성으로 지어진 소설이지만, 웃음이 매력적인 레이첼이 일깨워주는 것은 '작은 행복의 실천이 큰 행복을 만든다'라는 큰 교훈일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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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3주간의 마법 노트, 레이첼의 시크릿 가든.
안녕하세요? 저는 레이첼입니다. 저 또한 내 자신이 무능력하고 쳇바퀴 구르듯 의미 없는 삶에 지쳐가고 있었죠. 그러던 어느 날, 뉴욕 제일의 꽃가게를 만들겠다는 어느 작은 꽃가게 소녀의 다부진 이야기를 듣게되었답니다. 현실같지 않은 이야기지만, 지금 이 상태에서는 밑져야 본전이야!! 해보자. 아니 하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했습니다. 뭐를요?
( ) 넌 이뻐.. 오늘도 여전히 이쁘구나^^ ㅁㅁ아 ㅇㅇ야 오늘 머리가 참 에쁘네. 선생님 넥타이가 참 멋져요. 엄마 음식이 참 맛있어요.
제게 무슨 변화가 생겼는 줄 아세요??? 사람들이 저보고 말해요. ( )야 너 얼굴이 밝아졌다. 표정이 좋아보여. 무슨 좋은일있니? 요새 부쩍 보기 좋네.
제가 무슨 마법을 부렸나요? 궁금하시면 저랑 같이 3주간만 따라해보실래요? 해보고 안되면 어떡하냐구요? 이건요 비밀인데요.. 쉿! 믿는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기적같은 마법이거든요. 아시죠? 밑져야 본전. 3주뒤에 꼭 3주뒤에 저 만나러 오시는 거 잊지마세요. 효과가 없으면요? 혼자 분을 삭히세요 (농담)
자 첫번째 수리수리 마수리 열려라 참깨?? 노우노우 따라하셔야 되요! 큰 소리로 따라해보세요.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선택? 내 인생은 당연히 내가 선택하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일단 패스 만약 에이 인생이 선택이라고? 인생은 우연이야. 이런 생각이 드신다면 노우노우. 인생은요..전 아직 애기라 잘 모르겠지만 우연이란 없어요. 아침에 모닝커피를 마시는 것도. 내가 어느어느 대학에 간것도. 태어나는 거 빼고는 모두 나의 선택이죠. 핑계대지 마세요. 내가 이렇게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변화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일으키는 것이다 참 맞는 말 같지 않나요? 일으키는것 . 우리가 변화를 원하잖아요? 그럼 그 변화는 감나무에서 감 떨어지듯 우리 입 속으로 쏙- 들어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변화는 기다린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일으켜야 할 무언가입니다. 변화란 어려운 것일까요? 어렵죠. 우리는 익숙한 것이 더 좋잖아요. 변화는 두렵기도 하고.... 그런데 변화란 그렇게 어려운 것 만도 아니랍니다. 쉽게 말해 머리를 자른다. 변화죠. 이 변화를 단순히 머리를 자르는 행위로만 보면 우린 달라진게 별로 없는거에요. 그냥 머리 모양새, 외적인 것만 바뀐거죠. 그런데 만약 이것을 우리 내면의 변화로 받아들인다면? ( ) 변하고 싶다는 생각 참 많이했어요. 정말 간단한 진리인데요. 실천이 중요하답니다^^ 아 ^^ 그리고 이건 제 생각인데.. 지금 현실에 만족하고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지 않나요? 무슨 말이냐하면, 현실이 정말 이건 아니다 - 싶은데 억지로 두려워서 무서워서 참고사는 것이아니라... 지금 내 현실에 맨날 불만족하고 바뀌어야 되!! 하고 말만 하면 그건 정말 아니겠죠.ㅋㅋ
자신의 노력을 칭찬하라
나의 노력을 칭찬하라고?? 에이 쑥스러워-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러면서 동시에 왜 아무도 나의 노고를 알아주지 않지? 하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자기가 자기자신을 칭찬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긍정적인 현상입니다^^ 꼭 남(타인)만 칭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오늘 이후 안녕- 내 자신의 노력 ! 결과야 어떻든 그 과정. 칭찬해주어야합니다 어쨌든 우리 뇌도 우리 몸도 나의 사랑하는 나 자신도 칭찬을 받아야하지 않겠습니까?
마법 4. 괴로울 때는 목 놓아 울어라 보통 슬픈 일이 생겼을 때의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을 성격을 알 수 있다죠? 생각에 잠기는지 분노하는지 분노를 토해내는지 조용히 우는지 소리내어 우는지.. 모든 좋습니다 열 에너지 분노 짜증 괴로움 슬픔 을 모두 토해내야 합니다!! 화를 방출하지 않고 차곡차곡 싸아두는 것은 내 몸을 학대하는 것입니다.......
