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초등학교 때 영화 '반지의 제왕'이 개봉하여 흥행에 성공했던 기억이 난다. 다만 당시의 나는 어렸으므로 별로 관심이 없었기에.. 성인이 된 후 독서취향이 좀 고정이 되고 나서야 '호빗'을 다시 읽을 마음이 들었다. 읽은 지 몇 달이 지나서야 리뷰를 쓰게 돼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호빗'은 드워프의 존재를 비롯하여, 오늘날 거의 정립된 판타지 설정들의 클리셰/세계관을 제시한 최초의 작품이다. 그 점을 유념하는 대신 편하게 읽기로 생각했는데, 각 등장 인물들도 개성이 넘치되, 이야기는 유머스럽고 흥미진진하게 진행되었다. 그래서 읽는 내내 깔깔 웃고 두근거리며 몰입했다. 판타지 소설이라는 스펙트럼의 범위는 넓겠지만, 개인적으로 '호빗'은 판타지계의 정석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본다. 다음에는 다른 시리즈들도 읽어보고자 한다. |
|
반지의 제왕처럼 호빗도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 실마릴리온에 비해서는 소품 같지만 그 자체로 엄청나고 멋진 모험 이야기입니다. 다른 책들처럼 무섭게 빨려들게 됩니다. 영화와 비교하면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호빗이 반지의 제왕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어느 쪽을 먼저 읽든 꼭 다 읽게 될 것 같습니다. 호빗은 등장인물도 그닥 많지 않고(반지의 제왕이나 실마릴리온은 엄청 나서 해설편을 꼭 봐야 하지만) 이야기도 다른 책에 비해서는 단조롭기 때문에 톨킨을 시작하는 책으로 적당해 보입니다. |
|
영화를 보고나서 약 4년이 넘어서 책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다 톨킨 작가의 필력이 그동안 궁금했지만 그동안 접해보지 못하다가 반지의제왕 , 실마릴리온을 읽어보기전에 가볍게 호빗을 먼저 읽어보자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다 영화로 볼떄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수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영화보다는 책이 더좋은거같다 직접 모험을 하는듯한 느낌이 들며 읽는내내 즐거웠다 소장하여 앞으로 자녀들한테 보여줘도 좋아할거같다 |
|
미들어스 게임 출시 때문에 세계관을 다시 이해하고자
<제가 구매할 때 기준> 호빗+실마릴리온+반지의제왕 : 44,000원
사람들이 재밋다고 하지만 사실 고전 명작이라 문장이나 단어 같은 것들이 익숙하지 않고 재미없을 걸로 생각해서 호빗만 구매할지 종합10권짜리로 구매할지
아~ 그런데 엄청 후회스럽네요.
저는 10권짜리 사러 갑니다~ |