예쁘다고 생각하면 진짜? 예뻐진다 여러분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3주뒤에 제가 매직의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웃음) 농담이예요. 이건 예쁘다 외모의 아름다움도 있겠지만 전 내면의 아름다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미스코리아언니들이 맨날 하는 외모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예쁜 누구누구입니다~~ 얼굴요 ? 타고나는거죠. 이쁘면 좋지만 안 이쁘면 마는거죠. 얼굴은 일시성이있잖아요(애써위로?ㅋㅋ) 간단한 예로 식물에게 예쁘다 예쁘다 하고 자꾸 말걸어지면 정말 더 잘 크고 꽃도 더 잘 피고 한답니다 제가 실제로 겪어 보고 깜놀했어요. 다들 아는 얘기지만 .... 이걸 제 자신에게 해보려구요^^ ( )야 넌 진짜루 이쁘거덩
이 책은 제게 비밀을 알려준 책이에요^^ 앞으로 저는 거베라 뿐만이 아니라 오늘은 백합, 내일은 장미, 모레는 스위트피 등 모두를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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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책.. 표지는 내가 좋아하는 보랏빛이다.. ㅋㅋㅋ 이 책은 1시간정도면 다 읽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고.. 그리고 막 빨려들어가는 것 같다. 단순한 로맨스 소설이나 칙릿류의 소설도 아니고.. 자기 계발서인데, 재미있고 쉽게 소설화 했다고 할까..
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뉜다. 저자가 들은 이야기인 꽃집아가씨 레이첼에게 일어난 일(이부분이 책의 주된 이야기이다.)과 그 일을 분석해서 설명해놓은 뒷부분.. 삼촌과 함께 꽃집에서 일하는 레이첼에게 어느날 필립이라는 부자할아버지가 나타나게 된다. 그리곤 3주간 이 법칙을 따르라고 알려준다. 정말 쉬운 것.. 자신에게, 그리고 꽃에게 "오늘도 예쁘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따랐으며, 우연이던 필연이던 망해가던 꽃집도 번창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고 그리고 부까지 얻게 된다. 단지..마법일까? 말도 안되는 억지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신데렐라 같은 이야기이지만, 뒷부분에 나오는 분석된 부분을 읽어보면 다소 억지가 없진 않지만 논리적으로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이야기이다.
레이첼이 단순히 예쁘네..라고 말하는 것은 단순히 뱉은 말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호르몬과 신경계같은 전문적인, 그리고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그 부분을 설명하고 있으며, 단순히 청소한것이라 무언가 행동으로 옮겼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자연스레 여러 일들이 착착 진행되어 갔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생각만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을 하는 것에서부터, 남에게 받기보다는 내가 먼저 행하는 것 등등.. 그녀에게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난 것은 .. 마법이 아닌 노력의 결과물이었던 것이다..^^
당신은 마법을 믿습니까? 라고 마무리 하는 책.. 믿는다. 마법을 믿고 내가 노력하고 이루어진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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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울적했다.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마치 내 자신이 바닥에 붙어버린 느낌이다. 왜 이렇게 기분이 울적한지 모르겠다. 아니, 모른 척했다. 나는 그냥 날씨 탓을 했다.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서 내 기분도 울적해지는거야. 저기압이니까.’ 책이 도착했다. 꿈을 이루는 3주간의 마법노트 <레이첼이 시크릿 가든> 책 내용도 좋았지만 작가의 소개가 더 눈길을 끌었다. “입버릇을 바꿔 삶을 변화시켜라.” 무심코 내뱉은 말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입버릇 이론’ 강의로 일본 내에서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소설로 구성된 자기계발서이다. 레이첼이라는 꽃가게 아가씨가 마법사와도 같은 노신사 필립을 만나면서 알게 된 두 가지 마법을 통해 변화하는 이야기이다. 그 마법은 간단하다. 매일 아침 거울에 비친 자신과 가게 있는 모든 꽃에게 예쁘다고 말하는 것이다. 말의 힘이 매우 강력하다는 얘기를 듣고 양파를 물컵에 담아 키운 적이 있다. 하나는 ‘사랑양파’라고 적고 사랑한다,예쁘다 등의 좋은 말만 해주고, 다른 하나는 ‘미움양파’라고 적고 듣기 싫은 말만 해주었다. ‘미움양파’는 거의 화풀이용이었다. 근데 정말 신기하게도 ‘사랑양파’가 더 잘 컸다. 이 양파를 키운 이유는 그만큼 말이 중요하니까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사랑과 격려가 담긴 따뜻한 말을 많이 해주자는 결심에서였다. 양파를 키우는 동안은 열심히 노력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사랑양파’도 ‘미움양파’에게도 무관심해졌다. 시들어버린 양파와 함께 좋은 말만 해주자던 나의 결심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늘, 나의 울적함을 핑계로 아이의 작은 실수와 장난에도 예민하게 반응했다. 보통같았으면 조용히 타일러도 될 일을 짜증을 냈다.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 또 한편으로 더 울적해졌다. ‘난 좋은 엄마가 되려면 멀었어.’라는 자책감도 들었다. 사람이 늘 즐겁고 유쾌할 수는 없겠지만 울적하다고 해서 화낼 필요는 없는데, 난 무엇에 대해 화내고 있던 걸까? 마치 습관처럼 “울적해.”라고 말한 것이 나를 더 울적하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 기분에 대해 그냥 날씨 탓을 한 내가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오늘의 기분은 내가 만들고 나의 행복은 나의 선택인 것이다. 그래, 레이첼처럼 만약 내 삶이 바뀐다면 그 시작은 바로 오늘이야. 오늘의 울적함일랑은 털어내고 내 자신에게,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오늘도 사랑해.”, “오늘도 예쁘네.” 라고 말해줘야지. 매일 빼먹지 말고. 그동안 잊고 있었던 ‘사랑양파’와 ‘미움양파’가 떠올랐다. 우리는 매일 밥을 먹고 힘을 내지만 정말 힘이 날 때는 사랑하는 사람의 따뜻한 말을 들을 때란 것을. 양파도 아는 사실을 나는 잊고 있었다. 레이첼의 마법 주문처럼 우리 삶은 신비롭다. 내가 행복하다고 말하는 순간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는 말처럼 행복해지려면 긍정적인 말버릇을 가져야 한다. 나는 레이첼의 마법을 믿는다.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듯 아름답고 좋은 말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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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부터 secret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인지... 기밀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는 느낌에 신비롭기까지 했다... 그런 첫 느낌은 "꿈을 이루는 3주간의 마법 노트"라는 부제때문이기도 했다... 또 중간 중간 있는 삽화는 정말이지 매력적이었고 읽는 동안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를 주었다...
초반부엔 "청소부 밥"이 연상될 만큼 스토리 전개가 비슷한 점들이 있었다... 누군가 기간을 두고 이야기를 해주고 듣는 이는 삶의 태도와 가치관이 바뀐다는 점들이 별반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짧은 이야기 속에서 독자가 무엇을 느꼈는지 생각하게 하는 점과... 그 이야기 속에서 저자는 어떤 규칙을 찾게 되었는지 요약하여 설명해 주는 부분이 독특하고 신선했다... 이야기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는 개인의 몫임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과학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까지 친절히 설명을 해주고 있다...
그닥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방법들을 저자는 마법이라고까지 표현한다... 정말이지 삶을 마법처럼 아름답게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본인에게 있음을 주장하고 있는데... 주문같은 그 마법을 간단히 이야기 한다면 다음과 같다...
1.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우리에겐 선택하는 힘이 있으며 그 속에서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바꿔 나갈수 있다. 2. 달라지고 싶다면 내용이 무엇이든 상관없이 행동하라. 3. 자신의 노력을 인정하고 칭찬하여 베타 엔돌핀을 높여라. 4. 눈물이든 영화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ACTH(부신피질자극호르몬)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물리쳐라. 5. "나은 예쁘다"와 같이 긍정적인 자아상을 통해 대뇌신피질의 쾌락 호르몬은 높여라. 6. 타인을 칭찬하라. 이것은 사랑받는 사람의 기본이자 자기 자신이 빛나는 조건이다. 7.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찾아라. 8. 꿈이나 목표 자신의 이상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상상하라. 그래야만 실현될 수 있다. 9. 행복이란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자신만의 행복을 구하라. 11.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발산하라. 12.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쁨이다. 자신의 연애관을 되돌아보라. 13. 다양한 표현을 통해 타인을 칭찬하면 뇌의 기능이 더욱 활발해진다. 그사람만의 매력을 찾아라. 14. 좋은 말은 때론 기적을 일으킨다. 편지든 칭찬이든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라. 15. 플라세보 효과를 믿어라. 믿는 사람에게만 기적이 일어난다.
위와 같은 방법을 통해 정말 자신이 변화될지 의문이 들겠지만... 저자가 이야기하는 과학적은 근거들은 정말이지 믿음이 가게한다... "나는 성공할 수 있다." "나는 행복해 진다"는 큰 믿음 가지고... 아픈 고통의 현실 속에서 외친다면...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고...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웃을 수 있을 것이다. 다소 주인공 여자의 이야기라서 여성들에게만 국한된 것이라고 느껴질수 있으나...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상관없이 이 책을 읽고 규칙을 찾기 바란다...
마법은 믿는 사람에게만 찾아 온답니다. 믿음의 힘은 위대하다니 여러분 자신의 삶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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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의 시크릿 가든
마음에 벽을 긁고 있는 모두 '거베라의 마법'에 빠져보시길 바란다. "Do You Believe in Mag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